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언변호사입니다. 몸장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몸장님 채널 구독자분들 모두 결과도 얻고 사람도 얻는 그런 협상 하시길 바랍니다.

아빠랑 협상이 제일 어려움. 그냥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하니까

Aha! 만나기 5-10분 전에 상대방의 어떤 부분을 인정해줄까 고민을 하고 가라, 대화의 질이 달라진다!. 상대방의 머리속 지도, 말 풍선을 먼저 떠올려라!. 실용적인 tip예요~ 배트나 관점과 확보, 아~~ 필요한 것만 쏙쏙, 재밌게 듣고 갑니다^^.

공고 다니는 고1 시청자 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자격증을 따서 성인이 되면 바로 취업을 했을때 자존감 높이는 법, 설득 잘하는 법 등 취업후 인생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찾기 위해 유튜브를 뒤져보니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이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원하던 대부분의 정보들과 알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등 을 잘 이끌어 나갈수 있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돈주고 받을 만한 질 좋은 교육에 재미까지 포함된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한데 설득력 약한 사람 많다. 메신저의 호감도 높이라. 초반부터 솔직해질 필요.. 인정받고 싶은 상대의 욕구 고려하고... 배트나를 확보한 관계냐 따지기.. 나만의 배트나, 나의 역량, 플랜B등

변호사님 참 편안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상대방을 인정하기위한 사전고민 이것 하나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사업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연인, 친구랑 대화를 할 때도 협상이 꼭 필요하다는 걸 더욱 느끼고 있어요 ㅎㅎ 오늘 영상 잘 챙겨보고 더 연습해보도록 할게요! 늘 감사드립니다!☺✨💕

1. 설득하는데에 있어서 논리적,이성적보다는 감성적,감정적인 어필을 하고 나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자. 2. 솔직해지자. 솔직한 사람에게 편한마음이 들 수 밖에 없음. 3. 상대방에게 인정을 잘 해주자. 4. 상대방의 머릿속 지도를 떠올려라. 상대방의 감정상태, 영향주는 것, 결핍 이런게 어떤 것일지 생각하기.

우와 저한테 가장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당!

그러니까... 메신저 즉 스펙을 높여야 협상이 되겠네요. 사람들은 메세지를 읽지 않는다. 맞는 말인듯해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탁 내지는 협상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게 만드는 좋은 영상이네요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오프닝에서 딸아이와의 대화를 얘기하셨군요! 성공하셨어요^^

정말 중요한 포인트들입니다 나이가 40대 중반이 되어서 들어보니 체감이 더욱 되네요

상대방을 먼저 인정해준다. 배트나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한수 배웠습니다.

11:53 배트나(BATNA)란 Best Alternative To Negotiated Agreement의 약자로 한마디로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취할 수 있는 최상의 대안'을 말한다.

그게 사람마다 다름.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거 되게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음.

우연히 봤는데 많은 시간내서 책봐야 얻는 정보 요약해서 알려주시고 도움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잘 봤어요.감사합니다.☆^^♡

재밌네융 ㅎㅅㅎ 일상이 협상이네용 잘써먹을게용(?)👍👍

재생속도2배로보니까 딱 좋은 템포가 되네요

찐 채널 임

말 논리적으로 하는 사람 너무 좋네

류변호사님처럼 협상하는 상대방이 사람이 응 응 응 응 이런식으로 대답해주면 무례하게보여 협상 안할꺼같은데 ㅎㅎ 좋은 내용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이야기.

가까이 있는 남편과 자식들이 정말 협상 설득이 안됩니다 😂

3분 전은 못참지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호감의 메신저! 넵

수사학 수업 들었으면 알 내용. 미국에선 교양필수로 들어야 하는 영어과목에서 꼭 나오는 내용.

배트나 하나 배웁니다

싸패 소패들 이렇게 나올 수 있으니 주의

감정이 설득이 잘된다?

유트버님 질문.. 왜 사람은 지랄지랄 해야 요구를 들어주나요? 좋게 말하면 네네하고 안들어주고 꼭 따지고 지랄지랄 해야 요구를 들어주는 이유가 뭔가요? 지랄같아서 피곤해서 또 지랄할까봐 들어주는거죠?

자막 오타 있어요

확실하게 Yes 를 받을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선택을 'Yes' 냐 'No' 포커스에서 'A' 이거나 'B' 선택을 하게 포커스를 조정하는 겁니다. 50 대 50 가능성에서 100 대 100 으로 가는 거죠. 예를 들자면 에버렌드 말고 키즈카페나 또다른 선택지 (아이가 좋아할만 하고 자신의 몸이 힘들지 않을 만한)를 주는 거죠. 그럼 아이도 자신이 선택권내지는 주도권이 있다는 주체의식을 가지고 기쁘게 A 나 B 중에서 고르게 되는 거죠. 아이 셋을 키운 엄마가

가장 쉬운 협상은 인질극임 특히 가족을 인질로 잡고 협상하면 거의 100 퍼센트임 그 다음으로 좋은 방법은 상대를 머리만 내놓고 몸을 땅에 묻은채 협상하는 것임

아니 이양반은 왜 에버랜드가는걸 싫어하나? 이유가 궁금타 일단 이사람 속이엄청 좁은인간일세ㆍ글고 편협 ㆍ구두닦이나 해라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