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묶고 가둔다면 백길따라 이백리 버터풀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 떼
@260_2 жыл бұрын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q4mi3ub1f2 жыл бұрын
터졋네 ㅋㅋㅋ
@daeunkoh2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었는데 빵 터졌어요
@armirad3 жыл бұрын
진짜 표절작이 1등하면 주최측도 문제임
@user-el7vx4ku5x3 жыл бұрын
저작권에대한 인식이 여전히 아직 좀 모자라긴 하지만 전보다야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 인터넷에서 웹툰이나 웹소설, 노래,영상물 등이 유료로 보고듣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사람들의 인식도 얼른 바로잡혔으면 좋겠네요
@HBJR87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d7bt4dd9x2 жыл бұрын
인식이 바뀌길 기다리긴 보다는 실질적인 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유료컨텐츠를 당연한듯이 불법으로 무료로 즐기는 사람들을 처벌할 법이 생겨야 인식도 같이 바뀝니다
@fierce.fierce3 жыл бұрын
표절해서 내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공모전 심사하는 곳들 개판이네 나온 사례 중 디카 시 공모전, 고속도로 의인상이 제일 심사가 개판
@user-ce8xk1ns3o3 жыл бұрын
작가 본인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데 진품으로 판정된 그림도 있어요. 무려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GRAYCAT7773 жыл бұрын
그건 한국 검찰이랑 경찰이 ㅂㅅ한거. 프랑스 위작인지 평가하는 팀은 위작이라고 검찰에 의견서 보냈었음
@sjna34933 жыл бұрын
미술계의 허영심과 부자들의 탈세 목적의 투기가 만들어낸 블랙 코미디 그 자체죠
@leavemealone10223 жыл бұрын
이런 케이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있어요
@user-yl8fr9iw1n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아니라는데 미친... 낳은 적도 없는 모르는 애를 들이대며 네 애잖아 네가 낳아 길렀자나 하는 꼴
@LenaLee0304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죠~
@LeoPark023 жыл бұрын
디카 시 공모전은 평가하는 사람들도 이상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n8vg9co1l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걸 모르나 ㅋㅋㅋㅋㅋ
@lennah45173 жыл бұрын
평가자들 세대가 달랐을까요?? 이건 우리세대한테 한 단어만 봐도 자동음성지원되는 노랜데;;
@min29622 жыл бұрын
노래 몰랐다쳐도 수상작으로 선정된 거 구글링도 안해보나... 게으르네요
@user-bf6oq6rd4z3 жыл бұрын
와... 제작진분들.... 영어든 유럽권이든 자막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외국 불법충들 보여주고 싶어요....
@user-vc3ke7hc5q3 жыл бұрын
@이바다 한국 불법충 없다고 했어요??
@user-td9jo9xi9r3 жыл бұрын
중국 자막만 달아도 충분
@user-ft4xq7ed5j3 жыл бұрын
@이바다 ㅂㅅ
@user-yc5yc3su5n2 жыл бұрын
@@user-vc3ke7hc5q그러면 외국 불법충이 아니라 그냥 불법충이라고 했어야지.
@nalong7313 жыл бұрын
똑같이 해서 낸다는건 죄의식을 모르는거임;: 정신병 맞네
@andrewkim42783 жыл бұрын
정말 장항준 감독 센스 탁월하네요. 딱딱하기만 할 수 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분위기 풀어주는 조크들을 적재적소에 넣어주는 거 보면 영화감독도 저기 있는 분들만큼 똑똑해야 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user-hi7yl9gi9h3 жыл бұрын
학교내 시 대회 열리면 꼭 가요가사 적어서 내면 당선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모두가 다 알수없다...근데,저런 큰 문학상을 받은 당선작이라면 읽어라도 봤어야지.
@user-gu1dj5bj5u3 жыл бұрын
일할때 라디오로 들으면 참 좋은 프로..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jin5342 жыл бұрын
엇, 저 같은 분이 또 계셨네요. ㅋㅋ
@BlackSkyUploadTube3 жыл бұрын
박사 논문은 왜 카피킬러를 안 돌린 거죠? 그건 심각한 문제인데...
@user-yv9wd5ed6w3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이야기 에서 봤던 사람 인데 우울증 때문에 그랬다는데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여
@user-xl3pf8vq2x3 жыл бұрын
여기저기에서 뭔일만있으면 우울증 핑계대는거 정말 ;; 진짜 우울증환자분들 억울하겠어요
@user-pp2yn8se1h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시대에 태어나서 그나마 다행... 요즘도, 불펌에 무단 상품 제작은 일상이지만, 나름 유명하던 화가도 표절을 칭찬으로 생각하라는 시대에 태어났으면 ......
@jangkwanson87803 жыл бұрын
저 손모씨라는 사람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user-mz3uq4wk8q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어떻게 저렇게 잘하실까 ㅋㅋㅋㅋ....대단
@user-id6qm9yx5b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덕분에 쬐금 박식해졌습니다ㅎ
@aurorai51293 жыл бұрын
별 수준도 안 되는 사람들이 심사를 하니까 그러지 제대로 된 유명한 문학상에선 쟤 못 받았음
@Kim-Doyeon2 жыл бұрын
9:00 나를 묶고 가둔다면 백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user-uc6tp2le2k3 жыл бұрын
피디님 리플리증후군 얘기도 다뤄주세요~
@Greeeeeeeed3 жыл бұрын
이젠 공모전도 논문처럼 표절 프로그램 돌려야 할 때가 아닌지
@HI-gk4uo3 жыл бұрын
상욱쌤만 보면 알쓸신잡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b3bj7eq3d3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들이 미쳤네....
@min29622 жыл бұрын
일일히 파악하기 힘들면 수상작만 먼저 구글링하고 카피킬러 돌려보고 선정하면 되지 이건 주최측의 게으름, 안일함도 원인인듯
@mocren11233 жыл бұрын
8:30 넘웃김 ㅋㅋㅋㅋ 첨알았어요 ㅋㅋㅋㅋ
@jiyongkwon63333 жыл бұрын
물리학교수님이 같이 노래하는거 너무 웃곀ㅋㅋ
@jin-youngkim69823 жыл бұрын
장항준 감독님의 개그 완전 좋아요 ㅋㅋ
@pleasee649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중딩시절에 올림픽공원으로 시쓰러 가면 노래가사 써서 상받는 애들 한두명씩 있었는데 저걸로 공모전에서 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p43783 жыл бұрын
미안 미안햌ㅋㅋㅋㅋ 개웃기네
@hyoyounglim562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까지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f2pe4kd4l3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레포트 내거 전부 베꼈는데 나만 C, 나머지는 A... 교수나 조교가 내용을 읽어보지도 않고 두께만 보고 평가...그 교수는 나중에 시장이 되어 지금은 성추행으로 그만두었지...
@user-ff2pe4kd4l3 жыл бұрын
@파가니 보틀 ㅇㅇ
@user-ov7uz8qv9n3 жыл бұрын
ㅇㄱㄷ이면 저 대학시절 해양대 총장이었는데 교수였던적도있나요?
@user-ff2pe4kd4l3 жыл бұрын
@@user-ov7uz8qv9n 총장은 교수중에서 뽑습니다.교수, 학과장, 학장 거쳐서 총장이 되었습니다
@user-dw4sn4sy7u3 жыл бұрын
와 궁금한 이야기에서 봤었는데
@user-xh6ct4du1t3 жыл бұрын
저런걸 검증하지 않고 수상자를 선정한다는게 더 이상하고… 지금의 현대인들은 관종과 리플리 증후군도 많은 듯… 외로움이 기본 원인인 듯
@DearSparrow3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첫 폭로 후로 실시간으로 봤는데 진짜 처음에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났지 하나하나 까발려질수록 점점 소름 끼치고 무섭더라...
@user-vq8ti8pb7t3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들이 얼마나 무능했으면..
@user-fb2yg6cz1b Жыл бұрын
저도 작품도용 아주 똑같이 복사품을 만들어서 세상의 이런일이에 소개했더라구요 공모전에 출품 과 준비중인 작품인데 아주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참
@tubecoinsinger34203 жыл бұрын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l2di6hn7v3 жыл бұрын
진짜 캐치미이프유캔 한국버전이네 ㅋㅋㅋ 영화화하자 ㅋㅋㅋ
@user-hn1ii6rr3s3 жыл бұрын
1:43 두팔을 하늘높이 부터 나도 모르게,, 두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하면서 노래 흥얼거리게 됨 저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고 많이 들었는데 그걸 그렇게 써먹냐 내가 다 기분나쁨 ㅠ
@sopphie3864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이면 글쓸의지가 안생겨 무슨우울증핑계야 ㅋㅋㅋㅋㅋ
@soojinlee09283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가짜 서울대생 사칭한 저축은행 사장도 있었는데 충격임
@owenchoi1533 жыл бұрын
그 작곡해본 사람들은 공감 할 것 같은데 작곡 하다가 보면 가끔 좋은 곡이 나오거든? 근데 불러보다가 갑자기 가사까지 생각이 나 계속 만들고 부르다보면 있는 곡인 경우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의식적 표절이라는 말이 딱 맞아 ㅋㅋ 안되는건 알지만 저건 어쩔 수 없다 ㅎ 최대한 안겹치는 곡이 있는지 찾아보고 발매 하는 것 밖에는 장법이 앖엉 ㅎ
@frenchfries5258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윤종신?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가수분들은 무의식적 표절이더라도 표절은 표절이라며 음원 폐기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진짜 가수 같아요 그 사람들이라고 자기곡 버리는 거 쉽지 않은 일일텐데. 상습적으로 표절하는 아이유 같은 가수가 표절곡으로 수상하고 버젓이 활동하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아이유씨 외에도 많다는 게 더. 앞으론 좀 더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자리 잡히길
@user-oh4eb3mi5b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 와중에 별 그지같은 공모전이 왜케 많나 ㅎㅎㅎ
@p_qaa3 жыл бұрын
진짜 도둑놈이네🤬
@tour12242 жыл бұрын
이 제목보면서 바로 생각난 분이 신경숙씨입니다. 어릴적 엄청 좋아했던 소설가인데, 알고보니 이분이 너무 표절을 많이해서 별명이 "신도리코"였다더군요. 그의 남편이 문화계에서 힘이 있어서 이런 사실이 덮히고 있다가 SNS 세상이 열리고 바로 대중의 입소문에 의해 폭로되고 결국 매스컴에까지 보도되기에 이르렀던 그 사건이 기억 나네요.
@user-mp5wg3vl9c2 жыл бұрын
유명한데 문단 밖에선 잘 모르더군요…
@ledzptoto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ve7lz3 жыл бұрын
너무재밌다 ㅋㅋㅋㅋㅋ
@goodinfluence36083 жыл бұрын
*_※※※'중~~~~국'※※※_*
@dmp23wnk.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역사 자체가 모방과 표절의 역사와 거의 같이 가는거 같음. 따라하기, 모방하기, 표절하기, 배끼기, 도용하기, 샘플링 하기, 레퍼런스 하기, 리메이크 하기, 이런 단어들 솔직히 다 연관성 있음.
@reporterk3 жыл бұрын
모 지방대 교수는 저 이상의 논문표절도 서슴치 않았는데 대통령자문위원까지 되는 마당에 저건 애교밖에 더 될까요. 학생들이 여기저기 피해호소해도 어쩌면 모두 그 교수 편에만 서는지.... 심지어 기자들도 제보내용을 직접 챙겨다 주기까지.... 권력은 못할 게 없더라... 이게 현실인 나라입니다 지금이.
@muhanguedo3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화이트를 몰랐다니..
@bubblybubble77583 жыл бұрын
전문 사기꾼이네;;
@bettyg97073 жыл бұрын
전 초등학교 때 나비 라는 시를 일기에 썼고 그 시가 학교에서 상도 받고 내가 그림까지 그려 액자에 넣어 학교에 걸렸었는데 왠걸... 한 5년 후 학교를 찾아가니 내가 그렸던 그림과 시를 똑같이 카피 한 작품이 알수도 없는 아이 이름 밑에 달려 있었음. 그때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넘어 갔었는데 지금도 너무 기분 더럽고 내 소중한 부분을 강제로 추행당한 기분임. 내 시는 지금도 누군가의 이름에 달려 살아가고 있을까.
@user-gb8pm2si8l3 жыл бұрын
이태성 기소유예 ;;
@user-zj9ol3ms5k3 жыл бұрын
이중섭 화백 ㆍ돈이 없으니,담배갑등에 그림을 그림.
@user-ss1zk4ub4n2 жыл бұрын
1:41 학창시절때 저거랑 똑같이 가사 그대로 적어서 교내 금상타고 학교 대표로 나간 학생 있었는데ㅋㅋㅋㅋ 적발됐음에도 이미 학교 대표로 나가기로 얘기 해놔서 내보냈더니 은상 받은거 생각나네ㅋㅋㅋㅋ 벌은 벌대로 받고 칭찬도 받고
@wijek76752 жыл бұрын
일부로 작정하고 표절하는 것은 문제지만 비틀즈처럼 그런 일도 있고, 사람들이 살면서 본 수많은 글.음악.그림.사진.글씨체 등이 있어서 본인도 모르게 표절할 수도 있어서 개개인이 표절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해요. 그리고 무료라고 해서 썼는데 표절이라고 유튜브에서 음악을 강제 삭제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것때문에 애써 만든 영상이 엉망이 되면 억울할 수도 있고 무료 글씨체라고 해서 썼는데 소송 당하거나 배상해야 될때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 것도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