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혹은 중고차 구입 시, 흔히 알려진 10년 20만 km 보증이 생각했던 그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꼭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작한 것이지, 결코 하이브리드 차량을 사지마라, 안 좋다 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별다른 고장 없이 오래 타신 분이 더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3년짜리 부품 보증 연장해서 5년으로 맞추고 배터리만 10년 보증이라고 생각하고 타고있습니다. 현기차가 10년 보증이라뇨.. 미국이면 모를까 절대로 안해주죠.

공익적인 내용이군요 과거에는 정비하면 먹고 살 정도로 정비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내구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동영상보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군요 카발로님은 항상 업그레이드 하는 것 같습니다.

내용중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제품 제조사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정확히 아시는 것 같아 믿음이 더 가네요. 제동 부품중 iBAU...IDB로도 불리죠 혁신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장착을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개발된지 얼마 안되어 정비(수리)성이 아직 미흡(?)하기도하고...무엇보다 제조 단가가 비싼건 사실입니다 현대기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에는 거의 대부분 장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내연기관자동차는 역사가 아주 오래되었죠, 그만큼 정비에대한 노하우, 정비 인력, 부품 수급률, 그에따른 단가 등등 고장이나도 엄청 큰 부담없는 선에서 대부분 수리가 가능했지만 하이브리드, 전기차...아직 상용화된지 몇 해 안되었다보니 슬슬 문제가 생길때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상용화된지 10여년 정도는 지켜 보고 구입하는게 낫다... 라는게 보수적인 제 생각입니다(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정비성, 부품 수급률, 정비인력 등등)

간과하고 넘어갈 부분을 정말 잘 지적해주셨네요 내세울만한 대표적인 보증 이외에 설명서 내에 숨겨진 자잘한 부분들은 걱정하지않다가 갑작스런 청구비용에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법원의 판단기준이 사회의 통념에 부합하면 좋겠음 .. 1. 엠파크에서 중고차를 1650만에 사서 소송비용 다포함해 13500만원 들었는데 겨우 700만원 원고일부 승소 해서는 재판비용을 원고가 3/4을 부담하니 승소가 아니라 패소 인 판결을 내고 2. 이유인즉은 차량 침수를 검사한 엠파크가 검사는 잘못 했으나 판매와는 무관하고 2. 30일내 2000km 이내 반환청구시 판매자가 비용의 2배를 배상하는 것도 인과 관계가 없다는 .. 뭐 이런 것이 판결 이라나.. . 중고차 절대 사지 마고 새차 삼 . 속써그이지 말구

하브 사시는 분들은 차제보증 연장 꼭 하세요 쏘하 보증기간 지나고 차 퍼졌는데 보증연장 안했으면 수리비가 아찔하게 나왔을듯 합니다 고장난 부분이 딱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부품들인듯 합니다

오일줄어드는 문제로 사업소가니 거기 정비반장이라는놈이 고객님이 차량관리를 잘못해서 오일이 줄어드는겁니다 시전하더군요 엔진결함으로 10년 16만까지 보증연장된 상태였는데말이죠 ㅎㅎ 엔진봉인후 오일이 반이상 줄었는데 자기들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미교체판정 받고 기준을 물어보니 오일이 아예없는 정도가 되야한다고하더군요 ~ 저렴한 부품들은 보증기간내면 바로 교체해주는데 비싼부품은 ㅎㅎㅎ 보증기간내라도 교체받기 존나게 힘듭니다 하브사서 발컨하면서 기름값 아낀걸로 수리비로 나갈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됩니다~~

신차의 경우는 어차피 10년도 안탈 것이니 허이브리드 장점을 다 누리겠지만 돈없어 중고차 특히 10년 훨씬 초과한 걸 사야하는 경우는 차라리 일반 내연기관차를 구입하는 게 수리비 폭탄을 피할 수 있겠군요

HSG ... 사실 일본 혼다에서 개발한 기술이죠. 혼다는 ACG 라고 하였고 특허가 만료되며 여러 메이커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죠. ㅎㅎ

카발님 말씀이 맞습니다. 연비 생각하고 지인이 하이브리드 차 중고로 샀는데 손봐야될게 한두가지가아니라더군요. 그리고 교체시기가 다가오면 슬슬 던지는게 하이브리드라고 할정도로 돈들어가면은 일반차량보다 배보다 배꼽이 더커 외제차 수리비 만큼 든다니 하이브리드 중고로 생각하시는분들은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겁니다.

저도 부모님께 하이브리드 추천했다가 내구성과 안전성 문제로 휘발류차량으로 변경해드렸습니다. 키로수 얼마 안타시거나 한번사면 오래타시는 분들은 그냥 휘발유 차량이 답인거 같습니다.

K7하브 14년식 20만5천 킬로인데 미미, 밸트, 플러그, 냉각수계통, 등속조인트, 타이어 등 기계적인 부품들만 교환. 지금도 스포츠모드에서 제로백 7초 후반 나옵니다. 에어컨 키고 장거리 20km/l. 시내는 예전만 못해서 에어컨 키고 13 정도. (빗물고인 곳 지나가다 두번 방전 시켜서 그런 듯)

문제는 보증기간이여도 수리받기 드럽게 힘들다는거....가면 다 정상이에요 고객님이 민감하시네요...

진짜 남들 하브 20만까지 걱정마라할때 답답했는데 이런영상 너무 좋네요

나는 갠적으로 lpli가스차가 최고라 생각한다… 주유도싸고 직원이 충전 넣어주고… 생각보다 잘나간다 공영주차장도 50%저렴하고 굿이다

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정말 좋은 정보

제조사를 상대로 부품 결함을 증명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수리소에서 " 통체(모듈)로 교환하세요"라고 말하는것이 일상입니다. 오래 타실거면 미리 알고 구입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자동차 부품 오랫동안 분해하고 다루어 봤는데 결함 찾는것은 자동차를 오래동안 수리한 기능장이나 기사이상의 수준을 요합니다.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차는 예방정비하면서 적당히 수리하면서 타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랜저ig 하브입니다. 18년식이고요. 현재 28만키로입니다. 아직도 충전 잘돼고요. 아마 48만까지도 거뜬할 것 같은 상태입니다ㅡ

친구차 하브 보증설명서 꼼꼼히 읽어본 후 하브 포기했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여기 댓글들이 서로 정보 주고받고 굉장히 유익하네요

배터리+구동 모터 -> 보증은 해주지만, 경고등이 뜨거나 심각한 결함이 있어야 보증 하이브리드 전용은 아니지만, 하이브리드에 필요한 비싼 소모품-> 보증이 안됨 결론적으로 효율성+정숙성에 장점이 있는 하이브리드는 싼게 아니라, 수리비 리스크나 이것저것 합치면 크게 메리트는 없네요 내껀 안 그런데? 안 그럴꺼야... 하고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치겠네요

많이 늦은거 같지만. 댓글을 달아보자면. 보증연장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증을 연장하면 좋습니다. 5년형 가입하시면, 일반부품도 엔진미션과 같이 5년 10만키로 보증이 됩니다. 그러면 보다 수월하게 5년 10만키로 까지 보증을 같이 받을수 있습니다. 7년형을 가입하시면, 엔진미션과 일반부품 모두 7년/14만 키로까지 보증이 되니, 정말 내차를 안고죽을거다. 평생소장한다 이런거만 아니라면 되팔기 전까지 보증걱정은 없습니다.

정말 핵심만 잘 짚어주시네요. 덧붙여 말하자면 최근 LF소나타하브 배터리팩교체영상이 아주 조금씩 나오는걸로봐선 8~10년쯤 배터리 성능저하가 자연적으로 시작되는거같습니다.

10년 30만km 타고있는 yf쏘나타 오너입니다. 20만좀 넘게탔을때 배터리쪽 퓨즈 한번 무상교체하고 다른 문제 없어요. 저는 탈만합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저가 봐서는 아직은 내연기관차로 가솔린 차가 답인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밧데리 고장 났느데 350 든다고 하더라고요

카발로님. 하이브리드도 자가정비 영상 많이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증개념이 아예 배터리 동작하지않는한 보증수리 않해주죠 ㅋㅋㅋ 사기에 가까워요

맞습니다. 하브 좋긴하지만 고장 나면 수리비 폭탄 맞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k5 하이브리드 1세대 곧 35만km 몰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션 12만km때 나가더군요 당시 오토큐에서 530만원 달라고 해서 앞이 깜깜했는데 다시 알아보더니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이라 20만km 까지 무상으로 해준다고 해서 다행히 교체 받았습니다 그 뒤로 거의 저를 마지막으로 기아에서 앞으로 해주지말라고 공문이 온 걸로 알고있어요

하이브리드용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수명이 아주 깁니다. 배터리 수명만 본다면 사용에 따른 수명감소를 신경쓰기에는 차가 먼저 썩어서 폐차해야 할겁니다. 충방전 4000~5000번대이면 뭐 수명이 100만은 넘어야 수명 70~80% 유지할겁니다.

정비에서 정보추가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아껴쓰고 절약해야 한다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요즘 무조건 외제차하는데 외제차든 국산차든 부품별 가격비교 수리비 내구성 유지비 등등 가격비교로 한 업체가 독주하는 것도 막고 소비자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비교분석 컨텐츠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오늘은 누구나 쉽게 긁어먹는 범퍼 비교에 들어가겠습니다 하시면서 외제차별 국산차별 비교분석 해주시면 어떤차는 판매가는 낮은데 부품 수리비에서 뽕을 뽑는 못된 차와

호주사는데 기아차 보증기간 7년 키로수 무제한 입니다. 반면 한국에선 보통 3년 6만키로죠. 역시 한국 기업은 한국 국민에게만 박합니다.

하이브리드 수준이 더 높다는 프리우스도 20만 넘어가면 배터리나가고 구동모터나감 각각 몇백만원씩임 그러면 그것만해도 수리비가 중고차값 넘어감

17년 12월식 니로하이브리드 와 2대를 같이 타는데 차량을 병적으로 깨긋하게 타는 편이긴 합니다만 클런치액 한번 교환 dct 미션오일 한번 교환 엔진오일은 7천 정도에서 교환 타이어 4짝교환 나머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연비도 전혀 떨어지는것도 없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요즘 날씨 기준으로 편도 24km 주행시 연비 21정도 나오네요 에어컨 마음껏 사용하고~

이 세상 모든것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연은 내연대로 하브는 하브대로~~ 저는 전기차가 일정 궤도의 기술력과 편의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내연기관으로 오래 이용할 생각입니다

dct 더블클러치만 봐도 미션부품인데도 일반보증 3년 5만 걸어 놓은거 자신있으면 더길게 했을텐데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보증서 보다보면 요리조리 피할길은 다만든것 같더군요.

정하브로 기름값 아껴서 다 수리비로 나간다는 사람들 9할 이상은 하브 타본 적도 없는 사람들 ㅋㅋ 하브 타본 사람들은 진짜 고장 잘 안나는 차가 하브인지 잘 알아서 계속 하브만 타는데 ㅋㅋ

보증기간과 상관없이 연료 절감하는거 같지만 따지고 보면 절약되는 연료비를 차값으로 낸다는. 전기차도 마찬가지. 연비 좋은 연료차가 가장 경제적임.

이런 눈속임 현기놈들 광고를 꼭 집어주는 좋은 영상은 유튜브 메인에 떠야하는데 ~

자동차 사서 오래 타려면 LPG가 답인거 같네여. 차값 싸지. 부품도 택시정비소 가면 저렴하지. 가스값 싸지. 고장도 잘안나고.

하이브리드가 연비 저하를 견뎌가면서 유류비를 절약하여 가솔린 신차구입비의 손익분기점을 넘기려면 7-8년 정도를 운행해야 하는데.. 그 전에 저런 고가의 일반부품의 보증이 끝나버리니 사실상 하이브리드는 경제적인 이유로 구입한다는 논리는 근거가 부족해짐. 그랜저 급 이상은 가솔린의 정숙성과 승차감이 하이브리드에 비해 떨어지지도 않아서 더욱 하이브리드를 구입할 이유가 사라짐. 따라서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리드가 빛을 발하는 급이 아반떼 급인데 아반떼 하이브리드 타려면 그돈씨 얘기 나옴. 하이브리드를 중고로 사는 건 디젤보다도 더 수리비 부담이 크고..

보증 수리 안해줄려고 빠져나갈 구멍 많이 만들어놨겠죠 솔직히 하브는 일본차가 잘 하긴 합니다 영업뛰는 후배 3세대 프리우스 25만 타고 있는데 연비좋고 아직 베터리 경고등은 안떳다고합니다 참고로 모터상태로 유지할려고 일부러 발컨하는거 별로 안좋다고 합니다 생각없이 타시기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XM3 하브랑 QM6 LPI랑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부분에 대한 영상이라 도움은 됐지만 더 복잡해지네요...ㅜㅜ 여전히 고민이 ㅜㅜ 몰랐던부분이라 지식이 생긴건 정말 좋은거같아요. 선택이 고민이네요

좋은 영상 입니다 ...지금은 가지 않으나 한때 자주 갔던 기아 큐 사장이 자체 교육기관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교육을 받고 와 하는 말 .. 하이브리드 차는 전기 계통이라 골치 아파 .... 이말 하시더니 하이브리드 차량 수리가 들어오면 브레이크 패드나 오일 교환등 단순한 작업만 하지 대부분 직영 사업소로 안내 한다고 합니다 .. 정비사가 이런 말 할 정도이면 일반 일반인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봅니다 .. 하이브리드 차량은 복잡한 구조 입니다 .. 인간이 완벽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장을 어쩔 수 없다 봅니다 그런데 초기 비용이 내연 자동차 보다 몇 백 더 비싼데 나중 수리비 우려까지 .. 일부 자동차 정비 관련 유트버 일부 분들은 하이브리드 차량은 추천 하지 않는다 합니다 .. 정비 성 문제도 있지만 눈 조금 낮추면 연비 좋은 내연 기관차 많으니요..

배터리 달린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무조건 렌트 혹은 리스해서 반납하는 개념으로 사야됩니다.

렉서스 토요타 하브말고는 기술이 전부 폐급이라 그런 겁니다. 기술력 차이가 최소 10년 이상입니다.

이건 하이브리드만 그런게 아니라 일반 화석연료 엔진도 똑같아요. 5년 10만키로 보증 알고보면 절대 아니죠ㅋ

보증기간이 지나 고장날것에 대비해 각종 오일및 소모품류는 미리 미리 잘 교체 해주어야겠네요.현기차가 국내에서 소비자한테 욕먹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외국 수출차량과의 보증 내용이 다른것이 제일 불만인것 같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선 조금 이상하다하면 잘 교체해 주는데 국내에서는 뽑기운 몾지않게 정비소 운도 따릅니다.

와 좋은정보 넘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이번에 터보하브 사긴했는데 터보x 하브x 없이 그냥 lpg 가 좋더라구요 고장이 안나고 고칠게 별로없어서..

명쾌한 설명! 카발로 최고의 콘텐츠.^^

좋은 정보네요...

즉 전기차 계열 부품은 고장나면 디젤보다도 엄창나게 수리비가 깨진다 이게 팩트

전기차도요..... 배터리 관련부품은 보증길고 아닌부분은 상대적으로 짧은데.... 배터리 안에 들어있는 냉각수 온도제어센서는 일반보증이래요.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보증 못받고 있습니다.

목소리 진짜 차분하고 전달력도 좋고 다 좋네요~~

정말 중요한 영상이네요. 생각하지도 못한게 상당히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니로 하브 에바코어 교환을 했는데 센터에서 외부 부식은 있는데 내부? 2개의 관 안쪽에 부식이 없다고 유상수리로 진행했네요...

제 차가 메인배터리가 11만km에 고장났는데 중고차인 관계로 배터리 결함으로 의심을 쭈욱해왔는데 중고차 매물로 나와있는 하브는 오랜 주차로 메인배터리 방전되고 성능저하로 바로 몇달만에 고장코드를 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1년식 2.2 디젤 이랑 08년식 2.0 가솔린 NA, 22년식 2.0 가솔린 터보 이렇게 3대 운용중인데 22년식은 빼고 08년 가솔린보다 11년 디젤이 수리비가 5배는 넘게 들어갔습니다. 디젤은 헤드만 두번 나갔고 보링도 한번 했고 주기적으로 연료필터며 인젝터, 흡기, EGR 청소도 자주 해줘야 하고..... DPF 없는 차량이라 DPF로 스트레스 받진 않고 있지만..... 공임비도 가솔린보다 비싸고 ㅠㅠ 내연기관 단종되기 전 까진 앞으로의 신차는 가솔린만 사려고 합니다^^;;;;;

전자는 나노 회로도으로 만들어내므로 잘 만들어진 제품도 길어야 3년이고 1년 못 가서 고장나는 경우 가 많습니다 유일하게 모터들이 오래 버틸 뿐 핵심 부품 제어 장치들이 사망하면 무쓸모 이고 제일 중요한 메인 컨트룰이 사망하면 답이 없습니다

하이브리드 운행하는데 정보 너무감사합니다 ^^

차를 사지 말까봐요......하브 신청 해놓은 상태인데...ㅠㅠㅠㅠ

영상보고 lpi로 직진하려고 마음먹었'읍'니다..

Lf소나타 15 년식 무사고 하브 중고로 9만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16만 탔네요.. 배터리쪽 관리해주는 부품을 보증수리때 교환한것 빼고는 지금껏 고장한건 안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처럼 소모품 관리해주면 고장없이 잘 탈수 있을것 같아요. 아참! ibau 브레이크 시스템에선 브레이크 밟을때 꾹꾹 소리 들려서 신경쓰이긴 하는데 서비스센터가도 별다른 이야긴 안해주네요..

보증 끝나기 전에 어거지를 써서라도 고치라는건데.. 그거 또한 문제가 많음 멀쩡히 잘 돌아가는거 건드려서 좋을거 하나도 없다는.. 괜히 바꿨는데 그거마저 불량품이 들어오거나 수명이 짧은놈이 들어오면 답없음.. ㅋㅋ 기계쟁이들은 알거임.. 잘 돌아갈땐 그냥 놔둬라.. 수리기사들 따라 다르겠지만 한번 뜯었다 조립된게 결코 좋을 수가 없음 ㅋㅋ 왜? 수리기사들 지들차 아니거든.. 근데 하이브리드 탈 필요 없이 속도조절과 발컨 잘하면... 벨엔으로도 18키로 뽑음

하이브리드는 장기렌트가 답 비싸게 사지말고 사용료만내면서 타다가 기간만료되면 반납하면 고장나기전에 반납하기때문에 속썩을필요도 없음ㅋ

예전엔 as용 포함으로 가격인상했지만 결국 소비자가 하자 불량을 증명해야하는 봉이네

저희아버지가 도요타라브4타시는데 이제 30만에 6년탔습니다 대리기사가사고내서 오토큐에 차를 맡긴적있습니다 그런데 오토큐 직원들도 놀래더군요 6년에 30만타가는데 베터리성능이 세거같다고 국산차는 베터리교체할시기라고 놀래더라고요 국산차가 아무리좋아졌다지만 아직은 아닌거같네요 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행히 일반보증 연장 가입해서 8년은 걱정이없네요 10년쯤타면 차바꾸겟죠뭐

LF, 뉴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 고질병 전자식 워터펌프 결함...카페에서도 단골로 나올정도로 고질병중 하나인데 딱히 해결방안이 없음. 개선품이랍시고 교체하여도 복불복임...(참고로 당연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만 쓰는 부품이지만 하브 전용부품은 아님ㅋ돈주고 교환해야됨) 그냥 신모델 출시해버리고 신경도 안쓰는듯 저속 고속 상관없이 꼴리면 지마음대로 오류뜨고 차시동 꺼버림... 그후 하이브리드의 미약한 배터리만으로 3~5키로 주행하고 배터리까지 앵꼬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고철됨...

이 영상을 보고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료비 아낀돈으로 나중에 수리비 나오는차.

코나 2020 하브인데 hsg 4만에 보증교환 받았는데 자주 망가지는듯 합니다 그린카로 아반떼 하브 3만때 빌린것도 hsg 고장난적 있고 코나 카페에서도 종종 고장난분들 3~5만 쯤 교환한사람 보이네요 막상 구매하면 8만키로쯤이나 내돈으로 한번 교체한다 생각하면 나쁘다고 생각들진 않아요

정말 단순하게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살려다가 고민되네요... ㅠ

경험상 15만이상탄 중고하이브리드차는 5만키로더 타고 폐차한다고 생각하면 됨(그때되면 수리비가 중고차값 넘어감)

뽑기운이 중요하죠 참 몇천만원짜리 물품에 뽑기운이 뭐냐 웃을수 있지만 사람이 만들어내는거라 없을수가 없습니다 24만키로 달리는동안 고장안난 k5 하이브리드가 생각나네요

8년째 하이브리드 탔지만 하체 잡소리 외엔 고장한번 안나고 잘탔고 차 바꾸면 또 하이브리드 바꿀듯 고장 걱정하면서 차사는것도 아니고

객관적분석감사합니다

정말 적시에 제가 이영상을 봤네요.NF소나타 가솔린인데 형편은 안돼서 신차는 무리고 HG 하브를 생각하고 요즘 찾아보고 있는데 제가 확실히 전기장치가 많아지면 그만큼 고장확률도 높다는 사실을 간과했네요. 1년에 1만키로 내외라서 연료비가 좀 나오더라도 신차가 아니면 가솔린으로 방향을 정해야 겠습니다.

제가 k5 hev 10년 넘게 22만 타고있습니다. 저도 20만 이상 넘게 타리라 생각은 못했지만 배터리 개입이 점점 줄어들고 연비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부품도 비싸구요.

하이브리드 무조건 사라고 하는사람 = 쏘하 처럼 하브인데 신차급인차량 산사람 하이브리드 추천하지 않는사람 = 10년,20만키로 가까이 주행해본사람 10년은 타봐야 차가 괜찮은지 알지 어쩌피 본인들은 몇년타다가 중고로 떠넘길거라서 무조건 좋다고 말하는게 좀 안따까움 혹시라도 하브 생각하시는분은 무조건 신차 사세요 중고는 ㄴㄴ 중고 하브가 가격이 싼것도 아님 아니 존나 비싼 수준임

어차피 차 가격이 일반보다 비싸기 때문에 연비땜에 하이브리드 산다면 10년이상이나 20만키로 이상탈때만 하이브리드가 이익 그이하는 일반차타는게 속편함

그래서 결론은 하이브리드는 도요타.. 그 내구성만큼은 전세계가 인정하니.. 현기는 뽑기 정말 잘해야 함.

하이브리드 운행중입니다. 국산은 아니라 완전히 똑같지 않을수는 있는데, 제 차량도 말씀하신 내용 전부다 하이브리드 보증 안되는거 맞습니다. 심지어 수리비도 그쪽관련이면 수백만원 기본으로 깔고가고 사설에서는 하이브리드 관련이라 못한다고 센터 가라고 하는것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카페에서 미션 나가신분 센터에서 견적이 2600 나왔더군요.. 솔직히 제 차량은 키로수도 적고 관련문제가 아직 없어 다행이긴한데, 달리는 시한폭탄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최근 마일드하이브리드 많이나오는데, 솔직히 무조건 거르라고 합니다. 하이리스크 로우 리턴이라고.

미션보증에서 두번 떄려맞는 기분입니다. 미션보증에서 모터가 문제라는 입증을 오너가 해야한다니 하이브리드 손도 못댈것 같네요 단 DCT미션을 쓰지않는다는 전재로 출시하면 살것 같네요.

카발로님의 영상은 퀄리티가 높습니다~👍

LF하브사서 2주동안 1000키로 정도 운행했습니다.. 회생제동걸어서 전기 충전하고 연비게이지 올라가는 재미로 타기는 하지만 역시 수리비가 무섭긴 하네요..ㅎㅎ 그래도 뭐 뽑기운 좋아서 전차주의 자잘한 사고때매 외관 상태는 좀 안좋지만 엔진이랑 모터는 LF 고질병 히트파이프 떨림 빼고는 상태 좋은걸로 뽑아서 나름 고유가시대에 만족스럽네요

전자식 브레이크 유닛이 100만원이나 하는군요 HSG 모터도 엄청 비쌀텐데 사실 교환을 잘 안하는 부위라 할지라도 벨트는 언제 나갈지 알 수 없겠죠 심지어 구동모터 보증도 100% 확실하지 않다는 말씀은 충격적입니다 과연 현기차의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도요타나 혼다만큼의 검증된 내구성이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개인적으로 팬인데 10만 축하드립니다^^

3세대 K5 하이브리드 타는데 초기 구매자라 고전압 배터리 키러수 상관없이 폐차때 까지 평생보증 인데 이것도 그닥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저하로 인해서 제외가 많에요

영상보고나니 국산하이브리드보단 토요타하이브리드를 선택할수밖에 없네요

유투브에서 보니 문제가 보증기간내에 문제가 생겨서 가져가더라도 해당기업에서는 이상없다고 해서 문제가 있었지만 그냥 왔고 또 다시 다시 갔다가 다시 왔다고 그런후에 합쳐서 3개월만에 문제가 생겨서 수리비가 들어 갔는데 해당기업에서는 보증기간이 지났기에 유료수리라고 돈을 내고 고쳐야 한다고 했더라구요... 그러니 보증기한을 믿을 수가 있을지요

현시점 돈의 여유가 있다면 순수가솔린 타는게 가장 합리적인것 같네요

좋은 정보이긴하나 몇가지 바로잡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를 구매하는데 웬만한 수리비 들어갈일 없다고 광고하지도않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행거리 긴 타입의 운전자가 연료비 절약할수있다, 차량소음이 정숙하다, 차량출력부족을 못는낀다 정도의 장점이겠죠 그리고 브레이크 오일은 어떤 엔진이건 전기차건 요즘은 오일 내구성 증가로 10만km이상 타도 오일자체가 문제가 되지안습니다 교환할 필요없고 오히려 문제될 소지지가 만습니다. 하이브리드차량은 브레이크 오일교환또는 브레이크 부품교환후 에어빼기작업이 훨씬 복잡하고 장비도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어설픈 작업자가 하면 오히려 하기전보다 못한결과가 나옵니다. 페달밟을때 삑삑 거리거나 페달 답력이 떨어지거나 제동성능도 약간 떨어질수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오일교환은 꼭 필요한경우가 아니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많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 고민했다가 접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카발로님 영상 보면서 뉴스포티지 고장나면 직접 고쳐가며 타다가 하체가 썩어서 인스펙션 통과못하고 수리비가 $5000 이라는 말에 속은 쓰리지만 팔아버렸네요.

외제차 같은 느낌이라 보면 됨. 탈 때 조용하고 연비 좋고 만족도 높고 나중에 수리할때는 ㅎㄷ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