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잘되라고 이렇게 쓴소리 해주는 것도 참 고마운 일인건데

저도 31살 1종보통 면허만있는 무스펙 고졸인데요 완전똑같진 않지만 비슷해서 댓글 써봅니다 공부에는 뜻이 없고 자신도없어서 대학도안가고 자격증없습니다. 하고싶은일도 잘하는일도 없어서 되는대로 이력서 넣고 일을했는데 여기저기서 일한기간 합치면 7년정도 됩니다. 주로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상여금많이주는곳 골라서 갔었습니다. 면접때 내세울게 없어서 항상 하던말이 일 빨리배우고 근성있고 시간약속 잘지킨다 이말만 했었구요. 현재회사는 처음엔 일이 어려워서 굉장히 힘들었지만 욕먹고 혼나면서 잘버티고 적응해서 지금은 3년차인데 일잘해서 인정도 받고 연봉협상도 잘되서 무스펙 고졸치고는 과하다생각될정도로 받고있습니다. 근무시간은 공장특성상 길지만 이런데서만 일을 했었기때문에 큰 불만은 없구요. 지금 업종 지금 회사에 들어온게 굉장히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역후 집근처 공장 다니다가 괜찮은곳이 없어서 타지역나와 자리잡고 살고있습니다.

경계성 지능 장애 일 경우 단순한 업무도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말고 진단부터 받아 보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많은 단기 알바들을 고용 해 봤는데 단순 업무도 못하는 경우를 가끔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본인 조차 지능이 낮은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사회생활을 꾸역꾸역 하면서 매우 버거웠을 꺼예요

어릴수록 도전적인 발전적인 건설적인 혁신적인 뭔가 번뜩이는거 이런걸 생각하고 실천 하세요..벌써 단순노동에 빠지면 안됩니다..젊음 이라는 엄청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그러시나요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아요. 저도 28인데, 늦지 않았습니다. 배우고 습득하는 거 저도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자주 필기도 하지만, 반복해서 외울 수 있도록 보고 또 보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 많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격증(관심있는 직종)은 꼭 따세요. 있고 없고 차이가 크더라구요. 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사연자분을 꼭 필요로 하는 분야 만나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그래도 열심히 근무하겠다는 마인드가 있으시면 본인한테 맞는 업무하는 회사를 찾으실수있으실거에요. 화이팅

몸건강한거에대해 행복하세요

32살까지 놀다가 중소기업 취업한친구 4~5년 존버후 그동안 실패해왓던 경험 20대떄 히키코모리했던 생활들 반성하고 공기업 3년정도 준비해서 36살에 입사했음 28살은 시작일 뿐

사람마다 질량이 다 달라요! 상처받지 마세요~~~

ADHD나 경계선 지능장애 같은 스팩트럼 장애는 일반적인 훈수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번지수 잘못 찾아서 정신론으로 사람을 조져봤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거죠. 일단 과다하다 싶으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 보는 것을 기본 옵션으로 깔고 가야 합니다.

책 읽어요 독서하면 인생이 바뀜 일년만 읽어봐요 타인의 인생 경험이 다 들어서 모든 면에서 자세와 태도가 바뀝니다.

진짜 자기한테 뭔가 장애나 질병이 있을 수도 있음

역대급 츤데레 유튜버&구독자

저도 사연자님처럼 비슷하게 겪거봐서 아는데 저도 손 느리고다고 짤려서 지게차취득 하고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저런 사연자 같은 분 우리나라에 엄청 많다

운전면허따고 에듀윌에서 직업관련자격증 하나 따면 높은 페이는 아니라도 증간은 갈텐데;; 하다못해 운전면허 , 지게차 운전 자격증만 있으면 일반 공장 어디라도 바로 갈텐데

너무 아깝네요.. 내가 그나이라면 정말 열심히 살아볼듯 합니다.. 그나이면 뭐든 도전할 수있어요

일못하는걸 생각하고 일때문에 울어봐라 일더잘해지지 괜한가족한테화풀이하지말고 더성숙해져라 일을못하면 대인관계좋게유지해서 일을잘할수있는방법들을 조언받아 아무런노력도안했잖아

저게 진짜 중요한건데 하고싶은게 뭔지 아는거.. 한국의 교육이 아이들을 스스로 하고싶은게 뭔지 망각하게 만든듯

저도 사연자분 똑같아서 글남겨봐요 저도 기역력안좋아서 메모하면서 하고있어요 느리고해서 회사에서 몆변 짤렸어요 그래서 이일안맞다 하고 자격증 공부 투자했는데 필기 2번 떨어젔는데 다시 해보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저도 무스팩 취업 힘들어서 최소 1개 있어야 취업 성공할거같아서 필기2번 떨어젔는데 부모님 쓴소리 들으니까 정신 차리는거 같아요 운전면허증 필기턱걸이 합격했습니다

경계선지능장애있는듯 이거있으면 뭘해도 남들보다 느릴수밖에없음 한군데 박혀서 숙달될때까지 어떻게든 버티는게답임

그냥 일이것저것가리지말고 할수있는일부터 꾸준하게 하면서 자격증공부하세요 그게답입니다

경계선 지능에 해당하는 분이 전 인구의 13-15%라고 하더군요. 말귀 잘 못 알아듣고, 단순 업무도 빨리 못 배우는 특성이 있지요. 그러나 본인의 상태를 알고 적절한 학습방법을 취하면 나름 성실한 직장인으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공시해서 9급 공무원되신 분도 있으니까요) 일단 진단부터 받아보세요.

일단 운전면허 무조건따셔야하고 드론자격증이나 중장비 지게차 굴삭기 등등 여러가지알아보셔서 따시거나 자기한테맞는걸 본인이 찾아보셔야해요! 그리고 남들보다 2배3배더한다는마음으로 마음가짐이중요한것같더라구요 분명히 남들보다 뭐하나는 잘하는게 반드시 있을겁니다 그장점을잘살리셔야해요! 저는 남들보다잘하는건 돈모으는거 절제잘하는거 성실하다는거네요! 이3가지만되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이없던뎅

이분이 10대나 20대 초반을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또래나 친구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할때 그 긴 시간을 무얼하며 보냈는지 오늘은 어제의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헐....우선, 쉬어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리고 왜 뭐든 자격증같은거라도 따지? 면허라도 있을거 아닌가? 운전 배송직은 고졸 무스펙도 할수있다. 성실하면 된다. 나? 낮엔 이마트 배송, 새벽엔 식자재한다. 스펙? 국립대 나왔고 상위스펙에 토익 800후반대였지. 여의도있는 유명한IT회사에 10년정도 다녔었고, 사업말아먹고 지금 이렇게 산지 2년되었다. 40대후반이고.. 나보다 낫네...최소한 젊잖아

그래도 제 생각은 감치공장이라도 들어가서 인정을 받으려고 하세요 하나라도 인정받아 성취감, 성공의식을 길러 내세요..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어려운 곳에서 승리하면 그것이 밑거름이 되어 더 높은 곳으로 갈겁니다

와..본인도 공시실패,생산직 전전하던 삶을 살았으면서 오지게 극딜하네..ㅎㄷㄷ 몰라서 상담하러 온 사람한테 너무하네

취업성공패키지 지원해보심이..글고 알바하면서 적성 찾을수있잖아요 지금은 일단 보이고 들리고에 만족합시다

딱 경계선지능장애 + 자신감,자존감 결여 ㅇㅇ 답은 스스로 뭔가를 이루면서 자신감을 키우는거임. 남들 눈치 절대 안보는게 중요

단순 업무도 저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단순 업무로 먹고사는 사람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여러 이유로 그런 사람들 백수만들면 국가에서도 재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아주 큰 문제가 됩니다. 국가는 수백만 국민들 백수로 내모는것보다 단순 일자리라도 만들어주어야 국가가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단순직종은 몰라도 대한민국의 단순 직종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랫세대 청년들이 많은 것도 아니구요 물론 큰 보수를 바라기도 힘들겠지만 본인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습니다. 일단 그게 우선입니다. 폴리텍대학같은곳 학비 지원 받으면서도 대학 근처 직장 관련된 1년과정 취업반 운영하는곳 있어서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스펙 이라면 1차산업 위주의 업종으로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농업, 어업, 임업, 축산업 같은 업종이 좋습니다. 평소에 이들 업종에 종사 및 공부하면서 농산물품질관리사, 수산물품질관리사 같은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면 더욱 좋습니다.. 이들 업종과 관련된 기능사급 국가기술자격증도 있습니다. 이들 업종에 종사하면서 기능사 국기기술자격 취득 공부를 하는 겁니다. 더욱 공부에 노력 한다면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같은 고급 자격증으로 승급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 업종은 처음 진입시는 힘들지만, 시간 및 노력여하에 따라 고소득도 가능합니다. 이들 업종은 오히려 젊은이가 도전하기 유리한게.. 집입장벽이 낮고.. 농어촌 국가정책상 영농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들 업종 종사자들은 심각한 고령화로 인하여 젊은층이 도전하기 좋습니다..

세상을 산다는건 부모잘만난사람이 아니라면, 매일 진흙탕을 구르는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면 죽도밥도 안되고 인생낙오자되기 딱좋은 마인드야. 평범한인생이 쉬워보이냐? 평범한인생이 보통은 평범한게 아니야. 괜찮은아파트살면서 괜찮은직장다니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안정적인 인생... 이건 사실 평범한게 아니야. 상류층의 삶이야.

백번좋은말보다. 현실적으로 쓴소리하는붕어님이 맞다고봅니다 사연자분 머리속에는 이것저것 잡당한거 여러생각하니깐. 실천도못하면서 결정도못하네요. 붕어님이 사연자님 최대한생각해서말해주시는거같은데 사연자님. 붕어님이말해준거 하나라도실천해보시죠. 머리로만 이것저것 잡스러운 생각하지말고.

저도 싱글 미국교포인데 장사하다 관두고 45세 노가다 합니다 전 이게 맞아요 은퇴펀드 쌓이고 의료보험 나오고 세금잘내니 크레딧 좋고 은퇴연금도 쌓이고요 집사서 매달 렌트받고 은행CD넣어서 매달 수익나오고요 내가 사연자나이 28살이라면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할거같아요 아직 적성에 맞는걸 못찾아서그런거에요 본인이 행복한게 중요해요 남이 보는시선 직장등은 도움안되요

물류센터 외진곳에 가보세요 거기는 항시 사람이 부족합니다(외국인들도 꺼려함) 느려터져도 울며 겨자 먹기로 일 시킬겁니다

정직원으로 받아주는 곳 없으면 일단 가리지 말고 일용직이라도 닥치는데로 해서 기본 생활 안정될 때까지 돈 모아야죠

차라리 국비지원 받는곳에서 자격증 공부하시는게 더 나으실듯 저분은..

필기 시험 없는 건축도장 기능사 추천합니다 이거 있으면 건설업에서 일 가능합니다

28살에 능력부족한건 당연한겁니다. 10년이상 경험쌓은사람이랑 같을수없어요 사회는 전쟁터에요 저도 늦게 깨달아서 약8년을 하루4시간씩자며 여유돈조금남으면 자기개발에 돈쏟아부었어요. 노력해보세요 어느순간 사회적위치 주변인식이 달라져 있을겁니다

자신감이 너무없내요 저도 포승근처 사는대 같이 술마시면서 상담해주고싶다 인생어캐 살아야하는지 메일주세요 저도 님이랑 스펙똑같아요

세상은 내가 왜 못하는지에 관심이 없음 할수있냐 없냐로만 판단함

사람들이 좋은데 가려고 스팩을 쌓는데 무스팩으로 좋은데라니요……그럼 머하러 사람들이 스팩을 노력해서 쌓겠어요

신문배달하다가. 택배. 빨리해야. 하는. 것.말고. 조금씩. 압력을. 늘리세요. 지금은. 일의. 근육. 키울때

토닥토닥

반복 숙달 자신의 문제점 파악

남이 보기에는 답답할지라도 사업주가 되어봐라 느린 사람을 누가 좋아하겠냐 발전 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돈만 많아 봐라 저런 고민하겠냐 이거저거 다 하려고 하지 저게 바로 흙수저의 현실이다 저 나이대 할 수 있는건 주차직,보안직 등 이거 뿐이다 이거라도하면서 돈 벌고 자격증 따는게 낫다

김치공장 빡쎈데 포승에서 농심도 빡세고.28살먹고 면허없나? 포승? 저도 포승 사는데 실제 만나면 뭐라도 한소리하고싶네

원동기라도. 따서. 새벽에하는. 신문배달. 우유배달. 추천요. 고졸은. 독학사제도도. 있으니까요

저도 한국에서 알바해본적 있어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머리가 좋고 일 속도 빨라요~ 저도 일못해서 나오지말라고 들어본적 있어요.그런 심정 이해해요! 혹시 언어 할줄 아시면 해외취업 추천드려요~

단순한거 하셔야 될거같은데.. 속도필요한생산직같은건 말고.. 운전같은거?? ..

예의.운전.영업 이정도는 하실수 있으신가요??그렇다면 저를 찾아오세요^^저의 과거와 살짝 비슷 하시네요.저는 과거의 터널을 지나 현재 채움벽돌자재 대표 와 트렌드성공교육원 대표를 겸임 하고 있습니다

33:32 ㅋㅋㅋ

시청자님이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 부모님께 계속 의지 하는것부터 탈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비슷한 스펙이라 시청자님 마음도 공감이 많이 같습니다 막막하죠 뭘해야 할지 모르겠고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한테 물어봐서는 답도 안나옵니다 차라리 취업지원센터나 진로상담 이런쪽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상담하시는분들 이기때문에 오히려 여기 보다 더 도움 많이 받으실것 같아요 저도 요즘 진로고민 많이 해서 검색해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님 그리고 누구밑에서 일하는거 미래를 보장하는건 개인사업으로 성공하던가 공무원밖에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공무원 초봉이 일반중소기업회사 이상급 급여에 반밖에 안돼는게 문제죠

마을버스기사라도 하면 최저임금이라도 받을수있어요..

저런 분들 많이 봤지만 안바뀜 글을 보면 해결법 나올텐데... 힘이 약하면 헬스장 가셔서 쇳덩이 좀 들었다 놨다 하셔서 근력 키우시고 무스팩은 기술학원 가서 자격증 따세요. 당장 취업 매달리면 악순환의 무한반복이네요

나도 고졸 인데 ㅠㅠㅠ

오늘따라 님이 가 니미로 들리네요 ㅎㅎ

쭈쭈가 스펙이닷😊

외모 피지컬 돈 지능 재능 건강한신체 이런건 태어날때 부터 결정되는 부분인데 왜 다 저 사람 탓을 하지? 노력이라는건 최소 보통수준은 되는사람이 했을때 혹은 자기가 재능이 있는걸 모른상태로 노력을 했을때 그 재능이 빛을 보는 그런사람들이 성공하는건데 저분은 태생적으로 약한몸과 지능도 아마 경계선 혹은 90미만일것 같은데 자기가 그 사람으로 안살아봤으면 비난하지 말기를

질병있고 정신병있는 저도 건강때매 대학 5 년쉬다가 돌아가서 졸업하고 대기업다님. 죽냐시냐 위기의식이 중요함

죽지마라. 죽는건 니 마음대로 하는거 아니다. 지금 고졸이 왜 문제냐. IT도 고졸 출신 많이 뽑는다. 늦지 않았다면 시도해라. 니 욕심을 크게 보지 말고 들어가서 열심히 해라. 넌 성공할수 있다.

걱정만 한다고 걱정이 해결된다면 맨날 걱정만 하겠습니다. ^^

걍 1년 각잡고 면허부터 시작해서 자격증이라도 좀 따봐라

경계선 진단받으면 치료가능한가여? 융통성 없다하고 뭐물어보면 딴얘기하는게 제 특기이네여 ㅜㅜ 도움받고 싶네여

이분 어떻게 되었는지 근황 궁금하네

의지박약에 핑계만 주절주절 갱생불가 ㅉ

성별만 달랐지 나다 ㅈ같애 진짜 사는거ㅠㅠㅠ 어쩌죠

이사람 경계선장애로 의심되는데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이런경우는 단순생산직이나 이런쪽으로 알아봐야합니다 어쩔수없어요 선천적인거라서

솔직히 무면허는 좀 너무하지않나.. 차라리 부모님한테 돈빌려서 운전면허라도 따세요

전문대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 . 어쨌거나 ... 그러지 안으면 안됩니다.

정신과로 알려진 병원에 가보세요.adhd나조울증일가능성이있어요.머리에너무많은생각때문에집중이안되는거 같네요.님은게으른게 아닌거같아요.뭐든할려고해도 안되는거자나요.너무자책마시고 힘내세요

ADHD인거같은데...

고덕 노가다나 택배 상하차라도 해라 능지 딸려도 다 할수있다 그런데 가서 돈모으면서 일할수 있다라는 자신감 부터 찾자

쿠팡이나 가자

병원을 가세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팔굽혀펴기 10개부터 꼬박꼬박 해봐라 무엇이든 성공하고 내 자신이랑 약속부터 하다보면 자존감 높아질거다 못하는게 아니고 안 하는거라는걸 알게되는거지 아주 작은것부터 해봐라 몸땡이가 문제가 아니고 정신부터 개조하는게 먼저인것 같다

운전부터 배우시는걸 추천합니다. 요즘 남자 일자리 운전필수

직장의 기계가 될 바엔 차라리 백수살이가 나을 듯합니다. 기업이 변하지 않는 한...

말투에 저 쩜쩜쩜 좀 어떻게 못하나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애당초 마인드가 저따구인건지

대부분 아무리 못해도 20대 초반에 운전 면허 1종 보통은 딸 테고, 20대 후반 되자마자 자격증 최소 3개는 갖고있는 상태 아닌가요?

공부 안하고 와도 IT는 너 받아준다. 멍청하게 살지 말아라. 너는 니가 할 일이 있으니 했으면 한다.

느려서 본인이 그 단체나 회사에 민폐면 대가리굴려서 혼자서 늦어도 할수있는일을 선택하면 되는거지 ㅈㄴ 등ㅅ인가

복에 겨운소리하고자빠졌네 ㅡㅡ 일이재미있어서 다니냐. 먹고살라고 일을하는거지 ㅋ 자기에맞는일은 거이없다 노력을해야지 부모탓오지네 넌그냥 답이없다

미안 하지만 저런 사람은 보안업체 가도 적응 못합니다 그냥 알바나 하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