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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봄 기운이 낭낭한 3월이네요 :)
이번 주에는 무려 '아이유'님이 모델인 반올림피자샵 핏짜를 먹어봤어요!
역시 소문대로 토핑 끄득하고 맛있더라구요 헷
중국당면까르보나라도 진짜 맛있었고 크림소스+슈넬치킨도 꿀맛이라
정말 행복한 치팅데이였습니다 😘
음,,다름이 아니라 구독자 애칭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름을 추천 받아볼까하는데요..!
자막에 쓰려다가도 계속 할 말이 많아가지고 자꾸 잊어서
더보기란으로 여쭤봅니다!
음, 너무 부르기 쑥스러운 이름만 아니면 전 다 좋아요!
댓글에 써주시면 추천해주신 것들 중에서 투표를 해볼까해요☺️
모쪼록 3월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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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53 요다소망이와 눈
01:20 [베이커리446빵+과자]실시간으로 살찌는 중
06:33 청주찐맛집 [몬토네]
08:40 뚱땡이와플 [카페마마스]
09:09 꿀꿀할미🐽
09:47 반올림피자샵포텐피자x중당까르보나라x슈넬치킨
19:00 [돌체테리아]휘낭시에
23:23 [앤티앤스]흑임자 아몬드프레첼
24:32 [오뗄두스] 크로캉에클레어 [패트릭스와플] 리에주
28:00 💓연유딸기리코타치즈💓 호두메이플식빵
28:42 여사님,할미와 햅삐티타임🥰
29:57 충격의 마늘빵레시피
32:02 [키토빵앗간]&[퀘스트]민트초코 단백질바
35:26 평소에 먹는 저탄수식단모음
39:00 소망할미 고도의(?)훈련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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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6월에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58kg 에서 약 -11kg를 감량해 현재 46kg~47kg을 유지중이예요!
처음 두달 간은 저탄고지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서
[감량기 운동] 헬스장 주 4회 이상 하루 1 시간 이상
헬스 안 가는 날은 홈트 30분
-8kg 감량했고, 그 후 저탄수식을 하면서 천천히 46kg까지 감량했어요.
[요즘 지키는 습관 : 강박 갖지 않는 선에서]
1) 저탄수식 (특히 밀가루, 설탕!)
2) 6시 이후엔 되도록 먹지 않기
3) 식후에 가벼운 운동(스트레칭 or 걷기)
다이어트를 하면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알아요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지금은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강박도 줄일 수 있는
제게 맞는 방법을 찾았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과
나누고 싶어 영상을 올리고 있어요 :D
이 방법이 맞지 않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테니
해 보시고 맞는지 잘 살펴보셔요 !
E-mail : zzangmj1994@naver.com
큰 도움은 못 되어도 듣기고수니까
언제든 얘기 나누고 싶을 때 메일보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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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 라쿠진LCZ1402 15L
마키나랩 23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MKFM9011
감미료 - 라칸토 클래식, 라칸토 골드, 큐원 알룰로스 1/10
촬영 - 아이폰 11, SONY ZV-1
편집 - 파이널 컷 프로
#다이어트 #먹방브이로그 #저탄수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