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휴일이라 명곡들 찿아보고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우리의명곡들 종종 찿아주시면 좋은데 ... 오늘도 님 일이많은줄압니다 . 하트로 대신해주시구요 나르샤님 ^-^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하핫~^-^ 즐감 감사드립니다 봉수님~^-^
@user-co1sc1es7q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가왕 조용필 목소립니다 감동입니다
@user-mz6ok8me2eАй бұрын
미워하지 안으리 최고 좋아해요
@user-ib2wj6lt7r22 күн бұрын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허무한마음 소리 듣고 또 소리 와 ㆍ^~♡~^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노래 노래를 ㆍ 사랑합니다 ㆍ^~♡♡♡~^
@user-ue5by7ku9f Жыл бұрын
정원님 이노래 왜케 좋은지 길이길이 건강합쇼요
@Dj-oi3ln4 жыл бұрын
언제쯤 오실까요?? 깊어만가는 이밤이 쓸쓸 하기만 합니다. 기다리던 3월이 찿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밤바람은 차겁기만 합니다. 그래도 매화는 그 차거운움이 남아있는 꽃샘추위 견뎌가며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우리 나르샤님께서도 어려움 이겨내시며 우리앞에 서시기를 . 또. 하염없이 바래보는 밤이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히 돌아오시길 바래보는 밤이 되고 있습니다. 나르샤님 ...
@user-mh8fk6qw2w Жыл бұрын
정원 가수는 여수고후배다 보고싶다
@hkkim9181 Жыл бұрын
여수고등학교? 상당히 유서깊은 명문인가 봅니다.
@user-ib2wj6lt7r6 жыл бұрын
허무한 사랑 ! 정원 선생의 노래 !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일일이 댓글 남겨주신 정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fs4bv1nz6e6 ай бұрын
12월 중순에 들어도 너무나 좋읍니다 👍
@user-ih1nl2on7t Жыл бұрын
오늘도즐감합니다 명곡중면곡❤
@user-fw4dc2bs6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나다 잘듣고가네요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허무한마음 소리 듣고 또 다시 또 다시 한번 생각해 하는 마음으로 다시 사랑 사랑 사랑을 ㆍ ^~♡♡♡~^
@user-sr9xi6gy3d Жыл бұрын
그립네요
@user-du5cz7zr8w Жыл бұрын
60년대의 나의 회상곡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ㆍ 사랑 으로 ㆍ ^~♡~^
@johns.34394 ай бұрын
정원씨 그대를 진정 좋아 했던 소녀가 있었 것 아시나 요 떠나셨나요 정원!? 좋아 했던 그 누나도 갔어요
@user-mz3ql5rw6j9 ай бұрын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나는 오늘 허무한마음 듣고있습니다~내인생도 돌아보니 허무한마음이로다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사랑하니까 요 ㆍ ^~♡~^
@user-lq1hc8kz9r Жыл бұрын
오빠재미있게 살고계시겠죠사랑밖엔 난몰라재미있게 살아요 ♡♡♡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허무한마음 소리 듣고 또 다시 또 한번 다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다시 한번 ㆍ 사랑 ㆍ사랑 사랑 사랑을 ㆍ^~♡♡♡~^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허무한마음 ㆍ 사랑 ㆍ사랑 을 수 사랑하니까 너무 너무 요 ㆍ사랑 사랑 사랑을 ㆍ ^~♡♡♡~^
@user-iw8zu5jm5e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음정 매력입니다
@user-pu2ej7yt2s10 ай бұрын
우 리 시대에 레전드 정원 보고싶다
@celsoishi80776 жыл бұрын
Muito linda estás música acho que é romântico abraço
@NareushaJeong6 жыл бұрын
Obrigado pelo seu amor ~ ^ - ^ Sempre cheio de bons dias ~ ^ - ^
@RJiohc2 жыл бұрын
@@NareushaJeong ,
@kueisu3795 ай бұрын
我年輕時候就喜歡鄭元歌手他已經過世真可惜
@user-ib2wj6lt7r19 күн бұрын
항상 성원 고맙습니다 💚
@user-js5el1yv6u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몇십 년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사람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학교 다니고, 직장 다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죽음을 기다립니다. 한평생을 가정과 돈, 지위, 명예와 이익을 위해 바쁘게 뛰느라 진정한 인생의 방향과 목표도 없고, 삶의 가치와 의미도 찾지 못합니다. 이렇게 세대를 거듭하며 살다 보면 참으로 허무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사람의 삶은 왜 이렇게 허무하고 고통스러울까요? 어떻게 해야 인생의 허무와 고통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배와 주재를 알지 못하는 탓에 늘 반항심을 가지고 패역한 태도로 운명과 마주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 그리고 정해진 운명에서 벗어나 그들이 처한 상황과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헛된 바람일 뿐, 곳곳에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영혼 깊은 곳에서의 이런 몸부림은 고통스러운 것이며, 그 고통은 마음 깊이 새겨지고 사람의 생명을 낭비하게 만든다. 그 고통의 원인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주재 탓일까, 아니면 사람의 운명이 나쁜 탓일까? 둘 다 틀렸다. 한마디로 말해, 사람들이 가는 길, 사람들이 선택한 생존 방식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이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할 때, 하나님이 너를 위해 주재하고 안배한 모든 것이 너를 얼마나 이롭게 하고 보호해 주는지 알게 될 때, 고통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며 자유롭게 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 예전과 다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창조주가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는 것의 실제 가치와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창조주의 주재를 진정으로 인정하지도 순종하지도 못하며, 어떻게 창조주의 지배와 안배를 구하고 받아들이는지 역시 알지 못한다. 그래서 창조주가 사람의 운명과 사람의 모든 것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알지 못하고 창조주의 권세에 진정으로 순종하지 못하면, ‘운명은 스스로 정하는 거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헤어 나오기 쉽지 않고, 운명과 창조주의 권병에 필사적으로 반항하며 생기는 고통에서 벗어나기도 어렵다. 물론 참된 자유를 얻기도,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기도 아주 어렵다. 이런 내적 상태를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기존의 생존 방식과 인생 목표에 작별을 고하는 것이다. 기존의 생존 방식과 인생관, 목표, 소망과 꿈을 정리해 보고 분석한 다음, 하나님이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뜻과 요구에 대조해 본다. 그리고 자신의 생존 방식과 인생관 등 가운데 하나님의 뜻에 부합되는 것이 있는지, 하나님의 요구에 맞는 것이 있는지, 올바른 인생의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진리를 점점 더 깨닫는 삶을 살고 인성을 갖춘 사람다운 모습으로 살게 하는 것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인류가 추구하는 다양한 삶의 목표와 생존 방식을 반복적으로 살피고 자세히 분석하다 보면, 창조주가 인류를 창조할 당시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창조주의 주재와 보살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뿐, 하나같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지옥으로 이끄는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함정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주관과 안배에 네 삶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의 지배와 인도에 순종하기만을 구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쉬워 보이지만 실은 어려운 일이다. 그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이는 기꺼이 응하고 어떤 이는 꺼린다. 이를 꺼리는 사람들에게는 응하려는 생각과 의지가 없다. 하나님의 주재를 알고,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고 안배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거기서 벗어나고 싶어 하고,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거나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기를 원치 않는다. 더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의 지배와 안배에 만족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항상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의 두 손으로 운명을 바꾸고 싶어 하고, 자신의 힘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권병과 주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보려고 한다. 사람에게 슬픔이 생기는 것은 사람이 행복한 삶을 추구하며 명예와 이익을 좇기 때문도, 안개 속에서 운명에 맞서며 힘겹게 나아가기 때문도 아니다. 창조주의 존재와 창조주가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수렁 속에서 나오는 대신, 차라리 잘못을 깨닫지 않고 독하고 완강하게, 수렁 가운데서 계속 발버둥 치길 원하며 고집스럽게 창조주의 주재에 반항하고 조금도 회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다 머리가 깨져 피를 흘리고서야 포기하고 방향을 돌린다. 이것이 사람의 진정한 슬픔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순종을 선택한 자는 현명하고, 벗어나려는 자는 우매하고 완고하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허무해 주는 것이 다 다 다 그냥 그냥 그냥 요 ㆍ ^~♡~^
@user-uk7ec4qi1m Жыл бұрын
사람때문에 ㆍ 사랑 ㆍ사랑 을 ㆍ^~♡~^
@user-kz6eb1cd6d Жыл бұрын
보고싶고 듣고싶은데 뮈가급해서 그렇게가셨나요!!
@user-ve6hu8cl2o2 жыл бұрын
아런가수도릿엇나여,,나훈아급...
@user-gu8hp5yi6v2 жыл бұрын
60년대 엄청희트가수입니다. 나훈아 이전.. 2015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살아계시면 81세?
@flower_white6 жыл бұрын
나르샤 님. 제가 또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신청 좀 할께요. 리아킴의 위대한 사랑.. 정미조의 휘파람을 부세요.. 이승철의 마지막 나의 모습.. 유숙의 나는 가야지.. 이 네곡을 부탁드립니다. 님..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