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팔티 유니클로에도 안 파는데 어디서 살수있나요?

재건축이 기술적으로 어려운게 아니라 인간의 개개인 탐욕때문임

역시 디테일이..다르네요

결국 세상은 상생이죠 ㅠ 이거 잊으면 다같이 죽습니다

6년전에 재건축에 투자했는데 아주 지랄맞다.유튜에 미친놈들이 주변에 있다고 생각 하면 된더.특히 나이든 노인들은 미쳐버림 죽고 나면 지으라고 함.그리고 기타 돈문제들

나도 인간이지만 인간 혐오증 걸릴 것 같음

확실한건 이제 재건축으로 내돈 한푼 안들이고 새집 바꿔주는 시대는 다시 오지않을 거라는 것

9차방정식정도면 ᆢ 일반해가 없네여?

유명한 건축가로서 정부기관이 40층이상 고층 ,49층이상 초고층 아파트들 여기저기 짓는것좀 막아주세요. 이게 도시경관이 진정 이뻐보이는걸까요? 시각적인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주변건물들의 일조권 그런것도 문제일테고

재건축 정말 힘들어졌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안해버리면 서울 아파트값 미친듯이 오를게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 진퇴양난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듯

별 메리트도 없고 5년만 지나면 한 통로에 대,여섯가구 살면 무서워진다.

아파트에 대한 집착이 이제는 광기수준이지

끝이없는 욕망에뫼비우스

LIMIT. N이 무한대로 갈때, 인간의 욕심은 재건축 아파트에서 어디로 갈까요? 더 높은 가격으로 사주는 사람이 존재해야하는데. 지금 재건축은 상한가로 가고있는 호가창을 보며 상한가 추격매수의 형국. 결국 나중에 산 사람은 훅 갑니다.ㅠ

참 병신같은.나라인거같아요. 부동산이.망쳐놓은.나라

도대체 조합원장 이익이 얼마길래 그렇게 목숨걸고 하려고 하는지?

서울 시내에서 재벌 건설회사가 재건축 재개발 도적질 혀쳐먹기는 유명 혀제에 ~~? 수주때는 확정지분재 170% 로 넓은 평수 공짜 건설을 해주겠다면서 수주를 해 놓고는 어용 조합장을 매수해서 조폭 수백명을 동원해서 도급제로 총회해서 투표함을 들고서 도망을 치고는 도급제가 통과 되었다면서 조합원에게 수억원 부담금 바가지를 씌워 뿐지제에 ~~? 재벌이 재건축 단 한탕에 수천억원을 혀 쳐먹기를 혀제에~~? 구청 시청도 재벌의 재건축 한탕 도적질에 모른척 하제에 ~~??

과천 6단지 김수현씨 가 생각이 나네요. 자기 집만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피한놈

건설사 사기꾼들도 한몫하지😊

100만구독이네 ㅋㅋ 이게뭐라고 100만이나 되지 우리가 건축에 관심이 많았구나 참

12:55 파티 할 때 술 과하게 마시면 안되겠네요 유리 난간에 기대다가 떨어지면ㄷ 특히 키 크신 분들

압구정 ㅋㅋ땜에

한국 재건축과 아파트 때려짓는 시대는 끝이다 과거 돈잔치벌이던 시행시공사와 야합의 권력세력은 콘크리트 무덤만 양산해왔다

이 골치아픈 콘크리트 덩어리를 내가 왜 가지고 있지?

결론은 돈 나누어 먹기다. 그런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누어 먹을 돈이 없어서 재건축을 할수 없고 망해간다. 생각이 있으면 파이가 클때 빨리 팔고 개인주택으로 갈아타라.

이제 30년 뒤에 동탄 70층 짜리 아파트들응 어떻게 재건축하려고 하냐? 심지어 그때는 인구도 적고 돈도 없을텐데 아마 지금 초고층 아파트로 도배된 신도시들은 전부 슬럼화될거라고 봅니다.

조합장만 돈 버는 세상 속지 말아야 해요

부모님집이 재건축중입니다 철거 중이구요~ 여기까지 오는데도 몇 안되는 조합원들도 합도 안 맞고 비대위면 소송까지 난리난리 또한 재건축에 흉흉한 말들이 많으니 집에 키 받아 들어가기까지 불안해요 단지는 작지만~ 조합장과 정비업무 회사에 대한 불신도 큽니다 주변인 중에 이런 업무하는 사람한테 들은것들도 있고 ㅠㅠ ~ 하지만 속도전이란 말에 잠시 숨 숙이고 착공이 잘 되어서 들어가길 바랄뿐입니다~ 현금청산하고 다른곳 가는게 더 이익인데 엄마가 오래 산 이곳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으셔서~ 분담금 3억 가까이 나왔습니다. 그돈이돈 합치면 신축 더 큰평수 가는거 같은데~ 여튼 지금 바램은 잘 지어지길~ 매일 인터넷 검색중

당연한 얘기를...

그나저나 티셔츠 으디서 사셨나유 커엽네여

철거 하고 안 짓는곳 보면 헉

프랑스=40인의 도둑놈들? ㅋㅋㅋㅋㅋㅋ

탁재훈 인줄 ..ㅋ

. 재건축은 속도전이다 . 나에게 20억 줘도 7년안에 입주하면 조합원이 이득이다 - 모 조합장

규제완화ㅡ 용적율이아닌(녹지윤줄고 높은빌딩이 다닥다닥) 행정이빨리진행되고, 협상이 잘될수있도록 중재하고, 보통 비대위나 추진체가 복수잏경우 선택못갇은 집단은, 불법이난무하는 무리가많다. 그래서 불법이슈있으면 빠르게 정리해주는 행정필요. 예를들어 아현1구역은 지금의 추진체의 경쟁하던추진체가 가짜 동의서로 공공재개발 선정 보류만들고, 구청은 가짜인걸알았어도.. 서울시에 반대동의만알렸다. 이렇게2~3년허비하고..다시 재 구역지정을여해앞두고있는데 또다시 부정 반대동의서제출. 그런데 또 구청이 가까인것이판별났는데도 1~2년을지연시켰다. 반대동의서 ㅡ가짜로 4~5년을 허비시키고.. 피4억을들여 집을산 가장들은 아이들은커가는데.. 성인되면입주하겠다며 눈물을훔치더라

머리 아프게 고민됩니다 사직동 1~5지구 처음 시작할때는 같은 평수로 가면 2천7백 다들 좋아했죠 지금 최근 예상은 2억7천 이것도 믿을수가 없죠 부산 최초로 신탁회사와 하는건대 현재는 5월초 평수신청 도장날인 내년 이주 철거 예상인대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에서 평당 건설비를 검정한다는대 요즘부산 재건축 하는대가 8~9백인대 현재32평이 5억인대 개인이 예상해도 3억은 비용 생각해야 되는대 고민이 많네요

헬조선 출산율 0.5 초고령화사회 진입 ㅋㅋㅋㅋ 뭘 해도 망하기 딱 좋은시기 ㅋㅋㅋㅋ

아파트 재건축 정말 어렵죠..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에도 그런데 그런면은 시장에 반영이 안되요...

압구정 현대에서 현타오신듯 ㅎ 천명의 머리보다 하나의 물리학이 더 쉽겠죠

건축사님 방법으로는 아파트단지 쪼개서 소규모로 가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은데 문제는 상가와아파트 공실이 너무 많다는거에요. 대한민국 부도 나지 않을 가요?

그 재건축도 양반이죠. 재개발은 헬입니다.

적당할때 팔고, 쌀때 사고, 비쌀때 또 팔고 이게 인생에서 한 사이클 정도 오면 성공이라 봅니다.

원숭이가 10년 넘게 막아 놨으니

헌집줄게 새집다오 도둑놈심보

사실상 한국의 근본적인 모든 문제점이 응축되있는게 부동산이라고 봐요 리모델링이 됐든 재건축이 됐든 분양이 됐든.. 법으로 제대로 된 시스템적인 메뉴얼이 전무하니까 다 사람들끼리 알아서 융통성으로 정해야하고 말씀하신대로 몇천세대가 그게 의견 일치가 될리가 없는거고ㅋㅋ... 조합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애초에 그런 부분들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법적으로 조율하는 회사가 있어야되는거고 그 회사가 그걸 하기위한 법률들이 있어야되는거지 대체 왜 아파트 사는 일반인들이 그거를 함 솔직히 각자 다 다른 직업의 사람들이 부동산 뭘 안다고ㅋㅋ 사는 사람이 왜 부동산 전문가가 되야하나, 그러니까 입장 차이가 말이 안되게 나고 조율이 안되는거

은마아파트 상가쪼개기 우짜노

그래도 자세히 보시면 신속통합이 있으면 그래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있고요. 상가는 별도 독립정산제란것도 있구요. 입장차이는 매번 조합에서 민주적인 선거로 입장차를 줄이고요. 그리고 High risk High return... 결국 준공되서 들어가면 신축의 엄청난 편리함과 가치를 누리는 겁니다. 서울 중심에 재건축 사업 2번 해본 사람입니다. 지금은 한채는 입주해서 살고 있고요. 피터지게 싸우면서 민주적으로 아파트가 개발되어지는 모습들에서 저는 자본주의란걸 느끼며 인간군상, 사람들의 욕망이 결국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구시가지 재개발보다 더 쉬운게 아파트 재건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민중, 대중이 엄청나게 똑똑해서 옳바른 판단을 한다고,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다고 정치병 걸려 떠들것 같은 사람들이 재건축 조합은 개무시하는 댓글들을 보며 참 무식한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조합사업은 주주와 다르게 지분 크기에 상관없이 한표입니다. 정말 민주적인 곳이죠.

감사합니다..제가사는곳도 토건세력으로 극도의 몸살을 앓고 있는데 명단에 교수님 성함이 있는걸 보고 열혈팬이였던 교수님 목소리가 더이상 듣고싶지않아 구독취소를하고 셜록현준을 등지고 살았는데..알고리즘으로 이번 말씀을 듣고나니 오해가 조금이나마 풀렸습니다

이거보고 압구정현대 그영상봣는데 ㅋㅋㅋ 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인 재건축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