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공대가 최고죠. 문제는 점수된다고 취업 잘되는거보고 공대 갔다가는 피똥싼다는 겁니다. 진짜 천재가 이런거구나 싶은 애들이 수두룩하고 걔들은 한번보면 이해하는걸 나는 몆번을 봐야 간신히 이해한다는거. 공대용 인간은 일반인과 뇌구조 자체가 달라요.

붕어형 컨텐츠는 여자 입장에선 쓴소리 채널인데 구독했다는 것 만으로도 개선의 여력이 충분함. 구독자분 스펙 무시하는거 아님. 취업은 누구나 다 어려운 상황이니 걍 몸뚱이만 있으면 되는 현장직에서 안전, 화기 해보셈. 당장 머리쓰는거 이력서 자격증 하나도 필요없고 일자리 구하는 것은 네이버 밴드만 봐도 충분하고 집 떠나와 객지에서 숙노 해보면 그안에 해답이 있을거임.

같은 어문계열로서 조언드리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어는 무조껀 필수 중국어과인데 중국어만 잘한다? 아무 쓰잘떼기 없는 스펙(영어도 동시에 잘해야함 영어 못하면 좋은직장 구하기는 불가능) 2. 학과가 중국어과인데 중국어를 못하는건 오히려 취업시장에서 마이너스입니다(성실하지 못하다라고 판단) 3. 무역이나 기타 분야에 중국어+영어를 활용한다고 방향을 잡으세요

여성분은 시각을 넓히는게 정말 필요합니다... 전공 살리는게 베스트구요... 중국어를 하고싶지 않다는건 배부른 소리에요... 중국어 원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단지 가고싶지않은곳이 대부분.... 전공을 버리면 여러분의 경쟁상대는 고졸입니다... 몸쓰는일...지방좆소...공장... 눈을 낮추십시오... 저희회사는 현장나가서 돌아다니는 안전진단업체인데 비전공으로 토목기사따고 들어온 여성이 3분입니다...

35:42 여기서부터 보는게 이롭습니다.

방구석에서 고민하지말고 밖에나가서 세상좀 보세요 혹시모르지. 끌리는 일이 있을지 일단 집에서 나오고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삶을 사는 분들도 보고 느끼다보면 답 나옵니다.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인생을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그마음을 가지세요

문과 자체가 무슨 기술력이나 전문성이 확 드러나는 쪽이 아니어서 진짜 애매하긴 하죠. 솔직히 회사, 기업 입장에선 써먹을 곳이 없음....

아무리문과로 따지지않고 자격증준비해서 있어도 26살이면 생산직이든 모든 일에 경험 하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일가리지않고 하셔야 살아남습니다

일찍 결혼하면 좋을것 같아요

스펙이 않좋은데 몸쓰는 일은 싫어하고ㅋㅋ 경쟁이 심한 일에 가려고 하는데 스펙 밀림... 뭐 어짜라는 건지.. 본인의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세요. 원래 머리가 안되면 몸이 고생하는 겁니다. 이것 저것 다 싫으면 젊을때 그냥 시집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손해사정쪽인데 붕어형 잘못 알고계신게 손해사정은 사고 접수 되면 현장조사 나가서 사고조사하고 손해액 평가하는 직업입니다. 말씀하신 영업은 보험설계사에요. 손해사정사는 영업직이 아니에요.

남들이 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특기가 없으면 간판 말고는 들이밀 수 있는게 없어요 이건 취뽀 이후에도 마찬가지임.. 차라리 좋은 남자 만나는 것도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도 있어요

답답하시네요 지금 답없는 여자분들과 같은 노선으로 가서 부모님 등꼴빼먹는 노선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본인생각대로 하시면되고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서 1인분은 하고 떳떳하게 살아보겠다 싶으시면 붕어님 조언대로 하시면 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의 책임입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교정직 1년 2년해서 저정도 점수 나오면 그냥 공부하나도 안하고 시간만 보내면서 놀았다는 걸로밖에 안들리는데 토익 발사이즈에 은행 손해사정사라... 중소가서 돈 벌면서 자격증따서 이직준비하는 게 답인 거 같네요

저는 지방대 행정학과 졸업해서 3년정도 취업 못해 방황하다 산업안전기사 따서 저저번주에 취업해서 중견계열사 건설업체 본사 안전관리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학과는 진짜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실무와 전혀 상관없는 100% 이론수업이고 완전 주입식 교육입니다. 그리고 행정학과 나온다해서 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는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기업 대졸 문과 채용공고 보더라도 경영학 등 상경계열을 선호하지 '행정학과 우대' 단어를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공기업 일반행정직 채용공고도 대부분 전공무관입니다. 정말 행정학 전공을 써먹는 길은 공기업 일반행정직이나 일반행정직 9급 말곤 없는거 같습니다. 진짜 요즘말로 '이과는 학과가 중요, 문과는 대학간판'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정말 행정학과 가시고 싶으면 네임벨류가 높은 좋은대학가는게 답입니다. 하도 요즘 대학같지 않은 대학이 많아서요. 마지막으로 잔인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행정학과는 모든 대학에서 없어도 되는 학과입니다.

대학원 문과? 절대절대 하지마십쇼

대학나옴 모든게 자신있고 나잘나보이죠? 세상밖 나오는 순간 갓난 아이임 특히 문과? 스카이아님 쓸곳없음 다 내려놓고 자존심버리고 살다보면 어리석게 살앗구나 생각들때 있을것임 살면서 피눈물 흘릴경험도 필요함

문과 나오면 할 수 있는게 없는 거 이제야 알았나

공부와 업무쪽에 재능 없으시면 그냥 운동 꾸준히 하시고 좋은 남자 찾아서 결혼하시는게 더 좋은 방법 입니다. 알바해도 월 200정도 버시고 그거 꾸준히 저축하시고 좋은 남자들한테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셔서 시집 가세요.

교정직 3달 준비해서 합격한적 있었는데.. 흠 물론 그때는 1000명 가까이 뽑았고 선택과목에 사회수학이 있어서 좀 쉽긴 쉬웠는데 2년준비해서 저정도면 공시는 그냥 포기하시는게

제 와이프가 약 10년전 7급(교행)으로 합격했습니다. 제 와이프는 숙대고, 동기들 중에 30대 중반에 합격한 스카이, 서성한 출신 많습니다.(9급에 서울대, 고대도 있었음) 사기업 들어갔다가 힘든 조직문화를 벗어나기 위해 또는 행시, 사시준비하다가 하향지원하여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평균 수험기간이 3-4년이었구요. 5년도 수두룩 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오랜 기간 잘 준비하면 합격하기도 합니다. 26이면 아직 젊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제 현장 안전도우미 여사원은 26인데 아주 씩씩히 잘하던데 고정 월급 세후 3백중반은 됩니다 일할때없다 그건다 시야 차이입니다 지금 산업분야에 노땅들이라고 하죠 다들 나가는 추세라 자리잡아서 자리잡기도 좋은 시기입니다

사연자분 힘내시길 바랄게여 꼭 취직하세요

이 사연 들으니 딸이 이과 나와서 취업 했는데...딸이 고맙네요.

적성이중요하다라고 말하지만..적응해서 성격도 직업도 바뀌는경우도 많습니다. 난저거못해 저건,어려워라고 단정짓고 안한다면 할게없습니다.

스팩무, 지거국, 시험공부별로, 지금 인터넷만 처다봄 = 붕어님이 생산직 이야기는 뼈가 있음을 눈치체기 이것도 없으면 답없네...

공무원 빠른포기 응원합니다 저거 은근 수렁이거든요

취향에만 맞으면 개발자 꽤 할만합니다. 진입장벽도 그다지 높은것도 아니고. 학원 6개월쯤 다니면 가능하고요. 근데 죽어라 미친듯이 빠져드는 시간이 필요하긴 합니다

걱정마세요 또래 여자들 대부분 문과에 똑같은 고민하고 있어요

난 25살에 경찰 준비해서 4년 준비해서 29살까지 하다가 포기하고 공장들어가서 잘 먹고 잘살고 있음 사람은 어떻게 될줄 모름 화이팅함

앞으로 장기적일자리를 구한다면 요양보호사? 정도가 되지않을까 싶음 여자들이 몸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 일을 할수있고 노인이 점점 늘어나기 때문에 노인케어에 대한 문제도 AI가 들어와도 사람손이 아니면 할수가없음

보통 여자분들이 선호하는 경리, 사무직종은 1명뽑는데 스펙 짱짱한 젊은 여자분들만 수십명씩 지원자가 몰리기때문에 이쪽은 힘들거같고 들어가도 언제 짤릴지모르는 파리목숨이죠...항상 젊은여자분들이 밑에서 치고올라오기때문임...자격증도 요즘에는 여자분들 다 몇개씩 기본적으로 가지고있기때문에 이것도 역시 포화상태임...여자분들이 좀 꺼려하는 주야교대근무 생산직쪽으로 들어가는게 확률이 높긴한데 여기안에는 나이들어서까지 할수있는데 문제는 나이든여자분들의 텃새가 엄청나게 심합니다...여적여라고하는말이 있듯이 온갖 스트레스 다 받아가면서 육체적인노동을 하는거라 생각하면됩니다...그나마 이런 공장같은 생산직이 지원자가 별루없어서 확률이 높긴하죠...

애매한 문과 포기하고 전문대 간게 신의 한수였다

딱 저 상황에서 공부그만두고 결혼하고 그 애 공부시키는걸로 전향하는게 지금까지 한국아줌마들이 보여준 래파토리

붕어형님이 다른 영상에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여자들 사무직종 들어갈 자리도 없고 급여도 낮으니까 남자들이 하는 육체적인 직업을 가지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이분도 여자라 그런가 사연 상담하는동안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직업중에 육체적인 노동직업은 단한번도 먼저 나오지 않네요 아마 여자들 대부분이 이러겠죠 진짜 제가 답답합니다

코디네이터 그런 직업 세계도 아시는군요.. 대단쓰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될듯 합니다. 기술, 숫자 등 최소한 이공계열 분야를 공부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듯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한국 대학 문과는 가는게 아닌듯 합니다 돈낭비 시간낭빕니다

틀린말아닌듯 은행도 요즘 atm화로 많이 해고하고 영업점 줄였다고 들음 지계차 페이쎈걸로알고있음 앞으로 경제 더 안좋아질것임....

저도 시야가 좁아서 고민입니다 10년은 버틸려면 생산직 분야가 낫겠죠? 아니면 기술을 빨리 배워야할까요?

님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시간에도 세상은 더 변해 있을거에요 결국 쫓아가는 인생은 앞으로도 쫓아가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게 될 거에요

그럴듯한 직업은 갖고싶고 돈도 벌고 싶은데 노력은 하기싫구나... 그렇구나....그럼 뭐 ㅋㅋㅋ

지게차나 트럭기사도 나쁘지 않아요. 제가 물류에서 일합니다. 한달에 한 두번은 여성 기사님 오시는데 진짜 그런 분들 리스펙 합니다

일단 뭔 일을 하던 절약해서 종자돈 모아 독립부터 하고 뒷일을 도모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졸업하고 바로 좋은 직장 구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닌 상태에선 절약이 생활화 안되면 기본적으로 힘들죠. 정신적,물질적으로 독립부터 하는게 우선입니다.

여자분에 문과니까 (경험상 기술직은 이과 출신 남학생이 일 잘배우고 잘할 가능성 훨씬 높은것이 사실) 쉽지 않겠으나 항공정비 배워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지거국 갈정도면 9급보다 7급이 오히려 더 붙기 편할텐데. 7급이나 ncs나 비슷해서 공기업쪽 시험알아볼수도있을거고 ncs공부하면 은행쪽 시험도 연결되는데 생각보다 나갈길은 제법 됨.. 대신에 이제 국가녹 받아먹는 쪽이 늘 그렇듯 사기업보다야 훨씬 높은 비율로 대가리 꺠고싶은사람이 내 상사란게 문제지.

취업안되서 밖에나가 노가다뜁니다

웹소설 작가? 아님 프로그래머 공부하는것도 좋아요 요즘 IT인재 부족하다고 하네요

컴활을 걱정할 정도면 ...도대체 컴활이 걱정할 정돕니까? 앉아서 소주 먹으면서도 따겠다 그리고 나 4학년때 영어 하나도 안하고도 완전 개발로 700대였는데 토익이 발사이즈면 ...하....알바밖에 답이 없을듯

사실.이과 어려울 것 같아서 문과 가는게.현실... 세상 밖은.. 더.. 어려운건데..

손해사정사 직업에 대해 잘못 설명하고 있음. 교통사고 발생시 대물손해, 대인손해 산정하고 화재발생시 손해액 산정하는 등 일을 함. 그리고 가끔 노무사와 연계해서 산재 장애등급 신청 때 중요역할을 함. 그냥 단순한 보험팔이가 아님.

게으른 전업주부로 설거지 시키는 것이 정답인 여자분 같네요 남자들만 드글한 직종도 요즘은 많이 줄었을 겁니다 거기는 여자이기만 해도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직업이 누구나 인정하는 전문직만 있는 것이 아니지만 거기에 남자들이 드글합니다 목표가 사무직인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 부터 해야...

친구야 나도 다포기하고 우편집중국에서 일하고있어 너도 사무직은 포기하고 다른일 알아봐

식당 아줌마 일 하면 한달에 3~400번다고 한다.

문과는밥먹고 살기가~~이건 내 생각입니다~

98년생 남자면 기본적으로 군대갔다오고도 졸업 즈음일거다. 저정도 찡얼찡얼 멘탈이 또래여자인거다. 가볍게 제압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쳐라. 그동안의 수많은 훈련들이 헛짓은 아닌게 맞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 중에. 공부하기 싫어하는 애들 . 25년 후... 현재 공장 or 쿠팡물류 하면서 잘 살고 있음~

중국어를 잘했으면 모셔가고 돈도 잘 벌겠지.... 영어도 못해 중국어도 못해.. 문과 핑계를 왜.... 이과도 전공 그 수준이면 백수야

여자애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구만

중국어 과 나왔으면 수출 전문 회사에 취직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26살이면 시집가는게 베스트입니다

26 여자면 커리어 뿌러지는 시기..

젊은 여성분들 능력없으면 빌딩 안내데스크 안내근무가 개꿀입니다...

210만원 주는 일자리에 줄을 선다니.. 그래도 다들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일텐데 어쩌다 대학나온게 무스펙이 된건지 참

차라리 타전공(웬만하면 이과)으로 타대학편입하시는것은 어떤지요? 아니면 중소 정규직 입사한 후 타직장 이직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영어싫다고 토익발사이즈인애가 이과나오면 뭐 될거같냐

손사는 전문직이라 쉽지 않은거같습니다,,

저도 얼마전 보고 떨어졌는데 은행은 맞아요 얼마전 청원경찰 유튜브 봤거든요 왜 팔다리만있으면 보험취업이 되는지 생각해보시길 잡상인 출입금지라 쓰여있죠 성형애기는 진짜맞음 제 아는지인이 성형외과 원장인데 그 가족들 아무도 안했음 편하고 익숙하니까 뻔히 보이는데로 가려하죠 저도 부천에서 전라도에서 일해요

이과공부랑 문과공부 차이가 확실히 심하지

ㅋㅋ 글 보니깐 이거도 싫다 저거도 싫다.... 뭐 어쩌라는거지

중국어과 나와서 북경으로 석사 유학왓다가 때려치우고 장사한다고 눌러앉아 이천년 중반 부동산 투기로 한몫 잡고 삼십 중반부터 거의 놀고먹고 있는데요…ㅋㅋ 인생은 복불복이라지만 중국어 공부는 무지 했네요… 글치 않으면 현지친구들과 다니면서 집구경하고 상시적 정보교환이 불가능 햇을 겁니다.

무역이나 번역 자격증 이라도 공부했어야지

시집이 베스트 같고 아니면 간호조무사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농장이나 과수원 봉제공장 염전 등등 사람 구하는 곳은 많을텐데요.

현실은 이런데 국개는 4차산업에4자도모르는 죄다문과출신뿐인 아이러니...

제일 못하는 게 연애.... 취업보다 못하는 게 연애....

텅장에 텅텅 하게 되면 . 모라도 하게 됨. 공부하기 싫으면 생산직 하면 됨~

공무원 준비해라. 문과는 그게 최선이다

인서울 문과 여자도 답이 없는데 지방대 문과 여자는 더욱 답이 없습니다...

9급50점ㄷㄷ

8월현재 중국관광객이 다시오고있고 서울에서는 매장에서 중국어 전공 구인을하고 있으니 빨리 체크 하셈

문과나와 공무원하면 sky대 아님 최고라고 봅니다.

지거국인데 토익이 발 사이즈? 좀 이상한데...

곁론은 지게차? 따서 생산직이네

무난하고 평범하게 돈 벌려면 중소기업 가는것이 좋을듯..

외국어는 문과의기술이니까 전공을살려보세요..

토익이 발 사이즈 ㅋㅋㅋ

대기업 오너 3세입니다 저한테 댓글 다세요 일 시켜드릴께요

니만힘든거아니다. 씹뉜아

학점이 4.0 이시면 전공살리는게 낫지않나요. 언어쪽으로

문과가 취업힘들거 모르고 문과갓나? 그나마 공무원 작가정도?

컴활따고 중소기업을 다니면서 이직준비한다고? 참나 ㅋㅋ 컴활? 개나소나 다 가지고있는 자격증하나 딴다고 바로취업되겠냐 ㅋㅋ 중소 사무직은 개나소나 다시켜주는줄아네 ㅋㅋ

돈 관련 직업 머리 터집니다. 그거 감당되면 하셔도 됩니다.

ㅇㅅㅇ/

컴활같은 소리말고 독신주의 아니라면 결혼에 올인 하는게 인생 가성비

취집이나해라

여자들 체격 좋고 유도학과 나왔으면 교정직도 얼마든 지 가능하죠.

나랑동같이네 난 노가다한다. 컴활따도취업못해요 컴활은 그냥기본이고 기사 산업기사 정도가지고있어야되 산업위생이나 전기산업기사 추천 지게차기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