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과 다리저림이 있을 때 자세와 운동 : 닥터U의 ' 허리디스크 완치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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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 진단의 대부분은 소견이고, 허리통증의 원인이 아닙니다.허리디스크는 통증조절을 하면서 안정만 취해도 80-90%가 1-2개월 내 저절로 회복됩니다. 허리디스크 완치훈련 시작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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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U 유태우 박사는 누구?
- 현 닥터U 훈련센터 원장
- 전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 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 오리온 닥터YOU 설계 및 개발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Пікірлер: 340

@WithDrU 3 жыл бұрын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user-uo7gw1tt4b 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항상 느끼지만 진정한 의사 같이 느껴집니다 돈버는 의사가 아닌 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 같습니다

@user-re6jn5wb8b 3 жыл бұрын

통증회로 이겨냈습니다 5개월 가량 아파서 응급실로 병원와서 현제는 부평 힘찬병원 5일째 입원했데 처음엔 의사왈 비급여 시술해야된다고 하더니 나중엔 말을 바꾸네요 주사치료로 지켜보자고 꼬박 5일째 못 움직였는데 이영상 보고 까짓것 니가 그래봣자 통증이지 이러면서 당당하게 일어나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허리환자들 힘내싶시오

@user-nz7jy2tz5i 6 жыл бұрын

이제뭐가맞는건지모르겠네요 말이다틀리네ㅡㅡ

@user-bh4ct3dc6d 5 жыл бұрын

치질영상부터 보면서 느낀점은.. 이분은 의사보다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공직하시면.. 혈세값 너무나 잘하실듯.

@natalieso5010 6 жыл бұрын

통증회로. 정말 맞는말입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의사들없습니다. 계속 통증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더 아픈것같고 더 힘듭니다.. 그런 생각부터 고쳐야합니다..

@user-rr4od5xr9k 6 жыл бұрын

박터유 좋아좋아 아주좋아

@user-pk1xd9lt5s 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자세나 슈퍼맨 자세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은 하지말라던데요. 백년허리~~~에서요. 맞는 말인가요?

@user-np2fe8fy7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왼쪽 팔과 다리 (손과발은 아니고)이 저리고 가끔 땡땡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어느 과에 가봐야 할까요??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MRI 찍었는데, 디스크가 있긴 하지만 디스트로 인한 저림 증세가 아니라고 하면서 다른 데 가보라고 추천서 써 주던데요...)

@jojozzang 5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진작에 볼걸 그랬습니다 ㅠㅠ 저도 디스크라고 했는데 실은 골반이 틀어진거였어요. 아무도 모르더군요. 저는 다리길이가 인맞는거 같던데 정자세로 엑스레이만 찍으니.... 추나요법 하고 좋아졌습니다. 허리 아프시면 추나 병원 가보세요.

@chun2366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user-fb6ij8cc2n

설대 가정의학과 교수님이셨는데

@user-zt1fv2oi6j Жыл бұрын

오늘 밭에서 일하다 갑자기

@user-fb6ij8cc2n

이 분은 항상 자연치유방법봐 자신감을

@user-db2wn9um3y Жыл бұрын

아

@user-hd8id1jh4t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ona-ce5vu

오늘부터 완치훈련 해보려구요.

@user-op8ql3vq7r

감사합니다 ❤

@user-sv7lf9wf5g 7 жыл бұрын

제가신기한거발견했는데엄지위에손가락 염증방치했는데 지금그곳 계속마사지하니까 허리가 덜 아파요손가락과도연결되어있는거아닐까요

@heylee4822 5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로 MRI 찍고 주사요법으로 안되서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요.. 참 희한하게 치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기대심리가 있어서 그런지 통증에 더 집착하게 되고 오히려 통증이 더 심해지는 당황스런 경험을 하고 있네요..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 약이든 시술리든 물리치고 스스로 낫겠다는 결심을 하고 행동하는것.. 이것이 키인듯 하네요.. 결국 마음속의 두려움이 통증을 더 키운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치료는 차선책으로 두고 초심으로 돌아가 생활습관개선과 운동에 힘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