개뚱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졸업하고 임상가면 개뚱쌤같은 프리셉터쌤 만나고 싶어요🥺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저도!!!!👍❣️
@user-xd3xh4py7f3 жыл бұрын
일을가르쳐준다는 핑계로 후배에게 갑질, 자기스트레스 푸는 인간이하의 선배들에게까지 선배랍시고 억지로 맞추면서 마음고생 할필요 없어요. 세상은 넓고 병원은 많습니다 마음편히 가지시고 커리어 많이 쌓으시고 실력잇는 멋진 간호사되시길 응원할게요^^ 인간은 남의인생에 그렇게 관심없습니다 순간순간 뒷담화에 상처받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간호사 되십시오^^ -지나가는 9년차 간호사가
@user-ok9zb9qc5k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제나 도움 많이 되네요 ㅎㅎㅎㅎ
@tv.16804 жыл бұрын
도움되었다니 기뻐요!!! 감사합니다😋
@user-ed5nt7lz3h Жыл бұрын
조언 감사합니다!!!마음속에 새기겠습니다.
@user-jf8iv7uv6e2 жыл бұрын
올해 3월에 입사한 신규간호사입니당 이걸 ...이제보다니 ㅠㅠ 진짜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엄청 무서운 프리셉터 쌤한테 트레이닝 받으면서 ,, 말대답... 금지어라고 말씀하신 말들 다 ,, 제가 한거에요 ㅠㅠ 지금은 독립했지만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겠어요 🥲😭 지금이라두 이쁨받는 신규간호사가 돼야겠어요 ! 이렇게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user-tk7mk2wx8r4 жыл бұрын
쓰앵님ㅜ 신규인데 영상잘보고가요ㅜ
@tv.16804 жыл бұрын
힘내요신규쓰앵님🥰
@Bobpuri2727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정말 어려운것같네요... 간호사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도 필요한부분이고 고쳐야 하는 부분인것같아요 ㅎ 아직 학생간호사이지만 정말 좋은 조언이었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저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um1my5kx5i4 жыл бұрын
우왕 영상 올라왔네요!!!!
@tv.16804 жыл бұрын
해헷 네!!! 잘봐주세요😄
@user-ym3vx2qx2u4 жыл бұрын
곧 국시를 앞두고, 취업이 머지 않은 간호학과 4학년 학생인데 진짜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 브이로그 보면 일상브이로그나 병원에서브이로그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런 꿀팁들이나 실제로 적용할수있는 애기들을 이렇게 세세히 자세하게 콕콕 찝어서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요즘 공부도 안되고 정신못차리고 있었는데 개뚱님 덕분에 동기부여 확 된것같아요 ㅠㅠㅜ 그리구 너무 잘 와닿게 현실적으로 설명하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용 항상 응원할게요 🔥🔥💘💘 저도 취업해서 개뚱님같은 선배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코로나 시국에 항상 고생 많으세요 ㅠㅠㅠ 화이띵 ❣❣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와....이렇게 길고 진솔하게 써주시다니ㅠㅜ 감동입니다!!!!! 도움이 된다니 더 다행이고요!! 4학년이면 곧이네요>_< 내년엔 멋진 동료로 만나요💛
@dongjinkang4845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윗사람들이 항상 솔선수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매번 그렇게 되기 어렵다 하더라도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신규든 다른 곳에서 이직을 오든 기존 선생님들이 먼저 융화되어야 거리감을 좁히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전 지금은 병원엔 없지만 지금 직장에서 10살 어리고 10년 차이나는 후배들에게 존댓말과 친절한 태도로 맞이하고 절대 화내거나 흥분하지 않습니다 타이르고 잘못된 선례를 전달하면서 오해가 없도록 설득하는 편이에요 물론 엄청나게 참고 가끔은 외롭기도 하지만 한참 어린 후배들과 거리감없이 웃으면서 지낸다는 생각에 보람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선생님들 고생 많습니다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맞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zigmdzigmd4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꿀팁이네요 ㅠㅠ 갑사합니다😭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도움 됐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user-fq8ek8fc5h4 жыл бұрын
개뚱님~영상잘봤습니다^^건강잘챙기세요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user-we3vd3jw8d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tv.16804 жыл бұрын
뽀로록 저도 감사합니다😘
@Almond_bong2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지지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tv.168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합니다😘💛
@phm10184 жыл бұрын
전 중3학년인데 간호학과 갈려고 열심히 준비중이에요!! 꼭 멋진 간호학과돼서 또 열심히 노력하고 멋진 간호사 돼서 선생님한테 꼭 배우고싶네용 ㅠㅠ❤️❤️
@tv.16804 жыл бұрын
우와!! 꿈을 응원합니다👏😍 꼭 간호사 되서 봐요💛
@acupofwater3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bravo9348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5번은 일정 부분 공감되지만. 기분 나쁜 말투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싫은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그 한 사람때문에 사직하기도 했고요. 그게 성격이라 안고쳐지나보더라고요. 욕도 너무 심하게하고 간호 외적인 것들로 지적질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지금은 간호계를 떠나서 다른 직장에서 일하는데 여기는 다들 예의있고 교양있게 말하는데 왜 유독 간호계는 이럴까요... 업무가 힘들다고 그러면 안되는거잖아요.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귀한일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믿어주고 끌어주고 할 수는 없는건지... 선생님처럼 민주적이고 좋은 간호사동료들만 있었어도 계속 일했을텐데... 제가 인복이 없었던건지 병원이 이상했던건지 참 그렇습니다ㅎㅎ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tv.16803 жыл бұрын
휴..저도 요새 같은걸로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ㅠㅜㅜ…. 달라지는건 없을거같아요 케바케인거같고 꼭 구성원중에 그런사람은 있는것같기도하고요ㅠㅠ
@user-nk3xg1ok2h3 жыл бұрын
말대꾸 얘기에 예전 제실수가생각나내요 ㅠㅠ 이거는 그냥일반직장인들도 공감할듯합니다. 감사해요
@tv.1680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실수를 해봐서 아는거에요 ㅠㅠ! 저도 감사합니다!
@dg050106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구독했다가 지금은 간호학과왔어요 !!열심히 해서 선생님 병원에 취업하고싶네요 ㅠㅠㅠㅠ
@tv.16804 жыл бұрын
우오ㅓㅠㅠ 나중에 고등학교때 구독했다가 지금은 간호사 됐어요! 할때까지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user-os4ee1ti5m4 жыл бұрын
20년도 3월 신규입니당.. 영상보고 많이 위로됬어요 ㅠㅠ 매일 배워도 까먹고 바쁘니까 제대로 확인하는것도 잊어버리고 내자신을 못믿어서 이렇게하는게맞는지 사소한거도 매번 물어봐요 ㅠㅠㅠㅠㅠ 프셉쌤은 요새 왜 당연한걸 물어보냐며 그냥 할수있는건 다하라고 하셨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독립이 다가올수록 제자신을 더 못믿겠네용 퓨ㅠㅠㅠ 어서 적응했으면 좋겠어용
@tv.16804 жыл бұрын
우리신규가 그래요! 독립하고 질문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혼자가 되니까 더 고민되는것도 모르는것도 많이생기나봐요. 그래도 주저없이 물어볼 수 있는 선생님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ㅜㅠ 화이팅 힘내요🥰
억지로 인사시키는 문화 너무 이상하고 싫어요. 인사 하는거 자체는 상관이 없는데 인사해도 안받아주거나 물끄러미 보고 휙 지나가는게 너무 기분 나빠요. 받아주지도 않을거면서 인사 안한다고 뭐라하는건 뭔지... 인사안한다고 뭐라하는 선배 중에 저한테 먼저 인사해줬던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전 간호쪽은 아니지만 군대문화가 좀 있는 계열이에요. 신입때는 괜히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그냥 인사하고 다녔는데 연차 높아지고 나서는 후배들한테 먼저 인사를 했으면 했지 인사 안한다고 뭐라한적 한번도 없어요. 인사 받고 싶으면 자기가 먼저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인사 그 쉬운거 그냥 한번하고 넘어가면 안돼?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저도 싫어요 너무너무 많이 당해봤어요 저도 .. 처음엔 안받아주니 화났나..?뭐 잘못했나..? 싶다가 또 무안하고 멋쩍고 그러다가 시간이지나면 뭔데 인사안받아주나 싶고 짜증나고 화나고ㅠㅠ 근데 그냥 그런사람들은 선후배를 떠나서 개개인의 인성문제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시간이 지나니까 신경쓰이긴하지만 그냥 난 무의미하게 인사하고 마는거죠. 내가 바꿀 수 잇는건 아니더라구오ㅠㅠ 그냥 나라도 잘해서 나의 후배는 그렇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항상 ㅠㅠㅠㅠ
@carem__you4 жыл бұрын
@@tv.1680 맞아요 당장 그 사람 인성머리를 고쳐 놓을 순 없으니 그냥 참고 넘어가는데 제 동기나 후배들은 안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user-ho7yk7qm1u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제 3달차 종합병원 신규입니다 모르는것도 여전히 많은데 선생님들은 화내고 몇몇 선생님들이 너무 예민하셔서 관두고싶고 같이 하는 듀티날이면 전날에 잠도 잘 못잡니다 일도 너무 많고 인력은 모자르고 사직면담했지만 다까이고 결국 또 다니기로 했는데 응급사직 하고싶어요ㅠㅠ
@user-ve4uw3si7s4 жыл бұрын
헐 ㅜ 저도요..두달째 대학병원 신규인데 면담해도 까이고ㅜ 자꾸 한달만 해보자 해서 다시 다니고 있는데 진짜 그만두고 싶어요 ..
@user-ho7yk7qm1u4 жыл бұрын
@@user-ve4uw3si7s 전 이번달에도 한 번 더 관두고 싶다고 할랴고요
@tv.1680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너무 힘들고 안맞는 곳이라면 새로운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할게요!
@tv.16804 жыл бұрын
노력했는데도 여전히 그런마음이라면 정중하게 사직서내고 새직장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응급사직은 그래도 추천하진 않습니다 ㅠㅠ
@user-ve4uw3si7s4 жыл бұрын
개뚱이TV. 그냥 사직서 제출하면 되는건가용!? 응급 사직이 그냥 말없이 잠수타는거죵!?
@user-gi6mo4od6q9 ай бұрын
다 좋은말씀 같은데 마지막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 시간이 정해진 액팅이나 해야할 일이라면 선생님 말이 맞는데 유도리 있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왜 안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또하나의 태움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어요 .. 신규 기죽일려는 올드들 특징 ㅋㅋ 막상 그 일 먼저 한다고 다른일 제쳐두면 다른일은 언제 할거냐고 할거면서 .. 어쩌라는건지 제가 영상에 반박 하고 싶은건 아닌데 3년차라 간호사 집단에 많이 진절머리나서 그냥 넉두리 적구 갑니다 ..
@oo52764 жыл бұрын
간호2학년입니다. 제가 발목이 정말 좋지않은데 3시간쯤걸으면 발목이 아파서 더 못걷는정도입니다.. 지금이라도 자퇴하고 다른데 가는게 나을것같다고 생각중입니다ㅠㅜ
@tv.16804 жыл бұрын
ㅠㅠㅠ자퇴하기전 일단 병원부터 가보는기 어떨까요ㅠㅠ
@user-mz4vy8co9n Жыл бұрын
호옥시 .. 물리치료쪽에 연줄이 있으시다면 물리치료쪽에도 이런게 있을까요.??
@user-vd8jy3hw6n4 жыл бұрын
올해 간호 3학년인데 실습을 못나가고 있네요ㅠㅠ 첫 실습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
@tv.16804 жыл бұрын
지각하지말구 대답잘하구 그냥 눈치껏 열심히하면 되용. 엉덩이가볍게!! 그리고 혼자잘하는게 아니라 팀이 잘해야합니다ㅠㅠ 저는 같이 실습한사람이 계속 지각하고 결근해서 항상 그상황에 혼나는건 저고ㅠㅠ 점수도 깎이고 흑흑
@user-lv9px1ss9z4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변명 말대꾸 안해야겠어요.. ^^
@NoOne-xh6nk4 жыл бұрын
경상도 간호사시네요:) 반갑습니당ㅎ.ㅎ
@tv.168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경상도분이신가 보네요>_< 방갑습니다
@user-cd4kn9sg1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전 요양병원 중환자병동 조무사인데요...간호사쌤들이 열분 조무사는 저포함 네명인데요...네뷸라이저 하는 환자가 있어서 조무사쌤 갈켜준대로 해놓았는데 간호사쌤 오셔서 다짜고짜 목을 가리키시면서 이게 머에요?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당황했는데 기관지 말씀하시는건가요 했더니 그래요 하시면서 t tube환자였는데 목에 튜브있는데 마스크 대야 하지않냐셔서 어떤쌤은 입에 하시고 딴쌤은 목에하라고 갈켜주셔서 여쭤봤는데 상관없다셔서 입에 했습니다 했더니 비아냥거리시면서 그래배웠다니 내가 할말이 없네 그러시는거에요 모른다싶으면 걍 잘 가르쳐주시면 되는데 왜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어요..근데 여기 분위기가 다 그러니까 노티할일 있어도 눈치보이고 말을 못하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