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산물 위판장 부산공동어시장. 고등어 등 생선을 담는 어상자는 이곳에서 이뤄지는 작업 대부분에 사용됩니다. 60년 전부터 사용된 나무 어상자는 조만간 완전히 플라스틱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누군가는 밤새 나무 어상자를 고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촬영에 도움을 주신 부산공동어시장과 그 밖의 관계자들분께 감사드립니다.
🐟TIMELINE🐟
00:00 프롤로그
00:00
01:20 인트로
01:20
01:48 어상자란 무엇인가
01:48
02:51 나무 어상자를 쓴 이유
02:51
04:59 고쳐 쓰는 나무 어상자
04:59
05:44 53년 베테랑의 망치질
05:44
06:05 가와(がわ)와 세마이(せまい)
06:05
07:02 상자 쌓기의 기술
07:02
08:16 나무 어상자가 사라지는 이유
08:16
08:58 "나무 어상자가 비위생적? 동의 못 해"
08:58
09:29 새롭게 도입된 플라스틱 어상자
09:29
11:22 플라스틱 어상자 세척 장면
11:22
12:30 퇴장하는 나무 어상자
12:30
#부산공동어시장 #fish #피시랩소디 #어상자 #rhaps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