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 X세대 직후 이 88만원 세대가 저출산의 출발이었음. 보통 아랫세대는 선배세대를 보면서 자신의 미래 예측을 하니까

사교육 당연히 문제 있지만 근본적으로 언론이 가장 문제였어 어떤 유튜버가 다뤘던건데 상위 20퍼를 평범한거라고 올려치고 나머지 절대다수를 ㅂ신으로 내려침 세상을 이끌어가는건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인데 저 20에 못들어가니까 조금씩 내려놓기 시작하는데 이번 세대에서 전례 없을만큼 결혼을 내려놓으니 답이 없어진거지 대학도 대다수가 갈 필요가 없다 자기 학과 살려서 취직하는사람이 절반조차조 못됨 최종적으로 자기 직업에 남는 사람도 얼마 안되고 결국 간판장사 하는데 청년 대다수가 돈 시간을 뺏김 재미있는 한국이다

2030은 취업난으로 힘들고 4050은 소득기반이 불안해서 힘들고 6070은 노인빈곤으로 힘들면 대체 이 나라에 멀쩡한 세대는 어디임? 매번 세대 별로 분류해서 보도하는데 이게 맞긴 한 거임? 그냥 하위계층은 세대 불문하고 다 힘든 거 아님?

X세대 힘내..😢

전세계에 학원 스타강사한테 1년에 수십,수백억씩 벌게 해주는 나라가 어딧노. 그렇게 공부해서 결국은 다들 의사,변호사하려고 하지. 근데 그것도 오래 못갈거임. 한국은 내수는 한계가 잇어서 외화를 벌어올수 있는 그런 직업을 가져야함. 결국 국내에서 지지고 볶고 하는 직업은 한계가 온다는점.

일만 죽어라하는데 자식들 좋은 대학보내려고 학원비로 다 날리는...

X세대 제목에 38살이 인터뷰라고요? 70~80년대 세대가 X세대잖아요.

이제 사교육비 줄이거나 사교육을 줄이거나 해야할 때가 온거임 집값도 문제겠지만 이것들로 인해서 출산율이 줄어들고 혼인율도 낮아졌음 이제는 분명히 해결하고 가야할 문제가 되어버렸음 사교육비 문제를 냅두고 저출산을 해결하려고 하면 될 리가 만무하다고 봅니다

늘봄 대책으로 봐라보는 출산률과 상관관계~~ 집장만하겠다고 자녀 잘키워보겠다고 맞벌이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부모와의 시간보다 편의점에서 끼니 때우는 아이들...잠든사이에 들어왔다 나가는 부모님....가정이있는 삶을 만들자고 조금씩 노력했는데.....도루아미타불 집마련을위해 죽어라일해라 아이들과의 시간은 중요하지않다...아침부터 밤까지 집마련을위해 죽어라 일해라.....부모 자식간의 정 같은건 필요없다...그러니 그럴거면 낳지말아라~~라고 국가가 가정을 깨트릴려는 정책을 내놓은것 같네요...부모의 정을 못느끼며 살던 세대들 그들이 가정을 이끌 마음이 생길까요?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 1등 지나치게 과한 사교육비 2등 주입식 교육제도 3등 대출받아서 집을 사려는 것

97년 국가부도 이후부턴 대학 나와도 취업 안되고 죄다 비정규직에 2000년 들어 부동산까지 폭등했죠 그 직격탄을 맞은게 70년대 초중반생들 부터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출산을 시작하는 01년부터 출산율이 급감합니다 00년 60만명대 01년 50만명대 02년 40만명대 이런 현상이 지금 20여년동안 더 심화되고있는데 국가는 아무것도 안했죠 이 판국에 누가 일해서 돈 모으고 결혼하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국가가 책임져요? 한두번 속습니까?

영상초반 38살은 x세대가 아닙니다...

30대 후반에서40대는 정부도 판단을 잘 못하고 있는 것도 많다 저 나이대면 사회적으로 기반이 닦였을 거라는 착각 월세 살고 있는 1인 가구도 많고 40대만 넘어도 월세 조금이라도 줄여서 빨리 내집 마련 하고 싶어서 국가 임대 주택 알아보더라도 자격 자체가 안된다는 거 대학생도 되는데 사회 중추인 나이가 혜택도 없어 4대보험료도 40대에 가장 많이 나가고 또한 어중간한 30후반40대에 중견기업 이상에서 밀려 나는 사람들은 재취업시에 300벌기 어려운 현실 그러면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고 결혼 출산은 생각지도 않게 되지

요즘젊은이들이 제일 안쓰러운건 정규직이 없다는거 개나소나 대졸이라는거 경쟁이 더 많이 빡세다는거 그건 진짜 인정한다

캥거루족 리턴족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한 학부모들의 사교육 욕심...... 교육의 목적은 한 인간을 자립시키는데 있고 사교육으로 다양성을 경험시켜줄순 있다지만 그것이 부모의 욕심이 되어버린게 현실......

저도 X세대지만 아버지 때 제가 어렸을 때도 똑같은 뉴스 봤었네요.

주거비 문제랑 물가상승 문제 이것만 좀 해결해줘도 살만 할 것 같은데. 집값이 너무 올라 주거비 부담이 너무 크고 물가상승 때문에 삶이 너무 힘듭니다. 매년 최저임금상승에 공무원들 월급쟁이들 인건비 계속 상승하니 물가도 끝없이 올라가고 세상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회사마다 조금 다르지만.. 지방에 제조중소기업들은 20대, 30대가 거의 없다보니 40대 자르면 50대가 막내들이라, 사무업무에 있어서는 최소한 30대~40대를 몇명은 남겨놓더라고요. 30대~40대가 그런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 윗사람들이 절대 못나가게 하더라고요. 사직서 쓰고 나가기라도 하면 일반사무업무 처리할 사람들이 없다보니, 회사 돌아가는게 진짜 지옥이 되지요.

ㅠㅠ 진짜 경쟁도 장난 아니였는데… 이제 노부모님도 모시고 …

다듬어지고 안정을 갈구하고 깔끔하지만 불안한 지금사회 조금은 거칠고 힘들었지만 예전이 더 나은거같음

열심히 살면 성공은 아니더라도 큰 걱정없이 산다는 생각은 참으로 순진한 생각입니다.

슬프다

나도 x세대인데....ㅠㅠ 공감가네요~

공감!!!

하 진짜 눈물난다. x세대..... 정책도 청년청년, 집도 청년청년... 버림받은 세대... 40대....

ㅋㅋ 누가 보면 대한민국이 해고의 천국인줄 알겠네요. 한국은 사실상 해고불가능국가임 그래서 채용이 까다로워 사교육은 갈수록 심해지고 비싸지는것이며 채용시 쓸모없는 절차들은 계속 생기는거임 그 외 파생되서 문제되는것들도 전부 고용유연화와 관련되있음 x세대니 mz세대니 이딴식으로 세대갈라칠게 아니라 신분화된 정규직제도가 이 방송에서 말하고있는 문제점의 본질이므로 그것을 비판하는것이 맞음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뜬금없는 갑툭 광고에 빵터졌어욬ㅋㅋ

이번생은 글렀음! 그냥 리셋하는게 나을지도! 저도 리셋 하고싶네요!

글로벌 경쟁으로 가야하는 구조임.. 대한민국 파이팅

지금의 mz도 인생의 선배 앞선세대를 배우고 진화한거죠 사회적 합의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정치가 깨끗해도 그나마 희망이 보일텐데 갈수록 과거로 회귀하려하니~~ 월화수목금금금 이 그리운가 봅니다 누군가는

근데 x세대 내치면 x세대 하는 것만큼 일하는 세대 찾기 힘들거다. MZ세대는 절대 못 따라옴, 생각 잘 해야.

핵심은 그놈의 비교문화...

높아진 물가와 부동산 가격이 한몫한듯 싶다. 250만원 벌어서 나가는 월세나 열심히 모아 집을 사더라도 어마어마한 이자까지... 부동산 자산이 높아야 할게 아니라 미국처럼 금융자산으로 가야만했다. 전세와 희대의 사기 전세대출이 일을 크게 만든듯 싶다.

그냥 지금 시대가 안억울하고 안서러운세대가 있을까

수능이 20년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져서 학원 도움 안 받을 수 없던데 ㅠㅠㅠ 결국 영유 다니고 학원 다니면서 선행 많이 하고 열심히 한 애들이 대학 잘 가던데 ㅠㅠㅠ

인간의 욕심은 한계가 없다. 나이가 많을수록 놓을줄 알아야 하고 나만을 위해 살아야 한다. 자식에게 투자는 어느선까지만 해야한다. 공부잘한다고 성공한 인생과 직결되지는 않는다. 50대중반이 40대에게....

그래도 옛날은 지금보다 나았었다고 말들하는데 한국이란 나라는 흙수저들이 살기좋은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부모한테 물려받을거없는 인생들은 그래도 혹시나하고 기다려봐야 역시나되니까 사람답게 살고싶으면 하루빨리 탈출해요. 그나마도 40넘으면 기회는 영영 안와요. 25 군제대하고 미련없이 한국을 떠났던게 내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됐어요. 그시절로 돌아간데도 똑같은 결정을 할겁니다. 😊

X세대 그리고 N세대가알고보니 끼인 세대였음….. 58년 개띠들의 쎈 세대를 견뎠더니 MZ같은 망나니들이 후배로 들어옴

기업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계약직 및 비정규직화 (호봉없고 기본급낮은) 정책을 지속하는 이상 빈부격차는 늘어나고 출산율은 계속 낮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하는데 월 200-250 직장이 80%이상인거 같네요. 이거 안고치면 한국 답 없습니다. 이미 늦은거 같지만요

X세대가 제일 불쌍함 공부하거나 취직할때쯤 아이엠에프 일좀 하려니까 금융위기 돈좀 벌고 중심역할 하려니까 꼰대취급 위에선 닥달 끼인세대 부모님 봉양은 모른척할 수없고 애들은 개인주의

지금은아이들과 놀아주라고하지 그땐 다들아이들이 알아서 크는게 당연한줄 알고컷다 요즘은 오히려 미디어의 폐혜가 커진게 더 독이다

사회보다 개인이 중요해서 사다리 걷어차고 아랫사람 착취해서 나만 잘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지금에 이르게 만들었다 공동체 의식따윈 찾아볼 수가 없음 누군가에게 피눈물 쏟게 만들면 어떤 식으로든 돌아온다 그 정돈 본인도 각오해야지

나이가 들어서 피라미드에서 제외된? 벗어난 ? 사람들은 뭐하고 있는지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 이런칭구들의 가장큰 리스크는 사회성과 눈치성에서 상당히 큰 하자가있을때가 많아서 꺼려지는 때가많다. 솔직히 직장은 개인능력은 반이지만, 조직내에서의 융합능력이 또 반이기 때문이다...

성인이믄 스스로 생존하게끔 해야지 언제까지 품에 거두고 우쭈쭈할 수 있나요... 자녀에 더 좋은거 해주고 기회를 줘서 행복하게 잘 살길 원하는 마음이야 백분 이해하지만 그렇게 해봤자 본인이 나중에 가난해지면 먼저 연락 끊기는거 또한 자녀이지요. 정말 냉정하게 본인 삶 돌보는데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자녀 지원에 올인하지 마시길

갈수록 병든세대들. 세대를 거듭할수록 병들 수 밖에 없는 현상 뭐가옳고나쁘다를 가릴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짐

요즘 회사에서 지게차 좀 탔다고 차사서 시작하는분 많든데... 손 빼기는 좋은데 크게 다칠수도있습니다

슬슬 부모자식간의 관계나 사이도 재정립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 졸업 후엔 경제적 지원 끊고 부모님은 노후 준비하고 자녀는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각자의 삶 준비하는 걸로

유튜브 시청시간과 수학점수는 반비례한다는 통계가 무엇을 의미할까요

교육은 하나의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서 다양한 이별을 겪으며 같은 꿈을 가진 사람과 만나보기도 하는.... 교육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하지만 근 10~20년 사이의 교육은 어땠을까요?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넌 커서 뭐가 될래를 말하며 자신의 사상과 방침을 억지로 먹이면서 아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강제로 입혀 놓고서 돌아다니게 하지 않았습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억지로 태클을 걸며 그건 미래에 좋은 게 아니니 내가 하는 말 들어. 부모가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누가 너 잘 못 되라고 이렇게 말하지 않아. 그러니 내 말 듣고 그대로 실행하고 행동해. 근 20년 사이에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결국 웃고 우는 가면을 쓴 채 몸에 억지로 끼어 넣은 옷을 입고 발가락을 조여가며 신발을 신고 아주 작은 모자를 쓴 채 그렇게 성인을 맞이 합니다.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 옷을 벗어야 하는데 맞지 않는 옷을 벗으려니 갑자기 어색함이 몰려오죠. 신발도 이젠 발 사이즈에 맞게 신어 볼까? 이미 20대가 넘어가면서 내 발 사이즈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았기에 벗으려니 또 어색하죠. 결국 그렇게 10년을 더 살다가 어떤 사람은 극단적 선택을.. 어떤 이는 하나씩 벗어 보려고 노력 비스무리하게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20대 후반에 꿈을 찾아 제 몸에 맞는 옷을 입는 사람들.... 결국에는 우리나라에 이 교육 시스템과 학부모에 잘못된 학구열이 만들어 낸 끔찍한 괴물적 시스템이 우리들을 그리 만든 것입니다.

언론의 갈라치기가 크게 한몫했죠..

회사와 선임에게 뭔가 보호해 줄거란 믿음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당신은 무능 입니다...어쩔수 없다는 변명 보다는 스스로의 권리와 해법을 찾는게 정답 입니다...그 누구에게도 기대지 마세요...독하게 때론 뻔뻔해서라도 자신을 지키고 어떻게든 살아 남으세요...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회사란 자본주의 법칙으로 돌아 가지 휴머니즘으로 돌아 가는게 아니죠...

나라의 청년 지원 정책들이나 노년복지 증대에비해 40대 혹은 50대 는 상대적인 박탈감이 상당합니다. 실질적으로 제일 힘든시기를 겪고 이겨낸 세대일지도.. 아..저희 부모님세대 고생하신거 너무 잘압니다. 그래서 그분들 해왔던대로 죽어라고 버티고 어떻게든 해볼려고 발버둥쳐봅니다.

50대인데..외벌이로 소득이 peak를 치던 시절에도 아이들 과외비로 월 300~400을 쓰다보니 매월 적자였더랬습니다. 이젠 대학에 입학했는데 회사에서 주는 학자금으로 부담은 줄었지만 막상 남은 직장생활을 고려해 보면 노후가 막막하네요. 다행인 건 조금 일찍 부동산을 정리하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여 일부 수익을 봐서 조금 숨통은 트였지만 최근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노후자금 필요금액이 지속 증가할 듯 싶어 여전히 부담스럽네요.

이번에 집 대출없이 입주하면 그때부터는 노후준비 확실히 하자 화이팅

근로 소득으로는 답없고 종자돈 모이면 그걸로 돈불릴 생각해야지 투자든 장사든 뭐든 공부는 필수고

사람들이 키, 얼굴, 성격등은 유전을 믿으면서, 공부머리는 절대 인정안함... 사교육으로 공부는 가능하다고 생각함! 지능(학업)도 유전의 영향이 큰데, 절대 인정안함..ㅋ 쓸데없는 사교육에 돈 쓰지말고 그돈으로 노후준비하는게 현명함!

학원에 가서 효과를 보는 건 5프로 정도. 부모가 자녀를 많이 바라보고 대화하고 함께 쉬는 것이 중요하지 학원에 보내면 뭔가 공부를 하고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 그래야 마음이 편한 거지. 그치만 그건 기대일 뿐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교육계에 있어서 너무 잘 알죠. 온 국민이 학원이라는 종교의 광신자가 되었다.

지금이야 자식이 30대일때 부모가 50대지만 최근에는 애들을 늦게낳아서 그 자식이 30대에 저러고 있으면 부모가 60대 70대다 더큰 재앙이 찾아올것.

심리적 분리에는 군생활을 간부로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근본적인 문제는 경쟁과다로 인해 학비 지출이 심하고 사회 진출이 늦어진다는 것. 어차피 청년인구 줄면 대학도 줄어들어서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 현재 정치인들이 저출산 문제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이 때문. 90년대생은 버려진 세대로 기억될 것...

전쟁에만 휘말리지 않는다면 특별히 불쌍하고 불행한 세대는 없다.

진심 40대..불쌍하다...정년시대이니..

X세대도 세월을 정통으로 맞기 시작하는군! 늙으면 서러운 일이 훨씬 많음! 우리 사회의 본모습을 보기 시작함! 😢😮

군대도 70년생 초반까지 30개월이었다 그것도 구타가 만연한..어디 지금 18개월 스마트폰 쓰는 나부랭이들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냐...나름 각세대들이 열심히 살아온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누구 탓할거 없다..

애들키우기도 힘들지만 .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가장큼.. 애들을 적당히 내놓고 자립할수 있도록 혹은 뭐라도 해서 벌어먹을 수 있도록 키워놔야하는데 고3까지 공부만 뒤지게 시키다가 대학가서 또 공부 OR 대학못갔는데 20살인 애가 ???? 뭐지 이제 뭐해야하나 이게 문제임 ㅋㅋㅋ 20살 성인되어서 ??????? 나 이제 뭐해? 붕뜸. 할줄아는것도 없고 집에서 공부 또는 게임하는것밖에 몰라 나 성인이 되긴했는데 어쩌는거지 이런느낌임 그중 2수 3수 4수 5수까지 하다가 캥거루족되고 어영부영 20대 중후반 되어서 그때서야 알바해봄. 그러다가 일도 안하거나 걔중 꾸준히 급여가 얼마던간에 들어오며 다니는녀석들 이처럼 정신이라도 차리면 다행임.. 30대 가까이 되어서 부모도 이제 뭘 해줄수 없음. 노후준비는 안하나? 보통 남자들 군대문제 때문에 29전을 기준으로 취직하면 평타 여자분들은 27전으로 해야 사원 대리등 달만함... 아니면 공무원 ... 그리고.... 이나라 답 없다. 그저 돈 없으면 0.00001퍼센트로 알아서 자수성가하던가... 부자 부모 만나서 정신만 차리면 되는데.... 에혀....

내가 지금 캥거루임ㅋㅋ 일하기 싫다 돌아오는것도 없어서 내살길 찾으려 계속 고민중

imf때 가차없이 버려지고 회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비정규직으로 떠도는 부모님 세대를 보고도 배운게 없나? 40대 들이여~ 학교 공부로 성공하는 시대는 없어지고 평생직장도 없어졌습니다. 자기계발에 투자 해야합니다.

그냥 살아도 잘 살아지는 나라에 살고 싶다

it중소기업에 신입사원 희망 연봉이 5,500만원이예요. 대기업 아니면 요즘 취업 힘들어요.

38살이 x세대??

캥거루도 사치다... 지방 출신들은 서울에서 캥거루 꿈도 못꿈....

인간 atm...가정 내에서 존중이나 행복을 도모 하기도 어렵고 , 기러기 아빠가 되기도 하고 , 씁쓸하다.

진짜 이해를 못 하것네...ㅠㅠㅠㅠㅠ

역대급 호황세대 다음세대라 좋은 일자리, 좋은 취업자리엔 항상 윗세대가 철밥통으로 자리잡고있음. 뼈빠지게 일해서 집이라도 구할라면 이미 부동산도 저쪽세대가 꽉 잡고있음. 연금 타먹으려 기다리는 윗 세대가 바글바글해서 매년 연금 더 내라고 난리법석인데 정작 본인들세대가 연금타먹을 나이 되면 저출산으로 뒷세대가 턱없이 부족해 온전히 낸 돈 받을 가능성조차 없음.

이 넘의 나라는 가진 넘이 더 가지려고 개진상질을 하는 나라여서..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 버티는 거지..

X세대 오랜만에 들어보네ㅋ 세월이 이리 빠르게 지나갈지 그 땐 몰랐지

밀미리준비..주식.부동산등등 회사소모품이니까 49세에나오게됨.

586 형들 꿀 빨때 뒤에서 따까리하다 중년이 된 세대 x세대 70년대생들...

고생 해서 키워 놓은 내 자식이 취업도 못하고 부모님 한테 기대어 살면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사회적 으로 심각한 문제죠

사회정서와 맞지않고 과격하지만 다시 결혼율과 출생율이 올라가고 노후준비를 할수있는 정책은 입시완 관련된 학원은 모두 없애고 사교육을 불법화시켜 아이들에게 자유와 창의성을 부여하고 부모에게 노후를 대비할수있는 길을 터주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팩트1. 카드값은 본인이 사용 팩트2. 취미 생활에 돈 많이 씀

X세대가 가장 저주받은 시대임 아엠에프 겪엇지 거기에 끼인 40-50대라서 정년퇴직등 일찍 나가리 되지

지금 이런 솔루션이 본인 집에서도 적용된다면 당신들은 최고의 해결사가 되겠지...?!

대학 학원 나와도 어려운데 아에 안가면 어떻게 되겠음??

가족과 같이 사는게 뭐가 문제지...어릴때 조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대가족이었는데...개인적으로 대가족제도를 좋아합니다

오래오래 같이살자 아들아

29세 청년이지만 나이가어려 갑질을 당하고 참다참다 더는 못참아 한이 맺혀서 그저 사람을 먼저 칠생각하고있다. 갑질도 참는데 한계가 있는데 어리다고 갑질이 늪에 싸여서 누구나 힘듬

사교육시장의 공포마케팅도 이젠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이러니 부자 아니면 누가 출산하려 하겠나? 자연히 인구가 감소하지.

인터뷰하신 38세 분은 X세대가 아닌데요 X세대는 79년생 46세까지에요

75년생 남자입니다 모두가 본인세대가 제일고생했다고하지만 제 생각엔 그래도 가장 복받은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제 딸,제 부모님은 저처럼 살면 제가 이룬걸 이루지못했것같거든요..

그시절에도 힘들었지만 희망이 있었던거고 요즘은 내앞길도 막막한데 무슨 결혼,출산을 생각할까나! 누굴 고생시키려고 미래가 업는데 누굴위한 출산

부모가 배움도 뒤로하고 자식 낳아서 키우고 대학교까지 열심히 가르켰으면 이유없이 자립해고 결혼하고 미래시대에 대비해야지 왜 부모에 의지하고 흥청망청 써대며 핑개데고 결혼도 하지않고 사는 모습은 정말 실망스럽다 이 나라가 문제도 있지만 부모가 배움과 결혼시키며 지원해주연 그정도면 됐지 왜 부모라해서 평생을 지원해 주면서 60~70 나이까지 직장생활을 다녀야 하는지 정말 젊은이들 각성해라! 요즘 일본이나 유럽 여행하는 젊은자들이 많다 네 아파트 옆에 친한 이웃이 하소연 했다 대학교 졸업시키고 허우대도 멀쩡한데 직장을 안방드나들듯 정착을 못하고 부모에게 금전을 요구하며 그돈으로 여행다니고 여자들도 만나지만 결혼을 하지않아 오죽하면 족보에서 파버린다고 집나가라 했다한다 정말 주위를 보면 정신못차린 애들이 너무 많다 미래는 스스로가 지켜나가는 시대입니다

아이들 교육비가 노후를 좀먹음 저출산이 답..애들 교육비에 올인하는 여자 만나면 거의 쪽박임.. 그렇다고 애들이 공부에 특출난것도 아니고..

부모밑에 있는 이유가 있을만 하니까 그런거다. 부모가 문제지. 난 초등학교때부터 독립을 꿈꿨다. 지긋지긋한 가난에 항상 싸우는 부모님! 너무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하며 독립했다. 오히려 떨어져 있으니 의견충돌이 없어 부모님과의 사이는 더 좋아진듯.

나만잘먹고잘살면돼. 요즘세상.

노후 문제, 저출산, 지방 소멸 등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적 원인은 사교육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0대인데 그냥 쭉 일하고 있음다 쉰적이 별로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