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5km 10km도 안뛰어본 사람이 42.195km를 뛰어보겠다고 출전권 달라는 격 한달에 100만원도 못모아보고서 어찌 남편 월급 5백을 바라고 자기가 관리를 하겠다고.

고생은 했지만 모은돈도 없고 멘탈까지 박살난 경우가 젊은여성들 중 90% 될꺼라 봅니다.(사회탓.부모탓.남성탓)

전 여자분을 볼때 과장이나 대리급정도되는 능력자여야 만나려고 생각합니다 본인 삶에 최선을 다해야 상대방에게도 최선을 다할테니까요

내가 여자를 보는기준 지방에 25평 아파트있고 현금 자산 2억있고 자가용2대있고 직장이나 자영업하는 여성을 원합니다 아~~~그리고 4년제 대학나온 여성입니다

선배분 중, 결혼하려는 후배들에게 항상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셨죠. 돈 많이 들여서 하는 여행도 나중엔 해봐야겠지만 결혼을 하려거든 배낭여행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1. 몸이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지칠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2. 돈이 없이 여행할 때 그 사람의 본성이 보임 (남자도 마찬가지) 3. 지저분하고 위생 안 좋은 곳 여행할 때 그 사람의 속내가 다 드러남 (남자동일) 평생을 같이 살 여자인데 그 여자가 위기의 순간, 최악의 심적, 신체적 위치에 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모르고 결혼하면 그것처럼 멍청한 건 없죠. 사연자분 얘기처럼 피땀 흘리고 고생 안 해본 사람은 거르는 게 좋다고 저 또한 후배들에게 얘기해줍니다. 집에서 해준 밥 먹고 엄마가 청소해주고 빨아준 옷 입고 월급 200받으면서 샤랄라라 멋내고 화장품 끊임 없이 사제끼고 그러다가 결혼하면 본인이 밥 해야 하고 집청소, 끝없는 세금, 공과금, 몸은 늙어가는 걸 느끼면서 어 내가 원래 엄청 이쁘고 제대로 대접 받고 살았는데 내가 왜 이 꼬라지로 월급 저거 밖에 못 받는 놈이라 살아야 되나 ㅠㅠㅠ 하면서 개오바를 하죠. 여자들이 결혼한 남편이나 남친의 능력을 보면서 한숨을 쉬고 여사친들끼리 돌려까는 건 그 여자들이 딱 그런 남자 만날 수준이니까 끼리끼리 만난 거라는 진리를 항상 모른체 하죠. 어쨌건 미성숙한 여자들이 많은 게 한국이에요. 고생은 쥐뿔도 안 해봤고 툭하면 울고 징징거리는 게 여성의 힘이고 트릭이라고 초딩때부터 배웠기 때문이죠. 두 성인남녀가 만나서 부부가 됐으면 부모에게 손 안 벌리고 알아서들 해결하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국제결혼도 완전한 답은 아니에요. 문화가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산다는 게 둘다 상대방 국가스타일로 사고하거나 살려는 노력이 없으면 길게 못 갑니다. 문화, 음식, 사고방식 전부다 말이죠. 내가 태어난 나라가 훨 낫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도 오래 못 가죠.

100분의 2정도되겠죠

어제 조기적응프로그램 교육 받으러 갔는데 강사분 말씀이 국재결혼 커플의 이혼률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하심요…

고생만 하고 성장 없이 현상 유지만 된다면 보람을 못 느끼죠

질문자분은 꿈속울 사시네요. 헌녀들은 자신들이 하는 티클은 세상억까의 개고생이고 남자들의 실제 개고생은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건데... 타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지를 봐야죠.

"그래,떠나라..외국녀자들과 결혼해라~" "우린 그냥 우리끼리 살겠다" ㅋㅋ

국결에 관심생김

국결의 문제점 수없이 많음 그중에 예를들어,, 조민센터에가서 주민등록 한통도 못떼고. 남자가. 100% 오만 따까리. 다. 해야함 나는결국 헤어졌다 같은 한국인이고 한국남자들이 더이상 국결에 환상을 가지고 결혼해서 인생 나락으로 가는길 피했으면 좋겠읍니다

베트남은 성별 연령불문 걸러야 됩니다. 질이 너무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