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설파마깨후참 공부중에 왔습니다.

18:55 재료 당도 비교표 백설탕 6.1 흑설탕 6.4 매실청 6.0 꿀 8.3 올리고당7.5/6.9 맛술(청주+물+설탕) 2.8 조청 9.2 물엿 6.8(설탕과유사하나 액체라설탕보다 윤기나고 촉촉함 )멸치에물엿-촉촉,설탕-딱딱한바삭 요리당 7.9

옛날꺼라서 승우아빠가아니라 목진화같이생겼어

15:00 키울거랬잖아! 키울거랬잖아아악!!

당도 측정기가 찍어주는 '브릭스'는 100g에 몇 그램의 당이 들어있냐가 기준입니다. 측정 방법은 용액의 굴절율을 이용한 것으로 대충 끈적하면 높아집니다 즉 말하자면 브릭스는 꼭 단맛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스테비아, 아스파탐 같은 경우 당도가 낮지만 설탕보다 단 맛이 훨씬 강하며 마늘즙은 30 브릭스 가까이 나오지만 매운맛과 쓴맛에 가려져 단맛이 잘 안 느껴집니다 즉 이번 실험에서 당도 측정은 모든 식품에 공통적으로 적용 되기는 힘드나, 백설탕-흑설탕 같은 비슷한 당류 제품을 측정하기에는 좋아보입니

과거 강의영상이라 그른지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자꾸 웃을라고 하는게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그넷의 청아한 소리에 순간 내가 아직도 퇴근을 안한건가 했읍니다...

안그래도 요즘 승우아빠님 덕분에 요리에 재미붙이고 있다가 최근에 궁금했던 내용들인데 완전 취향저격 분석이네요 ㅋㅋㅋ 리스펙합니다 bb

형.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 배워가는 게 너무 많아 큰 감사 올립니다. 원초적 호기심. 음식 조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정보를 접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사카린종류 다음에 영상올리실때 '스테비아'도 궁금해요. 그리고 여긴 단풍나라라 메이플시럽이 아주 흔해요. 팬케익이나 아이스티에도 넣어마시는데..요리에넣을때 메이플시럽이 열에약한지, 당도,보관(냉장,실온), 영양...궁금합니다^^

이야 이런거 너무 좋아요;;; 각 식재료에대한 고찰?연구?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밀라아제로 배운 아재셰프가 하는 유튜브 채널이 여기있다?! 물논 저도 아밀라아제로 배웠읍니다.

이과 감성 듬뿍 들어간 시리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요리관련 썰은 풀어도 풀어도 끝이 안보이네요. 할 얘기 많아 좋으시겠어여

사랑해요!❤️ 이런 nerdy한 생각 너무 좋아요. 고마워요!

라이브 엊그제 하셨던 것 같은데 엄청 빨리 올려주시네요! 늘 잘 보고있습니다

스테비아, 에리스톨, 아스파탐 같은 대체감미료는 당도검출이 가능한가요..!?

우와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짠맛이랑 감미료도 기대할게요 ㅋㅋㅋㅋ

사카린 같은 특수당에 대해서도 올려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안 올라왔어요 그리고 이런 류의 영상은 굉장히 유익한 것 같아요. 이런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승우아버지 흑역사 지금이였으면 설명은 무슨 그냥 집어던짐.. 특히 꿀녹일때 준내 안녹내 줸장 박았을듯

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다... 최고야...

너무 유익하네요!!! 요리할때 뭘써야할지 대강 알겠어요 비슷비슷한데 쓰임새는 잘 몰랐거든요 물엿과 설탕은 당도는 비슷하고, 설탕은 바삭바삭딱딱해지고 물엿은 윤기나고 부드러워지는군요!!! 둘 다 적절히 섞어써도 좋을듯!!! 물엿&설탕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예전 영상 다 찾아보고 있어요 완전 유익해!!

ㅎㅎㅎ 저도 장설파마깨후참 공부하다 왔어요. 짠맛 먼저 들렀다가요.ㅋ 요즘 여러 이유로 비정제원당을 설탕대신 사용중인데 그건 어떨지 넘 궁금해요. 그리고, 설탕을 조청 대신 넣는다면 원 조청량의 대략 ⅔정도 넣으면 당도가 거의 같아지는거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니 식품공학과인데 실험실에서 맨날 보던 스터러랑 마그네틱바가 왜 여기서 나오죠...?! 게다가 글루코스...프락토스..수크로스.. 맥아..가수분해... 꿀에서는 미생물학까지... 기초전공수업 훑는 느낌이네요😳👍 승우아빠 당신의 지식 범위는 대체 무엇..!!

요리채널에 등장한 마그네틱스터러!! ㅋ

악 논리정연한 실험영상 철저한 자료조사 머싰는 아조씨 이꽈감성 깔끔한 편집까지 으악 모든거시 최고얏

이번 콘텐츠 너무 좋아요 펑소에 요리 유트브 보면서 여러가지 당들이 동시에 쓰일때 쓰임새를 몰라서 다 살수도없고 고민이었거든요 .그냥 설탕과맛술 정도만으로 얼추 다 커버된다는 말씀이시죠?(잘못 알아들었다면 죄송) 건강을 위해선 올리고당써야겠네요

교반기 실화냐? 이정도로 본격적으로 하실거면 3회 반복 실험하셔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조씨? 물론 농담입니다 귀찮자너

진짜 똑똑한 분이네요^^ 목소리도 부드럽고..유머도 있고...유익한 내용...감사~ 팬임다..

엄청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19:22 아저씨... 그거 커피콜라 같은데... 구와아아아악....

14:00 '조청은 사드세요... 제발' 해주세요 제발..

마지막 멘트 중에 '뭐가 제일 깔까?' 제가 잘못들었겠죠ㅎㅎ 유익한 정보 잘봤습니다.

승우아빠 짱. 호기심도 많고 그걸 해결하실 능력도 충분하시네요. 대학에서 강의하는거 무료로 듣는 느낌~ 그리고 재미있어요 유익하고..

아이런거진짜 너무좋아요 제취향ㅋㅋ 요리공부 진짜공부

설마 이 영상에서 저도 세대차이를 느낄 줄 몰랐네요 아밀레이스래 어떻게해 너무 어색해 악 ㅜㅜㅜㅜ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연구실 생활 할때 핫플레이트랑 마그네틱바 많이 썻었는데 요리하시는 분들도 이런걸 쓰시는가보군요~.~

흑설탕중에 사탕수수를 전통방식으로 설탕을 만들어 만드는경우가 있어요. 그외에 공장에서 만든건 백설탕에 카라멜 색소랑 넣어만드는걸로 알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메이플시럽 아가베시럽도 나중에 추가부탁드립니다~

위키보니 아밀라아제는 독일식발음이라고 하네요. 원래 처음 독일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독일식으로 아밀라아제라고 읽고, 아밀레이스는 영미권발음이라고 합니다. 근데 독일식이 좀 친근하긴 하네요.ㅎㅎ. 생각해보면 그대로 통용되는 라틴어, 그리스어 단어들도 많은데 굳이 영어로 바꿔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조씨변태라는 말에 공감하는데 이런거 좋아하는 나도...ㅎ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자일리톨같은 설탕 대체제도 궁금해요!! 조청같이 잘 안풀리는 애들은 아지믹서같은거 하나 마련하셔도👍

집에서 설탕을 안써서 매번 갈색빛 올리고당(이소말토)으로 얼마나 넣어야 할까 고민이었는데 엄청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부지 항상 잘보구 이쓰요

취향저격입니다. 늘 궁금해하던 부분인데, 기계를 이용해 당도를 분석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각각의 용도를 알려주신 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겠네요. 특히 올리고당 1&2의 차이점 및 각각의 용도를 알게 된 것과 백설탕,활설탕,흑설탕의 당도가 점점 낮아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차이가 없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홈스타 광고만 세번 나왔는데 다 다른 요리하고 소리가 좋아서 스킵없이 다 봤다ㄷㄷ

세상에.... 어느 TV프로그램에서 설탕1T가 물엿2T와 당도가 같다고 그랬는데 잘못된 정보 천지구만....

식혜를 조려 조청이 된다면 반대로 조청에 물타서 밥알을 띄우면 식혜가될까요?

5월달 영상인데 왜 이제 알고 봤는지... 댓글들 처럼 황설탕을 정제한게 흰설탕이라고 알아서 황설탕 쓰고 있는데 아니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험으로 먹고사는 사람으로.. 이런 컨텐츠는 '좋아요' 그나저나 스터러에 넣어 쓰는 길고 긴 마그네틱바를 드리고싶네요 ㄷㄷㄷ 음식은 식으면 더 짜다!? 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스터러로 히팅 하며 온도별 염도 측정도 즐거운(?!)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지나가다 쓱 일거리 던져주는 지도교수같은 댓글 죄송합니다~

프락토 올리고당을 가열해서 조리하면 단맛이 약해서 윤기 낼때 프락토를 사용하는데 이소말토 올리고당을 사용해서 조리하면 단맛 대비 윤기가 덜 나나요? 그리고 프락토의 가열 전 후 칼로리 차이도 궁금하네요 글고 선생님 항상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 너무 좋습니다 ㅋㅋ 아... 아밀라아제...

이때까진 몰랐지 설탕을 직접 만드실 줄은...

이 영상은 진짜 요리하는데 도움 됐어요 고마워용

사카린 하실때 진간장 양조간장 국간장 고추장 쌈장 된장 류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내내 싱글벙글이시네요 ㅋㅋㅋ 정말 즐거우셨나봐요 ㅎㅎ

마그네틱바와 스터러를 여기서 볼 줄이야 ㅋㅋㅋ 식품화학개론st 방송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말씀하시는게 넘 매력적이세요❤

생화학공부하다가,,,여기까지와버렸네요,,,실험기구공부중이었는데 잘보고갑니당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1

대만이나 중국에 가면 사탕수수를 즙을 짜서 파는데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당도는 어떨까요?

사카린이나 아스파탐은 언제 하나요? ㅜ 설탕을 사용안하고싶어서요 ㅜ

정말 궁금했던 테마예용.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당!!

흑설탕은-사탕수수에서 뽑아낸 설탕의 최초 형태입니다.가장 정제가 안되어있으므로 영양도많지만..수분이가장많아서 금방 엉겨서 굳어버려요 황설탕- 두번째로 정제한 설탕으로 백설탕과 흑설탕의 중간이지요... 수분도 중간정도 있구요... 백설탕- 최종적으로 정제한 설탕입니다.. 수분도 적고요 흑설탕... 당밀을 그대로 함유한것.... 사탕수수에서 바로 나온 것 백설탕...당밀을 원심분리로 제거한 분밀당을 가지고 정제해서 만든것 설탕 만드는과정... 설탕을 만들 때는 사탕수수로부터 즙을 짜내고 이 당분즙액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진공상태에서 가열, 농축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설탕의 결정과 결정되지 않는 당밀이 나옵니다. 이 설탕 결정과 당밀의 혼합물을 원심분리기나 포대에 넣어 당밀을 제거하는데 이렇게 하여 형성된 결정을 통틀어 분밀당이라 합니다. 이 때에 처음 만들어진 무색투명한 결정이 바로 상백당 즉 흰설탕입니다. 상백당을 만들고 난 나머지 당액을 다시 가열하여 결정을 만드는 작업을 계속합니다. 몇 번이고 가열하여 얻어진 결정은 카라멜화하여 황색이나 갈색 계열의 색깔을 띠게 되며 이런 설탕이 바로 중백당과 삼온당입니다. 이러한 설탕의 색이 흑설탕과 비슷하여 그 일종으로 오인되기도 하지만, 중백당이나 삼온당은 상백당(백설탕)을 가공하고 남은 것을 재처리하여 만든 것이며, 성분도 상백당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와 같은 분밀당과는 달리, 당분즙액에서 당밀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끓여 수분만을 증발시켜 만든 농축된 결정을 함밀당, 일명 흑설탕이라 합니다. 함밀당은 당밀분을 포함한 채 고형화시킨 것으로,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만들기 때문에 사탕수수의 원산지에서밖에는 만들 수 없습니다. (1)상백당 : 일반적인 백설탕을 가르킵니다. (2)중백당 : 시장에는 별로 나와 있지 않지만 상백당보다는 정제 정도가 낮고 엷은 황색을 띱니다. (3)삼온당 : 세 번 가열했다고 해서 삼온당이며, 중백당보다 더욱 정제 정도가 낮고 옅은 차갈색을 띱니다. 단맛이 강하고 흑설탕처럼 특유의 풍미가 있습니다. (4)흑설탕 : 사탕수수의 즙을 정제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끓여낸 것으로 당도는 낮으나 단 맛은 강하게 느껴집니다.

당도측정기를 구매하신 김에 만든 영상인가요

엿기름을 경상도 사투리로 질금 이라고도 합니다.조청은 떡 찍어 먹으면 맛있는데..고추장을 만들때는 쌀로 만든 조청을 감당하기 힘드니까 고구마를 가지고 조청 대용으로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설탕만드는 영상보니까 이걸추천해주네요 아조씨

유기농 설탕? 비정제 설탕이 정말로 몸에 좋은지도 궁금해요!

이 영상 보니 온화하셨(?)던 것 같은데 1년 사이에 뭔 일이 있었던 건가요.

미국식이냐 독일식이냐의 차이라.. 뭘로 부르던 상관은 없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설탕은 고체라 같은 부피라도 안에 비어있는공간이 많아 설탕기준은 부정확한거같습니다. 설탕을 적은 물에 녹이면 오히려 부피가 줄어들죠.

물엿 요리당 조청 꿀 . 차이 요리 커뮤니티에 아무도 대답 안해주던 기억이있던 차에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초반에 물에섞이도록 돌아가는거 뭐에여?? 신기해여

우와~ 마그네틱 바까지 사용하시다니!! 진짜 각잡고 하셨군요!!!!!!!

이형 중간중간 롤얘기하는거보면 저번에 클템형방송에 도네한 승우아빠가 진짜 이형인듯ㅋㅋ

평균적으로 달다나 달짝지근하다라고 느끼는 당도는 얼마나될까요??

궁금한게 있어요 꿀 맛과 꿀 향이 진하지 않은 꿀이 뭐가 있을까요? 꿀 때문에 다른 가니쉬가 뭍히지 않으려면 어떤 꿀을 써야 하나요? 아뮤즈 부쉬에 사용할겁니다

위에 올려주신 당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중에 그래도 몸에 왠지 꿀이 제일 이로울꺼 같은데~~ 그냥 다비슷 한가요?

아버님.. 이때까지만 해도 꿀을 직접 채집하셔서 요리할줄은 몰랐습니다.. 복습하러왔어요

오 완전 전문적인데요 ㅋㅋㅋㅋㅋ 떡볶이에 깊은 단맛을 내려고 조청을 넣었더니 신맛이 나는 거 같던데 왜 그럴까요 ㅠ

처음에...교반기 돌다가 시공 나올줄 알고 기대했는데....ㅠ

멸치볶음 같이 예시를 들어주니 그런부분은 확실히 이해가 쉽네요

19:53 뭐가 제일 깔까? 까는건 사촌동생들이 컴퓨터에 이상한걸 많이 잘 깔죠.

스테비아는 당에 속하나요? 아니면 단맛을 내는 감미료에 속하나요? 궁금하네요

이거정말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96년생입니다 고2때는 아밀라아제로 배우고 고3때는 아밀레이스로 배웠습니다. 빡칩니다. 매우. 많이. 심하게. 화납니다.

오 꿀에 관한 컨텐츠 햇었군요 감사합니다 저 꿀 7년된거 쓰고 잇는데 아직 안상하더라구용 ㅎ

당뇨는 모든 당이름 붙은걸 조심 해야되는건가요?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는 조심하고 감미료는 아무 이상없나요?

선생님 귀찮겠지만 과일(과즙)도 종류별로 당류체크도 해줄수있나요? 부탁해요 양파나 참외,사과등등

실험실에서 저 자석 쓸때는 저렇게 잘섞이지 않았던것 같은데 뭐지

오오 맛술을 가까이 해라! 는 아니군요 ㅎㅎ 참고해서 잘 쓸께요

정말 유익하다ㅋㅋ

과학적이다!!! ㅋㅋㅋㅋㅋ 다음번엔 어떤영상이 나올지 조청과 꿀이 당도가 높긴 높내요 맛술도 당도가 생각보다 높내요

자라메 설탕의 특색과 요리로 사용할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등을 알고 싶습니다~

자일리톨도 궁금해요!

이번영상은 흡사 EBS에 나오는 그것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승우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혹시 설탕 황설탕 스테비아가 고기나 음식에 들어갈때 같은 역활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스테비아도 같이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조청은 만들기 힘들어요 한과(강정)만들때 사용 하는데요 가마솥에서 식혜(감주)물을 몇일을 젖어주면서 달여주어야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맥아~ 갱엿은 딱딱하고 곧은 막대꼴 엿과 다른 것인가요? 울릉도 호박엿은 인절미스럽게 축 늘어지고 부드럽고 찐득한데 반해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가락엿은 딱딱하고 안에 구멍이 숭숭 나있죠. 가락엿은 겉에 하얗게 메이크업도 돼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