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회 그날 클립영상] 장희빈과 인현왕후, 치마폭에 가려진 ‘진짜’ 정치사 #역사저널그날 350회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③ 적장자의 카리스마, 숙종”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숙종 #장희빈 #인현왕후 #숙빈최씨
Пікірлер: 12
@jhyang388 Жыл бұрын
희빈 장씨는 숙빈최씨의 모함과 숙종의 왕권강화 노림수에 희생된 비운의 여인임....역사는 항상 승자가 기록하기 때문에 장희빈과 그의아들 경종이 애처롭네요..
@user-pc9pv3up9n Жыл бұрын
정치력, 판단력, 자제력을 다 갖춘 연산군=숙종
@user-zo9yi8db8g2 жыл бұрын
치마폭에 가르진 진짜 정치사 !!!!.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100💜😎.
@user-qn1bp8gm5b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두 바뀔 역사는 없다고 봅니다!
@user-lc4it1ll3k9 ай бұрын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user-qn1bp8gm5b2 жыл бұрын
웃음밖에 -
@user-em2lg2ml4h2 жыл бұрын
인경왕후가 사망하지 않았다면 없었을 일
@user-qn1bp8gm5b2 жыл бұрын
이도령과 성춘향이 과연 진정 사랑했을까요? 🤔 성춘향이 진정 이도령을 기다렸을까요...?
@user-it4eu1tg2w7 ай бұрын
제일 본질적인 사실이 빠졌네 장희빈은 세월이 지나 늙었고 더 이상 예쁘지도 않았고 성욕은 사그라들었다. 그냥 버려도 별로 아깝지도 않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