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잘하는 선수를 뽑아서 반대항으로 눈감고 분해조립 시합도 했었는데요.. 교련 선생님이 워낙 빡세서.. 대학에서 ROTC훈련받을 때 나를 너무도 괴롭혔던 그 무게를 잊지 못합니다. 사격훈련때.. 귀청을 때리던 그 폭발음! 감짝 놀랐지만 과녁에 딱딱 들어가는 그 손맛을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8발 사격에 7발을 맞췄는데..아마도 당시 시력이 2.0이어서 그러지 않았나 합니다만 200명중 단 둘만 6발이상 맞췄다는 것은 꼭 시력이 좋아서만은 아닌가봐요.
@jameskim6845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교때 M1 분해조립을 실습했습니다. 몇 분 안에 마치도록 반복 연습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sangum36064 жыл бұрын
고교때 교련경연대회 나가기위헤서 눈가리고 분해 결합 연습 많이 했었느데.근데 분해할때 순서가 좀 틀리는데가 있음.그때가 1973 1974 년도였음.
@hahaagi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딩때 분해조립 했습니다. 그때 나름 잘해서 외우고 있는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몇개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스프링 저렇게 빼면 교련 쌤에게 맞아요. 팔을 총에 부착시키고 손목으로 빼야 합니다. 한창 때는 23초에 분해 조립 했어요. 나름 부심 있었는데....ㅋㅋ 다 옛날 일이네요.
@judosin2673 жыл бұрын
엄청 빠르셨네요. 저도 시간은 모르겠지만 나름 잘 했던 기억이 나네요.
@pujamsoren4 жыл бұрын
8.15정부수립부터 지금까지도 한국사를 함께해오고 있는 명총 상태가 멀쩡한 M1을 가장많이 갖고있는게 대한민국이죠 물론 해병측에서 지금도 사용중이죠
@Sibasinu4 жыл бұрын
의장대 행사용으로 쓰고 있어요
@user-ks6yu7lq8l4 жыл бұрын
현역은 아니죠?
@ICAOhell4 жыл бұрын
현역은 아닙니다. 이미 퇴역된지 오래고 예비군도 동원예비군은100% K-2소총이고 향방작계 훈련도 m16A1을 지급합니다. 도태된 m1과 m1카빈은 미국으로 역수출한다고는 하였는데 m1카빈은 자동으로 개조가능하다는 이유로 역수출 못하고 m1은 미정부 허가는 받았는데 작년까지도 승인을 못받아서 수출보류중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user-kf2bb2lq2v5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지킨 아버지의 소총* 멋있네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그 아버지들은 지금 많이 늙으셨겠죠.
@user-kf2bb2lq2v5 жыл бұрын
@@papaguns 그렇겠네요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네요
@youngchoi45634 жыл бұрын
총에 맞아 쓰러진게 아니라 총과 탄약이 무거워 쓰러졌다는 전설의총
@705_번개백호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클립 밟고 많이 미끄러져 자빠질거 같네요 ㅎㅎ
@user-oo7pq2nn6e4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m1 엄청 무겁다고 하는데 내가 고등학교때 분해조립하고 총검술하던 기억에 그렇게 무겁지 않던데....쫌 과장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는듯...
@5pp0194 жыл бұрын
@@user-oo7pq2nn6e 와 부럽다
@user-iv5pn4zq3u4 жыл бұрын
@@user-oo7pq2nn6e ㅘ 부럽
@user-iv5pn4zq3u4 жыл бұрын
@@user-oo7pq2nn6e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티잉
@user-uf8yr8xx5d4 жыл бұрын
M1은 정확도가 좋고, 사거리 길고, 파워플한 총, 단점이라면 무겁고, 반동이 센것이 단점. 실제 쏴보니 굉장히 매력적인 총.
@papaguns4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총알도 크구요.
@user-kw1jp1yu5q4 жыл бұрын
13:45 클립 떨어지는 소리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소리때문에 구입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user-rb8sn2fv3q4 жыл бұрын
M1은 제가 고등학교 교련 수업할때 M1과 같은 무게와 모양의 모조품을 들고 제식훈련을 했고 그이후에 군부대에서 훈련받을 때 쏘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크고 무거웠지만 정말 명중이 잘되었던 총이라는 기억이 있습니다. 훌륭한 총입니다.
@papaguns4 жыл бұрын
교련을 하셨다면 저와 비슷한 시기를 보내셨겠네요. 무게가 후덜덜 하죠.
@asturias9095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가 유일하게 아는 총입니다..ㅋㅋ 내가 갓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 해안 초소(남해근처)에 놀러가서 들어봤을때는 정말 무거웠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는 그렇게 무겁진 않았는데...
@papaguns4 жыл бұрын
현대의 소총에 비하면 많이 무거운 편입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총이죠.
@ikjaiahn25374 жыл бұрын
한국 70대군번이나 5.60대 지방 방위 출신은 잘 알 듯... 기억난다 89년 무기고 경비하는 방위가 메고있던 에무완. 교련시간 분해조립 한번 해봤는데.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 아닌 부분이 있다던 교련 선생님.
@user-tv4li3pg4h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예비군 훈련 용으로 사용중인총 무기고 마다 가득해요
@joonchung7713 жыл бұрын
M1 GARAND의 Field Strip(분해 및 조립)을 40초만에 하는 것이 교련시간 실기 만점 기준이었습니다. Field Strip의 첫 단계가 노리쇠 후퇴전진(Cocking)인데, 빈 총(Empty) 상태에서 노리쇠를 후퇴시키면 탄밀대(Feeder)가 튀어올라서 노리쇠가 고정되므로, 전진을 위해서 탄밀대를 아랫쪽으로 밀어줘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잘 못하면 강한 복좌용수철(Recoil Spring)때문에 손가락이 노리쇠뭉치(Bolt)와 총몸통(Receiver)사이에 끼어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신속하면서도 안전하게 하는 테크닉이 있는데, 개머리판(Stock)을 바닥에 대고 총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의 손 날부분으로 장전손잡이(Bolt Handle)를 뒤로 민 상태에서 오른손의 엄지 손가락으로 탄 밀대를 누르면서 다시 손 날에 약간 힘을 주어서 당겼다가 놓아주면 노리쇠가 오른손 날에 걸린채로 전진하게 됩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그대로 총을 세운 상태에서 90도 돌리고, 방아쇠울(Trigger Guard)의 뒷부분을 개머리판쪽으로 당겨 Lock을 해제하고 바깥쪽으로 제껴준 후에 방아쇠뭉치를 분리하는 것인데, 연속 동작으로 하면 상당히 빠르게 분리 가능합니다. 그 다음은 총몸통과 총열(Barrel)을 개머리판에서 들어낸 후에 복좌용수철 및 가이드을 제거하고, 장전손잡이를 뒤쪽으로 후퇴시키면서 옆으로 돌리면 장전손잡이와 일체로 되어있는 가스활대(Gas Piston)이 빠지게 되지요. 그 다음은 그냥 털어내듯이 털면 노리쇠뭉치와 탄밀대가 떨어지고 Field Strip이 끝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데, 탄밀대를 조립할 때 방향만 제대로 조립하면 된다는.... 그리고, 탄 밀대와 연결된 부품들을 잡고있는 핀은 필드스트립에서는 빼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조립할 때 많이 헷갈리거든요...그냥 가스활대 빼고 노리쇠뭉치 빼면 탄밀대만 떨어지는 수준에서... 총 주인분이 자동차 정비 관련되는 일을 하시나봐요... 구리 성분이 함유된 그리스는 주로 자동차의 열을 많이 받는부위에 사용되는 볼트-너트가 고착(Seize)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쓰는 것인데... 노리쇠를 후퇴전진 시킬때에 사용하는 스킬은 8발들이 클립을 빈 총에 장전할 때에도 똑같이 쓰이는데, 이렇게 함으로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장전이 가능합니다. 이상의 방법이 대한민국 육군에서 M1 GARAND를 다루던 F.M.(Field Manual)의 방식입니다. 이제 M1을 제대로 만져 본 사람들도 별로 없겠네요...
@papaguns3 жыл бұрын
오. 진짜 전문가십니다. 저도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다시 영상을 만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joonchung7713 жыл бұрын
@@papaguns 감사합니다. 워낙 오래 전에 만져 본 놈이라... 저도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 한 사람이라면, M1개런드, M1카바인, M1911, M-16A1, K1/K2/K5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비록, 총기 소지를 못하더라도...) 이 것이 바로 대한민국 예비군의 저력이겠지요.. 미국은 'Self Defense'의 전통에 따른 총기문화가 전해져 내려오는 나라이니, 총에 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한 편으로는 부럽기도 하지만, 총기의 오용으로 인한 수 많은 사건들을 보면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총기류의 의미는 오직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한 고귀한 의미라고 보는데, 이런 관점에서 많은 총기류들을 소개 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Sibasinu4 жыл бұрын
우리 국군 초기 미군에게 무료로 대량 지급받아서 우리나라를 구해주었고 지금은 우리가 역수출로 외화벌이를 하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애국 소총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미국에 역수입된다는 이야긴 없는데,만약된다면 하나 구입해야죠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전국잡초제거협회 이번에 1,000씩 주지말고 이거나 한자루 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user-jm1lt1op2m4 жыл бұрын
76년도 5월 입대해서 ... M-1 호기심에서... 나중엔 참 무거운짐이되든 소총.... 엊그제 같은데 ....이제 60대중반 딱틀이되었네... 밴드 오브 브라더스 ... 등 2차세계대전 영화에 ..... 참듬직한 소총....그러고 탄장전 잘못하면 손가락이 끼어서 다치는경우를 ....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어려운 시기에 입대를 하셔서 고생 많이 해주셨네요. 덕분에 저는 학교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o7pq2nn6e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학교 무기고에 M1소총 가득히 놓여있었는데....교련시간에 교련선생님이 초시계 들고 분해조립 시간 재고, 불합격하면 또하고 또하고....30초인가? 1분인가? 안에 분해조립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monkeyhunter62984 жыл бұрын
M1은 격발 소리가 아티컬함 적막속에 한발쏘면 그 메아리 타 총기에서 느끼기 힘든 특유의 소리를 가짐
@user-if9fm6kx7i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분해조립 생각이 납니다. 예전엔 학교 무기고에 m1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 무기고 있다는것이 이해 안 되겠죠. 87년 졸업했는데. 학도호국단에 연대장,대대장,중대장이 있었고. 연대참모,대대참모까지 있었죠.
@papaguns4 жыл бұрын
30년 전에는 교실 안에도 반공 멸공 표어가 걸려있었지요. 그걸 생각하면 이해 됩니다.
@user-fw1ih5dd1b4 жыл бұрын
예비군가서 카빈은 한번 쏴봤는데... 쏘니까 총이 닦아달라고 저절로 분해되긴했었지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오...인공지능이 탑재된 총이었나 봅니다. ㅎㅎ
@jisuw27474 жыл бұрын
6.25 당시 우리 국군 참전용사 어르신들께서 북한군의 한반도 공산화 야욕을 저지한 고마운 소총 잘 보고갑니다 ^^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마운 소총이죠. 세월이 흘러도 믿음직한 신뢰성 때문에 지금도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 교련 시간에 "분해결합"을 했었던 기억이 .... 눈을 감고도 하는 것도 했었는데...... 문무대에서 200m 사격을 했었고, 쏠 때에 가늠쇠에 걸리는 정도로 작은 표적(실제는 사람 크기만한) 안에 모두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무척이나 놀랬던 기억이 .... 물론 반동은 상당히 강했지만, 생각보다는 강하지 않았던 기억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 클립을 삽탄할 때에는 오른손의 손날로 노리쇠부분에 걸어서 방지를 하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손가락도 안다치고 안전하고 편히 넣을 수 있습니다.
@@papaguns 공감합니다. 명총이지요.... 말씀대로 무식하게(?) 튼튼하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지만..... 삽탄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오른손의 손날로 노리쇠손잡이에 갖다 대에 전진을 막고, 오른손을 살짝 뒤로 밀며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클립을 꾸욱~~~ 밀어넣으신 다음에 오른손 손날을 뒤로 사알~~짝 더 밀면 손잡이가 앞으로 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 때에 오른손을 위로 빠르게 들면, 노리쇠가 앞으로 전진하며 장전이 됩니다. 하여간 명품입니다. 정말 정말 잘 맞습니다.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예전의 추억으로 돌아갔네요......
@judosin2673 жыл бұрын
고2때 분해 결합 시험 a 받았는데, 근데 잘 모르는 것도 있어요.실사격은 안하고, 도구를 이용한 영점조절도 배웠는데,
@papaguns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교련시간 ! ㅎㅎㅎ
@Colt6520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애무왕 할아버지들이 엠원이라 안부르고 다들 애무왕 이라고 함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지극히 한국적인 발음이죠. 정겹구요
@user-ud8lg4st1i4 жыл бұрын
저희할아버지는 엘엠지를 에레므지라고하셔요
@user-fb7sm6ir3g4 жыл бұрын
ㅋ ㅋㅋ
@user-qi8ij1ej6i3 жыл бұрын
애무 잘하면 자동으로 발사 된다^^
@AmputeeKurtz3 жыл бұрын
@@papaguns 사실은 지극히 일본적인 발음이긴 하죠
@user-bl7dj5oh5y8 күн бұрын
M1 개런드의 무게는 5.3kg이 아니고 4.31kg입니다. 그래도 무겁죠? 잘 알아보시고 방송하시기 바랍니다.
@mississippi70723 жыл бұрын
76년 훈련소에서 실사격 할때 견착을 제대로 못해 반동으로 인해 코피 났었고 삽탄시 손 빨리 못빼면 엄지 손가락 아작납니다.자대가서는 중화기 중대라 카빈들었다가 얼마뒤 M16 지급 받았는데 아련하네요..
@papaguns3 жыл бұрын
손바닥 날로 노리쇠를 잡고 넣으면 그나마 손가락이 보호되죠. 다친사람 많을거에요. ㅎㅎ
@user-rk5ov4ox6q4 жыл бұрын
80넌대초 고등학교에 교련있을때 m1 분해조립하던기억이.
@user-tq6le5re1o4 жыл бұрын
방아쇠를당기면귀가 쨍하던그날의추억이 돋습니다
@user-kq6oh7mr9p5 жыл бұрын
한국인 실총유튜버 탑5안에 들어갈만큼 질리지않는 영상과 컨텐츠들을 가지고 계시네요ㅎ 화이팅입니다!
@papaguns5 жыл бұрын
과찬의 말씀입니다. 더 열심히 뜯으라는 소리로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ecsol3d4 жыл бұрын
13:45 핑~ 크 소리 좋네요.
@ssingkung_j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교 교련시간에 1년에 한 두번씩 학교 무기고에서 M1꺼내서 수입했던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영상 보니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땐 정말 싫었는데 ㅎㅎㅎ
@taepoong461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있으니 옛날 교련 시간에 3점 분해 조립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papaguns4 жыл бұрын
보람있네요. 잊고 지내던 기억을 되살려드리게 해서 뿌듯합니다.
@user-um9ti2gm9k5 жыл бұрын
탄크기 보니 맞으면 살이터지겠어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어마어마 합니다 . 새끼 손가락 하나정도의 크기이니까요.
@erickyee4198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맞으면 신체의 일부가 떨어져 나갈 정도라고 합니다. 6.25에 참전하셨던 선친에게서 여러차례 들었죠. 지금은 제가 아이들에게 같은 얘기를 자꾸 하곤 하네요..ㅎㅎㅎ
현재 국군에선 해병대의장대가 의장용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병기. 타군은 m16소총 사용 5.56mm 탄은 우리나라 군필들에게 가장 친숙한 탄, ㅋㅋ k1이나 k2의 탄이기 때문에 ㅋㅋ 다들 알죠? ㅋㅋ 신교대에서 부터 밥먹듯 장전해서 쐈던,,
@user-my1fh5tu7f4 жыл бұрын
73년에서76년 해병대 제대할때까지 썼던총 육군은 m16 을 썼다는데 해병대 만이 이총을 써야했던거는 월남철수 핡때 가져왔던 M16 을 아끼기위해서라고 들었읍니다 제대 할때까지 곁에서 생사고락 을 같이 했던 정들었던 총이였죠 잘맞는총 이고요이제 백발이 되어 다시보니 반갑네요
@TeolboGunDoSa5 жыл бұрын
1.4 후퇴때 저거 들고 함흥에서 배타고 부산으로 왔느...ㄴ...ㄷ..ㅔ...ㅋㅋㅋ. 첫 예비군 훈련때 첨 만저 봤읍니다. 현대전에서 기동면에서 볼때는 사용 할 수 없는 총이지만 총 자체로는 참 좋은 총이라고 생각됩니다.
@papaguns5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야기 들었습니다. 함흥부두에서 쌍권총 메고 탈출하셨다는 멋진 털보분이 있었다는 전설을요. ㅎㅎ
@TeolboGunDoSa5 жыл бұрын
@@papaguns 들으셨군요...
@TruckGunTV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껏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ㅠㅠㅠㅠ
@TeolboGunDoSa5 жыл бұрын
빨리 미국으로 오세요..^^
@TruckGunTV5 жыл бұрын
@@TeolboGunDoSa 지금 가게되면 불자의 길로 들어서는겁니다 ㅠㅠ
@user-vi7js5et4r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분해 많이 했죠.. 먼저 노리쇠 뭉치를 빼고 방아쇠 틀을 분해한뒤에 용수철 뺀 기억이 있었어요..그땐 진짜 빠른속도로 분해하곤 했는데 . .. .
@user-iu5zx8uk6m11 ай бұрын
우리 고등학교 교련 시절 분해 결합까지 15초가 되어야 합격인데... 완전 분해는 아니고 총기 고장시 방아쇠 뭉치와 노리쇠 뭉치를 분해하여 흔들면 전부 분해되어 떨어지고, 뒤이어 결합까지 15초 ~ 20초 정도면 분해 결합 완료했습니다.
@user-th7yj7lw9o3 жыл бұрын
58년도에 입대하신 아버지께서 그러셨죠~논산 훈련소에서 자대 배치 받아서 6사단 전방 가는데 밤에 남 북이랑 매일 교전 했다고 m1총 받아서 쏘는데쏠때 마다 개머리판에 얼굴 어깨 잘못 유격 생기면 엄청 아프다고...운전병 짬좀 차고 나중에 카빈 받았는데 그렇게 편하고 좋을수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papaguns3 жыл бұрын
총은 가볍고 잘나가면 좋은 총입니다. M1은 위력이 좋지만 무거운 편이죠. 아버님 덕분에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네요.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세요.
@user-em5os7zt8m4 жыл бұрын
70년대 초 고교시절 교련훈련시 분해결합, 영점사격(사격은 안함)도 했었지요. 제원을 지금까지도 외우는 걸 보면.. ㅋ 제식훈련, 총검술 할 때에 무거워서 힘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ㅎ 논산에서 훈련도 이 총으로 받았지요. 자대에 가니 M16을 지급하더군요. 물론, 미제보다 size가 적었구요. M1Garand.. 추억의 총기, 그립습니다.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user-eh6dj3tz2f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많이 만졌죠 제식 총검술 분해조립 여의도 당시516광장(현재 여의도공원)에서 바로 이 M-1소총으로 재경 고딩들이 학교별로 분열, 총검술 열병 했읍니다 국군의날 행사처럼..
@papaguns4 жыл бұрын
교련의 추억을 아시는 군요.
@ho13224 жыл бұрын
74년 논산에서 M1으로 훈련받았는데 교육장으로 이동할때 앞에총으로 구보이동하면 팔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4.3kg 착검하면 4.8kg 한국인 체형에 부적합하며 사격할때 반동도 엄청났던 기억이납니다 그시절은 신장175에 의장대에 끌려가던 시절입니다 평균적으로 170 안되던 훈련병이 더 많았던시절 정말 무거운총이였지요 76년에 전방부터 M16이 지급됐는데 얼마나 가볍던지 ㅎㅎ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와. 산 증인이시군요. 요즘 총들은 가볍고 택티컬 쪽으로 많이 변하고 있죠. 오래 되었지만 나라를 위해 고생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user-rf7km3lh2d4 жыл бұрын
M16이 처음나왔을때 토끼 잡는 총이냐 라고 불평했던 미군마음을 알겠다ㅋㅋm1총알 개크네ㅋㄱㅋ
중공군은 개런드 M1 자동소총을 적잖게 노 획하여 한국전쟁이 끝 난 후 주로 멧돼지 사 냥에 많이 썼다고 합 니다. 위력이 세고 탄알 여덟발 장탄하는걸 보고 서 따아빠리 중국어로 大八粒라 불렀구요, 출몰하는 멧돼지를 즉 사시켜 사냥총으로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 1995년부터 중국에 서 총기몰수규제가 실 시되어 죄다 몰수되고 소각으로 추억의 총기 가 되었던 것입니다. 멧돼지 사냥에는 개런 드 M1이 좋고 소장품 으로 되어 한자루 소 장하는 것도 호신용과 맹수습격 방비하는데 바람직 하고 좋다고 봅니다.
@skyyu8777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M1분해까진 배웠는데 군복무중에도 구경도 못해본 아쉬움이 남았는데 덕분에 구경하네요
@papagun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아주셔서요.
@erickyee41984 жыл бұрын
저 클립떨어지는 소리가 적군에게 들리면 집중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reload! 라고 외치면서 재장전을 하는 동안 다른 동료가 커버하곤 했다고 하네요. 탄약의 무게도 상당해서 한국군에게는 고통의 총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ㅓㅜㅑ 1940년생 김봉기씨 군생활중 지급 받으셔서 다루셨던 .앰투 칼빈,카리바삼공과 더부러 애무왕!!! 클립 튀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그만..... 속옷 갈아입고 와서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ㄷ ㄷ ㄷ ㄷ ㄷ 한국군/남배트남군은 물론 미군도 저격버전이 베트남전까지 활약을 했던 노병 ㅠㅠ 탄 장탄 하시는 영상에서 저도 손이 떨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음 영상에서부터 엄지손가락 없이 등장 하시게 될까봐요 ㅋㅋㅋㅋ
@papaguns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언제나 트럭건님 댓글은 웃음이 나와요. 혼자서 킥킥 거리네요. 제 손가락까지 걱정을 해주시다니. 눈물이 좀 닦고 오겠습니다.
@TruckGunTV5 жыл бұрын
@@papaguns 어우ㅠㅠ 그간의 삶이 얼마나 무미건조 하셨길래..ㅠㅠㅠ 사슴같은 눈망울을 적시셨을까요... 하긴 속옷 적신 저보다는 낫겠습니다만 ㅠㅠ 파파건스형님은 아직 그 손가락으로 이루셔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따봉! 마음 굳게 다잡으세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땡스맨~~!
@papaguns5 жыл бұрын
@@TruckGunTV 아직까진 요실금은 없습니다. 흠~~
@TruckGunTV5 жыл бұрын
@@papaguns 킹스맨 후속작품 땡스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VICTORWKIM4 жыл бұрын
76군번 육군의장대 육본근무했었는데도 분해조립이 가물거리네요!!
@user-kd2bi1be5m4 жыл бұрын
나도76군번 육본 본대 본중 근무 10월에 육본옴. 의장대장 교체 77년.후임 최모소령?.중령주웠지..
@user-kd2bi1be5m4 жыл бұрын
논산훈련소 29연대 6중대에서 훈련 받았는데...
@user-oi2ph7sq5r3 жыл бұрын
교련시간에 분해 결합 했던 총 입대 해서는 엠 16 에이1 으로 쏘았음 내가 입대시에는 전방 부대 부터 교체 하는시기였음 엠1원 쏴 보지는 못했고 분해 결합만 해본 소총임 교련 경연대회때에 사격술 선수로 나가서 무거운 총 들고 동전올려 놓고 평원판 훈련한 기억이 새롭네 세월아 너무 빨리 간다 !!!
@user-oo7pq2nn6e4 жыл бұрын
애무왕! ㅋㅋ 고등학교때 학교 무기고에 수백정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죠! 교런시간에 해병대 대위 출신 교련선생님이 초시계 들고 분해조립 체크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전 아마 30초? 안에 분해와 조립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때 생각에도 이 총이 6.25때 적군을 사살하던 총이겠거니 ....하면서 잠깐 상념에 젖기도 했었죠....우리 선배 국군들이 나라를 지키던 총! M1개런드 아니 애무왕~~~ㅎㅎㅎ
@papaguns4 жыл бұрын
그 무기고에 있던 총기는 공이가 전부 있었나요? 있었다면 대박인데요!
@jinpark52145 жыл бұрын
이번기회에 2차대전 한국전 기념으로 BAR도 같이 해 주시면...ㅎㅎ
@papaguns5 жыл бұрын
구할수만 있다면 ㅠㅠ 건샵이라도 뒤져봐야겠네요.
@user-pt9cs1lv2o Жыл бұрын
한국군 보병분대 경기관총으로 활용된 BAR(Browning Automatic Rifle)는 한국군 현대화에 따라 예비군장비로 70년대 후반에 전환되었습니다. 당시 AR로 불렸는데 M1보다 훨씬 무거워서 사수들이 고생이 많았지요!
@hawk88733 жыл бұрын
80년대 5공 시절 중고교 나온분들은 교련 시간때 M1분해 결합 훈련을 다 받았죠. 총은 딥따 크고 무거운데 분해하면 매우 작은 정교한 부품 8개인가 나와서 참 적응이 안되었던 기억이. 글고 탄약 받침인가? 하나 반대로 끼우기 쉬운 부품이 있어서 여기서 분해 결합할때 시간 차이가 많이 났었습니다. 리코일 스프링 분해까지는 안해봤네요. 야전 분해 결합만 교육 받았죠. 글고 방아쇠울에 달린 안전장치는 맨손으로 조작하다가 손가락 씹히기 딱 좋았습니다. 찝히면 손가락에 피멍 듭니다. 전반적으로 투박하지만 상남자의 총이였지요. 나중에 군대가서 M16, K2계열 분해 결합 해보니 확실히 부품도 커지고 조립시 헷갈릴 염려 없이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킨 할부지의 총이지요.
@wonpyokim4 жыл бұрын
3:47 M1 개런드 , 6:00 , 9:10 , 13:29 , 13:56 영화 "포화속으로" 거의 마지막에 학도병이 손가락 씹혀서 북한군한테 살해당하는 장면 나오죠
@user-wd9pc5nf7x5 жыл бұрын
이야~ m1개런드 귀호강 하고 갑니다 (손가락 조심하세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G. M.P 장전할때 손떨리는것 보셨습니까?
@user-wd9pc5nf7x5 жыл бұрын
@@papaguns 귀여우십니다ㅋㅋㅋ
@papaguns5 жыл бұрын
+G. M.P 손까락 찝히면 미니하트를 못만들잖아요 ㅎㅎ
@judosin2674 жыл бұрын
현대에도 조준경 달고 샤프슈터용으로 써도 될듯하네요.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가능합니다.
@user-qe8vf4zi2l4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쏴받는데.. 반동과 소리가 참 좋더군요.. m16과 k2보다 쏘는 맛이 좋습니다..
@papaguns4 жыл бұрын
반동이 아주 묵직합니다. 그맛에 쏘는거죠
@silamoolan52283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미국에 가면 제가 게임에서 애용하던 m1 개런드 총을 사고 싶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aguns3 жыл бұрын
M1 좋은 총이죠. 오리지날 버전으로 구입하려 고민중입니다
@ICAOhell4 жыл бұрын
M1은 이제 한국군 전시치장물자에서 제외되기는 했는데 미국에 수출은 미정부가 허가는 했는데 승인을 안해줘서 역수출이 아직 답보라고 합니다. 2019년도에도 승인안난거 보니 ㅠㅡㅠ 게다가 m1카빈은 자동개조가 용이하다고 해서 허가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노후된것들 중 쓸만한걸 저장해놓은거 라서 깨끗한 녀석들은 아닐것 같습니다. 사실 한정정도는 가지고 싶은 총이지만 총포도검류법이 강해서 에어건도 단속하는 한국이라ㅠ ㅡㅠ
@papaguns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직도 M1은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고 있는 총입니다. 탄도 강력하구요.
@user-zk7mj3kd9l4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팅소리 때문에 죽은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user-ep9lq8mg7x3 жыл бұрын
그닥... 여기저기서 총소리가 난무 하는데 클립소리는 뭍히죠...
@user-zk7mj3kd9l3 жыл бұрын
@@user-ep9lq8mg7x 잣도 모르면 아는척 작작하세요. 참전용사 인터뷰에서 본 내용입니다. 맨날 몇백명씩 싸우나요? 개인전이나 서너명끼리 붙을때도 있는거지.
@user-ep9lq8mg7x3 жыл бұрын
@@user-zk7mj3kd9l 너보단 많이 알아요... ㅂㅅ아
@user-ep9lq8mg7x3 жыл бұрын
@@user-zk7mj3kd9l 그리고 ㅂㅅ아 80 미터 정도 떨어지면 핑소리 들리지도 않아 새캬... 조또 쏴보지도 못한 놈이 ㅈㄹ은...
@user-zk7mj3kd9l3 жыл бұрын
@@user-ep9lq8mg7x 꺼져 니미 바지야
@user-ud2hp7kb6h2 жыл бұрын
M1, 보기만 해도 참 듬직하군요.
@papaguns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새로운 놈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조만간 소개해 드리죠
@user-tu1hx9jg9s4 жыл бұрын
1973년 해병대 진해훈련소에서 사격훈련 m1으로 그후 월남전 쓰던m16으로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간직한 분이시네요. 아마도 m1을 실제로 사격해보신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user-tu1hx9jg9s4 жыл бұрын
@@papaguns m1들고 20키로 완존군장에 12km ?뛰다 행군하다 M1ㅇ이 어찌나 무거운지 키 170이하애들은 질질끄는거같앗어요 사격하다 동료한명은소대장이 m1 개머리판으로 한방때렷눈데 피가 퍽 ㅠ 옛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73년8월즘인가 월남전 철수하며 M16으로 감사합니다 머리
@user-tu1hx9jg9s4 жыл бұрын
@@papaguns 1976년 예비군훈련장서 칼빈 m1으로 사격연습
@user-tu1hx9jg9s4 жыл бұрын
@@papaguns 2차대전때쓰던 기관총도 쏴보구요 ㅠ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스카이베이 스카이베이님 처럼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키신 분들의 수고와 고생이 있었음을 지금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교련 수업 시간에 시간 재 가면서 분해 조립하는 것 내신 시험으로 보기도 했었는데, 왜 전혀 기억이 안 나지? 그냥 엄지 손가락 끼일까 봐 겁났던 기억만 나네. 아, 그 때 교련 선생님 성함이랑 얼굴도 기억난다.ㅋ
@염라대왕15 жыл бұрын
혹시 일본 자위대의 89식 소총이나 Colt SAA 같은 권총 리뷰는 가능하신가요? 막 구독 눌렀습니당 ㅎ 최근에 이런 밀리터리 채널들이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지고 있는 총기가 많지가 않아서요. 하지만 원하시는 총기는 사돈의 팔촌까지 수소문을 해서 한번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일제총은 2차대전의 아리사카 이외는 여기서 볼수가 없네요.ㅠㅠ 그리고 부족한 제 채널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리터리 특히 실총 채널은 너무 비인기 주제라서....구독자 한분 한분이 소중합니다.
@user-rg1hy7is5u4 жыл бұрын
89식은 수출 못하는 총이라 불가능 합니다.
@user-wj9vv8wr7u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팅소리 들으러온거엿는데 아쉽네요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영상 맨 마지막에 나오는데요...느린 화면이라서...팅!이 아니라..티이잉~~~
@seoulin69254 жыл бұрын
예전 고등학교때 교련시간에 처음 만져 보고! 또 입대하고 훈련소 생각이 납니다! 70년대 중반 M1과 카빈 소총으로 교육을 받고 사격하고! M1은 잘 맞는데 CR 카빈소총은 잘 안 맞아서 거꾸로 들고 사격불량! 정신불량! 고함지르며 오리걸음 기합도 받고!!!ㅎㅎ 카빈소총CR씨아루!ㅎ M1보다 가벼워서 좀 편했다는 생각도!!!
@user-yv1tf4zd3z4 жыл бұрын
M1의 우수성은 당시 독일,일본,러시아등의 볼트식 소총(단발 사격 후 재장전)과 달리 8연발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연발 사격의 잇점으로 우위를 선점했죠. 맞습니다
@user-to5up4cj9p5 жыл бұрын
배틀그라운드에서 나오는 mk 14와 mini 14가 다 m1 개런드의 후손들로 압니다. 양키들이 총은 잘 만드는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히틀러 개런드라 불리었던 g43도 부탁드립니다. m1 개런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papaguns5 жыл бұрын
1차 대전에 나온 총기가 전부 현대총기의 바탕이 되었지요. 전쟁을 거쳐야만 발전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슬프지만요. 그리고 노력은 하겠지만 G43이 눈에 띌지 모르겠네요.^^
@hau89505 жыл бұрын
배그에m1나오면 배그충들은 스나라고 할게빤하다
@papaguns5 жыл бұрын
: SPETSNAZ 저도 그럴것 같습니다 ㅎㅎㅎ
@Jun-ws4um3 жыл бұрын
딱 한 번 쏴봤지만 클립 날라가며 들리던 핑~ 소리는 아직도 기억나네요 ^^
@M4lh3 жыл бұрын
누가 고의로 스프링 작은거 하나 떨어뜨리면 당황한다는 그... 부품 순서 잘 기억하지 못하면 분해수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chojsandsol3 ай бұрын
분해조립을 눈감고 했었는데 너무 오래전 일이라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그렇지만 실물이 눈앞에 있으면 문제없이 분해조립을 할 자신이 있습니다. 확실치 않으나 분해하기전에 노리쇠를 후퇴시켜 놓은 상태로 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닌가요?
베트남 여행가서 쏴봤는데 무게는 적당히 무겁고..(178cm 70kg) 반동이 좀 강하긴 한데..묵직한 한발 한발이 스치기만 해도 상대는 제압 되겠다 싶더군요..총이 오래되서 스톡이 약간 헐거웠고 노리쇠 전진기도 좀 무디긴 했지만 클립 확실히 잘 빠지더군요
@user-xm4yn2tj1d3 жыл бұрын
총이 예뻐요
@user-xu1we9sv6i5 жыл бұрын
그럼 M1은 중간에 2.3발 남아있으면 탄창재장전 처럼 재장전 못하나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제 영상에도 있지만 한발씩 장전 가능해요. 추가 장전이 가능한것이죠. 그런데 이것이 시간이 더걸려요.
@user-fj5km3ue7w5 жыл бұрын
볼트를 손칼부분으로 잡고 한발씩 클립에 넣읍니다.
@user-vl7ob5yl7h5 жыл бұрын
오른쪽 잡이 노리쇠 옆에 버튼 있던데
@jisuw27474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을 게임상에서 잘 구현 해놓은게 콜오브듀티 월드엣워 죠........
@user-kt9kt1hx4u3 жыл бұрын
★에피소드 하나★ M1게런드의 마지막 사용 현역이였음 34개월 복무중 32개월때까지 M1소총 사용하고 M16소총으로 교체되었음 그래서 시험사격 10발로 인연끝 예비군때는 칼빈소총으로 훈련함 동원미지정 입소훈련시 M1소총 사용자 차출해서 남은탄약 소모시킬려고 3일종일 사격만했는데 하루에 20크립 정도를 3일간 사격했으니 탄통하나정도 사격함 어깨 빠지는줄
군대 있을때 대대장은 K5권총, 중대장들은 K1A 소총,사병들은 개인화기는 M16A1소총, 공용화기는 M60,60mm,81mm,90mm포를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긍뎃 예비군훈련 당시 영점사격을 할때 말로만 듣던 M1게런드 소총(제가 쓰던 소총은 개머리판이 쪼개져 스태플러로 응급처치)을 사용한 적이 있었더랬습니다🤔헛웃음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성능은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여😁
@papaguns4 жыл бұрын
우드스톡이야 새로 갈면 되니까 그리 큰문제는 아니죠. 노리쇠랑 총렬만 멀쩡하며 아주 오래되어도 발사는 무리가 없죠
@talih36104 жыл бұрын
@@papaguns ㅋㅋㅋ😂맞는 말씀이긴 한데 사격장에서 사격할때 외관상으로 웃픈 상황을 맞다보니 당황스러운 일이긴 했습니다🤣
@user-yr5zc9by1k3 жыл бұрын
총 한번 남성답게 잘 빠졌지 상대적으로 그전에 나온 모델인 볼트액션식 스프링필드 1903 이 좀더 여성적이었다면, (후에 저격수들의 제식소총으로 전환) m1개런드는 묵직한게 남성다움이 있었지 . 너무 무겁다는것만 단점이지만 ㅋ 그래서 좀 가벼운 카빈버젼이 나와서, 전투병외의 통신병,포병,그리고 해군들이 그 카빈버젼을 제식으로 사용했지 . 소대장급 이상 지휘관들도 톰슨기관단총이랑 m1 카빈버젼을 사용했지 . m1은 장점이 너무나 많은 소총이었는데, 무겁다는 단점이 너무커서 베트남 참전하는 그 조건의 일부로 한국군들이 m16으로 교체해주길 바랬었지 ㅋㅋ 근데 에무완 이라고 하는건, 그게 옛날 어른분들이 일본식 영어를 배워서 발음이 일본식으로 에무완 이라고 하는거죠?
@papaguns3 жыл бұрын
네..댓글내용에 찬성합니다. 무거운 편에 속하죠.
@gadsden87785 жыл бұрын
정말 섹시한 총이네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총기중 하나인데 아직까지 눈팅만 하는 놈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은 왠지 자꾸 서플러스 총기에만 눈이가더라구요. 요즘나오는 30-06탄은 예전 군용 M2 ball round 에 비해 화약 성분 이라던가 총구속도가 빨라 개스조절기 수정 없이는 총에 무리가 간다던데 papaguns 님은 어떻게 쓰시나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나무스탁을 만지다 보면 정신이 나갈 정도에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Kay Lee 아 그이야기도 해주셨어요. 원 주인께서 예전 총알(전쟁때)은 좀 약하데요. 지금 나오는 총알이 좀 더 강해서. 이총에는 서플러스 탄만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전해들은 이야기 입니다.
@gadsden87785 жыл бұрын
역시 그렇군요. 서플러스 탄 구하러 다니는것도 만만치 않겠습니다.
@papaguns5 жыл бұрын
있어도 비싸서리...
@user-fj5km3ue7w5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오는 30-06탄은 ` 과학` 의 발달로, ` 귀하신 에무왕` 에 무리가 갈수있읍니다. 때문에 : 요즈음 생산된 탄환중에 ` 에무왕 전용` 탄을 사용 하기 > 구하기가 쉽지않코 $가 부담스러운. 개스밸브 를 압력 조정식 으로 바꾸기 > 목돈이 들어가면서, 오리지날 에무왕 이 더이상 아닌 ` 잡탕 30-06 을 쏘는 그냥 소총 ! 예전에 생산됬던 `잉여 군수 탄환` 사용하기 > 뭔가 약간 신뢰감이 떨어지면서, 물건이 품절되면서 구입이 힘들때가 많읍니다. 사용한 탄피를 모아서 `재생` 해서 사격 하기 > 뭔가 번거롭기도 하지만 .. 이것저것 다른 탄두도 사용해보고, 화약의 양조절 하면서 사격시 반동도 줄여보고 .. 파파건스 님이 사격 하신 탄환들도 `reloading 탄` 입니다.
@palima3rd2674 жыл бұрын
교련시간에..분해조립 시험을 봤었던 기억이....
@zzoh73375 жыл бұрын
총 상태가 진짜좋네요 ㄷ ㄷ ㄷ 놀랍습니다!! 저정도 상태의 개런드가 흔한가요??
@papaguns5 жыл бұрын
보통 오래 세월 때문에 스톡은 많이 상해있죠. 그나마 상태가 좋은것은. 구입한 다음 새로운 스톡만 구입해서 끼워 사용하고, 나주에 팔일이 있을떄 오리지널에 끼워 판다고 합니다. 그래도 상태가 좋은 편에 속하죠.
@7mmalltheway4 жыл бұрын
특히 한국에서 역 수출된 예비군 치장품이 A급으로 엄청 인기가 많아 고가에 거래됩니다. . 수십년을 그리스 속에서 잠자던 애들이죠. 그리고 건 스미스에 의해 썩은 스탁도 완벽히 신품같이 재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