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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김태훈씨 금사빠셨군요?!
여수에 뼈를 묻으려다가 30분만에 마음 접은 김태훈씨,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점점 재미있어지는 리리드, 이번편은 이전 리리드보다 공원생활 피디에게도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뼈때리는 말들이 많네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댓글로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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