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면 잘할수 있을거야. 그렇지만 못해도 괜찮아. 너는 너자체로 정말 좋은 사람이니까 라고 늘말씀해 주시며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리 1.나도 그렇게 되고싶어서 2.옆에 있으면 편하다 3.보통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실력있어서 같이 일하기좋다 어렸을 때부터 성공경험 등을 통해 자존감을 누적적으로 성장 1.외모 2.운동 3.공부 4.또래관계 나만의 자존감 계측기 만들기 (니가 뭐라든 이거는 내가 잘해)

자존감~저는 높은편인데요~혼자 높였어요..주변인들은 도움이 안되었고..저스스로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러다보니 공감능력이 생겼고 수많이 사람들을 상대하다보니 빠른 눈치와 심리파악 그리고 일단 일처리를 잘해야합니다!!그리고 운동 자기관리!!남과 나는 비교하지않아요~내할일 열심히하고 긍정적으로 살기~집안 깨끗히하기~ 책읽고 꾸준히 공부하기~남 이야기는 참고만 할뿐 주관이 뚜렷하기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않아요..내가 하기 싫은일과 듣고싶지않은 말은 남에게도 하지않기~자존감 떨어뜨리는 인간과는 거리두기 관계에 연연하지않기!!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하죠. 그 바가지를 탓하지 마시고 그런 말 하는 사람이 자기 가족을 집에서 구박 하지 마셔야 합니다. 남편, 아내, 자식 구박하지 마세요. 비교하지 마시고요. 그런 사람이 밖에서 잘될리가 없어요. 가족들이 자존감을 깍아내는 경우가 정말 많다는 겁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하게 대합시다.

최명기원장님은 조용조용 말씀하시지만, 말에 힘이 있고 명쾌하셔서 들으면서 삶의 지혜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잘 못하는 거 자꾸 도전해서 실패하는게 사실은 실패가 아닐 수 있어요. 그리고 뭘 성취해야 올라가는 건 자존감이 아니에요. 사실은 자존감이 높아야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거에요. 잘해보겠다고 애쓰는 모든 사람들, 응원합니다. 🎉 시도하는 거 자체가 축복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전문가 샘들 넘 감사합니다!! 귀하신. 분들의 귀하신 말씀이 와닿아요!!

최명기 원장님 말씀은 한번씩 눈물이 나게 한다

어릴때 워낙 너 그러면 사람들이 다 싫어해 라는 말을 듣고자라서 나는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자랐어요. 성인이 되서 제가 엄마에게 고대로 그러면 사람들이 엄마를 싫어한다 그런 말을 했더니 엄마가 난리가 나시네요. 상처받았다고. 저는 딱 한번 했을 뿐인데.

자기에게 만족하는 마음이 자존감 아닐까요 굳이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자신의 상황에 어느정도 만족감을 가지면 그게 자존감이 어느정도 충족되어있는 상태인 것 같슴니다.

최명기원장님 귀여우심😊

완전 넘 공감 하는 말씀들이 많아요!저두 실행해 보렵니다!

자존감을 통장 잔고에 비유한 최명기님의 말씀은 참 적절하다고 보는데, 저는 그 통장 잔고를 에너지(기)라고도 표현하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빛과 그늘 중 빛이 바로 우리의 자존감이란 이헌주님의 말씀에도 깊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근데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빛보단 그늘을 이끌어내는 데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는 게 바로 나르시시스트(혹은 그러한 성향이 강한 저급한 인간들)인데, 그들이 원하는 건 상대방이 그러한 자존감을 드러내지 못하게끔 만들어 상대를 지배하는 게 목적이죠. 바로 자존감 도둑들입니다. 그들은 상대의 장점을 보거나 그것을 이끌어내긴 커녕 어떻게든 상대의 약점을 캐고, 그게 잘 안 보일 경우엔 억지로라도 만들어서 상대가 걸려들게 만들죠. 근데 이게 가스라이팅과 조금 다른 점은 앞서 말했듯 그건 이미 우리 내면에 도사리고 있던 그늘(열등감 등등)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나르와 같은 근본적인 악인들은 그걸 귀신같이(거의 본능적으로) 잡아내는 재능이 있고 그 약점을 도구 삼아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철저한 자기 기준과 자기만의 뻔뻔함(?)도 필요한데, 그건 자기 연민이나 자기 위로와는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집단주의와 이기심의 차이를 모르는 자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인간들은 모든 가치 기준을 집단(쪽수)에 두는 저급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 그만큼 속없고 생각 없는 사람들이 이런 유형에 속하죠. 사실 어제도 꽤 수준 있는 가게에서 혼술을 하는데, 2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남녀 8명이 얼마나 큰소리로 떠들며 처먹는지... 근데 더 웃긴 건 술자리가 끝나자 다들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색을 하며 로봇처럼 일어나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것이 한국의 진정한 군대 문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자연스러움이란 건 눈꼽 만큼도 보이지 않는 이러한 한국의 군대식 문화가 전 20대 초반부터 너무나 싫었고, 그러한 자리를 갖고 난 후에 몰려오는 큰 허탈함도 너무나 싫었습니다. 혹시 저만 그러는 것일까요? 근데 이런 인간들이 저 같은 사람한텐 이기주의자라고 합니다. 그럼 자기네들도 사실 그게 너무 싫었지만 남을 위해 가면을 쓰고 억지로 봉사했단 뜻인가요? 정말 웃기는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기주의란 말이 그리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지 정말 그 의식 수준에 경악할 따름이었습니다. 오늘도 다섯 분들께 많은 걸 배웠습니다.

최명기 원장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이야기의 포커스는 타인이 아닌 나로 귀결 되네요

내 장점을 먼저 찾아서 봐준다는건 정말 감사한일이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구세주 컨텐츠❤

이 4분 너무 좋아요~ 많은 도움이 되고 듣기도 편하고 앞으로도 많은 얘기 자주 해주셨음 좋겠어요❤

늘 잘보고 배움니다

이헌주교수님늘최고최고예요~나오신분들들모두대단하시네요아주유익한프로네요

최명기 원장님 말씀은 항상 와닿고 격려가 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

상담계의 어벤져스급 구성에 하나 하나 유익한 내용까지 👍🏻

중요한 내용 많네요

독실님 오랜만에 뵈서 좋아요.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최명기 원장님+이헌주교수님 최고❤❤❤❤❤

마지막 질문 너무 좋아요!

그 어떤 자기계발 영상보다 도움이 돼요. 이 라인업은 시리즈별로 꾸준히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ㅠㅠ우리 자존감지킴이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헌주 교수님 목소리나 말투 너무 편안해요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이헌주 교수님 진짜 좋아합니다❤

다섯분 짱입니다 실력파들만 모이셨네요 감사 감사

자존감은 자기 스스로를 가치가 있고 소중히 여기고 긍정적인 존재라고 믿는 마음. 가장 먼저 부모가 나를 얼마나 반기는 지 표정과 태도에서 형성된다. 그 다음 학교와 사회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적립되는 것이다. 성인의 경우, 1. 생각의 전환을 통해 내가 잘 못 했었다는 것은 사회의 잘 못된 가스라이팅이니 무효화 시킨다. 2. 나는 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지금부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거절, 불편한 의견에 대해 당당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본다. 3. 내가 가진 장점에 주목한다. 나를 긍정적이고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 선물을 주자. 4. 능동적으로 행동하면서 내가 못 하는 것을 괜히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더 좋아하도록 노력한다. 사랑하는 가족의 자존감이 낮을 경우, 1. 내가 먼저 힘을 얻은 후 2. 기꺼이 할 수 있으면 옆에서 끊임없이 긍정 에너지를 주며 칭찬,격려와 응원해 준다. 3. 하지만 자존감이 낮아서가 아니라 단지 하기 싫어하는 것이 아닌지를 명확히 구분하자. 만약 내가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아이의 자존감이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는 하기 싫은 것 뿐이며 오히려 내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는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반성해 봐야한다.

최명기 원장님 천재같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최명기원장님❤

삶의 가치를 먼저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경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움이되는 방송이네요.

제가 아이에게 자존감을 자꾸 높이려고 했던것 같네요. 있는그대로 인정해주고 장점을 칭찬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제일 쉽게 다가가는 전문가 최명기 원장님ᆢ타고난 의사같습니다 저 분은 최고같네요ᆢ학식이상의 천재

자존감 높여주는 방법 잘 봤어요! 역시 자존감도 지금 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을 가치있는 존재라고 인식하고 아끼는 모습도 중요하니까요. 스스로 빛이 나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앞서가길 바랄게요^^

너무 재밌엉 😊

누굴만나든 항상 칭찬 드립치기 누구에게도 배울점 하나쯤 있으니 ㅎ 참 쉬운방법이죠 나도상대도 윈윈❤

1:53 아나운서님 포인트잡고 정리해서 재차확인하시는게 멋지네요 ㅎㅎ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면 되는데 뭐하러 남을 신경쓰고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을 쓰나요. 에너지 아깝게...난 내가 제일 좋아❤

타고나는게 아니라 어릴적 환경이 젤중요한거예요 사랑 많이 받고 자란사람은 자존감이 높고 낮은사람은 자존감이 낮은거예요 젤 중요한걸 놓치고 이야기하시네요!!!무식한 아버지의 구타와 학대를 받고자라면 자존감이낮고 삶에 자신감 자체가 없게되는거구요!!!

옷 예쁘게 입으려고 식단, 운동하고 집에 들어오면 기분 좋으려 깔끔히 지냅니다. 명품옷은 없어도 세탁기 식세기 등 내가 필요한 것은 좋은걸로 사요. 가정폭력으로 어릴땐 많이 방황하고 우울증도 심했는데 홀로서는 연습과 노력을 하니 나 자체로 빛나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제가 되는 것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오래걸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불필요한 감정을 내려놓는 연습과 홀로서는 것이 괜찮다고 꾸준히 되내이다 보면 어느샌가 힘들지 않더라구요. 지난 날을 돌아 보았을때 '아휴 내가 왜 저런걸로 힘들어 했을까' 싶은 순간이 옵니다 ㅎㅎ 자신을 믿고 일어서자구요. 인간은 당신의 생각보다 강인한 생명체입니다.

이헌주교수님 너무 멋있으세욧 ㅎ 정감이 아니고 내면이 건강해보이시고 심플하니 멋있어요😊 아이돌보다 멋지세요

실감나네요 공감이 갑니다 자존심하고는 다른데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은 높고... 사회문제가 되죠..지금 이런 시대인 것 같아요

당당한 요구를 할 수 있는 제일 어려운 상대가 가족인 경우가 경우가 많죠. 그것이 안되서 어려서부터 자존감의 형성이 힘들기도 하고요. ㅠ.ㅠ 도움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 환경 교육 또래관계 또는 대인관계 이런 것들 보담은 타고난 천성에서 자존감의 유무가 있는 것같습니다

자기사랑이 자애에요..(부처님 말씀)

👍👍👍

원래자존감이 낮았는데 요즘더 낮아져서 사람들이 날 좋아하지않는다고 단정짓고 어울려서 대화하는게 더 어려워지네요~~ 제자신이 너무싫어요 말씀새겨듣고 자신을 사랑하도록노력해볼께요~~

내가 왜 게임을 좋아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고 세상에서는 게임을 안좋게 보고 나를 중독자 취급을 했는데 특히 엄마가 아직도 게임을 해? 이러며 게임을 하며 안되는건가? 하고 고민이 되던 찰나에 자존감을 올리는 도구라 해서 감사했고 사람과 어울리는게 힘들고 말수도 적었는데 말이 많다고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신것도 안심?안도가 듭니다. 최근들어 알바에서 4번을 잘렸는데 실패를 많이 하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서 썸넬 보자마자 눌렀는데 힘 받아갑니다👍

부모의 얼굴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아ㅠㅠ 소중한 딸한테 그렇게 못해줬어요. 이쁘고 곱게 못봤어요. 지금와서 가슴이 무너지네요. 표정에서 마음이 드러나는건데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했어요. 지금이라도 기다려주고 들어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자존감늪아지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가족에게 사랑받고 존중받고 자란 사람일수록 높은 자존감이 형성되지 않나 ᆢ 싶네요

뭔가 다 맞기두한데~~ 제 생각은 누가누가 말(씀) 잘 하나? 이거인듯!!

이거는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그냥 ‘난 원래 별로인 놈이다’ 라고 생각하면 좀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습니다 자기 비하가 아니라 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거죠 실수해도 ‘뭐 원래 난 이런 놈인데 으쯔라고?‘ 이렇게 되니까 오히려 자존감 스크래치를 덜 받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깎아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부분의 인간관계를 멀리하고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자존감 잔고가 넉넉한 사람들은 누군가 실수해도 타격이 없지만 저처럼 없는 사람은 타격이 크거든요. 운 좋게 좋은 사람을 만나 자존감 키우는 법을 조금씩 배우는 중인데... 잘하면 당연한거, 못하면 ㄷ신 소리만 듣다가 신세계를 경험 중입니다. 자존감이 조금이라도 높아지니 실패하더라도 다른 일을 조금씩 계속 시도하는 힘이 생기더군요. 저도 책도 정말 많이 읽어보고 정보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확실히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경험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좋은 경험을 겪을 일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존감 도둑들한테 같은 말이어도 자존감 생길 수 있게 얘기하라해도 계속 똑같이 해요 끊어낼 수 없는 사람이라 더 힘듭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세상의 모든 아들들을 망친다는 말이 있더군요 이게 현실같습니다 아들에게서 시선을 떼면 좋을듯 합니다 가족? 필요한 집단일까요?

아니오 예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자존감이 있는 사람같습니다

성품이 나빠도 자존감이 낮더라구요. 어느곳에서도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죠.

19:21 자존감 높이는 방법

결국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렸음

ㅡ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ㅡ반려동물이 나라면 쓰다듬고 간식 산책 좋은옷도 나에게 선물하라. ㅡ엄마가 나를 반기는 얼굴로 나를 발견한다. ㅡ 사춘기 외모.운동.공부.또래관계 자존감이 올라간다. 그렇지만 재밌다는 행복감이 자존감을 갖게한다. ㅡ내가 좋아하는 욕구도 ....자기사랑한후 타인사랑으로 ㅡ나는 거절 싫은소리 못해라는 표현하지 마라. ㅡ잘하는건하고 못하는건 하지마라. ㅡ자존감 낮은 가족에게 내가 기꺼이 힘이 있을때 높여줘라. *타인에 과제보다 자신에 대한것 부터 *공동체 감각 ;타인에 과제에 기여가 욕구가 됨.

어릴때 좀 나대고 눈치없게 행동해서 부모님께서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얌전하게 좀 있어라 라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지금은 눈치를 너무 봐요😢 눈치 없는 것보단 낫지만 좀 슬프네요,,

너무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네분다너무감사해요~^^ 제조카가여자쌍둥이 24살인데요 지금까지도아이돌하겠다고학원비만쓰고 제가봐도아닌데 알바도 하다말고 본인스스로자존감이낮은것같다고하는데 어떻게 얘기해주는게 좋을까요?

8:32

그사람에대한 호감이있으면 리더쉽있어가 나오는거고 그사람이 진짜 너무싫으면 진짜 지 ㅈ대로 하는구만 이 나오는거고

자존감 도둑들이 너무많죠 사람보는 눈도 길러야할거같아요

27:30

이 주제에 대해 듣는데 눈물이 나요.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원래 그래. 너는 내 말 좀 들어. 너랑 있으면 미치겠다. 내가 일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는데도 시누는 내가 널 위해서 하는거라고 돈으로 잘해주려고 하고 소리 지를때마다 어릴때 큰소리에 예민했던 그 느낌이 갑자기 시작되니 온몸이 떨리면서 몸도 가벼워지지 않더라고요. 그렇다보니 우울증 약을 더 먹으면서 가벼워지게 하려고 약을 더 먹고 있어요. 남편이랑 시누랑 성격이 똑같으니 그런말 들으면 그 말 듣지 않게 더 열심히 하면 안되냐고 제가 반년 가까이 살면서 겪어보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른데 똑같이 할 수 없다는 거 알게 되었는데 그런 일로 많이 듣다보니 더 우울해지면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더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저도 저 나름대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하는데 시누는 말만 하면 너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손님들이 널 신뢰하지 않잖아. 그런 말을 듣고 있어요.

성공 경험의 통장잔고..... 나만의 마일리지 쌓기에 집중해야겠습니다~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오늘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 게스트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자존감은 높은데 일 못하는 사람, 보셨을까요?

다 제 남자친구에 해당하네요 전 다 반대고요 ㅠㅠ 남친은 저 만나면서 얼마나 힘들까요 고쳐야지하면서도 그게 안 되네요.. 너무 미안하고.. 제가 빨리 정신차리고 저를 알아가야겠어요

자존감이 떨어지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해진다고 봐요

아이들도 외모 좋아하지만 미적 기준은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초딩땐 객관적으로 예쁜 친구보다는 공부 1등하는 애가 더 예뻐보였어요

1등!

타고난 자존감~^ 제가 그렇게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 60중반~^ 저는 칭찬이나 비난 그리고 날 저하시키는 말에 좌우 되지도 않는데 비정상인가요? 비교의식도 없고 누가 날 비행기 ?태우는 말해 주면 불편하고 니끼?해서 칭찬 듣는게 불편~ 여기 여자 분 얘기는 좀 유치하게 들려요 주로 어린이들에게나 해 줄 말이고 성숙된 어른들이라면 왠만한거 대강 알고 삽니다 조금만 깊이 자기를 성찰한다면~^^ 좋은시간 되세요~ 넘 평범한 내용들~ㅠㅠ

자존감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이해 부터...

자존감이 왜 중요한지는 안나온거죠? 다 본건 아니어서..

날씨가 좋와도. 날씨 좋은것 같아요. 좋와요 라고 마무리 하지 않고 같아요....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쓰는 한국인들..자신의 생각마져 자신이 확신이 없나요.

그냥 부모를 잘만나야 자존감이 높은거지 자존감 짓밟는 부모에게 자라면 평생간다. 그냥 조용히 대답만 하고 살아봤냐? 대답 안하면 때리는데 그냥 무조건 네 라고만 말하고 살아봤어?? 용돈도 없었어 버스비로만 살아봐라 상상도 못할거다

최명기 박사님 다리 너무 떠시네...

술몇번 사주면 다 끝

제가 자녀에게 하는 말이예요. 조기만성.대기만성이 왜 생겨났는지 아니. 조기만성하여 겸양과 성찰을 통하여 노후까지 참된 삶을 이어간다면 금상첨화겠지. 경험이 스승이라고 대기만성은 참된 어른으로 거듭나게 하지. 정답은 없다. 사는 건 내가 사니 타인에게 누가 안되는 기본도덕을 지키고 살아가면 최고의 인생

젤 중요한건 지갑이 얼만큼 두꺼운가봐 봐라. 그걸로 대부분끝

여자분 말씀은 도움이1도 안되는 느낌

김아라 소장님은 말투나 톤이 좀 쎈 느낌이 드네요. 제가 내담자라면 속내를 꺼내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눈빛도 그렇고 말투에서 묻어나는 강한 톤과 어투가 괜히 혼나는 느낌만 들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