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희 채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인사이드 네이버 카페 가입하기 cafe.naver.com/knowledgeins 저희는 더욱 유익하고 알찬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도 일 못하는 시기가 있었고 그 사람들을 잘 이끌어준 주변사람들 덕분에 일잘하는 사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이러 한 사람은 일을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낙인 찍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1. 일머리 1) 기분 =\= 태도 2) 욕심 > 역량 그니까 나를 알아야 함.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함. 3) 1인분하기 나의 포지션 파악, 나의 역할 파악, 나의 일의 우선순위 파악, 욕심은 내 걸 다 하고 난 후 부리기 2. 착각 1) 잘해야한다는 강박 버리기. 난 잘났단 생각 버리기 처음엔 못하는 게 당연. 지름길만 찾지 마. 어렵게 가. 모든 일은 어차피 문제가 생김. 그럴 땐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면 됨. 그게 다채로울수록 좋음. 실패하기 싫다고 뭐 강박갖고 그러지 마셈. 3. 일잘러 1) 우선순위, 순서, 배려, 적절한 선을 파악할 수 있음. 2) 잘 될 생각부터 하지 말기 3) 오 재밌겠다. 해보고 싶다. 오 해볼게요. 왜냐면 많은 실패 -> 나의 오답노트 -> 나의 장단점 4. 태도 일을 대하는 태도 하는 이유 정의, 어떤 부분에서 흥미 좋은 리더는 일의 중요성, 왜하나(의미부여), 굳 환경 만들어줌(동기부여), 일을 끝나고 우리의 모습(비전). 5. 인정받는 법 1) 나를 파악. 장단점 등을 기록. 단점을 메꾸는 거 파악 2) 분기별 포트폴리오 잘한거 못한 거 등 6. sns 관리 관심, 프로젝트, 성과, 나의 전문성 공유 인정받으려는 마음 버리기. 미성아 니가 처음부터 잘할라고 시작도 못하는 꼬라지를 봐라. 7. 기대를 낮춰라. 기대가 낮으면 기회가 많아진다. 실패의 두려움을 버려라. 그래야 나를 알고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배워가는 부분도 있고 경험으로 알고있던 부분들이 많은데 이론처럼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애티튜드가 노답인건 진짜 답이 없는거같아요. 최소한 열심히 하려고 하고 노력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만 보이면 어느정도 1인분은 하도록 이끌어 주겠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분들은 좀..;; 그런 부류는 어느순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찔리는 내용들이 있네요. 앞으로 성장함에 있어서 말씀하신 부분들 잘 적어두고 일잘러로 거듭나보겠습니다😊

마지막은 진짜 .. 컨펌해달라면서 고민은 하나 없는 오답투성이 시안 보내놓고 나보고 고쳐달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막히면 혼자 해결해보려 안하고 이거 모르겟다 그러고,,

정말 공감 백배!! 일 잘하는 사람이 됩시다!! 모두를 위해~~

일을 잘한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멈추지 않고 주변에 잘 객관화 시키는 것 같아요. 사실 일을 정말 잘했던 사람도 윗자리에 올라가면 본인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멈추기 때문에 과거의 기억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언제든 나 역시 일 못하는 사람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계속해서 가진다면 그런 모습을 줄일 수 있겠죠 ㅎ

그린룸이랑 따뜻한 배경에서 친한 형처럼 보다가 회색 배경으로 보니까 훨씬 프로패셔널해 보이시네요. 항상 멋지십니다. >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2부도 기대할게요😊

정말 찔리네요. 지금부터라도 바꾸어 나간다면 매우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엔 너무 찔려서 이 영상을 잠시 멈추고 회피하려 했지만 역시 성장하려고 배우려고 생각하면 도저히 끌 수가 없네요..^^ 요즘 느끼는 제 자신을 남이 말해주니 더 와닿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너무 초조하지 않게 바꾸어나가야겠네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항상 좋은 결과를 내려는 마음가짐을 버리자. 신입사원은 주어진 일만 잘해오면 된다. 그런데 모르는데도 물어보질 않는다거나 실수한걸 숨기면 나의 오답노트를 만들수있는 시간을 버리게된다. 실수하고 실패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 기대가 낮을수록 기회는 많아진다. 기대가 낮기 때문에 리스크를 가지고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다. 실수를 인지하고 공유하는것에 부끄러워하지만 않으면 된다. 그러다보면 중요한 일을 맡았을때 잘 해낼 수 있게 된다.

앤드류님 채널을 보면서 반성도 많이하고 직장생활을 더 잘할수 있는 꿀팁을 많이 얻는거같아요. 저랑 비슷한 또래인데 어캐 이런생각과 말을 요령있게 잘하시는지..부장님이신줄 ㅠㅠ오늘하루도 반성하고 한단계 더 점프하고 갑니다😊

맞아요 제가그래요 ㅜㅜ 말만많고 실천읺하고 ㅜㅜ 다시 차근히 해보아겠어요ㅜㅜ

다 저네요.. ㅠ 쓴소리 정말 달게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대로 배우겠습니다

혼자 뿌듯하다는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우리회사 상사는 매일같이 야근을 하는데. 너무 자랑스러함. 저걸 왜 야근까지하면서 하지?란 생각이 드는데 자기는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어필하고 있는거 같음 마치 이회사는 자기없으면 안돌아간다는 식임 나는 실패,실수해선 안돼.

자기만의 오답노트 정말 공감합니다.

발전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부족한 점을 인정합니다. 찔리는 부분이 있네. 나도 이렇게 고쳐서 발전해야지~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발전하는거고요 여기서 반박하고 있는건 본인 일 못하는거 인정 안하고 되려 찔려서 화만 내는걸로 보입니다... 본인 모습을 인정하고! 모두 일잘러 해봅시다~~~

하나같이 맞는 말이다

와.. 정말 저는 일을 못하네요.. ㅋㅋㅋ!! 감사해요 정신차리고 일하겠습미다

요즘 유튜브에 보면.. 아니 그냥 기조 자체가 MBTI 포함해서 최대한 간단한 신호나 패턴가지고 뭔가를 파악할수 있는것 처럼 이야기들 늘어놓는건 너무 문제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은 이렇다'라는 이야기가 사실 입체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는것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을때 판단하는건데.. 주변에서 예전엔 혈액형. 별자리.. 요즘은 MBTI맹신자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듯이.. 저런 간단한 패턴들로 "아 역시 내가 아는 누구는 어떤 사람이었어.."라는걸 장난이 아닌 진짜 명심하는 스타일도 많다는게 문제일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영상의 내용에서도 오답 노트가 두꺼운 사람은 "네 해볼께요"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는 ... 선뜻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상한 이야기라는걸 알수 있죠. 오답노트가 두꺼우면 더 신중해지지 무조건 해보겠다는 사람이 될 순 없습니다. 그건 사람의 성향문제이죠. 선행 지식이 많으면, 일단 해보겠다는 말이나 그건 어려울거란 말이 실제 적중할 '확률'이 올라가는거지 무턱대고 해보겠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안되죠. 무조건 이건 안됩니다 or 일단 해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무책임하게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란걸 인지시켜야 하는데.. 참 뭐랄까. 요즘 시대에 맞게 그냥 "아 맞아! 진짜 저렇지"란 소리만 듣고 싶어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작 일못하는 사람들은 이런걸 안본다는 사실...어쩜 울회사 인사팀장 얘기를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얘기해주시는지😢

근데 솔직히 참고해야할 전기 산출물들이 개판일 수도 있고 그 팀자체가 업무량이 ㅈㄴ많아서 사람이 계속바뀌었는데 팀장은 알고도 묵인해서 전기 인원들이 계속 바뀐 곳에 사회생활 쌩 신입으로 들어가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조차 이상하게 틀이 잡혀서 나중에 고생많이 하기도 하죠.. 고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구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을 통해 여러 번 반성하고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 방향도 잡을 실마리를 얻게 되네요 저는 사회초년생이고 일못러인데 저에 대한 기대감이 근거없이 높은 자의식 과잉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의 포지셔닝을 못하고 자꾸만 일벌리고 지금 일에 대해서 불평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앤드류님 말씀처럼 저 혼자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같이 협력하는거니깐 동료분들도 생각하며 일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똑똑한 영에이지 이시네요.

일잘하는 사람은 질문부터 다른거 같아요. 질문하는것만 봐도 아 애는 일좀 하겠다 아니다 구분이되더라구요.

누가 보면 지는 일 잘하는줄

- 일을 못하는 사람 1. 감정을 태도로 드러내는 사람. 2. 말만 번지르르, 일만 크게 벌려놓거나 실천은 안하는 사람. 3. 자기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다른 일에 관심 가지는 사람. 4. 문제 발생시 스스로 해결책을 고민해 제시하지 않고 상사에게 전부 떠넘기는 사람. 5. 일의 우선 순위를 구분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에게 일을 미루고 남탓 하는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 1.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시도. [실패를 통해 나만의 오답노트 쌓기] 2.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팀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주는 사람. 3. 팀원에게 맡은 일의 필요성과 의미를 상기시키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는 사람. 4. 자신이 잘한 것과 못한 것을 기록해 자신의 강점 약점을 파악하는 사람. 5. 일한 작업물을 프로젝트별, 기간별로 정리한 뒤 돌아보면서 스스로 피드백을 할 수 있는 사람. 6. SNS를 활용해 자신의 전문성을 업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사람. 7. 자신의 잘못, 실패를 인정하고 그것을 팀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오 사이다 영상이네요 ㅋㅋ

핵심은 나를 기록하고 거기서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알아야 하는 것같다.. 저게 진짜 제일 머리 터질 것 같음 ㅠ

대기업 직장생활 14년차에 내가 알면서도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이 친구는 너무 잘 알면서 얘기도 잘 하는군요. 일잘러는 일단 새로운 업무를 실행함에 있어 재미있고 긍정정적으로 받어들이더라구요.

현재 포지셔닝만 잘해도 일 잘한단 소리 듣습니다. 나머지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임. 자기 자리일도 못하는 사람 수두룩..

한마디로 일이 되게 하는 사람

너무 우리 회사 예전 팀장... 그리고 타부서 분들이 생각이 많이나네요 ㅜ

istp라서 그런가 효율적인걸 생각을 잘하다보니 일을 못할수가없네요 처음하는일도 그냥 일이 다 거기서 거기라 일머리만 있으면 제일 싫은 유형이 질문을 안하는 부류들...그리고 잘못된 행동부터 먼저하고 보고...보고도 안하는놈들 많음 딱 일을 시작하기전에 어떻게 해야겟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머릿속으로 대충 그릴줄 알아야함 재밌는 예로 롤 잘하는 사람들은 일머리가 있음 빼박임 이건 어떤일을 몆십년동안 오래해서 잘하는거보면 그건 일머리가 있는게 아니고 숙달이 된거고 처음하는일도 몆번 해보고 잘하면 그게 일머리가 있는사람 말귀 잘알아듣고 일잘하는사람 나름 정의를 내리면 에너지소모를 최소화하면사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사람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제 얘기네요.. 알면서도 잘 안 고쳐지는게 슬퍼요..

못하는사람 정말 특징은 마무리가안됨 야구에서 꼴찌팀과 1위팀이 결정적으로 다른게 1위팀은 경기 1점만앞서도 마무리 투수나와서 경기끝냄 근데 꼴찌팀은 5점앞서있어도 8회9회에서 경기마무리를 못하고 내주는경기가 참 많음 이차이임 일못하는사람들 퇴근한자리만봐도 딱알아요 내일없어요 다음날 자기물건도 어딨는지 모름

고졸에 스스로 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켜보면 학창시절에 전교권에 들어서 심화반에서 공부했던 학생이었고 고등학교 교육은 단순히 국,영,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이를 집중하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은 팀웤을 통해 해결하고, 제가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의사소통과 의견취합이더러구요. 이제는 다른 사람의 학력과 스팩이 부럽지 않아요!

와 내가 싫어하던 사람이 일 못하는 사람이었네요 ㅋㅋㅋ

엔지니어들 중에 좀 살펴보면 자신이 일못하다는것을 모르고 있는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경험이 많치 않아서, 온라인 이나 책에 좋은 솔류션 다있어서 남들이 쉽게 하는거 혼자 스스로 해냈다고 (오래 걸리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잘하다고 떠 벌리는경우, 다른 하나는 사소한 칭찬을 너무 많이 받고 자라 났는지, 사소한거 하고 엄청 난거 해결했으니 고맙게 생각 해라는 본인 판단 일방 통행형. 마지막으로 별다른 경험이나 지식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솔류션을 엄청 주장하고, 흐뭇해하는 경우인데, 대부분 실현 불가능하거나 남들도 다 아는 평범한거고 정작 본인은 그일 안하고 빠져 나가서 얼마나 틀린 생각인지 정작 모름.

"팀장님 이거 해봤어요" 어우... 안돼요 다 물어보고 하세요 제발....

경험하지 못한 일을 말하는 것은 뇌피셜임

24.5.28 와 뼈맞네….. 감사합니다!!!!!!0:14

💚💚💚💚

백날 천날 공감해줘 이런 소리나 하니깐 저렇게 되지.. ㅋㅋ 해결하려면 그걸 원하는 게 아니에욧 이러고

잘못터졋을때 신입이 말없이 먼저 움직이는게 마냥 좋은일은 아닌데.. 팀장님 제가 이거 이렇게 해결했습니다>이게 틀린답이었을경우 수습해야하는 새로운 일이생김 문제터지면, 큰문제면 무조건 일단 윗사람한테 말해야함; 그리고 윗사람이 어떻게하는지 보고 배워야지... 혹은 윗사람이 문제에대해서 혼내면 그때 수습하는거 말하면 됨.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러면 될까요?이런식으로 오답노트 만들수잇음. 마냥 오더에만 따르지말라고하는거같긴한데 진짜 신입땐 괜히 지생각대로 하는것보다 오더따르면서 익숙해지는게 맞고 일 익숙해지면 이제 혼자서도 문제 커버할수있는 정도가 되는거고 근데 댓글들보니 저부분은 확실히 틀린게맞네요 조직생활에서 혼자서 해결할거면 팀이 왜있어요 ㅋㅋㅋㅋ큐ㅠ특히나 신입때 혼자서 해결하겠다는 객기는 제발 부리면 안돼요;;

SNS 열심히 하는 사람치고… 일잘러들 못본 듯…

사회 초년생들에게 주어진 일을 잘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양한 것을 시도해봐야 한다? 이게 가능한 건가요? 주어진 일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건 윗사람 입장에서는 불안할 겁니다. 각 직급마다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차분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직급이 올라가면 그때 시도보다는 먼저 제안을 해보세요. 일에는 순서가 있고, 회사나 업종에 따라 되고 안되고가 있습니다. 경험하고 싶다고 이것저것 혼자 일 벌이다간 그냥 폭망입니다.

제일 문제는 지가 일을 못하는줄 모르고 남탓만 하고 지는 일도 안함.. 심지어 머리도 안돌아감.. 노답임.. 2:10 2:11

6:35❤

드로우앤드류테이트

신입때 잘 몰라서 못하는 기본적인 것들 말고라도 전문직이든 사무직이든 완전 잘하는 사람 눈에는 좀 잘하는 사람이 병신으로 보이고 회사마다 인력들 실력 범위가 다른거고 그런거죠. 병신소리 들어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 많은데 가는게 전 항상 좋았습니다. 알아서 척척척 하는척 할려고 오답노트에 적을 삽질하는거보다 항상 물어보고 배우고 할때 더 빨리 성장했습니다. 팀장이나 시니어 경력자들 그러라고 있는거구요. 팀장 성향도 가지 각색이라 내 회사의 미래이자 비전인 팀장 성향에 맞춰서 마음에 들게 하시면 됩니다.

★혼자뿌듯해해요. 일못하는사람의3가지특징 1감정이 태도에 나오는사람.2말만 번지르르. 3 1인분못하는사람

'기버' 는 위험한 부분이 사내정치 로 일을 몰아주고 성과도 뒷담화로 깎는 조직도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결과 를 성취 하고 이직 하는 방법 과 일을 떠넘긴 사람을 퇴출 혹은 정상적인 작업량을 받는 방법 을 취하는게 좋습니다.

일머리가 없기보다는 이기적인거죠 자기가 생각한데로 무조건 이루어져야하고 그렇게 자라고 그렇게컸어요 물론 그와중에 문제가 당연히 발생했겠죠? 하지만 자신이 가진 힘으로 해결했겠죠? 하지만 사회에 나와서는 그게 통하지 않지만 그 행동은 남아서 받아줘도 끝도없이 문제가 일어나고 안받아주면 금방포기해서 없어져요 그럼 그냥 없어지라고하세요 솔찍히 10대 그렇게 컸으면 어지간한 위기가닥치지않는이상 안고쳐요 계속 그렇게 살고싶지 지금먹고사는거 편의점알바만 뛰어도 어지간한 최저시급이 잘나오기 때문에 그런게 필요가없습니다 일탈할 생각밖에없어요 이미 그렇게 즐기고 살아온상태에서 졸업하고 취직해서 들어온거라 아무의미가없는 사람들이에요 그사람들을 고칠수가없어요 젊은 꼰대라고하죠? 자기생각으로 이미 꽉 ! 차있어요 어렸을떄부터 여러많은 사람들끼리모여서 의견조율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전혀 하지않고 어른이된 사람들은 더이상 돌아갈수가 없어요 결국 본인이 내보내지고 내보내지고 방출되고 하다가 언젠가 깨닳아서 고치거나 더밑으로 떨어지는거밖에안남았는데 대부분은 안고치고 바닥으로 떨어지는 생각을한다는거에요 지하실을가서도 그건 절대못고치더라구요 그냥 본성인걸지도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떡잎을 보여주는건 좋다고생각되요 오히려 싸이코패스같은 애들이 권한의위치까지 꾸역꾸역 버티다 한번 올라가면 그보다 지옥은 없겠죠 그렇기때문에 이런현상을 알리는건 의미가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거라생각됩니다 사람들은요 문제의원인을 알려주면 그핵심 근본의 뿌리를고쳐서 다시 사회화되거나 공동체로 돌아오려고하지않아요 그걸 겉만 속이고 안은 똑같은 이상한 사기방식을 취하는데 그게통하면 자기가 영리한지 안다는거에요 애초에 그럴사람들은 알려주지않아도 알아서 그렇게행동하기때문에 혼란만 낳아요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는사람을 더선동해버리거든요 기버가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갈것이 뻔하니까 자기밑에서 영원히 노예로 부려먹으려고 그렇게하는거에요 아는거에요 본인들도 기버는 순수하게 플러스기떄문에 그구분을 가리지않는다는걸요 그렇게 매쳐가 생겨나는거고 매쳐 테이커를 떨구고 기버가 매쳐랑 시너지를이르키다 결국 기버가 맨위로가는거에요 매쳐엔 한계가 명확하거든요 그끝도없는 잠재력을가진 대가로 기버는 좋은사람을 만나야해요 그능력을 버리는순간 기버도 의미가없어져요 그렇게 살아왔기떄문이에요 기버의 에너지는 그곳에 있어요 그걸 이용하는 사람을 알리지말고 골라내세요 그게해답이에요

아 나네....

일 못하는 사람도 못하지만 그 일 못하는 사람 두둔하는 상사가 더 문제. 나아가 결국 일 못하는 사람 챙기느라 생긴 스트레스 일 잘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풀고 마무리 안된 일 다른 사람한테 떠넘겨 해결하고 고마워하지도 않음. 에휴

와 일 못하는 사람 2~3번 나다...

드로앤드류 엄청 잘생겻었네 ㄷㄷ

제가 일머리 없는 머저리 새끼입니다 ㅜㅜ...

젊꼰

유리병에 자갈만 들었네

영상 자체가 너무 Chill하고 저급해서 Melted 되네요. 무슨 사람사를 저렇게 걸레처럼 내팽개치는건지 ...; 젊은 세대들이 이런 저급한 접근으로 분석 하는 영상을 보고 산다니 기가 차네요

해봐야겠다 하신 분들은 현실인지를 빠르게 하고 언제 끝날 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내 할일 내 인생 잘 챙기고 살자 주의고 해보기 싫은 분들은 그 펜타닐 환자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애정결핍 비행장애에 빠지는 거임. 교육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일 필요가 있나? 🤔 애들 키우는 거? 그냥 같이 있어주고 재밌고 새로운 경험 많이 하고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식견을 넓힐 수 있게 하는 거 이상한 거 하지못하게 하는 거 이게 최고. 교육은 마케팅처럼 성과제가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