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댜음생엔 결혼 안해....

20년 참고 살았는데 이제 더는 못참겠어요. 밖에선 젠틀하고 웃는데~~~ 집에서 나한테는 진짜 사사건건 화를 냅니다. 이제 저도 미쳐가고 있습니다.

이런 남자가 있으면 길들이지 말고 최대한 멀리 떨어지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고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유전적인거 자라온환경요인 크다고봅니다 그렇게 경멸하고 본인이 상처받았다던 화를 똑같이 답습함 내가 어릴때 당해서 힘들었으니 고쳐보자가 아닌 스스로컨트롤안되고 내면아이가 늘 마음에 내재되어있어요 부모 둘중에 잘보면 똑같은 성미가진사람 반드시 있고 절대 못고칩니다

왜 화를 내냐고하면 ‘니가 먼저, 너 때문에, 너는 예전에 안그랬어?’ 3종세트 나오네요…

이런 남자 절대 안바뀌고 회피하고 아무때나 예고없이 짜증 화내는것 받아주면 우울증 걸리고 같이 화내면 집안 난리입니다. 결국 달래고 어르고 살아야하는데 이러다 우울증 오지요.

진짜 이혼이답인가....사람안바뀝니다

화내는 사람은 내고 끝이지, 받아내는 사람은 속이 곪아들어간다 휴 자라면서 가정에서부터 학습됐다화는 전염된다

정말 살의를 느끼게 만들죠 저 정말 좋은 사람이었는데 나쁜사람으로 변하게 만든 남편 빨리 헤어져야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이런남편이 많은가보네요. 그래도 아이가 크기전까진 살만합니다.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부모에게 받은 감정과 언어 유산이 그거라서 그렇다는걸 너무나 잘 알지만...아빠를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이대로 살아도 되는건가 너무 괴로워져요. 주위에 자상하고 착한 남편을 잘 선택해서 사는 현명한 친구들을 보면 그냥 저 자신을 자책하게되네요..돌이킬 수 없는 정말 잘못된 선택..아빠를 닮아가는 아들은 힘닿는데까지 더 많이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딸래미는 훗날 자신의 파트너를 잘 선택할수 있는 안목과 자존감을 높여주도록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댓글 읽어보니 남편들 거의 성격들이 비슷하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참고 사느라 고생많아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잘 키우고 음식도 신나서 할텐데 말이죠 울 아버님 물건던지고 어머님 얼굴에 소주잔 뿌리고 툭 하면 성질내더니 돌아가시고 나니 매일 우네요 누가 보면 잉꼬부부 코스프레 하는거 같아요

가정 분위기 무시한 내가 ㅁㅊㄴ

우리아빠 뭔 말만 하면 엄마한테 매번 화내듯이 말하는거 들을때마다 피곤하다..엄마가 화내지마 그래도 절대 못고침 인생의 불만을 엄마한테 푸는거같고 밖에서는 남들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평소에 책이라고는 보지도 않고 말의 주어는 다 빼고 본인의사만 말하기 급급하고 우리아빠라 욕 하면 안되는데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 내 아빠인게 너무 싫다 그걸 한평생 겪어온 엄마도 싫어서 도대체 배울게 없는 사람의 애는 왜 셋이나 낳았냐니깐 낙태하기 싫고 그냥 애 좋아해서 낳았다는데 자식 행복하게 해줄 능력 안되면 애 낳지마라

다 유전입니다 그라고 화많고 신경질적인사람은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답니다 무조건 잘못된건 남탓합니다 이런사람 정말이해불가합니다 성격장애죠 한집에 살면서 무시하고 대화안하고 살자니 넘힘들죠 이렇게 한번뿐인인생 보내야하나요 세상에서 가장소중하고 가까운사람은 부부인데 그소중함을 모르는분들은 너무안타까운것같아요 불쌍합니다 남편이 너무불쌍합니다 가슴의 따스함이없이없으니 그래도 내마음 내가 달래며 최대한 행복 즐거움 만들어가야죠

그래도 인되는 인간이 있어요.지는항상 옳다고생각하죠 ㅜ

맞아요. 분명하게 전달하는것이 답입니다. 화내는사람.신경질부리는사람은 첨엔 미안하다가 참아주면 만성이되서 잘모르더라구요.미안함도 무뎌져서..ㅠ

너무공감돼요!!!ㅠㅠ딱저희남편이야기!!!ㅜ

매일 화내고 짜증내고 한번 대들면 최근엔 뛰어내린다고 난리치고 그럴려니 하다가고 요즘은 묵은 감정이 막 올라옵니다. 제 화에 못이겨 지금은 심장발작왔다고 누워 있네요 답답하네요 . 받아주지 않으면 항상 저러네요 애들만 아니면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으며 사는지 모르겠네요

가정 환경이 중요하다. 이것은 태아때부터라도 !!! 세뇌를 해도 모자랄 만큼 중요한 것임을 저는 몰랐지만 앞으로의 초록이들한테는 꼭 알려주시길..

이제야 엄마들이 화병화병하는걸 체험중입니다 울집인간땜시. 담생엔 결혼은없다

사람 안변함. 처음엔 좋게 말하면 그래 하지만 시간지나면 너가 날 짜증나게 했다 ㅇㅈㄹ

맞네! 맞아 우리 신랑 본줄알았어요 앞으로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구독 합니당🥰

딸이랑 둘이 여행가거나 쇼핑가면 싸울일없이 좋은데 남편이 낑기면 꼭 성질 내서 분위기 깨집니다 담부터 외식하지말고 여행도 오늘로 끝이다 짜증나서 같이 못놀겠다 하긴 했는데 안 바뀔걸요 우찌 남자가 절대 기도 안죽는지

지금은 포기했지만 왜 화를 이렇게 갑자기 사소한걸로 내느냐 그러면 자긴 화낸게 아니라고 하고 말씀대로 시댁식구에게서 남편의 모습이 보여요 남편이 당연 제일 심하구요 한번은 자기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짜증나니까 저보고 나가서 돈벌라고 자기 쉬고싶다고 소리만 하고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거같아 위로는 되지만 해결책은 아직이네요 ㅠ

나아지겠지 하고 계속기다리다 방법을 바꿨어요 .. 같이 화내기 ..그랬더니 욱하다가도 화를 참으며 말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고 왜그렇게 행동하냐고 물어요...설명들으면서 나의행동에 대해 이해하려는 마음이보여요

태생이 그런거라 못고침 진심 혼자살고파ㅠㅠ

그렇게 인지를 시켜줄 틈도 없이 화를 내면 어떡해야하나요? 진짜 무안하고 황당하고 억울하고 기분 드럽거든요. 사과하라고 난리쳐서 나중엔 사과를 받아내기는 하는데.. 정말 홧병이 생겼어요.

절대 안 바뀜 저런 남자는....

주변에 결혼 준비하는 친구들 보면 도시락 싸들고 쫓아댕기면서 혼자살으라고 하고싶음ㅡㅡ결혼하고나서 변하는것도 싫고 개빡치게 해놓고 대답안하고 회피하는것도 너무싫고... 어쩜 그리 말도 그지같이 내뱉는지 한대패고싶다고요!!!!!!!!날도 더운데 또 덥게하네....ㅅㅂ

제 남편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맨날 급발진. 상담사가 영상 찍어 보여주고 싶다고 할 정도에요 ㅋㅋㅋㅋㅋ 막 화내면서 상담사랑 싸울듯이 막 화내는데 상담사가 왜 화를 내냐고 하니까 제가 언제 화를..! 하다가 지가 봐도 지만 화내고 있어서 ㅋㅋㅋㅋ 수그러들더라구요 에휴

정말이지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자기는 절대 화난게 아니라네요. 이야기를 너무 밉게하고 트집을 잡고 그래서 좀 이쁘게 이야기 해줘 라고 하면 잘해야 이쁘게말하지나 화내지 말고 일단 좀 있다 이야기 하자면 사람말 안듣냐고 화내고 말씀하시는거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어요 ㅜㅜ

싸움 1도 모르는 가정에서 자랐던 나.. 결혼후 남편의 성향을 달아가는 아이를 볼때마다 겁이납니다..고쳐보고 남편이노력도 해보고..안된데요. 가장 걱정이 그게 똑같이 학습되서 아이들한테까지 영향이 가는것입니다.그래서 대를 잇는거겠지요.. 그래서 이혼가정을 택하는 여성들도 상당히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위해서요.

그냥 피가 그런거 같던데 속아서 결혼한거고요. 이혼이 답이지만 머 다 아혼할순 없으니.. 계속감정의 골이 깊어지겠죠. 그러니 황혼이혼도 하는거 같구요

저희 아빠가 오늘도 엄마께 화를 내셔서 고칠 방법은 없나 하고 영상 들어왔는데요.. 물론 조언해주신 부분 맞는 말이지만, "지금 조금 목소리를 낮춰서 이야기를 해주겠어?" "당신 지금 화난 것 같아" 이런 말들은 저희 엄마도 매번 하시는 말씀이거든요 .. 19년 째 안 고쳐집니다.. 오은영 선생님 오셔서 저희 아빠부터 고쳐주셔야 할까봐요 ... 진짜 신경질적인 성격은 안 고쳐지는 건가요 ... 어떤 영상을 찾아봐도 답이 안 나오네요 ... 저 크면 아빠 같은 남자랑 결혼 안 할랍니다 .. 그냥 결혼 자체를 안 할래요 ... 저랑 제 동생이랑 티격대격하면 서로 말 좀 예쁘게 하라고 뭐라고 하시더니 그 말투의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 걸 모르시나봐요 .. 어렸을 땐 아빠처럼 화 내는 사람 절대 되지 말자 스스로 절제했는데 커서 챙길 게 많아지니까 아빠 말투가 불편한 상황에선 툭툭 나오더라구요 .. 아빠랑 똑같은 사람 되는 것 같아서 정말정말 싫습니다 ... 왜 엄마가 커서 저랑 단둘이 여행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여행 가면 아빠가 소외되는 것 같아서 아빠가 불쌍했는데 오늘자 아빠를 보면 뭐 여행을 가도 맨날 엄마한테 분풀이하니까 그랬겠구나 싶었더라구요 논리적이신 한데 기본적으로 화를 장착하고 계셔서 덩달아 옆에 사람도 화딱지가 앉아요 화는 많은데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잘 안 나오니까 답답한 거죠 아빠를 보면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내가 이런 점을 고쳐야 겠구나 자주 반성합니다... -2021.08.12 일기-

이기적인 사람이라 남의말 귓등으로도 못듣는 사람에게도 먹힐까요?..ㅠㅠ 제가 뭐 말만하면 내가언제?? 별 이상한 소리를 다하네..너가 진짜 이상해..항상 이런식이라서 ..더 따지게 되면 화나면서 대화를 회피하고 고성지르다가 잠만자요..

제 이야기와 흡사하네요...ㅎㅎㅎ

말씀처럼 다해봤어요 넘 답답해요ㅠ 댓글들 보니너무 공감되네요.ㅠ

이거 정말 제 사연 읊어주시는거거같아서... 놀랐어요... 😮

별거하거나 이혼이 답입니다 회피해도 쫓아다니면서 지랄하는 가족이 있어 압니다

후...자존감 바닥에 무력감..

좋게 말해도 안되네요 좋게말하면 왜자기를 가르치려 드냐고 더 화내고 무조건 제탓이네요.. ㅎ 자기 화를 내는걸 녹음하고 들려줘도 너가너가..^^ 대화를 아예 안하려고해서 결국 무관심이 되어 가네요 그냥 감정이 없어져요 그냥 나중에 애키우고 이혼만 바랄뿐.. ㅎ

남편은 화내는일을습관적으로 몸에베인것같아요. 나중에그상황설명을해도 아무반응이없어요 그럼내말을이해를했나생각했는데 다음에도똑같이화를내더라고요 그러니까 잘해~ 라고통명스럽게말ㅅ잡니다 화내는것처럼

와 최고

그인간 여기 하나 추가요 아 승질나 ㅜㅜ

결혼해서 남자혐오증 생겼어여

우리남편 다혈질에 욱욱에 자기기분에 따라 버럭하고 웃을줄도 모르고 매사 신경질적이고 별일도 아닌일에 인상쓰고 완전 재수없다 무슨화가 그리많은지 가정환경탓임을 아는게 형제끼리도 매일 모이면 욕하고 싸우고 부수고 마누라들 때리고 욕하고 보고자란게 무섭다 습관성 지가 화내는줄도 모르고 사는 ..ㄴ

저희는 남편이 명령식말투로 대화가 일상입니다. 그리고 신경질+짜증+질책 으로 끝내버리려고 할때, 오빠 애 재워놓고 얘기하면 안될까? 하면 폰을 들여다 보면서 대화를 해요

사사건건 시비는 안거는데 뭘 물어보면 신경질적이에요. 비번을 물어봤다고 치면 '저번에 말해줬자나~~' 미안해 메모를 못해서 까먹었어 하면 억지로 말해주고 순간 잘 안들려서 뭐라고? 7? 라고 되묻기라도 하면 '아씨 11!! 11이라고!' 라는식. 일단 어떤것이든 질문하는순간 화내거나 짜증내요. 두번물어보면 난리납니다. 그리고 맨날 틀린답이고 확인된 상황이 아닌것을 본인생각은 그게 너무확고해서 우겨요. 본인조차도 그게 정답으로 알고말이죠. 어제도 데코타일 사야하는데 면적이 1200×1200공간에 300×300짜리 타일을 시공한다고 했을때 내가 한박스에 8장이 들어있으니 2박스를 사야한다했어요. 근데 곧죽어도 6장이 필요하데요. 그래서 내가 한줄에 4장들어가는게 4줄있으니 16장 필요하다하니 거의 저를 바보취급하면서 어떻게 16장이되느냐고 우기면서 승질내더라고요. 하도 답답해서 캐드로 그려서 보여주니 지도 그게 맞는지 아무말없이 자리를 피하더라고요.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열받는건 우기는 모습때문이 아니에요. 내가 그게 아니라고 말하는거에 대해 바보같냐는둥 말도안되는소리한다고 뭐라그러는거죠. 저는 매번 황당합니다.

사귀는데 저러길래 헤어짐 어이없음 ㅋ 저런사람이랑 어캐 결혼해 이럼서 ㅋ

화계속내면서자기가언제화냈냐고오히려왜시비거냐고사이코패스같습니다

죄송하지만요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ㅠ 남자분이신데 남자맘을 모르시네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너 지금화났어 나중에 말하자라고 신호주는 순간 지 무시한다고 길길이 날뛰어요

누굴 탓하겠어요~ 저런 남자랑 결혼한 제 탓이죠!! 요즘 드는 생각은 자책감에서 누구나 걸릴수 있는 감기다~ 라는 생각으로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홀로서기도 준비하면서 이혼합니다

사실 제가 이런스탈인데 부모의 성격을 고대로 배워서.그런게 크고 같이 일을.하다보니 또 와이프가 결혼해서.제가게에 와서.같이 일하다보니 가르친다는 마인드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상하관계에 놓여 있게 되었네요 잔소리가 많고 완벽주의자 하려다보니 … 그래도 제가 어떤잘못을 하고있는지 알고있고 항상 고치려고는 하는데 잘안되네요 오늘도 노력하려고 있답니다 😊

21살 딸이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고 정리도 서툰편이다. 오늘 밤도 올것이 왔다. 욕실 세면대에서 작은 귀거리 한짝을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세면대 하수구로 빠진듯. 아빠란테 말하니 "그거 얼마짜인데?, 그러 뜯을라면 화장실 대공사인데"(평소에도 딸의 조심성 없는 모습을 봐 왔던 차라 약간은 짜증이 묻음) 울딸"됐어"( 시니컬하게.).딸은 아빠가 가격먼저 묻는것과 대공사라는 아빠에 말투에 빈정 상한듯. 아빠는 대공스라 당연히 물어보는게 맞다는 투. 이 건으로 두 부녀가 말싸움을 한시간 가까이 했다. 내가 참견헸다간 나랑 대판싸움 뻔해서 참았는데 딸한테 미안해진다. 이젠 지쳐간다. 남편에 말을 듣고있으면 심장이 뛰고 불안해 진다. 본인은 화를 안낸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서운건 나도 남편을 닮아가고 있다. 애들이 불쌍하다. 오래전 영상인데 누구 댓글 좀 달아주이소ㅠ

자기가 화난걸알면서도 화내는사람한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신호를 냈들때 알아먹는 남편이라면..짜증을 안내지 않았을까..요

오늘 남편에게 서로알콩달콩말 하다가 반은알인듣고 반은못알아들어서 제가질문하나한거가지고 말걸지마 말하기싫어진다고 짜증나니까라고 제게ㅈ그랬어요. 결국 같이먹으려고 밥차린거를 따로 따는방으로 제가 갖고와먹고있는데 남편도 따로앉아 다먹고서 콜라를 뒤늦게챙겨줬네요. 척인지 마음이절우선하는게 진심인지 저는 요즘들어 잘알게된것같아요.

그런 신호들은 뭐에요? 각자 상황은 다르겠지만 그신호를 알고 싶군요

글고 말다툼잇다면은 담배피러 나갈때 꼭 "에효, 깝깝해서 나 원 참"하는 습관이 잇어요

먼저 약속안지키고 정해놓은 규칙을다 무시해버려서 화나게만들면서 저보고화내지마라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사람이 꼭 피해자행세하면서 니가 먼저 화내서 대화도 안통하는거고 너때문에 싸울거같아서 내가피해버리는거다라고합리화하면서 회피해버립니다 저러니 답답함이 극에달합니다

자기가 짜증내고 폭언하는걸 모를수가 있다구요?

남편들이 봐야할 비디오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내가 쉽게 아내한테 짜증내는데 어떻게하면 안할수 있는”…

선생님~근데 왜화내냐고말하면 그러니까이혼하자"라고하는데요 이건진짜이혼하고싶어그런건가요?

지금 화내고 있다고 얘기해주면 나 화 안내는데 왜 그렇게 말하냐고 화내는데 어떡하죠

화내면서 100프로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원인과 이유를 말해주면 핑계라고 하고 화내고 있으니 조금 있다가 얘기하자고 하면 자기 나쁜놈 만든다고 더 화내고 소리지르고 자꾸 집 나가라고 하고 애들 자기가 시어머니한테 키우라고 줘버린다고 하는데 어쩌나요... 신랑이랑 얘기 잘 통한다는 시누마저 말 안통한다고 미안하다고 저한테 우는데...

우리집에 있는데 4년차에 임신했는데 개한테까지 폭력하고 ㅋㅋ ㅋㅋ 답은아는데 이세상엔 그놈이 그놈인건같아서 걍 참고삽니다ㅋ ㅋㅋ

화를 인정받는데만 20년이 걸렸습니다. 이젠 인정함에도 바뀌는건없고 이젠 저도 지침.. 더이상 뭘 해보자는 생각은 없고 작은애 성인 될 때를 .기다립니다.

정말 필요없는 조언인듯.... 알아듣는 사람이면 이미 알아듣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얘기해도 안고쳐져요...어떻게해야할까요

애들크면 이혼

나한텐 짜증안내는데 평소 혼자 짜증 자주 내는 남자 어떤가요

수시로 화내고 짜증내고 이유를 말 하려고 하면 더 폭발적으로 화를 낸다 대화자체가 안된다

미친자가 .. 그래놓고 몰라요 그래놓고 지가 또 오분뒤에풀자고 난리 지가 썽내거 지혼자 풀고

어렵다

우리집 남편ㅅㄲ는 모든게 다 해당 되는데 고쳐쓰긴 글렀고 나중에 내다 버려던가 해야지...

저는 저의 와이프가 저럽니다. 살기 힘들어요

ㅏ ㅍ

과연 그 많은 화 들이 밖에서만 들이쳤던 불일까 ? 밖에 불이야 내 동굴안의 새끼들이 중요하니 눈감을수 있다만 남편이 말만하면 화를내는 이유를 여자는 왜 여자에게서 보려하지 않고 위로만 받으려고 하는가 ? 스스로 복종당하는 위치를 자처하진 않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