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시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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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소개합니다.
* 본 영상은 출판사 쌤앤파커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이론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책입니다.
우리가 시간에 대해 알고 있던 것들,
시간이 어디서나 균일하게 흐르고,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는 생각은
현대 물리학에 의해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기본적인 내용을 영상에 담았지만,
더 깊숙한 내용들은 책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리 | 시간, 상대성이론, 아인슈타인

Пікірлер: 4 200
@songssb0322
@songssb0322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밥먹자고 한 여자들의 말로는 다 시간이 없다고 한다.
@Kim-rg3gg
@Kim-rg3g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힘내자 자슥아
@user-iw9kb2ky5n
@user-iw9kb2ky5n 4 жыл бұрын
@user-et7op5sz3t
@user-et7op5sz3t 4 жыл бұрын
친구에게 말한다 야야야 너 겨울왕국 3 곧 개봉하는ㄷ.. 친구:이미 봤어 나:? 어...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 친구:뭐 어쩌라고 예고편 봤다고 나:아직 1도 안나왔는데... 친구:암튼 시간없음 가셈 결론:상대방이 나의 호감의 따라서 시간이 생기고 없어진다
@user-vl6df3yb1f
@user-vl6df3yb1f 4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힘내라
@roggy98
@roggy98 4 жыл бұрын
ㅋㅋ 맞네 이게 정답이였네
@user-dt3jc9jc4r
@user-dt3jc9jc4r 4 жыл бұрын
제목 :시간은 흐르지않는다 me : 그래? 시작하자마자 : 시간은흐릅니다
@user-no1ut6dz8y
@user-no1ut6dz8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YC-kz3wi
@YC-kz3w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j1kq9uo5g
@user-sj1kq9uo5g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g8vx7uz4n
@user-gg8vx7uz4n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e5hq3dr9o
@user-te5hq3dr9o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lkangho
@dlkangho Жыл бұрын
전 예전부터 '하나가 시작되면 모든것은 한순간에 일어난다. After one starts, Everything happens within one moment.'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와 관련된것을 올리셨네요. 고맙습니다.
@user-ei9rk1pw1m
@user-ei9rk1pw1m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애매한 개념은 시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생각하니 정말 시간은 상대적이면서도 차별적이에요.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이 어떤지에 대해 스스로 정립하는 계기가 된 좋은 영상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u3028
@hu3028 Жыл бұрын
@@yooni5904 실제로 하루살이는 하루보다 더살아요
@user-yq8cs7qg3d
@user-yq8cs7qg3d Жыл бұрын
시간은 게임의 프레임처럼 공간과 현상등의 상태의 무한의 짧은시간에 한번 연속되는 변화 아닐까요
@AaaA-km2yu
@AaaA-km2yu Жыл бұрын
@@user-yq8cs7qg3d 아니라고 말할 수 없지 않지만 딱히 반박할 수 없는 현상에 기인한 사실일 확률이 높지 않다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이지 결코 연속된 무한의 멈춤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시간이죠.
@user-yq8cs7qg3d
@user-yq8cs7qg3d Жыл бұрын
@@AaaA-km2yu 댓글 착오했다
@88biuelqui75
@88biuelqui75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애매한 개념은 현재로서는 차원이 아닐지요..
@Aurel_22
@Aurel_22 4 жыл бұрын
플랭크 하면 시간 느리게 감
@user-nz7qt3ze2l
@user-nz7qt3ze2l 4 жыл бұрын
갑오징어 그거 존나인정
@user-yr6yh6zm1p
@user-yr6yh6zm1p 4 жыл бұрын
이거 리얼ㅋㅋ
@user-ij3jy9oc5y
@user-ij3jy9oc5y 4 жыл бұрын
@갑오징어 ㅋㅋㅋㅋㅋ
@lsoso552
@lsoso552 4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어서 그럼
@user-ru3le4is3z
@user-ru3le4is3z 4 жыл бұрын
고민중 ? 가만히있으면 시간이 더 많이 흐른다고 영상에서 설명하고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dong-jinchoi6921
@dong-jinchoi6921 4 жыл бұрын
알겠는데 모르겠다.
@qncjs
@qncjs 4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요
@user-mh3sj3mx9f
@user-mh3sj3mx9f 4 жыл бұрын
🤣
@user-dp6dn9ls2j
@user-dp6dn9ls2j 4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보고있....
@mothfly_studio
@mothfly_studio 4 жыл бұрын
그게 양자역학입니다
@Goodzzigood
@Goodzzigoo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줘서 아~ 그렇구나~ 하는데 모르겠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woo2011
@djwoo2011 2 жыл бұрын
기대 이상입니다. 좋은 책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요약 정리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xv3qz7tw9i
@user-xv3qz7tw9i 2 жыл бұрын
독서를 즐겨하는 편은 아닌 사람 입니다만, 너무 재미있게 가슴두근거리며 읽었던 책입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읽고 싶은 책! 물리학자 이지만, 철학적이고 문락적이어서 감동과 어떤 삶의 위로도 받은 책 압니다.
@user-sm2sq6ny3j
@user-sm2sq6ny3j 4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월화수목금의 시간은 느리게 가지만 토일의 시간은 빠르게 갑니다 컵라면 물 부어놓고 3분은 느리지만 유튜브를 보면 3분은빠르지요
@playlist3705
@playlist3705 4 жыл бұрын
ㅇㅈ함
@DC-mr2ju
@DC-mr2ju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wc2km9mi4e
@user-wc2km9mi4e 4 жыл бұрын
ㅈㄴ똑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sumomo114
@sumomo114 4 жыл бұрын
바로이해댐ㅋㅋ
@user-lw4we5nx6y
@user-lw4we5nx6y 4 жыл бұрын
토일의 시간이 짦은것처럼 느껴지는 이유.평일은 5일인데 주말은 2일임. ㄹㅇ 짦은거임 ㄷㄷ
@books_world7
@books_world7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란 우리가 생각하듯이 단순히 하루에 24시간 이런게 아닌가봐요 아직 많이 공부를 안해봐서 헷갈리지만, 현대 과학은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rawthebook
@drawthebook 4 жыл бұрын
이해했다 싶으면, 다시 모르는 게 많더라구요 ㅋㅋㅋ 꾸준히 대중서 정도를 읽으려고 합니다!
@user-yt2ko3jp4k
@user-yt2ko3jp4k 4 жыл бұрын
하루에 24시간이라는 개념은 그저 인류가 해가 한번 뜨고 다시 지고 다시 뜨기까지를 하루로 정하고 그걸 24로 나눈것이 1시간인거고 하루가 365.25번 지나면 1년이라고 정해놓은 것 뿐이지 우주의 보편법칙이 아닙니다.
@books_world7
@books_world7 4 жыл бұрын
@@user-yt2ko3jp4k 그렇죠.. 다른 행성에서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느끼는 시간의 흐름 자체도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니까요.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원칙을 빛의 속도로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다 바뀌니.. 정말 과학을 진지하게 공부를 한번 해봐야 할것 같아요
@user-hx7we4ij2m
@user-hx7we4ij2m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24시간이 아니어도 모두가 똑같이 늙어가는건 다름없음 그런걸 알아볼빠에 돈이나 더 버는게 현명. 가는덴 순서가 없거든.
@user-jq8wv8dd5v
@user-jq8wv8dd5v 4 жыл бұрын
노화는 된다.
@user-mz6jv1fj4v
@user-mz6jv1fj4v 2 жыл бұрын
쯥 열은 고온에서 저온으로 흐른다는 0법칙, 에너지는 변환될 때 손실된다 2법칙(손실되는 방향성, 관련 물성값 엔트로피)
@tv2681
@tv2681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관심이 있던 내용을 설명해 줬네요.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한,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시간은 엄청나게 빨리 흐르고 그만큼 빨리 늙는다는 말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여겨집니다.
@RICKYMEELY
@RICKYMEELY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성경에 보면 "구원을 다 이루셨다" "우리에게 주셨다" "천국이 네 손에 있으니라" 라고 미래완료형으로 적혀 있는 겁니다. 인간세상의 낮은 차원의 에너지 속에서는 미래이지만 엄청난 에너지의 근원인 창조주 안에서는 이미 구원과 천국은 끝나있는 완료된 일이니까요. "돌이키라 천국이(이미) 네 손안에 있으니라" 라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경 구절을 인간들의 얕은 꼼수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로 멋대로 개똥같이 번역해 사람들 협박용으로 사기치고 있지만요
@yungoon516
@yungoon516 Жыл бұрын
종교와 반대개념인 과학 유튜브에도 개독이...ㄷㄷ
@life.of.liz.v
@life.of.liz.v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종교와 과학이 반대라고 할 순 없음. 과학도 결국 인간의 틀 안에서 해석할 수 밖에 없으니 절대적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편향과 믿음에 좌우되기 마련이니까.
@smokemirror1583
@smokemirror1583 Жыл бұрын
@@yungoon516 종교와 반대개념이 아니라 종교에 대해서 불가지론의 입장에 있는게 과학이죠. 과학이 종교를 옹호해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부하는 것 또한 과학에 선입견이 포함된 꼴입니다. 그래서 저는 학문에서 가장 합리적인 관점은 유신론도 무신론도 아닌 불가지론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wu2oq8ls8d
@user-wu2oq8ls8d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니가하는 현재가 너의 미래를 이미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
@atomickezam
@atomickezam 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디에 있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관찰자가 어디에 있는가가 중요 한겁니다 내가 제 아무리 중력장이 강한곳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를 보는 관찰자가 없으면 내시간은 내시간 대로 흐르고 있는겁니다 상대성이론은 내 시간과 타인의 시간이 다르게 간다는게 전제조건 입니다
@drawthebook
@drawthebook 4 жыл бұрын
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물리학 내용에 관심을 갖다니!! 놀랍네요 :D 잘 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4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ecWUm9ab39uueGQ.html (켄트호빈드 영상) 시계를 만든 사람은 시계 밖에 있고 시계는 시계에 대한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를 만든 창조주는 우주 밖에 있고 우주의 설계도는 법칙입니다. 보통 우주의 시작은 물질 혹은 에너지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 물질은 이전엔 무엇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며 물질보다 비교적 높은 차원으로 접근해야합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개는 0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1은 무한입니다. - 공깃돌 무한개 빼기 무한/2도 무한입니다. 계속 값이 늘어나는 상태도 시간이 멈추면 그 상태는 실수가 됩니다. 결국 무한은 시간이라는차원에 속박되는거지 시간자체가 무한할 수 없습니다. 시공간은 이전에 영원히 존재하던 무한한 존재가 아니라 자원이라는 개념일 뿐이며 지적존재가 시공간을 정의해야만 상태나 실수같은 부수적 개념도 존재하게 되는겁니다. 이처럼 3차원 세상에서는 사칙연산을 했을때 각각의 상황에따라 값이 달라져야하는데 무한이라는 개념은 3차원의 사칙연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사건이라는것은 무한할 수 없고 실수여야만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도 모순이 없게 됩니다. 불완전성의 정리도 마찬가지입니다. 1+1=2는 사실 틀린말입니다. 2는 본질적으로 그냥 2이고 1+1은 1을 두번 더한다는 뜻이기에 사실 같은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렇게 쓸 수 있는 이유는 세상이 이미 이렇게 만들어졌기때문입니다. 결국 시공간이든 수학이든 과학이든 존재할 수 있는 선행조건은 세상이 존재해야만 생길 수 있는 파생적인 개념입니다. 고로 이 세상은 먼저 이 세상이 존재하게한 지적존재가 있어야 설명이 가능합니다. (①무한의 개념이 3~4차원에 존재한다는 가정도 사실 모순입니다. 이 말은 시공간과 물질은 스스로 생길 수도 없고 영원할 수 없는 뜻입니다. ②무한이라는 것도 결국 개념이기에 개념 이전에 실존적/형이상학적 탐구를 할 수 있는 존재자(사람)와 세상이라는것이 일차적으로 존재해야하며 만물이 존재하도록 정의한것이 하나님입니다 "빛이 있으라") Ex1) 시공간이라는 개념조차도 스스로 영원할 수 없는 창조물인 것이고 만물은 시작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물질적 사건이 아니라 시공간이라는 4차원 이상의 비물질의 개입이 있어야 말이 됩니다. 저차원의 물질이 시공간에게 영향을 줄 수 없고 시간의 차원보다 높은 고차원이어야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시간 즉 엔트로피가 스스로 발생한게 아니라 모든것이 발생하게한 원동력이 있어야만 세상의 존재가 말이 됩니다. 그렇기엔 수소가 창조력이 있을까요? 글루온 초끈 힉스입자 등 이세상의 모든 물질과 에너지(물질=에너지, E=mc2)는 생각이나 의지 혹은 능력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물질들도 스스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신이라는것을 제외하고 생각을 하더라도 지적존재가 있어야만 우주의 시작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Logos)만이 무한한 존재이시며 스스로 계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Ex2) 우주라는 거시세계의 정보체계와 입자라는 미시세계의 세밀한 에너지 조율이 스스로 발생하여 지금 인류와 세상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우주가 존재하지 않는것은 무(無)입니다.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아무것도 발생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확률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세계입니다. 고로 무에서 유가 되었다는것은 바꿔말해서 아무것도 없고 확률마저도 없는것에서 확률을 포함한 세상이라는것이 생겨났다는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0×무한은 0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계속되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느순간 존재라는것이 시작되졌다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1-3]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Ex3) 노트북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는 온전히 설계자의 머릿속에서 나옵니다. 노트북은 만들어질 뿐이지 설계자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트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기위해서나 노트북의 작동원리를 알기위해서는 노트북을 분해하여 연구할 수 있지만 오래걸립니다. 또 오래걸려서 알 수 있다하더라도 분해하는 사람의 추측에 기반하기에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노트북 설명서를 보거나 노트북의 설계자를 찾아가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사용설명서는 성경이고 설계자는 여호와이십니다. ①육체 -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②혼(정신) -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③영 -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육체=하드웨어 혼=소프트웨어 영=데이터베이스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4 жыл бұрын
[무한대 : 어떠한 실수나 자연수보다 큰 수. 또는 무한히 커져 가는 상태 등을 나타내는 대수학용어.] 솔직히 깊게 파고들면 제가 적어놓은 식이 모순아닌 모순입니다. 단지 비유가 필요하고 상식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선까지만 인용을 하였습니다. 무한이라는것은 실수가 아니라 무한히 커져가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사칙연산 자체가 불능입니다. 1. 무한-무한 : 무한히 커져가는것에서 무한히 커져가는것을 뺀다고 한다면 그 뺀 값도 영원히 산출되어 무한-무한=무한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 무한히 늘어나는 상태를 무한히 빼면 값이 없어져버리기때문에 0의 상태가 영원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혹은 (무한+1)-무한은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설명하다보면 끝도없이 설명해야할것입니다. 그렇기에 불특정한 수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한 설명을 제 비유에 넣자니 보통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울거같아서 그냥 생략했습니다. 결국 이 식이 뜻하는것이 무엇을 말하느냐면 "시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매우 다양한 측면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무한히 늘어나는 상태도 결국 시간이 멈춘다면 어느순간 실수가 되어버릴겁니다. 그리고 뺀다는 사칙연산이라는것도 시간이 없어져버리면 빼는 과정이 사라저버리기 때문에 계산식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무한이라는것 자체가 시공간에서 이미 구속되어버리기때문에 무한대라는 것은 4차원을 넘길 수 없습니다. 또한 각각의 무한이 서로 무한히 커져가는 값이 일정한지도 특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비교를 할 수도 없고 시공간이라는 차원의 상태에 따라 값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1-1 시공간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왜 시간, 공간이라고 하지않고 시공간이라고 하냐면 시공간은 본질적으로 하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없으면 물건이 존재할 과정이 사라지고 공간이 없으면 물건을 놓을곳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재미난 사실을 하나 볼 수 있는데 시공간에서 시간혹은 공간이 없다는 말이나 무한대가 3~4차원에 존재한다는 말이나 "0" 이라는 말이나 다 어떤 의미에서 같은 말입니다. 시공간은 설명드렸고 무한대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예를들어 자동차가 무한대의 속력으로(속력과 속도는 다릅니다 중요하진 않고요)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빛의 속력을 돌파한건 기본이고 사람이 절대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고로 사람이 느낄 수 없기때문에 존재하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자동차의 존재가 0이라고 해봅시다. 그럼 자동차는 없는것입니다. 이렇기에 무한대를 우리는 느낄수도 없고 설령 3~4차원에 존재한다 하더라도 없는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0과같이 존재하지 않는것이고요 2. 0x무한을 제가 0이라고 한것은 수학적 계산에 근거한것이 아니라 그냥 존재적 의미만 두고 설명하였습니다. 확률도 없고 존재라는 개념자체마저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벌써 없는 상태가 있다고 가정하였기에 모순이 되어버리긴 하지만 설명이니까 넘어가주세요) 이런 특징의 상태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라는것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흘러간다는 엔트로피적 개념마저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주가 없을때라는 말은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이라는 말이며 이런것은 확률마저도 없기때문에 이런상태에서 존재의 가치를 지니는 어떤 존재가 나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이말을 애초에 반박할 수가 없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예를들어 빅뱅처럼 태초에 "점" 하나가 있었다고 해봅시다. 그리고 그 점에서 지금의 우주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점은 무엇으로부터 파생되었나요? 이것부터 벌써 설명을 못합니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점이 스스로 존재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이 시공간과 물리법칙을 창출해낼 정보를 내포하고있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결국 빅뱅은 실패한 이론입니다. 3. 마지막으로 흥미적 요소로 얘기하자면 스티븐호킹의 수축-팽창이 영원하다는 우주론은 틀렸습니다. 틀렸다기보다는 굳이 말하자면 덮어놓고 믿는 셈입니다. 허수는 무한대와 마찬가지로 실존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수식의 결과에서는 무조건 허수를 실수로 바꿔줘야합니다. 그리고 물리적 의미에서 (-) 부호의 뜻은 가까워진다 접근한다 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스티븐 호킹은 우주를 설명하는 수식의 결과에서 허수를 실수로 다시 바꿔주지 않고 그냥 허수로 치환한채 우주가 한 특이점으로 접근하는 방식의 기존 모델을 거부하고 영원히 수축과 팽창만한다는 가설을 제시하였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무한대마저도 실존할 수 없는데 영원히 수축과 팽창만 하는 존재자체는 더더욱 있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 수식도 모두 실수로 바꿔주면 우주는 결국 한곳으로부터 시작해야하는 모델로 바뀌어버립니다. 쉽게말해서 우주는 무조건 시작점이 있어야한다는 뜻이며 우주자체도 무한할 수 없는 파생적인 존재라는 뜻이었습니다.
@x_mainaccount
@x_mainaccount 3 жыл бұрын
​@@pentatonic1533 좀 알고 말했으면 합니다. 저 역시 기독교인이고 동시에 과학을 사랑하기 때문에 둘 중 어느 것이든 왜곡하는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1.무한대로 말장난하지 마십시오. 무한대는 수가 아닙니다. 무한-무한이라는 것은 애초에 다루면 안 되는 지점입니다. 0으로 나누는 것과 마찬가지이고요. 굳이 따지자면 현대대수학으로 올라가서 시그마 k=1~무한에서 k값은 왜 -1/12로 계산하는지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수학자와 과학자들이 그 생각을 안 해봤을 리가 없고 굳이 안 되는 것이라도 증명하려고 별 짓을 다 했기 때문에 그 결과물은 당신이 쉽게 0=1이라며 궤변을 펼칠 수 없는 근거를 수십 개씩 가져다 놓을 수 있습니다. 2.빅뱅 이론은 '이' 우주,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한 이론입니다. 이 이론이 틀린지 아닌지는 제 알 바가 아닙니다. 다만 당신이 그 이전의 사건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빅뱅이 틀렸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독생하셨는지 우리가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독교가 틀렸다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어쨌건 그 생각에 대해 굳이 과학자들이 잘 다루지 않는 것은 '어차피 우리가 건드릴 수 있는 능력과 지식을 충족하려면 한참 멀었기 때문'에 단순히 이론만 제기할 뿐 그것을 증명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m이론,홀로그램우주론, 혹은 스티븐 호킹의 다중우주론 등이 존재하고 여기에 뒷받침되는 증거들 역시도 존재하지만 완벽히 증명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생각만 하는 것뿐입니다. 일단 우리가 더 발전해야 이후에 신이 계시는지 더 큰 우주나 차원이 있는지 어쩐지를 알 수 있는 겁니다. 3.그렇게 말만으로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다루면서 당신이 가져온 수식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말로 반박이야 누가 못하나요. 특수상대성이론에 반박하는 역설도 수백 개입니다. 다만 더 연구하고 수식화하면 왜 그 역설이 틀린지 당신 스스로가 이해하겠지요. 더구나 당신은 과학적인 지식 자체가 심하게 부족합니다. 많은 과학을 가져온 종교인들처럼 듣고 싶은 거 조금만 대충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는 게 너무 선명하게 보입니다. 허수가 과학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나요? 코펜하겐 해석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나요? 빛의 속도로 달리는 차는 시간을 거슬러 간다는 걸 알고서 그런 명제를 말하는 건가요? 물리학에서 -가 접근의 의미를 가진다는 건 어디서 가져온 근거 없는 개소리인가요? 빅뱅 이후 팽창하다가 수축하는 빅 크런치 이후에 그대로 우주는 소멸하는데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건 빅뱅이 아닌 다중우주론에서 가지고 온 거 아닌가요?(물론 이렇게 바꿔도 틀린 건 마찬가지이지만) 어떻게 확률밀도와 불확정성 원리를 실수단위로 치환할 수 있죠? 이 중 단 한 가지라도 당신이 대답할 수 있는 게 있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 최소한의 전공자 수준도 안 되면서 무슨 이론의 증명과 반증을 설파하고 있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4.다르게 가 봅시다. 종교를 다루는 만큼 과학적인 부분 전부 배제하고 당신이 세 번째 단락에 언급한 형이상학적 탐구를 해 봅시다. 지적존재만이 이 세계의 성립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고요? 무엇을 근거로요?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지적존재가 아닙니까? 그 말인즉슨 세계의 창조는 지적존재에 의해 일어났고 그 지적인 요소는 자기 자신이 만들었다는 겁니까? 신이 과연 지적 존재인지에 대한 것부터 따져 보자면 굳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애초에 그 지적 존재라는 것의 개념과 조건이 인간의 기준으로서 만들어졌으니 신이 우리와 같은 방식의 사고를 할 것이라고 판단할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당신이 신과 세계를 비유하며 노트북 설계자를 찾아가거나 설계도를 읽으면 쉽게 풀린다고 했는데 그 노트북 설계자의 안내서(성경)은 최소한 다 이해를 했나요? 아직 멀었죠. 설계도는 준다고 해서 읽을 수 있을 거 같습니까? 아니요. 절대로요. 구조(우주의 설계 계획)는 커녕 그 언어(우주의 포괄적 운영 원리와 목적)조차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 정도라도 할 수 있다면 과학자,수학자들,철학자들 등은 미칠듯이 연구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원래 하나의 실날같은 희망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달려드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나 그들은 가만히 있습니다. 도리어 회의적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전자기기(인간의 생존)라는 것조차 이제 막 이해하는 중인데 그걸 이해할 수는 당연히 없는 것이고 그저 추측만 하는 것 이상으로 불가능하다는 걸 아니까요. 신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 외의 근거에 매달려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저 믿고 행동할 뿐입니다. 당신이 그 이유를 찾고자 하는 것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인 것이죠. 신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겁니다.. 각자 믿고 싶은 걸 믿으면 됩니다.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게 아니라 단순히 믿고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쯤 설득하고 이야기하는 전도의 과정 이상은 인간이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TV-DOCJON
@TV-DOCJON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admBdJOgubG4lqs.html 이거 한번 봐주시고 조언 주세요. 틀린게 있나 궁금합니다.
@x_mainaccount
@x_mainaccount 3 жыл бұрын
@@TV-DOCJON 일단 설명까지는 맞았으나 그 뒤의 부분은 명백하게 틀렸습니다. 일단 무한은 수가 아닙니다. 변할 수도 없고요. 그에 비해 빛의 속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로 반박할 수 있겠으나 예를 들어 우리가 시속 30만 km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하는 것은 진공 상태에서의 빛의 속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빛이 높은 굴절률을 가진 투사체를 통과한다면 그만큼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는 것이고 실제로 이 때문에 특정 물질 내에서 빛의 속도보다 전자 등의 다른 입자가 더 빨라지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이 경우에 입자가 체렌코프 복사광을 생성하고요. 사실 그와 같은 추론을 하더라도 수학적으로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그 생각 역시 아마 다른 과학자 중 몇 명은 해 보았을지도 모르고 아카이브에서 검색해 보면 실제로 귀납적으로 추론한 것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그 빛의 속도는 단순히 여러 방식의 실험으로 측정된 것뿐만 아니라 아예 증명된 것이고 계산된 수치이기도 합니다.아마 반증하려고 한다면 최소한 로렌츠 및 포니케어의 증명법과 피조-푸코 실험, 뢰머 실험, 광행차 관련해서 논문들 찾아 읽고 오는 게 맞을 거 같네요
@j1_moomyoung
@j1_moomyoung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l8d8bJh33dfKe58.html 포맨 2기 멤버 J1이라고 합니다. 양자역학을 주제로 노래를 하나 만들어보았는데, 재밌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dream06
@whitedream06 5 ай бұрын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즉 현재와 과거, 미래는 없다를 뒷받침하는 영상이네요.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어려운 내용 쉽게 설명 해주셔서 좋은 영상을 통해 좋은 정보를 배워갑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영상대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0jd446
@0jd446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말한다. 평일은 왜 이렇게 느리게 가고 주말을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거야?! 평일 : 5일 / 주말 : 2일
@user-vw2kk1rw6g
@user-vw2kk1rw6g 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xg8ol1rx7z
@user-xg8ol1rx7z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팩트네하고보다가 프로필사진보고 빵터짐
@user-hs5nb5oi3o
@user-hs5nb5oi3o 4 жыл бұрын
귀여우시네영ㅎ
@user-gi4ru5pk7u
@user-gi4ru5pk7u 4 жыл бұрын
상대성주말의법칙 천잰데
@user-hf9ls1vo2p
@user-hf9ls1vo2p 4 жыл бұрын
오 설득당함
@sickersicker11
@sickersicker11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던 중, 나는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리고 말았다.
@level6659
@level6659 4 жыл бұрын
골든!!!!!!!
@user-cf7kn3wn8l
@user-cf7kn3wn8l 3 жыл бұрын
생각하기를 포기해버린다고 생각을 해버렸다..
@user-ml5jl2nq3l
@user-ml5jl2nq3l 3 жыл бұрын
사실인지도 모르는데 생각을 다 인용하는것도 글쎄
@picolrosancho8528
@picolrosancho8528 Ай бұрын
생각을 한다는 착각 시간이 없는데 생각을 낼 수 있을까/
@Berry-gz6of
@Berry-gz6of 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용❤️ 과학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user-xr4df7vm5h
@user-xr4df7vm5h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인간과 지구상에서의 개념일 뿐이지요. 우주로 나가면 시간이란 개념이 전혀 다른 것일 수도 있지요. 시간이 흐르지 않는 것 일수도
@user-yc5nr7tj3p
@user-yc5nr7tj3p 4 жыл бұрын
이 책리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는지 보이네요. 과거와 미래를 구분 짓는 것은 엔트로피이다.라는말 너무 인상깊어요. 흥미로운 책이네요💕😍
@user-he6wh2tl4r
@user-he6wh2tl4r 4 жыл бұрын
왜 미친과학자가 많은지 알겠다. 이런 내용들을 연구하다보면 인생에 ㅈㄴ 회의감 들 것 같음
@user-ip1cw9yl5o
@user-ip1cw9yl5o 4 жыл бұрын
아니지 새로운 지식을 계속 알아가니까 존나 쾌감쩔거 같은데
@user-rt1sz5cg7e
@user-rt1sz5cg7e 4 жыл бұрын
@@user-ip1cw9yl5o 쾌감 vs 회의감 비교하면 회의감을 더많이 느끼는 비중이 많고 더많은 영향을 끼칠뜻 저는 회의감에 한표!
@user-ms8rr7ev8k
@user-ms8rr7ev8k 4 жыл бұрын
미친 과학자가 많나요..?
@user-ip1cw9yl5o
@user-ip1cw9yl5o 4 жыл бұрын
@@user-ms8rr7ev8k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내용을 연구하는 과학자는 거의 대부분 고등교육 중에서도 최고급교육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 더더욱 미친 사람은 수가 적죠. 그냥 미친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제주변에 없는거 보면 상대적인 수치일 겁니다.
@user-ym5ny6os6i
@user-ym5ny6os6i 4 жыл бұрын
야스오는 미친놈들이 많이하긴하지
@macjerry8725
@macjerry8725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흥미있어 책도 사 보았습니다. 정말 어렵더군요. 하지만 더욱 흥미를 유발하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
@user-kj8bh2om4p
@user-kj8bh2om4p Ай бұрын
시간이 어디서 시작 됐는지 공간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우연히? 아님 창조주가? 우연히를 믿으면 내가 어디서 와서 시간과 공간에 있는지 모르는거고 창조주를 믿으면 내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시간과 공간 세계 저 너머로 내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희망속에 사는 거지요!
@iamsuna1126
@iamsuna1126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주물리학에 관심이있는 5학년입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라는 책을읽고 저는 큰영감을 받고 우주물리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고나니 제가알고 어렵다고 했었던 전에보고 알고있었던 물리학은 정말 애기놀이라는걸 알았습니다.
@user-zr4zd6ue4l
@user-zr4zd6ue4l 2 жыл бұрын
우주물리학자가 되고싶으면 일단 그 애기놀이?같은 물리학부터 차근차근 제대로 공부하셔하 할겁니다.아무리 어려운 물리개념이라도 이렇게 영상으로 보면 쉽죠..다만 수학적 증명과 응용이 들어가면 지금처럼 쉽고 흥미롭지만은 않을 겁니다.애기놀이?같은 물리학도 마찬가지이고요.조금만 응용된 문제를 풀어 보시면 고전물리학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되실겁니다.아직 어리시니 물리학을 조금만 더 깊게 공부해 보세요.흥미위주의 수학없는 물리학 이야기를 듣는 건 공부가 아니라 sf문학소설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user-to1my9bm8s
@user-to1my9bm8s Жыл бұрын
@@user-zr4zd6ue4l ㅎㅎ 정답이십니다 물리학이 어려운건 수학때문이라는...
@Snowflake_tv
@Snowflake_tv Жыл бұрын
학부부터 가능하면 미국쪽 대학 가세요...
@user-xj1cz1zh3w
@user-xj1cz1zh3w Жыл бұрын
선아 과학고 준비됐나?
@ei5f2r0ai
@ei5f2r0ai 2 ай бұрын
인생은 대충 살아도 괜찮더라
@drmphy
@drmphy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자로서 (물리학과 전공) 시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정말 시간은 환상인 것 같다 더이상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에 연연하지 않게 됐다 그저 내게 주어진 어떤 소명을 끝까지 수행할 뿐이다
@user-iy1xq8mt9g
@user-iy1xq8mt9g 4 жыл бұрын
과거 현재 미래는 공존한다는 얘기 맞는건가요?? 그 얘기는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즉 결정되어져 잇다고 봐도 되는건가요??
@jsong9515
@jsong9515 4 жыл бұрын
@@user-iy1xq8mt9g 네 얼마나 사소 할지 몰라도 우연은 없고 세상 모든 것에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 . 궁금하시면 Multiverse 컨셉에 대해서 읽어보세요.
@user-mt1zr3bz1p
@user-mt1zr3bz1p 4 жыл бұрын
whynot ㅋㅋ물리학도가 철학자가되버렸네
@light849
@light849 4 жыл бұрын
@@user-iy1xq8mt9g ---- 아니오. 양자론으로 보면 과거는 지나왔지만, 즉 경험 했지만 미래는 아직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경험자인 나를 중심으로 보느냐(?), 주변 상황으로 보느냐(?) 따라 달리 표현 됨니다. 예를 들어 동해안을 처음 간다고 한다면, (1) 주체인 나는 그 동해안을 처음보며, 처음 경험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식, 의지로 다른 장소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세가지가 존재합니다. 이미 본 경험, 나 자신(현재), 그리고 나의 의지, 생각, 행동에 따라 볼 풍경(미래)----- 이것은 주체를 나 자신으로 할 때 그렇습니다. (2) 중심을 동해안 자체로 보면 그 장소는 이미 있었다는 것이죠. 이미 있는 장소이므로 그 장소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 장소안에 있는 한 크게 벗어난 것은 없다는 논리도 성립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연은 없고, 정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받아들이기 힘들기는 합니다. 주체는 나 자신이고 자신이 존재하며, 보고, 경험하는 것인데, 그 중심을 "나"가 아닌 주변 장소, 동해안이란 그 장소를 중심에 두니 마치 경험자가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것으로 되죠. 이것은 성현들의 가르침과도 맞지 않고, 존재의 의지, "나"라는 존재에도 맞지 않는 것입니다. 경험의 중심은 "나"자신 이라는 것이죠.
@user-hq8nu3go9n
@user-hq8nu3go9n 4 жыл бұрын
@@user-mt1zr3bz1p 원래 수학과 물리학, 철학은 서로 연관되어 있죠.
@mr.onetop
@mr.onetop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해야 시간이 늦게 가서 오래 사는 거 구나.... 나름 간단하네..ㅎㅎ
@hobacmuchim9218
@hobacmuchim9218 2 жыл бұрын
실제 시간차는 0.001초 정도 되겠네요
@user-cn1io8cc2i
@user-cn1io8cc2i 2 жыл бұрын
@@hobacmuchim9218 그것보다 훠어어어어얼씬더
@earthlm81
@earthlm81 2 жыл бұрын
구~~~웃~~~~~
@user-cn1io8cc2i
@user-cn1io8cc2i 2 жыл бұрын
@@hobacmuchim9218 아마 지구 공전속도의 1000배의 속도로 운동하면..? 약 1.005배 빨라질걸요
@asdasdgs12
@asdasdgs12 2 жыл бұрын
평생 움직이는 비행기에서 살아도 몇초 차이도 안나는데
@LEEKEE_0209
@LEEKEE_0209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LOVE-mz1rj
@LOVE-mz1rj 3 жыл бұрын
일단 지구 가장 낮은곳에서 터를 잡고 뛰어다녀야겠습니다.
@yeomjiwon
@yeomjiwo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yeomjiwon
@yeomjiwon 3 жыл бұрын
중력장이 제일 큰곳을 찾아서용
@user-pu9ww7sv1l
@user-pu9ww7sv1l 3 жыл бұрын
내가 위치한 곳이 가장 높고 사방으로 낮아진다는데 ,
@PainterDots
@PainterDots 3 жыл бұрын
중력이 큰데서 뛰어다니다니..힘들어서 빨리 죽습니다.
@user-zr8pl8jn1l
@user-zr8pl8jn1l 4 жыл бұрын
와 새로운 내용 알게된 것도 있지만 물리 포기한지 5년이 되었는데도 이 영상하나로도 금방이해갔어요 설명 잘하시는듯!!
@joohongpark698
@joohongpark698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간이란 건 없다 변화가 있을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과연 통찰력이 있는 책인지 함 봐야겠네요.
@hyukkang420
@hyukkang420 Жыл бұрын
시간이라는 개념은 환상이지만 시각을 개념화 하고 물질 혹은 노동력의 기준점을 산출하기 위해 만든 개념인데 현대사회에서 인류는 시간의 노예일뿐이지요.
@ilililjij2488
@ilililjij2488 18 күн бұрын
시간은 변화량. 델타t로 쓰임. 시간이 길면(흐르는게아니라) 경험치가 쌓임. 인간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여지가 커져서 에러를 유발할 빈도가 줄어듦. 뭐던지 많이 해보면 시간이 길어짐 현명해짐.
@friendlybooklog3397
@friendlybooklog3397 4 жыл бұрын
요즘 과학,시공간, 그리고 우주 등..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mk8ht7lp2v
@user-mk8ht7lp2v 3 жыл бұрын
내일 출근하기 싫어서 존나 가만히 있는중
@Hanuuuuuuu
@Hanuuuuuuu 3 жыл бұрын
극히 공감
@svythk8477
@svythk8477 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빨리간다잖아요. 움직이면 느리게 가고요
@user-cx8mr3jn2c
@user-cx8mr3jn2c 3 жыл бұрын
@@svythk8477 그럼 뛰어댕기냐?
@user-fx7iz1hm1h
@user-fx7iz1hm1h 3 жыл бұрын
@익현최 이게 진짜다
@user-cx8mr3jn2c
@user-cx8mr3jn2c 3 жыл бұрын
@@user-ld3pv4rh2g 고통받아서그렇지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2 ай бұрын
시간은 부정한것과 옭아메려는 것에서 시간이 생겨납니다. 고통스런 생각이 그것입니다. 그곳에는 시간이 생겨납니다. 행복할때는 시간이 흐르지도 만들어 지지도 않습니다. 행복한 사랑을 할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부정한 생각이 바이러스와 같습니다. 각자의 시간이 존재합니다. 각자의 고통이 존재합니다. 인간은 각자의 우주와 같습니다.
@qtplus
@qtplus 2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이미 완성된 한 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죠. 그것이 인간에게 흐른다고 느껴지는 것 입니다.
@yoojinlee3110
@yoojinlee3110 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을 차근 차근 설명해 주셔서 도움 많이 됬어요~~~ 읽고나서 이해를 하시고 이렇게 설명해주시는게 쉽지 않은데 영상까지 만들어서 해주시는게 너무 감동입니다!!!!
@user-vi3oo9qe4c
@user-vi3oo9qe4c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별의 과거를 바라 보며 살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하죠.
@user-ww1up8ct7i
@user-ww1up8ct7i 3 жыл бұрын
확 와 닿는 예시네요. 그러면 미래는 양자얽힘으로 볼 수 있다는 건가요?
@user-ln1xx5qc8w
@user-ln1xx5qc8w Жыл бұрын
빛만 보는겁니다
@user-ps2vb2jy7x
@user-ps2vb2jy7x 2 ай бұрын
지구를 중심으로 본다면 지금 보는 별빛이 다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남기고간 빛이라고도 볼수 있어요. 동시간대에 남겨진 빛이 멀어지면서 쭉 이어져오는 빛을 지속해서 관측하는걸수도 있으니 이렇게 치면 과거의 별빛이 아닌 우리시간대의 별빛을 보는거일수도..;
@alexalee1827
@alexalee1827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가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거라 이해하기 힘든데 참 쉽게 설명을 해놨네요.
@user-xt5vw1nd9m
@user-xt5vw1nd9m Жыл бұрын
2번찍은 머저리니? 저것도 이해못하게? ㅋㅋㅋㅋ
@user-ms5lp1vz1s
@user-ms5lp1vz1s Жыл бұрын
1) 나는 시계를 보고있다. 2) 시계는 빛에 반사되어 내눈동자로 들어온다. 3) 2022년 7월25일 낮12시00분00초를 알리는 빛이 내눈동자에 들어오고, 그 나머지 빛은 내뒤로 지나갔다. 4) 12시00분01초가 되었고 그걸 알리는 빛이 반사되어 내 눈에 들어오기직전, 난 뒤로 빛의속도로 날았다. 5) 12시00분01초의 빛은 내눈에 도착하지 못했다. 그 빛과 같은속도로 나도 뒤로 날기에 그 빛은 계속 내눈에 닿 지못했다. 6) 내눈에 시계는 12시00분00초로 보인다. 시간이 멈췄다. 빛의속도로 뒤로 날고있는 나에게 12시00분01초는 오지않았다. 7) 빛의 속도로 뒤로 나는속도를 2배 올렸다. 그러자 내뒤로 지나갔던... 빛중 하나인 11시59분59초의 빛에 도달했다. 8) 이제 시계가 11시59분59초로 보인다 그리고 11시59분58초...57초....56초 순차적으로 따라잡았다... 시계가 거꾸로 가고있다.
@popopepopi
@popopepopi 4 жыл бұрын
그럼 삶은 동영상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거고 우리는 그 안에 존재하고 있을 뿐인거네요. 지금을 재생이라고 느끼는거고요
@celenort
@celenort 4 жыл бұрын
책을 읽고 내용이 명확히 정리되지도 않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우연히 보고 주제가 확실히 머리에 잡히는 느낌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drawthebook
@drawthebook 4 жыл бұрын
와! 좋게 봐주시고 좋은 댓글까지!! 행복한 주말되세요~!
@hsr2159
@hsr2159 2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은 들을수록 신기하고 어렵고 또 뭔가 이해가 된 것 같지만 잘 모르겠고 그렇네요. 시간에 대한 비밀이 풀리면 시간여행도 할 수 있겠네요.
@subee2160
@subee2160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할 수 있습니다. 중력이 약한 우주를 간다던가. 장기간 파일럿이 된다면 지구에 돌아왔을때 미래를 볼 수 있죠
@sghzk
@sghzk Жыл бұрын
불가하옵니다 전하
@chrispark7814
@chrispark7814 2 жыл бұрын
감기 걸리지마시고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rokmc6075
@rokmc6075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물질이나 에너지의 위치. 형태가 변하는걸 시간이 흐른다고 우리끼리 정한거니까요
@ryumomo322
@ryumomo322 4 жыл бұрын
그걸 누가 언제부터 정햇나요?
@user-bz7hj1um1s
@user-bz7hj1um1s 4 жыл бұрын
@@ryumomo322 ? 환상이지 착각 자연스럽게 정해진것
@kmolee230
@kmolee230 4 жыл бұрын
@@ryumomo32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양자ㅇㅇ학들이 전부 이를 기반으로 합니다. 시간이라는 큰 물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 단면 속에 살고 있다고 말이죠. 우리가 나이가 들고 태어나고 죽는 모든 행위들이 사실은 하나의 단면들이 이어진 결과일뿐 시간의 변화가 아니다 라는겁니다.
@user-if7vx5mg8j
@user-if7vx5mg8j 4 жыл бұрын
괜히 멋진척하려고 "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지랄이네 어디까지나 추론이지 ㅋㅋ 병신인가 그리고 우리의 대상이 누구임? 왜 지멋대로 정하는거지
@ryumomo322
@ryumomo322 4 жыл бұрын
@@user-bz7hj1um1s 그러니까 누가 그런 착각을 햇냐구 그런 걸 누가 정햇고 언제 정햇냐고 시간과 날짜를
@alwaysyou7193
@alwaysyou7193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그냥 모든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추상적인 개념 아닌가요?
@user-kw2fp3ve4y
@user-kw2fp3ve4y 4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과학적인 개념 대부분이 추상적인 개념이죠.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니깐 시간의 개념이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은 인간이 만든 하나의 규칙에 불과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시간 이라는 개념이 정해져있는 틀이 없고 누군가는 태양을 이용한 누군가는 세슘원자를 이용한 초 단위를 재며 시간이 흐른다고 말하죠. 이렇듯 초, 분, 시간을 정하여 조금 더 편리하게 살기위한 인간들의 생각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도 우리는 3차원 이상의 공간 안에서 산다고 봐야죠. 1,2차원에서는 모든게 멈춰있지만 우리는 움직이며, 서로를 만질수 있고 무엇보다 낮과 밤의 변화가 시간이라는 개념을 대체하는 가장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user-re9hm3cw8g
@user-re9hm3cw8g 4 жыл бұрын
뭔가 착각하신듯 시간뿐만 아니라 원래 언어라는게 추상적인걸 문자화시킨거임 공간 국가 이름 나라는존재 다 추상적인거임 시간만 그런것처럼 말한게 오해의 소지가 있음
@user-sd8gt6pe1o
@user-sd8gt6pe1o 4 жыл бұрын
@@user-re9hm3cw8g 시간이란개념이원래없었잖아
@user-pv5je3kb3m
@user-pv5je3kb3m 4 жыл бұрын
@@user-sd8gt6pe1o 정확히 무슨뜻인지 정의를 내려야 할듯. 시간이란 개념이 원래 없었다는 건 역사적인 측면에서 말하는거임? 아니면 과학적으로 일관되고 명확히 규명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단 거임?
@Staatssi
@Staatssi 4 жыл бұрын
애시당초 모든건 착각입니다. 그 착각을 비 착각화 할려니 만들어진게 지금 모든겁니다 이게 저의 짧은 어리석음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love-hv6hl
@love-hv6hl Жыл бұрын
01:53 이 설명이 잘못된점은 관측자의 위치 차이점에 있습니다. 즉,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 그 버스와 평행하게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는 우주의 위치 이동은 평행한것입니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친구와 버스를 타고 움직이는 친구와는 위치가 차이나게 됩니다. 이런 위치변화의 착시를 다르게 하여 발생한는 관측자의 오류, 관측자의 변화를 마치 시간차이 인것처럼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즉, 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친구의 위치는 고정이지만 자전거를 탄 친구, 버스를 탄 친구는 위치이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면, 마하 5의 속도로 비행기에 탄 친구가 동전을 던져 비행기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이 5초라고 합시다. 여기서 동전은 A지점을 통과하여 B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는게 보여지게 됩니다. 그러면 비행기에 탄 친구도 A지점을 통과하여 B지점을 경유하여 C지점으로 이동하게 되는것입니다. 표범이 80km의 속도로 달려가는데, 80km의 자동차로 평행하게 달려가면서 표범이 멈춰있다고 주장할껀가요? 표범은 우주적 관점으로 A지점에서 B지점으로 80km의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자 표범은 A지점에서 B지점까지 1분이 걸렸습니다. 그럼 평행으로 80km의 자동차로 달려가면서 표범을 관측한 관측자는 표범의 움직인 거리가 0라고 주장할껀가요? 거리와 시간과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관측자에 달라지는 위치, 거리가 아닌 우주적 절대값의 위치 변화로 설명을 해야 합니다.
@djn3287
@djn3287 Жыл бұрын
물리학 1을 배우시면 상대속도에 대해 배우실겁니다 표범이 80km/h로 움직이고 같은방향으로 자동차가 80km/h로 움직인다면 자동차에서 표범을 보면 표범은 멈춰있는게 맞습니다 물론 다리가 움직인다 등을 말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비교하기위해 자동차 표범등을 쓰는 것이지 수소원자A와 수소원자 B등으로 설명해도 되지만 편의상 표범과 자동차를 정하는 것입니다 표범이 80km/h라는 것도이미 지구에 서있는 관측자가 기준이 된것은 아닌가요? 표범은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낍니다 태양에 있는 관측자에게는 표범은 오히려 800km/h이상으로 보일겁니다 관측자는 자신이 정지해있다고 느끼며 정지한 철수에 대해 0.9c로 움직이는 우주선 속 영희의 시간은 철수보다 느리게 흐르는 것 처럼보입니다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흘렀지만 영희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흐르는 것 처럼요 하지만 영희입장에선 자기의 손목시계는 7초가 흘렀는데 철수의 손목시계는 10초가 흐른 것 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희는 자신은 우주선과 함께 정지해있는데 철수가 0.9c로 이동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영희자신의 손목시계가 10초 흐를때 철수의 손목시계는 7초 흐른 것으로 보입니다.
@turtlephysics322
@turtlephysics322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universe822
@user-universe822 3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상이네요 이세상의 모든 만물은 에너지라는 생각과 시간은 사실 물리적으로 흐르고 있는게 아니라 각자의 소우주의 공간에서 시간이 빨리 흐르기도 느리기 흐르기도 하는 것일 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kimck7725
@kimck7725 Жыл бұрын
만물은 에너지이기에 그것이 소멸되면 없어지는거겠죵... 인간도 흙으로 돌아가자나요
@YOLKE
@YOLKE 3 жыл бұрын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명확한 이유는 아직 알수없겠지만...😊물리학이 이론적으로 밝혀진것과 아직 미지의 것이 늘 있는 분야여서 이렇게 함께 생각해보게되는 방송 재밋는것 같아요🌷
@sicpac4678
@sicpac4678 11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코가 많이 막히셨네요
@user-ro7kr2by7f
@user-ro7kr2by7f 20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쉴때는 특히 더 시간 빨리가더라... 그래서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이 "시간 참 빠르다" 라고 하는 것이 어르신들은 행동이 비교적 느리고 천천히 여유롭게 사셔서 빨리가는 것 같이 느끼시는 것 같다 라고 느끼는 것 같다 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빨리간다고 느끼는 것 일수도 있다. 나도 멍때리거나 고민할때나 자다가 일어날때 시간 참 짧다고 느껴진다. 이제는 나도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시간이 빨라지는것 같고...
@user-cc5mv8dj6r
@user-cc5mv8dj6r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존재하는 순간순간이 우주에선 항상 존재하고 있음...시간여행이 이론상 가능...그럼 우린 정해진 미래에 살고 있다는 말인데...어렵긴 하다..
@user-jo4lx7ru9v
@user-jo4lx7ru9v 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물체가 운동하는것을 기록하기위해 만들어졌어요. 인류가 우주를 관찰하고 지구가 변화하는 기후등에 생기는 규칙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이란 기준이 수요되여서. 운동이 없고 관측이 없으면 시간은 없다.
@user-dx7ml4nn6v
@user-dx7ml4nn6v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
@markshin9422
@markshin9422 2 ай бұрын
변화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3천년 전 동서양 인류도 같은 생각으로 상당히 타당해 보이죠
@guuumiin
@guuumiin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hyeon6925
@hyeon6925 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느낄 때마다 신기하고 재미있다 내가 좋아하는 과목 모르면 이해할 때까지 읽으면 되고 그러면 언젠가는 이해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을 때 모르는 것을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tw-it2kb
@tw-it2kb 4 жыл бұрын
시간과 공간을 하나의 (비 유클리드)기하학으로 처음 통합한 사람은 헤르만 민코프스키이고 시공간도 민코프스키 시공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처음에 여기에 회의적이였고, 불필요한 박식함이라고까지 했었으나, 나중에야 그 중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Demacia365
@Demacia365 2 жыл бұрын
근현대의 네임드급 과학자들이 모여서 과거 네임드급 그리스 철학자들 만큼 치고박고 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KimEvil81
@KimEvil81 Жыл бұрын
@@Demacia365 노벨상 수상자 17명 포함 29명이 살벌하게 기싸움한 5차 솔베이 회의 말씀이시죠? ㅋㅋㅋㅋㅋㅋ
@crescendo_999
@crescendo_999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고 해도 어제 먹은 치킨이 오늘 저녁 또 땡길 때, 시간의 야속한 실존적 흐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음. 다시금 치킨이 땡기는 현상을 우주시간상수 정도라고 해두자. 그리고 왜 우리의 뱃살은 시간이 갈수록 엔트로피가 증가하여 무질서 해져서 흩어질 생각을 안 하고 나날이 오밀조밀해지고 두터워져 질서 있게 빵빵해져만 가는 것일까?
@saea6226
@saea6226 Жыл бұрын
와 책그림님 잠시 떠나있던 시간에 어느새 50만이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여전히 유익하고 좋네요~
@mongni6062
@mongni6062 Жыл бұрын
포인트를 잘 집어주셔서 심오한 세계가 손에 잡힙니다. 감사합니다
@emko69
@emko69 4 жыл бұрын
코 많이 막히셨네ㅜㅜ
@newjeans1981
@newjeans1981 4 жыл бұрын
개뿜 ㅋㅋㅋ
@shield7102
@shield7102 4 жыл бұрын
듣다가 답답해서 댓글 찾아봤는데, 역시!!
@johnk624
@johnk624 4 жыл бұрын
thㅣ간은 흐릅니thㅏ↘
@user-jj7wr2is2e
@user-jj7wr2is2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갑갑
@soldout8442
@soldout8442 4 жыл бұрын
ㅇㅈ
@annekim4539
@annekim4539 3 жыл бұрын
어떤 특별한 인연을 만나는 순간 시간이 멈춘듯 슬로우모션으로 다가오는 듯한 그것이 어쩌면 착각이나 환상적 느낌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up5ou5sp1k
@user-up5ou5sp1k 2 жыл бұрын
문하하하하하
@heejinkim8574
@heejinkim8574 2 жыл бұрын
책그림님 영상보면 신기한게 난 책읽어도 이렇게 똑부러지게 요약을못하겠는데 겁나신기하심 능력자👍
@user-cq9jz3so9i
@user-cq9jz3so9i Жыл бұрын
그냥 지구가 자전할 뿐이지...ㅎ 시간은.인간이 숫자를 만들고 그 숫자로 생활패턴을 정했을뿐.
@KZeehoon
@KZeehoon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흐르는지 안 흐르는지는 sake L이 결정한다.
@user-lo6yx7pr8v
@user-lo6yx7pr8v 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nDal.
@BanDa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걸보네
@user-sc3fc2dq8b
@user-sc3fc2dq8b 4 жыл бұрын
???: 사람이 시간을 어떻게 결정함 ㅋ
@Kim-bl1nq
@Kim-bl1nq 4 жыл бұрын
sake Legend
@angrybasist
@angrybasist 4 жыл бұрын
@bittry7780
@bittry7780 4 жыл бұрын
제목: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내용: 위치에따라 다르게 흐른다
@yeon_kim
@yeon_kim 3 жыл бұрын
제목 어그로 ㅡㅡㅋ
@user-qv3cr3nh6y
@user-qv3cr3nh6y 3 жыл бұрын
@@yeon_kim 저기 내용 양자중력이라 중력이 양자화되어서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일겁니다
@analyst-
@analyst- 3 жыл бұрын
@@user-qv3cr3nh6y 그게 중력에 의해 흐른다는거죠
@user-qv3cr3nh6y
@user-qv3cr3nh6y 3 жыл бұрын
중력도 양자화 되었다는 말 아닌가요?
@user-kl2ur5zn1y
@user-kl2ur5zn1y 2 жыл бұрын
물리1 임
@user-hv7sr5gd8e
@user-hv7sr5gd8e Жыл бұрын
(2년만에 다시씀) 우주선 안에서 위아래도 왔다갔다 하면서 7초동안 10초동안 움직인 거리는 시간의 다름이 아니라 7초동안 사용한 에너지의 양과 같습니다. 우주선이 움직이는 운동량 + 사람이 위아래 움직인 운동량 절대시간은 불변입니다. 사람이 움직임도 빛의 속도 + 우주선의 움직임도 빛의 속도 = 빛의 속도.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사람이 위아래로 움직인 속도와 우주선이 가는 속도는 뭐냐고 질문이 나오겠죠. 그 속도는 속도가 아니라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서 공간만 다르게 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과 우주선은 서로 움직이는 속도는 달라도 같은 공간안에 있어서 같이 있는 것이죠.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라면 상대방과 내시간이 단1초만 어긋나도 서로를 볼 수 없습니다. 서로의 시간은 절대 불변...같죠. 그래서 항시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빛의 가까운 속도로 빠르게 움직여서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다고 여기는 공식은 시간의 변화가 아니라 단지 공간만 변할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지금이라는 개념도 오히려 물리학적 개념으로 지금이 맞다고 봅니다. 그것이 양자역학으로 설명하기 더 좋은 개념입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는 빛이라도 내가 본 순간 그 빛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시간 = 빛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의 속도로 '존재'한다. 우리가 속도라고 말하는 것은 시간하고는 관계가 없다. 다만 공간하고만 관계가 있다. 같은 시간안에 더 멀리 더 가까이 있을 뿐. 4억광년의 별이든 100억광년이든 동시간대에 존재한다. 그것을 보는 것은 과거의 빛이 아니라 현재이다. 이것이 양자역학이다.
@taesun322
@taesun322 Жыл бұрын
물리적으로 시간은 흐르지 않는데 생리적으로 사람은 시간에 관계없이 늙는다.
@fukcyooooo2308
@fukcyooooo2308 4 жыл бұрын
초딩때는 수업시간 겁나 안났는데 20대인 지금은 하루 진짜빨리순삭 늙을수록 시간 빨리가는거는 레알 팩트입니다
@ab5ge632gvbsc
@ab5ge632gvbsc 2 жыл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그 시간은 더 빨리갑니다...... ㅜ.ㅜ
@user-fg4lq1sk5l
@user-fg4lq1sk5l 2 жыл бұрын
인생 10세 시속 10키로 ~ 70세 시속 70키로 그래서 자빠지면 크게 다침.
@dduza1011
@dduza1011 2 жыл бұрын
음...내가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확실히 시간이 빨라진게 사실인듯
@user-bv8qz2ep7z
@user-bv8qz2ep7z 2 жыл бұрын
내 신체리듬이 느려진것 상대적인것
@RichGuy-ey9wg
@RichGuy-ey9wg 2 жыл бұрын
30대는 더 빨리 갑니다...
@duckhooh4360
@duckhooh4360 3 жыл бұрын
시간이란 인간이 만들었고 인간들만 느끼는 개념이다. 인간은 그냥 어떤 틀안에 갇혀서 스스로 개념을 만들고 인간이 만들어낸것들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틀을 벗어나면 시간의 개념에서 벗어날수 있다. 다만 그것은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
@yunsarah07
@yunsarah07 2 жыл бұрын
지구라는 중력안에 인간을 넣어놓은 것이 신
@duckhooh4360
@duckhooh4360 Жыл бұрын
결국 신의 입장에서보면 이세상은 그냥 하나의 시뮬레이션, 가상세계일 가능성이 높고 인간은 허상에 사로잡혀 집착하고 살아가도록 설계되었다는 설이 있음.
@duckhooh4360
@duckhooh4360 Жыл бұрын
@@yunsarah07 그렇죠. 처음부터 다 설계된거죠. 인간의 삶과 지구의 역사도 마치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무한반복 재생하도록 설계된거라고 볼수있죠.
@user-dl8up5qp4e
@user-dl8up5qp4e Жыл бұрын
인간의100년도 신에겐 찰나 이고 1000년도 신에겐 찰나 이다 한 파동의 움직임일 뿐이고 우리의시간은 그 파동의 움직임이다 과거와 미래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파동의흐름을 예측한것일뿐 정해진것은 없으며 인간의 의지에 따라 파동이 바뀔뿐이다
@masterfila
@masterfila Жыл бұрын
책 제목이 맘에드네요 과학보단 인류학 관심이 많지만...시간이라는 친근한 표현때문인지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sj6683
@sj6683 Жыл бұрын
삶의 조울을 겪는 사람으로 정말 공감되는 개념입니다
@little_forkman
@little_forkman 4 жыл бұрын
1:50 아 그래서 입대하면 밖에서보다 시간이천천히 가는구나 사실이었다...
@cheesekiller
@cheesekiller 3 жыл бұрын
재미없어 틀딱아
@little_forkman
@little_forkman 3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저는 리틀딱입니다 제 채널 놀러와 주세요
@user-oq4me2os4x
@user-oq4me2os4x 3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괜찮아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상처를 많이 받았나보네...그래도 남 욕하면서 살지말자 힘내 화이팅!
@user-xijinpingping
@user-xijinpingping 3 жыл бұрын
근데 얼굴의 시간만은 빨리감
@user-dy8ql2yk8n
@user-dy8ql2yk8n 3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미필이니까 재미없지 잼민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x._.jxx_0
@sx._.jxx_0 4 жыл бұрын
책 추천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 꼭 한번 구매해서 읽어볼게요!
@drawthebook
@drawthebook 4 жыл бұрын
흑흑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그림과 함께 좋은 독서를 경험해보셔용.!!
@user-lq7nb8by7y
@user-lq7nb8by7y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고 성숙해 질수록 미래에 일어날 일들은 언젠간 일어나고 현재의 모습들이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건 우리가 시간은 흐르는게 아니라 그냥 순간순간 그 장면 뿐이라는걸 무의식적으로 깨달아서 그런거같습니다
@_wwweune
@_wwweune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 때 생각했던 점이 있는데요 그럼 처음과 끝이 정해져있다면 (고무줄로 비유를 해볼 께요 ) 다 각자 인간이 같은 고무줄 길이(인생)이 있다면 , 때로는 어렸을때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끼는데 늙어서는 빠르게 간다고 말하잖아요 근데 누군가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아이들은 기다리는 상황이 많아서 (방학이나 이벤트 축하파티나 이벤트 등등) 그래서 시간이 느리게 가구나 (고무줄을 늘린상황) 어른들은 그런 상황이 없어서 빨리 시간이 간다고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럼 또 이부분에서 생각해야 할 점은 운동을 하면 저희가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하잖아요 그럼 이제 시간을 고무줄로 비유를 하면 제가 운동을 할때 (끝은 정해져있는 나의 인생 (고무줄))을 늘리는 현상 이기때문에 각자 처음과 끝은 정해져 있는 (모두같은길이의 고무줄) 인생에서 고무줄을 늘리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시간이 느리게 가구나 느낌)나만의 고무줄을 길게 만들면 나의 인생(고무줄) 나는 장수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만약 제가 나이로는 60살을 살고 갔다고 하더라도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니)남들보다 고무줄을 길게 늘렸으니 80살 살다 간사람 보다 더 오래 산거다라고 생각할수 있겠다 하는 저의 뒤죽박죽한 생각이였습니다 ㅎㅎ 두서가 없었네요 ㅠ
@vanhae6516
@vanhae6516 4 жыл бұрын
이번 책소개와 내용은 문과적인 감성과 정의 철학 그리고 이과적인 논리와 팩트가 잘 어우러진 밸런스좋은 책인 것 같네요 구매하러 알라딘 들어갑니다
@user-ph3yt3hd6o
@user-ph3yt3hd6o 4 жыл бұрын
지구와 지구를 도는 우주선의 시간 차이는 수 년이 지나야 1초 정도 차이가 난답니다...
@tsykhr4939
@tsykhr4939 4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우리를 중심에서 놓았을때 상대적인 시간의 계측 오차일 뿐이라고 봅니다. 즉 시간은요.. 정보 전달인자의 상대적 속도에 따라 늦게 또는 빠르게 전달되죠 ..
@GM-xh4rk
@GM-xh4rk Жыл бұрын
최후 수정본 시간은 동일하게 흐른다 7초로 시간을 잰것이 있는데 크나큰 오류가 있다 일단 동일하게 빛의 속도가 아니다 제한된 속도고 제한된 공간이라 제한된 기준영향도있다 외부랑 당연히 변화차이가 생긴다 그러나 사용된 에너지는 똑같기에 시간도 동일한양으로 흘렀다는 답이 나온다 그리고 변화에 따라 시간을 재는데 기준따라 시간이 다른 이유다 그럼 기준을 전체로 둔다면 모든것은 그 전체속에있으니 다 똑같은 시간내에서 변화속도만 다를뿐이다
@user-iu1so3kk6y
@user-iu1so3kk6y 2 жыл бұрын
책을 읽어보고 싶게 설명을 재미나게 하시는군요.^^
@TV-dy7qt
@TV-dy7qt 4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시간은 각자의 속도, 위치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과, 엔트로피가 커지는 쪽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이네요. 한번 사서 보고 싶네요^^
@user-ms3gk5kw7c
@user-ms3gk5kw7c Жыл бұрын
❤ㅁ
@user-mo5rq4ct4k
@user-mo5rq4ct4k Жыл бұрын
말로는 모르겠는데 군대에서 책으로 봤을땐 수학 물리 나오는 순간부터 덮었어요. 수학 수리물리학 통계 천문학 고전역학 양자역학 내용 다 나와요
@user-mo5rq4ct4k
@user-mo5rq4ct4k Жыл бұрын
근데 북닥터님이라면 이해 가능하실듯?
@user-th3ew8ii9d
@user-th3ew8ii9d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라는 책 추천합니다!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3 жыл бұрын
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중력에 따른 시간차가 발생 합니다. 1984년 MIT 공대 잭다니엘 교수의 실험 중, 급똥 인간이 1층에 엘리베이터는 28층에 있다는 가정으로 중력을 덜 받는 28층의 엘리베이터는 정상적인 시간, 중력을 더 받는 1층의 급똥 인간은 시간 멈춤을 입증 했습니다. 실제로 중력을 덜 받는 산에 사는 사람이 초원에 사는 사람보다 빨리 늙습니다.
@cannae9034
@cannae9034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공식의 뜻이 무엇인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elotoha
@melotoha 2 жыл бұрын
넘 흥미롭네요♡
@Yupplae
@Yupplae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상대적이다. 마치 우리의 주말과 월요일 직장에 근무하는 시간의 속도가 다른 것처럼...
@user-le8gc1wy3m
@user-le8gc1wy3m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말씀 설득됐어요
@Yupplae
@Yupplae 4 жыл бұрын
그건 잘 모르겠네용...
@unitmusiccompany2898
@unitmusiccompany2898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월요일 직장에 이상형 신입사원이 들어와 내 옆자리에 앉게 되면 시간이 가속됩니다
@karyant_buddle2
@karyant_buddle2 4 жыл бұрын
중요한 건 그게 단순히 농담삼아 하는 비유가 아닐 수도 있음
@user-bh9by9xq1p
@user-bh9by9xq1p 4 жыл бұрын
상대적이라는게 뭐에요
@leechanghyun
@leechanghyun 4 жыл бұрын
오!! 재밌어보이는 책이네요!! 한번 읽고 싶네여! ㅎㅎㅎ
@drawthebook
@drawthebook 4 жыл бұрын
네!! 재밌었어요~! 꽤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user-kq7st2ig1f
@user-kq7st2ig1f 4 жыл бұрын
초반은 쉬우나 마지막 쯤에 난독증을 의심하게 되는 책입니다.
@Yorido_jua
@Yorido_jua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바쁘게 살때 시간이 알차고 꽉차게 흘렀던 거구나 싶네요… 대박 그때는 왜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ㅎ 다시 바쁘게 살아야 겠습니다.
@user-fu5pm5fo1h
@user-fu5pm5fo1h 2 жыл бұрын
잠 안올때 들어요.. ㅋㅋㅋ ㅜㅜ 감사합니다
@user-xc4lv9yc9q
@user-xc4lv9yc9q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존재한다. 인간의 육체와 감각이 시간을 1차원으로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거죠. 우리가 비과학이라고 치부하는 영성과 과학은 사실 하나다. 과학적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비과학이 아니라 인간이 아직 밝혀내지 못했을 뿐이죠. 이 책도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ask2neo
@ask2neo 4 жыл бұрын
어쨌거나 시간은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또한 사람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멈춰 있어야 피로가 풀려서 움직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시간에 얽매이는 순간 오히려 모든 것이 흐트러집니다. 시간은 소중하나 당신이 더 소중하고 주위사람을 잘 챙기세요. 순간은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user-md2ci6te1y
@user-md2ci6te1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궁금하면서도 말하고 싶었던건, 우리가 만든 시간의 개념은 우리 지구만의 시간이고, 다른 행성의 시간은 우리만의 시간의 개념을 부여했기 때문에 느려졌고 빨랐다 하는것이 아닐까요? 우주의 시간을 정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지금 보여진건 결국 우리 지구의 정해진 시간으로만 책정을 했기 때문에 의문이 많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굳이 시간을 정의한다면 다른 행성 즉 여러 행성을 다녀야만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우주에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가지는데 풀지 못하는 것의 이유는 결국 지구의 시각으로만 봤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user-li2lo3lq6g
@user-li2lo3lq6g 2 жыл бұрын
시간이란 환상일뿐 과거-현재-미래는 이미 존재한다는 이야기할때 1분과학 떠올린사람?
@user-xl3ii8hd2b
@user-xl3ii8hd2b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추천박고갑니다
@user-jr6rn6ii4s
@user-jr6rn6ii4s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은 다 알고있다. ㅋㅋㅋ우연은 없다
@Wannabe2023
@Wannabe2023 3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엔트로피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주는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이는 변화를 의미합니다. 변화는 정보의 전환을 의미하구요. 이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인간의 두뇌는 시간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치 사서가 서고를 넘버링하여 방대한 도서를 관리하는 것처럼요. 우리가 추억을 떠올리는 과정을 한 번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그럼 자연히 알게 됩니다.
@user-qv5mj2pn4j
@user-qv5mj2pn4j 3 жыл бұрын
정답
@antiparticle-vo3ye
@antiparticle-vo3ye 2 жыл бұрын
@환상해석 엔트로피가 증가해서 아무런 변하가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user-xx5kk7ro3o
@user-xx5kk7ro3o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피부는 왜 노화하는 건가요?
@user-xx5kk7ro3o
@user-xx5kk7ro3o 2 жыл бұрын
식물은 왜 자라고 왜 커가며 나이를 먹는건가요
@holychrispychicken
@holychrispychicken 2 жыл бұрын
@환상해석 가설이 틀렸을까요 법칙이 틀렸을까요? 기본적으로 법칙은 많은이가 증명하고 관측하며 겪어서 확립된 자명한 진리이고 가설은 누구나 ~할것이다라고 예측하거나 주장하는 말에 불과합니다.
@Yorido_jua
@Yorido_jua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넋 놓고 있으면 시간이 빨리가고, 부지런 하면 시간이 꽉 차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ㅎ 신기하네여😮
@user-tc9db6iq2v
@user-tc9db6iq2v Жыл бұрын
흥미는 있는데 너무 어렵고.. 봐도 뭔지 이해가 안돼서 책부터 구매해서 차근차근 공부해보려구요! 조금 더 바탕 지식을 쌓고 다시 본다면 훨씬 흥미롭고 재밌을거같아요
@drawthebook
@drawthebook Жыл бұрын
흥미를 가지셨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출발점인데요:) 천천히 보시다보면 이해되실거예요!! 영상과 함께 보시며 꼭 완독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sr5qz1zf5w
@user-sr5qz1zf5w 3 жыл бұрын
몇번은 반복해서 들어야 이해할듯 다시 또 들리겠습니다.
@diorwoman
@diorwoman 3 жыл бұрын
들’르’겠습니다 O
@MrHhs006
@MrHhs006 Жыл бұрын
결국 시간은 속도가 다를뿐 흐르는건 맞네요 ㅋㅋ
@gogoyhg
@gogoyhg 4 жыл бұрын
시간은 없다. 뇌가 움직이는 공간의 연속을 기억으로 저장했을 뿐이다. 시간이란것은 관찰자의 시각에서본 관점일뿐 언제나 현재의 연속이다. 즉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오로지 현재밖에 없다.
@jayp7727
@jayp7727 4 жыл бұрын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시간이 곳곳마다 다르다는 것이지, 시간이 없다뇨 ㅋ
@user-rp8re8nj8y
@user-rp8re8nj8y Жыл бұрын
공간은 신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존재하고 시간은 인간이 만든 개념이니 무의미한거지. 다만 공간에 속하는 시간이 존재할 뿐.
@cinebro44
@cinebro4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똑같이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 전에 알았더라면.. 😉결론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우리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라고 받아 들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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