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사람 특징과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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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습관성짜증 #화조절법 #감정코칭
우리 주변에 꼭 한명씩은 있는 화내는 사람, 짜증내는 사람!!!
일단 화부터 내고 보는 사람!
덩달아 나까지 화가 나고 분위기는 망쳐버리게 되죠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그리고 화내는 사람, 짜증내는 사람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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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z3dn5sz4m 3 жыл бұрын
이유없이 화를넘어 분노하는사람..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솔직히 그런사람들 대처하는 방법은 왠만하면 그 자릴피하고 안보는게 상책이고 부득이하면 말안섞는게 좋아요.
@joahjung 11 ай бұрын
친누나가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user-uc3ev8mh9g 11 ай бұрын
대부분 자기가 우위에 위치해있을려고 더 화를 낼겁니다.
@user-qz3dn5sz4m 3 жыл бұрын
백번양보해서 그사람이 세상살아가는게 힘들다고 해서 화를내도 그걸 남탓을하며 피해를 주는것과 그게 일시적인게 아닌 습관이 되는건 그사람 성격, 그리고 인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 경험상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것도 그때뿐 사람절대 변하지 않아요. 영상보고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acuknife5040 Жыл бұрын
화내는사람한텐 똑같이 화내야한다 그래야 뿌린대로 거두는걸 알지 반대로 친절하거나 좋게말하는 사람은 똑같이 친절하게 말해야됨
@banana_999 2 жыл бұрын
저 짜증이 나를향한 짜증인지, 다른거에 짜증난건지 저 한숨이 누구때문인지 나때문인지 자꾸 눈치보게되고 내 정신을 갉아먹음.. 미칠거같음
@cheerygenie4324 2 жыл бұрын
와... 제가 본 화 관련 영상중에 가장 정확하고 깔끔한 정보 인것 같아요!! 화 잘 내는 남편이 한번에 이해됐고 제가 한 행동들이 남편을 더 화나게 하는 하는 것이었군요ㅠ 하아.. 정말 힘드네요ㅠ
@TV-mn8js 2 жыл бұрын
* 내가 정말 몸이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 말고는 짜증과 화를 내본 적은 없어요 1. 정신적으로 힘들거나, 몸이 힘들면 사소한 것 부터 화가 나요 = 힘든 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전체적으로 피곤해서 그래요 잠을 청하시면 됩니다. 2. 그냥 그 사람만 보면 이유 없이 화가 나요 = 당신의 내면의 거울이 비쳤기 때문이에요 (그거 당신의 약점 모습이에요 인정해주면 빨라요) 3. 나보다 일 못하는 사람 보면 답답하고 화가 나요 가르쳐도 말 안들어요 =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명상 하세요 저도 이 성격이에요 (원래 저 사람은 차분하게 하거나 게으르는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넘어가시면 돼요) 우리 일만 잘하면 돼요 나 살아가는 것도 벅차고 힘든데 남들 일하는 것 까지 신경 쓸 것 없잖아요 안그래요? 4. 그래도 진정이 안되고 화가 멈추지 않아요! = OTT 플렛폼 추천해드릴게요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왓챠(한국) , 티빙(TV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싶어요), 유튜브 (세바시 추천해드릴게요) ) 저는 넷플릭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 난폭한 성격이 온순한 성격 변화를 보면서 내 자신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도 효과 있었어요 나를 알아가고 공부할 수 있는 점 에서요 웃음 잃지 마세요
@user-jx6ti6xr9j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그래요 애들이 할수있는 예를들어 물을 쏟거나 하는거예요. 하물며 거기갈까? 물을때도 갑자기 짜증내지 화를 냅니다. 애들한테 그럴때 어찌해야하나요? 마음이너무아프고 화가납니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습니다. 6살4살이고 아빠를 최고로 좋아한다고하고 싸우면 그만하라고 해요. 이젠 버티기도 힘들어요. 처음엔 이사람 가정이 부모가 그렇게 해서 이사람 키워 안쓰럽다고 생각하고 보듬어 줬고 이해했는데 이젠 툭하면 그럽니다. 요즘 언젠가 애들놓고 이혼하기도 힘들어 갑자기 죽고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나혼자 참으면되나란 생각도요 어찌해야하나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user-mz8be3jo1j Жыл бұрын
누나 신경질때문에 스트레스 쌓이고 차리 신경질 사람이랑 손절하고 혼자서 독립하는게 낫아요 신경질사람같이있으면 스트레스 유발해요.
@user-yc7gq9dr3c 2 жыл бұрын
화가난 상대앞에 내가 있다면 화난 이야기를 하면 듣는사람도 말하는사람도 짜증이날거같으니 차라리 그럴땐 약속이나 이런걸 피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hi8336 2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이 가족이라면 어떡하죠..
@TV-mn8js 2 жыл бұрын
저는 4년만 버티면 독립합니다. (아파트 구입 할 거에요) 같이 힘냅시다 ㅠㅠ 1. 심기 건들지 마세요 2. 이상 징후가 나오면 방으로 회피하세요 3. 님에게 갑자기 이유없이 화를 낸다면 독립한다고 선언 하세요 4. 성공하면 남은 일생 자신을 위해서 의미있게 지내세요 5. 저는 결국 과자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는 게 저의 낙이에요
@user-km6cy9ku4y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옆에사람이있으까?어떻게치유하까요? 자기가홧병낫다는데 스스로화병을 자처하고
@user-if6hp9wo3g 2 ай бұрын
저도 남자친구가 그러는데요 이젠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네요 사사건건 지적에 맘에안드는것투성이에 그거에서 오는 답답함에 짜증을 다 받아내면서 죽고싶다는 심정밖에 안드네요 입양아에 부모님과 손절 평범치 못했던 어린시절에 절대 들키고싶지 않았던 환경과 치부를 다 알고있어 더 무시하고 존중받지 못하는건지 태어났기에 살고있을뿐인데 왜 밟히며 살아야 되는지 힘이 듭니다...
@user-xo7wd4st3b 3 жыл бұрын
음 딱 제 누나 네요
@DD23115 Ай бұрын
그래 사람이 살다보면 화낼 수 있지 근데 화내는 사람이 화내지 말라고 하면 죽이고 싶음
@user-fs8yl6ii4y 2 жыл бұрын
ㅊㅊ
@tacomayoon7356 7 ай бұрын
음악소리가 집중을깬다 ㅜㅜㅜㅜ
@user-um2if3hu1x 4 ай бұрын
남편하고 똑같습니다 갈수록 짜증과 화가 늘어서요 1주일 넘게 말도 안해보기도했고 따로도 살아보자고 했는데 그즈음만 조용하고 도로 성격이 나오네요 제가 다 스트레스에 공황장애가 올것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 보고또보고 합니다
@user-lp3ni7in1t 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때문에 집중이 잘 안돼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pd-st4mj 2 жыл бұрын
80평생 샀한일에도 화내는말투 비난 남탓하는 습관가진 아버지
@yunapark6053 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참좋은데 몸을 이리저리 산만하게 움직이셔서 집중이 덜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op6bw1dz3k 3 жыл бұрын
경찰을 부르라고요?ㅎ 기가막히는 처방을주시네. 그대상이 가족끼리라면 어떻게하나요?그때도 경찰을 불러요? ㅎ 아무렇게나 영상찍어올리지마시고 더 연구하고 공부하세요
@user-vd6vi7ll4w 3 жыл бұрын
다른 대처방안도 알려주고 맞는말도 많은데 왤케 공격적임 지적할거면 좋게 지적하지 아니면 걍 안보면 되고 지 성깔 더러운거 티내네 ㅋㅋ
@TV-mn8js 2 жыл бұрын
살아오면서 연구 해온 결과 심기를 건드리지 마시고 최대한 접촉을 자재해주세요 사소한 일 사건 공유해주시지 마시고, 얘기 꺼내지 마세요 위로 받고 싶어요? 본인 자신이 안아주면서 위로 해주면 돼요 그것 때문에 가족 싸움 나는 게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다 사소한 일에서 부터 싸움이 시작되더라고요) 더 이상 제가 있었던 사건 공유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더 이상 가족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마음 편하게 회사 직장 상사와 지낸다 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도움이 될듯 싶어요) 솔직히 가족 아니에요 어쨌든 저는 그들과 게임하고 싶지 않아요 답이 정해지는 게임은 항상 패배하잖아요 (그들은 정답이 있고 우리는 없이 싸우니까 당연히 지죠) 그들은 본인이 이기기 쉽게 항상 게임을 만들어놔요 미리미리 (우리는 그 틀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고요) 1. 혼자 독립하면서 사는 거에요 2. 관계는 가지되, 직장 상사에요 그 이상 그 이하는 아닌 존재 3. 호적을 파고 잠적 하는 거에요 4. 특별한 날에만 잠시 만나고 안 만나는 거에요 [명절, 공휴일] 5. 1~4 감정이 생겨도 참으면서 잘해주지 마세요 마음이 병들어요 예전처럼 돌아 갈 거에요 6. 자신과 많이 친해지세요 사랑해주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고 결국 남는 건 제자신 뿐이더라고요 이상 32살이었습니다.
@wlfkfakgk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이 가족이라면 독립해서 최대한 만나지 말고, 가족모임 있더라도 통화로 대체하거나 하시면 됩니다. 저 아는 사람은 아버지가 그런분이라 10년동안 집에 가지 않았고 세월이 지나니 해결이 됐습니다. 아버지도 약해지셨고, 지인도 나이를 먹다보니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ㅡ 용서까진 아니지만요. 가족을 만나서 좋은 것 보다, 만나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크시면 안 만나면 됩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어차피 나 이외엔 모두 타인이고, 영상에 방법 쓰시면 됩니다. 본인도 화가 많으신 분 같은데 남탓하면 기분이 나아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