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군인아저씨 그리고 군인들 다음에 군인 아이들..나이를 먹었네요. 젊어어서는 회사에서 군복무에 혜택을 주는게 남녀 불평등이라고 외쳤었는데 더 살아보니 억울한 상황을 겪어보게되고 그 꽃다운 청춘을 군대에서 보낸댓가를 인정해 주는것이 더 정당하다는 걸 깨달았네요.
@lukelee20744 жыл бұрын
군 정권때문에 그럼 나쁜짓도 많이했고
@lukelee20744 жыл бұрын
@똥개 근데 팩트임 ㅋ
@user-xh1sl2ni7y6 жыл бұрын
미국이 강국인 이유...나라위해 헌신한 사람을 잊지 않는 다는 거다... 울나라 자주포 병사들은...ㅠㅡㅜ
@user-ik8fk3iq1f5 жыл бұрын
허리만 부셔지고
@user-zs3gj1sw9k5 жыл бұрын
재앙이
@user-bi4cg4ib3b5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군인이존경받는 미국이 부럽습니다.
@user-bz3gw7re7f5 жыл бұрын
@희희 희안한 생각을 가지셨네...어찌됐건 자국군인입니다. 그렇게 비하해서 말하지 마세요. 님같은 사람들로만 구성됐다면 우리는 독립군도 없었을거고 6.25때 열악한 전세에 목숨으로 나라를 지킨 영웅들도 없었을겁니다. 6.25때는 전부 하사관 이상만 전투에 참여했습니까?
@user-fk3od8vz6y5 жыл бұрын
@희희 미국도 군비리 심각하고 쟤들은 돈받고 우리는 못받는데 도대체 어느쪽이 희생이라고 하는지? 돈도 못받고 시설도, 복지도 훨씬 열악하고 자유도 훨씬더 억압받는데. 미군보다 훨씬 희생하고 있는거지. 우리나라 군인이 대우 못받는건 이기심과 시기로 똘똘뭉친 특정 인간들 때문임. 몇가지 사례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음.
@user-et5lw6bw5g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라에 군복무해준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해 합니다
@user-ic1hr2dx2b2 жыл бұрын
사연보고 멍해져 눈물이나네요 ~~자식을 먼저 보낸다는건 너무 아플것같애요~~삼가고인에명복도빌고 ~~아버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너무 가슴아픈이야기네요 군인이 저렇게 존경받는날이 우리나라에도 오길 바라겠습니다. 군인분이 안전하게 전쟁을 끝마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th5oy7hz4i2 жыл бұрын
놀러가다 죽은사람보다 못한 대한의군인들 진정 나라를 위해 희생 한 영웅들이 대접받고 추모되는 그런 나라야 된다
@jinjin75715 жыл бұрын
눈물이 펑펑...아! 가슴아프네요. 미국은 전쟁영웅들의 명예가 있네요. 한국은? 슬픈 현실입니다.
@kennethlim71464 жыл бұрын
Jin Jin 지난번 NY을 가는 기내에 군인들이 함께 탔습니다. 샌드위치를 파는 직원들에게 주위 승객들이 군인들에게 샌드위치를 서겠다고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스튜어디스가 망서리다 이번 샌드위치는 우리가 사겠다고 발표하있습니다. 요사이는 군인들을 먼저 탑승시키는 비행기들이 많습니다.
@user-oy6st9zl9y4 жыл бұрын
1년 전 쯤에 넓은 길 한복판에서 무언가를 찾고 계시는 등이 굽으시고 국가 유공자 모자를 쓰신 할아버지 한분을 봤습니다 굉장히 안절부절하시며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시길래 뭘 찾으시나 하고 다가가 할아버지께 혹시 뭐 찾으시냐고, 어디가시냐고 여쭈었더니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행사를 주최하는 곳에서 보내주는 버스를 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생전 처음 뵌 분이지만 그 순간에 너무 울컥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편안한 삶을 살도록 힘써주신 분이 길 잃은 아이처럼 옛날과 많이 바뀐 도시 속에서 몸이 불편하셔서 지팡이를 짚으시고 안절부절 하시는게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직접 할아버님의 손을 잡고서 버스를 찾고 모셔다드렸습니다 걸음이 느리셨지만, 길지 않은 거리를 한참이나 걸렸지만 전혀 싫지 않았습니다 버스 앞에 서있는 관계자 분 앞까지 모셔다 드리고 관계자분께 제발 조금 더 신경 써달라고, 거동도 힘드시고 연세도 많으셔서 힘드신데 그 수고라도 조금만 덜어드리자고, 좋은 취지에서 저같은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그런 행사 같은것들을 해줘서 대신이라도 감사드리지만 조금만 더 신경을 써달라고 말하고 뒤돌아서는데 괜히 울컥했습니다...제가 그날 그시간에 그 길을 걷지 않았더라면 만나지도 못했을 할아버지 한분이지만 정말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서 떠나가질 않으셨습니다... 아직은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거 같습니다...전쟁속에서 이 나라를 살릴 길을 찾느라 수고하신분들에게 이 험한 사회속에서도 살아갈 길을 찾으시게 만든 저희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났고 내가 자랐고 내 인생을 보냈으니 당연하게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미국을 더 좋아하고 더 싫어하고 이런 감정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우리나라가 뒤쳐지는게 현실인거같습니다. 우리의 삶을 지켜주신 분들을 이제 우리 차례가 되어서 지켜드리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일인지...우리가 목숨 걸고 지켜드려야하는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배려라도 지켜드리는 일인데... 하루 빨리 이런 쪽으로도 더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user-zn2jy4ck8f6 жыл бұрын
한국은 군인이냐 물어볼필요도없이 머리스타일이 군인이라 군인인지알아보고는 밝게 웃으며 요금바가지를 씌웠다.
@user-fz6el8vc1t5 жыл бұрын
O M G !!! 오또케 군인들 한테...
@cus6274 жыл бұрын
본격 감동파괴실화
@user-jw7vu3ml3w4 жыл бұрын
캬캬캬캬 ~~~~~^; ~~~~~
@Johyeongjin4 жыл бұрын
강원도 양구군 씨바.... 군인들 덕택에 먹고 사는 놈들이 은혜를 웬수로 갚은...
@hyeon114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ㅋㅋㅋㅋ 영상보고 울다가 댓글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아놔....
@user-eb7vv8pf6i2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오네요.. 두분의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user-ei2fz3nl1s2 жыл бұрын
감동에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 두분다 서로 포옹이 필요했습니다♡
@user-mk4sz5xt8q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있다가도 군인이 들어오면 전부 박수를 쳐줍니다 물론 식대비도 내어주고요 그만큼 군인을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이까요 전 미국 시민권자 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6~7년 됐네요 한국에선 그런 광경을 한번도 못지 못하였습니다 꼭 박수를 쳐주지 않더라도 길에서든 식당에선 어디서든 군인을 존경을 표했음 합니다
@user-wy5hi1eg1f5 жыл бұрын
@두잇plan&act 저분도 엄연한 한국인입니다. 님이야말로 남이 말하는 의도를 모르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네요. 한국군인분들 존중받아야하는게 맞는겁니다.
@geuluteogi-stub68005 жыл бұрын
@두잇plan&act 니님이 제발좀 일을 해 주세요. 우리나라 애새끼들이 일을 안하니 외국인이 기들어 온다는 생각은 안합니까? 진짜 이런 사람보면 속에서 열불이 치솟는 다니까. 우리회사 사람 구하는데 들어올라우?
@user-su2td2ky2o5 жыл бұрын
미국은 국민을위한정책이지만 울대한민국은 높은자리에있는사람들을 위한정책이다보니
@cdy77385 жыл бұрын
@두잇plan&act 지금도 쇄국정책 피자고 할새끼네
@user-gu9dy2qq5k5 жыл бұрын
한국 장병들은 박수처주고싶네요 간부말고요 어디식당은 군인우대써놓고 아래에 간부제외라고써있던데
@myongking61494 жыл бұрын
군인들,경찰관들,소방대원...목숨을 거시고 나라와 국민을 구해주심에,어떤 말 보다도 ,감사와 존경 드립니다. 💙😇🙏
@myongking61494 жыл бұрын
몇몇 경찰의 오류와 비리등등...으로 성실하고, 민중의 지팡이라 열심히 일하시는분들까지도 , 단정해서는 안된다 싶네요. 거듭 감사 드립니다👍💙❤
@myongking61494 жыл бұрын
서춘근쌤 말씀 에 공감합니다. 허나, 가족중 한사람이 개 망나니 라고,온 가족이 다 그렇다고 단정 지울수는 없잖아요?
@@user-td1lf8zg6o 군인들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합니다.. 그럼 그들도 대한민국 정부의 개들임..?? 정의?? 님이 말하는 정의라는게 대체 뭔지..?? 평생동안을 정의란 무엇일까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자들간에도 견해대립이 생기고 논쟁하고 비판하는게 정의라는 개념임.. 물론 '우리사회와 문화를 고려할때 이 법안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가' '이 판결이 과연 정의로운 판결인가' 처럼 국회나 법원처럼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충분히 그런것을 고민하고 탐구해야할 필요가 있음 하지만 경찰이나 군처럼 행정부에 소속되어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되지.. 그들에게는 명령에 따르는것이 곧 정의를 행하는 일임.. 폭격기에 타서 폭탄투하 버튼을 누르는 군인은 폭격 명령이 떨어지면 폭탄을 떨구면 그만임;; 만약 그 군인이 폭탄이 떨어질 자리에 아군 생존자는 몇명이고 민간인은 몇명이고 고민한 끝에 무고한 민간인은 절대 죽이면 안되는다는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폭격명령을 불이행했다고 칩시다.. 아군 생존자와 민간인들은 피해없이 철수했지만 적군이 그 지역에 병력을 충원하고 방어진지와 포대를 견고하게 구축하여 인접한 지역에서 작전중인 아군부대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되었음 그럼 그 폭격명령을 거부한 병사는 정의를 실현한 것이고 정의로운 군인인가?? 경찰이 때때로 어떤 정권의 정치적 목적에 이용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그것은 비단 경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정원, 군대, 검찰 등등 행정부에 소속된 공권력 집단에 모두 예외없이 해당되는 부분임. 게다가 국정원의 댓글공작과 정치인 예술인 사찰, 군사이버사령부의 대규모 댓글부대 운영과 억단위를 넘나드는 방산비리 등등 그 규모는 경찰의 압수수색이나 불법체포같은 정도와는 비교도 되지않는 엄청난 스케일이라 할 수 있음.. 따라서 "군인, 경찰, 소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자" 라는 글에다가 굳이 "경찰은 빼고" 라고 적는다는것은 그저 경찰들의 공무집행에 대한 개인적인 악감정이 있다거나 학창시절 자신을 괴롭히고 때리던 친구가 커서 경찰이 되었거나 하는 경우밖에는 없다고 생각됨
@ulkensomurycoukvab13493 жыл бұрын
@@user-td1lf8zg6o 세상보는 눈을 키우고 생각을 많이 하면 경찰은 존경 안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생기는건가요??ㅎㅎ 제대로 반박은 하나도못하고 욕먼저 박는 수준보니 세상보는 눈 운운하실 수준은 아니신거같으데ㅋㅋㅋㅋㅋ
@cucina_gold342 жыл бұрын
두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ih8ik4ye6m3 жыл бұрын
가슴에 자식을 묻고사는 부모의심정~ 뭉클하네여
@sanchoha42604 жыл бұрын
난 전현직 군인들 보면 고맙던데... 어렸을 때 시골 외가집에 폭포 있어서 사촌들이랑 물놀이 하러 갔다가 갑자기 폭우 내려서 물 엄청 불어나고 하필 튜브를 궁뎅이에 끼우고 타고 있어서 둥둥 떠내려감...;;; 건져준 분이 군인 아저씨 였음!!!! 그래서 난 군인 분들보면 늘 감사함. 선배, 오빠, 후배, 동생, 조카 ..다 갔다왔지만 다 멋진듯...지금 군인들도 넘 고생 하고. 있고...
@healing63104 жыл бұрын
왜No comment on the new comment?
@gongboosiru4 жыл бұрын
진짜 군인들은 조롱하고 비하하는 메갈들은 뒤져마땅함 ( 참고 여자 )
@user-le3xw6nd7j4 жыл бұрын
@@gongboosiru 인정
@user-dc7sj4sj4p3 жыл бұрын
현역병들 보면 불쌍해 보임,,,꿈이있던 없던 강제적으로 끌려와서 일하지만,, 평군 식대 2500원,,,강아지 평균 식대 1200원 현역병 식대 예산 = 8500억 반려동물 사료시장 = 1조2천억 현역병 시급 2천~2500원 외노인,불체자 최소시급 8500원 나라가 미쳐가고 있슴,,,,최소한 부족한 시급은 미필+면제자+여성들이 채워줘야 하지않나?
@djrjdeve12933 жыл бұрын
@@user-dc7sj4sj4p ㅇㄱㄹㅇ
@dog_riding_horse_commerce6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들에게 그들이 믿는 신의가호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user-gz7fp6nx2i2 жыл бұрын
몸바쳐서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육해공군여러분 수고많으십니다 복지도 국가에서 좋은대접받고 마음편희 국방의 의무를 다할수있도록 처우도 발전하길 빕니다
@vj94853 жыл бұрын
항상 자극적이고 눈쌀 찌뿌려지는 뉴스가 가득한데 항상따뜻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포크포크 채널에 감사합니다ㅠㅠ
@user-gv1cx5kz7b3 жыл бұрын
이라크전이면 진짜 위험하고 잔인한 전쟁일텐데 눈앞에서 사람들이 찢겨나가고 싸이코마피아들도 있는데 정신적 스트레스가 오는건 말도 아니지
@dragon-.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런데도 버티신게 더 신기한듯;; 저정도면 이미 정신이 부서지고도 남을껀데 충격밖에 안오심.. ㄷ
@user-rm1ds9gm2x2 жыл бұрын
저런데 갔다오면 정신치료를 하는걸로 암 그래서 소방관같은분들도 정신치료 많이 하심
@user-tf4pe8yq4n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열심히 일해주시는 경찰분들과 언제나 나라를 지키려는 군인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user-uh1hi2lx1u3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픕니다! 신의 위로와 축복을 기원합니다!
@user-lc6ys2qs3f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동입니다. 계속 이런 감동 뉴스를 보내주십시요. 삭막한 지금 의 나라꼴인데 훈훈한 기사 .ㆍ 고맙습니다.
@harry_27076 жыл бұрын
가족만큼 소중한 건 없는데 그 소중한 가족들 중 일부를 잃은 경찰관님 힘내세요.
@user-fz6el8vc1t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 합니다..군인들은 존경과 대우를 받아야 마땅 합니다... 특히 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은 후유증이 심할거 같습니다..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user-gn3jw3ve5n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영상봤는데 또봐도 감동.. 눈물이 납니다..
@user-oc7qp5lv3y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위로가되는 얘기네요 경찰관님의 아들 명복을빕니다 군복무 스트레스로 심신이 불편해던 군인분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 가길 바래요
@user-dx6nl6nu8i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찡하네요. 나라를위해 애쓰시는 모든 군장병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user-oz6qv1mq7k6 жыл бұрын
포크포크 영상은 나에게 빛과 같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smrro111116 жыл бұрын
김째호 미띤 이걸 이과가?
@user-xh5tg4nq9j6 жыл бұрын
천명욱 영상과 빛과 같다고요? 영상=빛 ??
@user-wv9fd5kh5l6 жыл бұрын
빛.. 저는 빚이많네요 ㅠ
@user-xh5tg4nq9j6 жыл бұрын
대신 대신 제가 가파드리까여?
@hkwankim6 жыл бұрын
망한민국은 배타고 여행가다사고나면 참전용사보다 훌륭한 국가유공자
@user-bn3wb7om6j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ㅠㅠ 감동적 입니다~~♥♥♥
@user-uf3ej9ik2h Жыл бұрын
밀려오는 감동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존경합니다 ~♤!!♧~
@user-gr3gd6cv4w3 жыл бұрын
정말 군인분들이있기에 평화를누릴수있다는걸 또 새삼깨달았습니다 세계 모든 군인분들 목숨바쳐 나라를구해줘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가슴이 아파져 눈물이 나네요 아들들을 둔 부모들은 모두 공감됩니다 모두 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kwakjongkoo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r2rs5qf9m3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픔니다 . 눈물이 나네요~~~
@byungkukpaek70943 жыл бұрын
인간 본연의 숨은진실을 보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 순수한 눈물은 우리모두를 한껏 고양시키네요.
@user-du5vk8bq5n6 жыл бұрын
눈물나게 만드시넹...😢
@user-rw9ow2mr4l3 жыл бұрын
감동이네요 대한민국은언제나 오나요
@kbj5439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게 사세요ㅠㅠㅠㅠ
@user-vb5xf4nz8h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군대 주변의 도시 시장 상인들이 군인과 군인가족에게 혹독한 바가지를 씌움.
@user-gz9fc2kf7r3 жыл бұрын
다른 것도 바뀌길 바라지만 군부대 주변 물가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이야 전보다 늘었지만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 외박한 번 나갔다오면 방 잡고 밥먹는 것만 해도 한달 월급 다 쓰고 오게되는 경우도 봤는데 존경심까진 안바란다해도 차별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user-ur5oh2dl9j3 жыл бұрын
양구복무할때 피씨방비 시간당 2500원에 컵라면 2300원, 카페 군인용(주말가격)메뉴판 따로 있던거 보고 기겁했네요
@Killdevil983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양구지만 역겹긴하죠 ㅋㅋ
@amyyoungleekim7925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미개한거죠. 돈충이들은 모든게 다 돈으로 보이나봐요.
@user-oo9gu1dz1k3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서도 부모님들은 훈련소 수료식때 터무이없는 단칸방이 단 몇시간인데 10만원이 넘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쉬라고 더 좋은 숙소 구하고 겨우 5~6시간 편하게 해줄려고 부모님이 30만원 가까이 숙박비를 냈던게 기억나네요... 수료끝나고 터무니 없는 가격을 들은 저는 ㅋ 다시는 면회를 못오게 했던 기억 ㅋㅋ
@user-cw9lg7mg8k5 жыл бұрын
고의 명복을 잊지않겠습니다 ‥‥ 이 진심이 전해졌으면합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이 이기적인 절 죽일정도로 때려도됩니다. 너무원래 자기 자신 살려고 군인도 하지않고 희생도 못하죠. 너무 본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저처럼 살지마세요. 여러분들 포크포크 역사상 감동과 눈물이였습니다. 윌리엄 과 경찰관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존경합니다 하늘에 천사 최고의군인 경찰관 아들에게 전합니다. 최선을 다하셨어요. 편히 쉬세요.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 . . . .
@user-pt8ql3ch2q3 жыл бұрын
같은 아픔을 가진 서로가 위안 위로가 된 사연이네요.. 외상후 스트레스로 고통받은 분도 마음의 상처가 잘 치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