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치빌더라는 개념은 아래와 같은 두개념으로 쓰입니다. 1)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개념 -피닌파리나같은 디자인회사 2)프리리엄 브랜드에서 공개하는 고객 맞춤형 극도로 희소한 자동차(비쌈) 하지만, 과거 영국 브랜드들 중 벤틀리,재규어 같은 브랜드들 뿐만 아니라 많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지붕이나 차대 등을 완성하는데 코치빌더 회사들의 협업 없이는 거의 대부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엄청 비쌌습니다) 2:49 초 부터 '코치빌더'라는 개념으로 설명했지만 조금 혼란이 있을 것 같아 부연 설명드립니다.

좋은채널 응원합니다🙂

이번편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독일편도 제작해주시면 즐겁게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영상에 정성이 엄청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와 영상 퀄리티 ㅎㄷㄷ 재밌게 잘봣습니다

이제서야 이런 퀄리티를 찾다니...정주행 드가자잇

뜨자 마자 달려왔습니다

Thanks!

매번 고퀄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보다 복잡한 영국 물건은 사는 게 아니다...누가 처음으로 한 말인 걸까

책 한권 정독해야 할 영국 자동차 역사를 10분이 채 안되는 영상으로 정독했네요, 그것도 무료로!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구독자수가 열배는 되어야 할 퀄리티인데 아쉽네요ㅠㅠ 사람들 알고리즘에 떠서 단번에 10만 까지 올라가버리면 좋겠습니다🎉

가끔 보면 차를 잘 모른다는 댓글있던데 물론 실수하거나 보완했으면 하는 말들은 주인장한테 도움 되겠지만 그냥 무작정 차를 잘 모른다고 댓글 다른 애들이 계속 보이네 그럴거면 그냥 니들이 채널파서 운영해라 하지도 않고 남 잘되는건 못보겠고 꼭 티를 내야되는건지 참.. 주인장 힘냅니다~ 원래 저런 댓글이 맛집에 꼭 있더라고요 신경쓰지 마시고 이대로 쭉 갑시다!👍

썸넬 못참겠자넝 ㄷㄷ

기업이든 나리든 혁신은 두번을 하기힘든게 먼저혁신이 기득권을 만들어서 깨기가 어려움

🇪🇸 어권과 🇬🇧 두 문화권 공통점 하나 발견되네요. 집안 좋고 배운 이가 공학을 배우는 건 언발란스로 여기고, 기능공과 기사가 서로 못어울리고, 기능공들이 점잖은 가문 출신의 경영학 전공자 주변에 몰리고, 기능공으로 취직하는 일은 축구선수나 록스타가 못된 애들이 마지못해 택하는 직업으로 여기는 정서.

영원한 1등은 없지요

와

잔고장 좀 있었지요. 그래도 참 재밋는게… 국산차, 일본차, 독일차, 미국차, 프랑스차도 다 타보고, 다시 영국차가 주는 그 느낌을 찾아 그 놈을 다시 타고 있네요 ㅋ 요즘은 잔고장은 별로 없더라구요 ㅎ

어쨌든 영국산 럭셔리카 디자인은 완벽

8:46 오른쪽 상단 루시드는 어떤 기업을 인수한건가요??

애스턴마틴 중국자본은16.09%로 3대 주주이고 최대주주는 로렌스스트롤(캐나다)로 25.32%입니다. 그 다음은 사우디펀드20.50% 정정하셔야할듯요

차를 잘 아시네요...😂

일본차 역사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본에서 살고 있고요, 일본차 관련해서 다루실 거라면, 저한테 메일 주시면 제가 자료정리나 조사해서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ㅋ.ㅋ

영상퀄리티가 도랏네여 차알못이봐도 이해 잘가고 깔끔해요

람보르기니 한번만 다뤄주세요..ㅠㅠ

0:32 애스턴마틴은 캐나다입니다. 캐나다의 억만장자이며 레이싱포인트 F1팀의 소유주 로렌스 스트롤(Lawrence Stroll)가 현재 경영권 행사중입니다.

영국차 브랜드들은 디자인은 참 이쁘긴한데..

롤스로이스의 선박, 항공엔진은 영국이 소유하고 있어요. 자동차를 포기한 대신 우주항공, 제약, 바이오 등등 고부가가치로 재편한거죠

지금 GM도 왠지 파업으로 찢겨져나갈려나

내연기관은 독일이 발달해서, 벤츠 자동차는 200kg대 였고, 당시 증기차는 너무 무거워서 적기조례에는 무게를 12톤이하로 제한하는 조항이 있었는데, 아스팔트도 타이어도 없고, 무거운 많큼 매연도 많아서..적기조례가 없었어도 뭐... 앞서가진 않았겠죠.

한때 산업혁명으로 전세계를 호령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이 있던 영국이지만 브렉시트나 적기조례같은 정책적으로 아쉬움이 있는 나라네요.

재규어 랜드로버 매각 당시에 현기차가 유력하게 떠올랐는데 대신 삼성동 땅 삼. ㅠㅠ 그리고 지금껏 100층이네 55층이네 싸우는 중. 재규어 랜드로버를 매수했다면 제네시스와 함께 큰 시너지가 났을 수도 있을텐데... 세계3위 치고는 연약한 현대기아 브랜드도 높이고. 사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현기차 입장에서 승자의 저주까지도 걱정할 필요도 없는 적당한 사이즈였으니까.

초라해보여도 과거 세계를 호령했던 나라들의 몰락후 모습을 생각하면 영국정도면 질서있게 몰락했다고 봐야죠

독일은 차를 잘 달리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고 영국은 차를 돋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남

멕라렌마저 인수되였구나...😢

애스턴마틴의 1대 주주는 캐나다의 사업가인 '로렌스 스트롤'이고 2대 주주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공공투자기금이고 3대 주주가 지리자동차, 4대 주주가 메르세데스 벤츠입니다. 중국회사가 된게 아니죠.

지식해적단 부캐인가

롤스차 비엠패밀리이고 벤틀리차도 아우디패밀리죠

음악소리가 너무커요 ㅠㅠ

썸네일ㅋㅋㅋㅋㅋ

비싼 거만 만들면 저렇게 됌. 그리고 곤대가 변화를 싫어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

모터스포츠 강국이 어째서..

차를 만들랬더니 가구를 만드는 영국제

대중성있는 브랜드 자체가 없고 대부분 규모가 작은게 문제, 그렇다고 과거처럼 모터스포츠에 환장하는 시대도 아니고

마차법이 진짜 개악질 법이지 셧다운제처럼

편집, 모션그래픽 겁나 좋은데 자막이 너무 작음ㅠ

영국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유색인종애들한테 먹혀서 지금도 영국가보면 이게 영국인지 무슬림나라인지 헷갈릴정로로 알라애들많다 ㅋㅋㅋ

아 놀랍네요. 이제는 에스터마틴을 보면 우아 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져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중국기업 중국산이네요 ㅎㅎㅎㅎ 볼보 중국기업 중국산이라 이제는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것을 보면 별루 댕기지 않습니다. 이런거 보면 국가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깨닫습니다. 국가 브랜드는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것을요. 전투기 젯트엔진도 영국이 최초로 개발완료.

그건 영국이 혁신에 실패한 것이지. 즉 대량 생산으로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데 실패한 게 영국 자동차 산업의 실패 이유임.

짱츠…

영국 자동차가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 겠지만 포드나 오펠(복스홀)등의 공장을 유지 시키다가 자국 자동차가 망한 것이 가장 큽니다. 우리나라로 예를 들면 삼성이 닛산 만들고 기아가 마쓰다 만들다가 현대가 잡아 먹히게 된 꼴이라고나 할까요. IMF때 삐끗해 현대는 어디 중국 같은 곳에 인수 당하고 GM, 닛산, 르노, 마쓰다 이런 차만 우리나라도 돌아 다닐 뻔한 적이 있었죠.

적어도 재규어 브랜드를 현대가 인수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적어도 프리미엄 브랜드 영국차중 하나는 한국차가 먹었어야 합니다.

가오 부리다 그냥 간거지 뭐

영국 브랜드는 저렇게 오래 차를 만들어 왔는데도 어떻게 품질은 그렇게 쓰레기 인지......랜드로버 타려면 똑같은차 2대를 사야 한다는 말이 괜히 있을까?

플랜트 현장에서 영국산 산업 자재랑 장비 써보고 겉은 유럽인데 내구성이 중국산이라 몇번 써보고 다시는 안쓴다.

우파님 왈: 결함덩어리 영국차

애스턴마틴이 차이니즈행? ㅋㅋ

제조업 포기죠 즉 제조업으로 돈벌기 쉽지 않으니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로 돈벌이하는 시대로 변하는중 즉 K pop 반도체 인공지능 AI 바이오 와 같은 산업의 전환

지분은50%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차는 2대 사야 된다는 소리가 있져. 교대로 AS센터 들어가 고처야 된다고.

상품성이 없어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자본확보를 위해 지분을 해외에 매각하고 그러면서 서서히 정체성을 잃어가는게 현재 영국차의 현실이라고 봄

사실 애마는 캐나다가 지분 제일 많긴 한데..

진짜 디자인은 영국자동차가 좋은데 품질때문에 독일을 고르는..

개규어,개드로버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지 ㅋㅋㅋ 그나마 벤틀리는 아우디폭스바겐 그룹에 MINI 는 BMW에 인수되서 그나마 숨이 붙어 살고 있는거지 ㅋㅋㅋ

의미없어 보일 정도의 장인정신, 지지부진한 기술개발 탓에 어느새 타기업에 뒤쳐짐 등... 옆나라는 영국의 전철을 밟게 될런지 고장이 잘 안난다는 점에선 영국과 정반대긴 하네요 ㅋㅋㅋ

영국차는 프랑스차에 비해서도 품질,마감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B M W

이걸 이제 영국 차라고 해야하나 인도 차라고 해야하나

조선의 도자기 산업=영국 자동차 산업

유럽이 기계 공학은 발달 했어도 산업 공학이 발달이 더딤 산업 공학 분야 1위가 미국이었고 2차대전 당시 만 봐도 답이 나옴

…결국 금융산업이 짱짱맨인건가

자동차가 상용차가 아닌 사치품의 가치만 남은거 같음. 좋은 품질과 내구성은 없고 독특함과 높은 가격 그리고 극악의 내구도만 남음.

미국 - 한정판 영국 - 롤스로이스, 벤틀리, (멕라렌) 프랑스 - 부가티 이탈리아 - 페라리, 람보르기니, 파가니, (마세라티) 스웨덴 - 코닉세그 일본 - 렉서스, 도요타 독일 - 벤츠(+마이바흐), bmw, 포르쉐 한국 -

이채널 아직도 떡상안했네 왜지?

로터스도 중국 지리가 먹음

돈 넘쳐도 영국차는 안끌림.

나라는 달라도 자동차 브랜드들은 흑역사 하나씩 다 있네 ㅋㅋ

한국도 제네시스라느니 렉서스 흉내를 낼게 아니라 영국 브랜드를 매집했어야 했다

몰락해가는 우리나라 이야기 같네요

영국 제조업 망한 4가지 이유들 1.60년대 들어서 다른 나라들 특히 인건비가 비교적 싼 국가들이 성황해서 내수 및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기 시작함 2. 60년대~70년대 노동조합이 ㅈㄴ 커져서 안 그래도 쇄퇘하던 영국 경제에 지대한 피해를 입히고 이것 때문에 무수한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및 생산 쪽에 문제가 생겨 그쪽 부분에 투자가 안 되어서 뒤쳐짐 3. 80년대, 마거릿 대처가 집권하고 정부 산업들을 민영화하기 시작했는데 몇몇개는 잘 되었는데 다른쪽으론 벌써 경쟁력 잃었는데 무리하게 민영화해서 도산하거나 다른 외국 기업 자회사로 들어가는 경우가 이때부터 생김. 4. 90년대, 거의 다 민영화하고 일단 금융 부분에선 큰 성공을 얻었지만 부작용 생겨서 제조업은 거의 망함 그리고 이게 현재까지 이어짐

영국차가 넘사라는건 본인의 생각인듯하네요. 그 어디에도 그런 사실을 뒷받침 할만힐 근거는 없습니다 전부 개인의 선호도와 취향의 차이일뿐 그런 항목은 없습니다 좋은내용 만드셨는데 그렇게 호도하는 주장은 옥의 티네요

시작은 영국이었으나 현시점은 아니라는 ㅜㅜ

어.. 왜 영국 이야기 하는데 한국의 미래가 보이는거지..?

제국주의 이면의 나태함으로 인한 저주 때문 이지모. 식민지 수탈 자원으로 부유해진 나라가 힘들게 제조업을 하려고 하겠냐. 당연히 사치와 퍼포먼스에 집중하다 보니 산업 주도권을 독일,일본에 뺏기고, 제조업 기반이 날아 갔지.

영국은 맛도 없고 박물관은 다 전당포다 절대 영국차는 사면 안됨 as

정부가 회사들이 외국에 넘어가는걸 그냥 보고있는게 맞나?

쓰레기같은 트렌트 엔진이나 만드는 롤스로이스 plc만 덩그러니 런던에 남았네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빼면 눈도 돌리지 않는게 영국차.

영국은 영국병을 못고쳐~

바퀴달린거는 홍차국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현대나 삼성이 인수했어야 함:)

걍 구리고 비싸지. 감성과 희소성으로 산다고 하는데, 내가봤을땐 희소성있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팔다리 하나씩 자르는꼴같아.

영국차는 사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독일차 일본차 놔두고 굳이 영국차를?

영국차는 3대 사는거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십 ㅋㅋㅋㅋㅋㅋ

현대는 뭐 했나 하나라도 인수 안 하고

영국차들은 우아한 ㅆ,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