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제대로 바라볼수 있게 됐어요~~~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었어요 영상들을 보며 두달간 식은땀을 흘렸고 밤마다 너무 억울했고 40대후반이 되어서야 진실을 마주한 세상이 무섭고 사람들이 더욱 무서워졌다가 이젠 덕분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전에 영상 많이 시청했어요 제 주변의 나르밭이였더라구요 엄마 친구 시어머니 남편 딸아이 ㅜㅜ 총체적 난국속에서 남편은 그나마 같이 영상보고 책도 같이 보고 조금씩 인지하고 달라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ㅜㅜ 희망이 보이고 엄마 시어머니는 멀리 하고 있어요 딸아이는 ㅜㅜ 교정해보려는데 될까 모르겠어요 ㅜㅜ
@Anniesh06074 ай бұрын
그건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ㅠㅠ 부디, 꼭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요.
@user-xt9pl8hv3t4 ай бұрын
제쿠님 좋은은 일 하시는군요 먼저 닥아와 놓고 교묘 하게 머리 굴리고 불쌍한 인간이드라구요
@bella__swan3 ай бұрын
0:34 1. 무관심 1:12 2. 거부와 묵살 2:06 3. 침묵
@opdy4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감상합니다 편집방식이 바뀌었네요!
@jekutalk4 ай бұрын
테스트겸으로 한번 바꿔봤어요. 여기서 업그레이드 해보려구요ㅠ
@Anniesh06074 ай бұрын
아, 이제 보이네요, 제쿠님 댓글..ㅎ
@user-lu1xs6bp3f4 ай бұрын
오 오랜만에 영상 반갑습니다!
@jekutal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iyeon50703 ай бұрын
제쿠님 반가워요 😊
@JK-cp5dd4 ай бұрын
영상도 기다려써요^^
@Anniesh06074 ай бұрын
제가 일전에 말씀드린 나르 가해자가 제 폰을 해킹하고 자신의 폰처럼 멋대로 쓰고 있어서 제가 남긴 댓글이나, 특정 부분의 댓글이 보이지 않아요...매일 그만 괴롭히겠다는 가해자에게는 재밌는 장난이고, 당하는 저는 괴롭힘인 부분이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댓글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네요...ㅠㅠ 유튜브로 이렇게 괴롭히거나, sns에 제가 올리는 글들을 고스란히 자기 생각인것처럼 가져다쓰거나 사생활을 관음해서 조롱하거나...지금도 제가쓰고 있는 글의 특정 부분을 삭제하고 있네요, 다른 사람들은 모를 부뷴이고 괴롭힘이죠...
@Anniesh06074 ай бұрын
아...잠깐 생각이 들었는데, 제쿠님의 댓글만 보이지 않는 이유가 저로 하여금 배제되어 무가치한 사람으로 느끼게해서 본인 영향력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전에도 제가 인지한 건 한번...어쩌면 더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의 가해가 있었거든요.
@Anniesh06074 ай бұрын
@@user-mx5td6sq8o 안 겪어보셨죠? 그럼 그러실 수 있죠 뭐^^ 하지만,.세상에는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일들도 많이 일어나더군요. 저도 가해 당하기 전에는, 선플달고 응원하는게 이렇게 잔인하고 끔찍한 범죄로 돌아올지 몰랐으니까요. 본인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초면에 조현병이니 뭐니 그러시는 것 보니, 누군지 모르겠는 그쪽분께 심리 상담...권해요. 정상으로 보이지 않는 건 매한가지라. 글고 박.ㅅ.ㄷ한테 안부 잘 전해주세요. 아님, 글 적는 패턴이라도 좀 바꿔보시기를 추천드리구요. 그리고 혹시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뿐인데라는 영화를 보셨을까요...? 그거랑 제 이야기가 완전히 같은건 아니지만, 비슷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럴때 사람들이 박보영에게 님처럼 말하지는 않죠. 임시완쪽의 플라잉몽키가 아닌이상. 아니면 임시완 본인이거나.
@yhna16144 ай бұрын
저 이제는 아니지만 이걸 보고 나니 지금 겪고 있는 사람 생각나네요 😶
@user-uy6mw5ch6tАй бұрын
배경음악 나르의 정체성과 넘 잘맞네요. 그 교활함과 끈질긴 악마근성..
@user-sg9do9lw5r4 ай бұрын
이별을통보하고 헤어진지4개월이지났는데,문제는 제가 너무보구싶고 힘드네요.ㅠ 예전에 무시당하고 자존감바닥일때 쓴 일기장을보며 잘햇어 곧나질꺼야라고 스스로 위로하는중이지만, 전 왜 쉽게 잊지도못하는바보일까요ㅠㅠㅠ 일때문에 두번통화햇는데그때마다 내가 더 힘들어서..ㅠ 또 마음다잡고 하루빨리 내가슴에서 그를 보내고싶습니다......
@user-nm2he5hw8i4 ай бұрын
너무 힘들었었는데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최소한의 보상?도 없어서 더 힘들고 못잊는거에요 저도 그랬어요 일년이 지나도 생각은 나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덜해지긴해요 일년이 더 지나면 더 나아지겠죠 저도 그사람 일적으로 대면하고 나면 며칠은 후유증처럼 앓았어요 안마주치는게 상책인데 그럴 수 없다면 피해보시기라도 해보세요ㅠ
@ibber66873 ай бұрын
시간만이 답입니다 억지로 잊으려고 노력할 필요도없구요 힘내세요
@user-im1iq6bq1p4 ай бұрын
저는 이거 보고 소름 돋는게 제가 겪고있는거랑 똑같은 것같아요ㅋㅋ
@user-kdjalkdsjfoiwef4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한테 당한 사람도 저러지 안나요? 제가 저러는 상황이나 비슷한데요.
@AA-ty5zq4 ай бұрын
제가 당하는 기분이 들어 끊어내려고 연락을 안 하는데, 이 영산 보니 내가 나르시스크라 관계가 망했나 싶은 샹각이 드네요... 분명 내 마음은 무너졌는데, 내가 가해자가 된 거 같아요.
@user-ti1uf7kr6d4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겁이 없나요? 하는 행동이 법적으로 분명 걸리는 부분인것도 신경안쓰고 행동하는데 생각이 없는건가요? 겁이 없는건가요?
@user-kc2ff1vk1r4 ай бұрын
얼마든지 상황을 조작해 버릴수 있기때문에 그런짓을 하는 겁니다 ~!! 지가 때려놓구 니가때렸잖아 본사람 없으면 이렇게 상황을 통제합니다 ~! 가스라이팅에 일종이죠 ~ 조심하시고 둘의 공간에 있지 마시고 사람많은곳에서 만나세요 아무리 자극해도 소리르거나 도발하지 마세요 본인이 미친또라이 됩니다~
@ibber66873 ай бұрын
네 겁도없고 양심도없어여
@user-zl7jv4ur2u5 күн бұрын
2024.07.06
@user-zn3md5ps1w3 ай бұрын
강간당하지마세요~ 대답안하고 피하면 해결됩니다~~~
@user-lo8gh9qy5nАй бұрын
백만년만에썸 전화로 다투다고 느낌쎄에 복기해 나르 성향이 있다는걸 알게됐는데 나르시스트란 단어를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초기에 손절아닌 손절당하고 손절했는데 미련남은 내가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 나르인지 아닌지 판단 못한도 크지만 한편으로 오래만에 연못남으로 데이트한다는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이순수함이 묻혀버리는게 아쉽다 혼자면 혼자였지.나르랑 연인이었던 사람은 상처 많았을 것을 같다 한편으로는 나르로 살아가는 나르도 안탑깝다 스
@her42443 ай бұрын
저 방법을 엄청 빠르게 하는 나르시시스트 50대 아줌마를 겪었는데 내가 경험이 있어서 아 이거 이상한데 결국 나르시시스트였어요 방법이 똑같아요 침묵 잘 사용하더라구요 질투도 그냥 질투도 아니고 나 말고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 그 분들이 아 나르시시스트다 안다면 이미 늦은거죠 난 그 50대 나르시시스트 아줌마 옆에는 안 가고 갈 일도 차단하고 이미 톡은 차단 전화번호는 지우고 같이 하는 게 있는데 나쁜 년 좀 하죠 차라리 욕 먹는 게 나아요 대신 다른 일하고 있으니까 거기는 그 50대 나르시시스트가 안 옵니다(힘든 부분이 많음) 자기가 주인공을 해야하는 분이라 꼭 주인공을 만들어 줄 필요는 없죠 나도 주인공 좋아하거든요
@user-rj9wr7sk7e3 ай бұрын
형님 나르시시스트를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ibber66873 ай бұрын
차라리 개 고양이한테 애정을 주세요 개 고양이는 배신 안때려요
@her42443 ай бұрын
망해요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절대 돈 관계는 피하는 게 좋답니다
@chulhakza4 ай бұрын
1등!😂
@jekutalk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Gs-qs7pd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u6vr8br5t3 ай бұрын
전여친 1년 만나고 헤어진지 1달 좀 넘었고 내현나르인걸 이 채널 통해 알았네요 저번주 아련한척 후버링 오고 낚일뻔하다 잠수타길래 ??뭐지 이생각 들었는데 갑자기 자기를 나보다 아껴주는 남자가 있는데 마음은 없다 삼각패턴 만들길래 눈치 채고 바로 섹파하자 드립 치고 연락쳐하치말라고 쌍욕 박고 끝냈습니다ㅋㅋㅋㅋ복수 대성공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