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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청부살인 #용형
2018년 8월 6일,
사건은 다급하게 경찰서를 찾아온 한 남자로부터 시작된다.
“지금 누가 나를 죽이러 옵니다!”
누군가로부터 살해 협박 받고 있다는 김 씨.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아주 황당했는데...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성이 자신의 엄마를 살해해 주면,
그 대가로 2억 원을 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했다는 것!
실제로 세 번이나 범행을 시도 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간 상황!
거듭 범행이 실패하면서 김 씨는 범행을 포기하려 하자
청부 살해 의뢰인인 아들이 도리어 김 씨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데...
예사롭지 않은 사건임을 직감한 형사는
곧바로 살인을 청부했다는 아들 박 씨를 경찰서로 불러낸다.
하지만 그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범행을 극구 부인한다.
김 씨의 허위신고가 의심되던 찰나
박 씨 휴대폰에서 미심쩍은 문자 메시지가 발견된다.
그리고 이 문자메시지 한 통에서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충격적인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정말 아들 박 씨가 어머니를 살해하려던 것이 맞을까?
그리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떠오른 끔찍한 진실은 무엇일까?
문자메시지 하나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낸
[기막힌 패륜, 세 번의 청부살인] 수사기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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