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들은 배가 툭 튀어나도 암말들 안하면서 여자한테 왤케 쉽게 말을하는지

키가168이면..69.. 통통하고 건강할것같으신데요

이럴때는 50살이 많다고 하고 ㅋㅋㅋ 사람들이 50살이 늙었다고 하면 생g랄 떨고 ㅋㅋㅋ 선택적으로 나이가 많단다 ㅋㅋㅋ 저 나이대가 제일 대.깨.들이 많다지 ㅋㅋㅋ

저희엄마가 진짜 늘씬했는데 갱년기 오고 하니 살이 찌긴 하더라구요. 지금도 비만은 아니지만 165/63 인데. 불만족 스럽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64세입니다)

저는 45세 158 48키로 먹는것 반으로 줄었어요 먹고싶은것 거이 안먹어요 ᆢ57키로에서 ᆢ빼었어요

음식을 많이 줄여도 3개월이상 되야 조금씩 빠짐 나이들어서는 진짜 살빼기 힘듦 ㅠ

울엄마 60대인데 50대 후반에 8키로 감량 지금도 유지 53키로예요 살못뺀다는거 나잇살 타령 핑계예요 먹고 싶은거 모두 먹고 어떻게 살빼나요??욕심이죠

안티옥사민은 뭔가요? 어디에서 처방 받나요?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 저도 꼭 이렇게 하고 있어요😅

맞아요. 이렇게 하시면 빠집니다

거짓말 ...님이 많이 먹어서 그래요

ㅠ 솔직히 마흔후반인데,,, 요즘 살이쩌서 고민이지만 많이 먹는것도 사실임 기운이 없거나 짜증이늘어서? 완경아닌데 올해 3키로 찌더니 안빠짐,,,

나이들면 운동은필수 저아는사람들 수영.헬스.줌마댄스.필라테스등등 2가지이상해요 저두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저녁식사후 헬스장갑니다 안그럼 야금야금 찜 근데 그날먹는거적어보면 답 나와있음 근데 포기못해서 조금먹고 운동으로 커버

식단조절 계속하시고 운동도 웨이트운동을 주3회정도하고 유산소운동 매일 한시간씩 해주시면 살안쪄요! 살빠졌다고 입터지고 운동안하면 다시요요와요

술.야식ㅡ 멀리하시고 낮에 먹고싶은거 실컷먹고 먹으면 눕지않고 움직이고 밀가루자제하고 운동 30 분이라도 해주면 유지됨 다시 예전처럼 드심 요요백퍼

살이 빠지면 운동이 재미있다~ 진짜 하기싫어요! 왜~? 무겁고 무거운 고강고 운동하기싫고 복근운동300 개씩 매일해야되고 유산소운동 매일 1시간30분해야되고 운동시작한지5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식단조절해오고있는중이라 진짜 그만하고싶어요

'저녁 6시 이후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의 정확한 표현은 '저녁 6시 전후에 식사를 끝내야 한다.'입니다. 저녁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아예 먹지 않는다는 것이 장기적으로 습관화되어 버리면, 혈당 지수 및 기초 대사량 에너지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 오히려 나중에 더 큰 악영향이 되는 식탐 (특히, 야식 및 폭식)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식습관을 올바르게 유지해 주고, 단맛의 디저트 종류는 유산소운동 할 때 너무 지칠 때 한 입씩 먹어 주는 게 좋습니다.

@@Salmonyeonwoo 맞아요! 사람들이 대부분 잘못생각하는 부분이죠 저녁6시전에 식사를 끝내고 물외에 먹으면 안되는건데 무조건 안먹는걸로 말들하죠! 운동을 하는 제입장에서는 저녁에 운동하고 8시에 밥을 먹는데도 살찌지는 않아요~

@@user-iq8up6cf4w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 선에서 먹는 게 가장 좋죠 ^^

죽을 각오로 하면 안됩니다 평생 할 수 있는것으로 해야지 목숨걸고 하는 다이어트를 평생할 수는 없어요 그렇게 하다 조금만 방심하면 요요오고 요요오면 안하니만 못해요 정신이 황폐화되고 역효과 납니다 과욕을 금물입니다

공감합니다

나이들면 하루세끼 잘챙겨먹어야되요~글고 나이가들고 노화가 시작되면 1400칼로리 먹기힘들어요 소화가 안되요! 본인이 3일만에 살빠져다고 해서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안빠져요~ 제가 탄단지로 식단하면서 운동 매일 두시간씩 하는데 한달동안 겨우1킬로빠져요 두시간동안 하는고강도 웨이트운동인데도 나이가 있으니 쉽게 안빠져요

그렇다고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단지 관절이 좀 안좋고 나이들어가면서 노화가 진행되면서 소화력이 떨어지고 장이 약해지니깐 살빼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user-iq8up6cf4w 그건 사람 나름임 맨날 안된다 타령 쯧쯧 내 주변엔 저렇게 해서 5키로 빠진 사람 있음

기초대사량과 체질등 달라서 각자만의 방식있지만 식단7 운동3 비율 전 운동간날은 더 쪄요ㅎ 식단이 가장 중하죠

@@user-iq8up6cf4w운동을 그렇게 하는데 한달에 1키로밖에 안빠지는거면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님 운동을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빵떡면백미 자제해라

아구 넘 힘드시겠네요😢 저는 운동한날은 더쪄요 운동30식단70 식단이 더 중하더라구요

미친듯이 운동하다가 무릎나가면 끝이예요ㅠ

22222 저러고 아마 점심때 엄청 먹을듯

그리고 매일 아침 올리브유 두숫갈 일어나자마자 먹어요!!!😂

3333

그것도 일리는 있지만 메타볼리즘이 나이들면 줄어든답니다. 그러면 굶어도 20대처럼 살이 안 빠진대요

나잇살 없다구요? 나이들어서도 부지런히 움직여도 살찌는사람들있어요~~ 살이쪄서 움직이기힘들어서 안움직이게 되는거구요 나이들어도 몸무게 유지되는 사람은 체질적으로 안찌는 사람들이고 대부분 살쪄요 호르몬분비가 안되기 때문에 식단하고 운동을 매일해도 살이 잘안빠져요

@@user-iq8up6cf4w 그동안 운동빡시게안해도 호르몬덕에 적당한 움직임으로 체중유지되는 꿀빨았던거 뿐입니다 ~ 나이먹으면 식단조절정도로는 어림없고 빡시게 하셔야 빠져요. 안빠지신다는분, 다이어트캠프 같은데 보내면 다 잘만 빠지셔요. 해병대캠프까지 보낼필요 없이요.

@@user-iq8up6cf4w 또또 변명 나이 들어도 빠진 사람 많음 먹고 싶은거 다 처먹어서 그런거임

⁠@@user-iq8up6cf4w 변명임 내나이 51 코시국에 16케로 빼버림 숨이차도록 운동 아침 점심 저녁 으로 하고 16:8 금식에 외식 배달 인스탄트 안먹고 소식했음 갱년기 폐경 출산 산후우울 이런거 다 변명임 난 공황장애 임 보면 다들 그냥 걷기 (그건 운동이 아님) 운동은 아예 안함 먹는건 또 포기 안함 그러니까 계속 악순환 누굴 탓함???

나이들어서 인슐인분비되는 음식 안되는음식 공부하면서 살까요? 나잇살요~여성호르몬이 분비로 인해서 음식조절해도 살이 찌는게 나잇살이에요

애들이 남편이 남긴 음삭들은 남긴 사람이 처리하게 두세요. 그래야 담에 안남기지.😢

공부하지마세요.. 모르면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여성호르몬 분비로 인해서 음식조절해도 살 찌는 게 아니라 본인이 평생 유지해온 습관과 변수로 인해서 늦은 나이 질병이 생기고 살이 고스란히 찌는 게 당연하죠. 공부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뭔가를 배우고 공부하고 관리를 해나가는 사람이야 말로 건강하게 살 자격이 있는 거 같네요. 나이로 인한 핸디캡따위 없어요... 탓하는 게 내가 핸디캡 있다고 여기는 게 변화되지 못한 내 자신에게 불안함을 떨쳐주고 답답함과 막막함을 느끼는 걸 덜어주니 가장 쉬운 변명이죠. 저도 고도비만이었을 적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살빼겠다며 이것저것 보조제 사며, 식사량 무식하게 줄이며 살 안빠진다고 징징댔던 적이 있었고 그때 온갖 탓을 다했죠.. 아 나는 나이들어서 그럼~ 환경이 그래서 그럼~ 유전자가 그렇게 타고났나봐 ㅠ 등등 근데 30키로그램을 빼면서 정직하게 먹는 시간에만 먹고 인슐린 분비되는 음식 제대로 알고자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안그러면 저도 나이가 들어서까지 살을 못뺐을 거고 영상 속 저 분과 마찬가지로 아~ 이젠 갱년기 때문에 아~ 이젠 나이가 들어서 아~ 이젠 여성호르몬이 분비가 어쩌고 하면서 살고 있었을 생각하면 참 답답합니다.. 변화는 공부하고 배운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오는거에요.

그 연세에 40킬로가 안되는것도 그리 건강한건 아니라고 라더라구요. 60대 이후엔, 아파서 몇일 누워있으면 근손실이 무서운 속도로 온대요. 한번 빠진 근육은 더 생기기도 힘들구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골절이나 암이 걸리게 된경우, 저체중 분들은 투병할 힘이 없다고 하더라구여. 힘드시겠지만 근육위주로 10킬로는 더 찌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서요.

세끼 드셔야겠네요.

@@user-rs9jr4yw4f 세끼 먹다가 식도염 때문에 고생했네요..ㅠ

그키에 그몸무게 심각하네요..나이있는데 너무 마르면 진짜 ...

헐 39.7 초딩몸인디 ㅠㅠㅠ

닥터 프렌즈보니까 우창윤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연구결과 20대부터 60대까지 기초대사량이 그렇게 큰 변화가 없다고 한 걸 봤는데 나잇살 없는 거 공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60이 넘으셨는데 비만에서 날씬한 몸매로 다이어트 쉽게 성공하셨어요. 비만일 때 봤을 때는 믹스커피 단 것 탄수화물 등등 달고살았다면 지금은 식단도 깔끔하고 훨씬 건강해지셨어요. 회춘도 하시고. 그냥 젊은 시절 경각심 없이 지속했던 삶의 습관을 계속 유지해왔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도비만일 때가 있었고, 살이 절대로 안빠진다고 믿어왔고 환경탓 유전탓 호르몬탓하며 푸념만 했는데 마음먹고 식단 클린하게 하고 밤에 먹지않고 하루 20분 근력운동하니 정직하게 다 빠지더라고요. 영상에서 처럼 사이클 설렁설렁 저렇게 탄다고 해서 살 안빠집니다... ㅋㅋㅋ 노력의 질이 되게 낮은 거 같아요. 노력은 하겠죠 본인은 힘드니까. 근데 보면 힘듦과 노력 자체를 분리하지 않고 동일시 하는 분이 많은 거 같아요. 식습관도 안좋으시네.. 근데 살이 안빠지고 주부니까 나이가 들었으니까 그런다고.... 저희 외할머니도 90가까이 되셨지만 살좀 붙으시면 계란2개씩 챙겨먹고 밥은 절반으로 먹어요... 진짜 과거의 저도 그랬지만 진짜 어리석은 핑계입니다. 결국 본인은 달라지는 게 없죠. 계속 탓만하니까요.

맞습니다. 나이든 아줌마들 살펴보면 왜 살이 찌는지 알거 같은데 맨날 그놈의 호르몬, 기초대사량 타령.. 커피샵에서 수다 떨면서 단거 먹고 또 출출하다고 뭘 계속 주워먹고 집안일 했다고 힘들다고 또 먹고.. 솔직히 대부분 너무 많이 먹습니다.

본인도 나이들어보고 ~

근데 정직하게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운동도 땀흘릴만큼 효율적으로 하고 늦은 시간 뭐 안먹는데도 살 찌냐구요. 나잇살이 아니라 신체를 그렇게 유지해온 댓가로 생긴 대사증후군의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지 나이들어서 살쪘다기엔 습관도 별로 노력의 질도 별로 그냥 살아온대로 살 고스란히 찐 거 같은데요. 본인이 살을 못빼는 거지 나잇살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문제가 생겼다면 많은 나이까지 지속해온 습관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니 생활의 개선을 해야지 무슨 나이타령을 하고있어요. 60대, 80대 저희 어머니 외할머니같은 경우 살 좀만 오르면 무릎아프고 건강위험하다고 밥 절반씩 드시면서 관리 하십니다. 그냥 사람은 먹는대로 살아온대로 고스란히 쪄요. 무슨 나이가 든 게 에일리언마냥 외딴 외계인인 것 처럼 여기고 있네..

숫자로는 비만이긴한데 그렇게 까지는 안보이네요

복부비만이 더 위험해요 36인치라네요

이런 건강 프로에 나온 일반인 출연자에게도 얼평이라니.....진짜 교양 머리가 처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