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G9RUVCP3

누군가를 미워하는것 너무나 헛된일입니다. 누군가를 미워할때 그순간부터 그 미운상대의 노예가 되고맙니다.

누군가를 미워하지 말고 관계를 끊어라. 인생을 잘 살려면 손절을 잘해야 한다. 주식도 아닌걸 알면서도 손절을 못하면 망조가 든다.

가족으로 엮여서 연을 끊을수 없어서 미운데 미워하지말자 사랑하자 마음을 다잡고 기도해도 그래도 결론은밉다.

14년을 지옥같은 마음을 가지고 지냈어요 제발 내일은 잠에서 깨지 말아다오 하면서 살다가 정신과 상담과 약물복용으로 지내온지도 10년이 넘었읍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이렇게 살수는 없어서 내스스로 답을 찾고자 노력하다가 불심에 눈이떠 요즘은 염불 독경 참선 수행으로 모든것을 지워가고 있읍니다.수북히 쌓인눈이 햇빛에 녹듯이 나의 증오와 분노의 빙산도 물이되여 녹아 흘러서 어디론가 자취를 감추리라 믿으며 관세음보살

늘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인 과 또 잘해줬는데 배신한 친척이 너무나 밉죠 근데 내 돈을 안써도 되니까 좋은점도 있더라구요^^내 마음이 지옥이기에 다 쓰레기니 버리고 내가 잘 살아서 복수하는거로 ^^^맘위로받고 가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

쓰레기를 버린다는 맘 그게 젤 공감이되니 미워하는맘조차 아까워서 그냥 맘을 다비웁니다

짧은 인생 낭비없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나 자신에게 집중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충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공감 백배하고 갑니다

옳으신 말씀 내가 행복하게 사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지금에 내용을 오십년 가까이 전에 깨우쳐서야 했는데 오늘도 듣게되어 마음편히 자겠습니다 이십년가까이 많이 많이 너무많이 이말씀을 듣기위해 방항했읍니다 마음깊은 응어리가 버려도 흘러보내려고 발버둥치는 내모습이 안타까워서 많은 이들을 찿아고 많은곳을 찾아봐도 내응어리가 가끔 이용당하고 바보 처럼 마음을 비어받도 각종종교에 도움받아 볼려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응어리가 눈사람 되어 눈사람의에 더많은 눈들이 내려와 내마음을 정복 할려는또다른 눈사람 들에 냐가엉뚱한곳에 정복당해가는 마음이되어 가고 월레 있더 자존심.좌존감이 진흙탕에서 허덕이여읍니다 오늘 이시간에 수면제 복용하고 잠이 들때까지 많은 채널 보면서 내일 아침이러날때는 어제 보다 상쾌하게 일어나도마음을 비우고 상괘한하루를 시작하도록 잠들게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저도 미운사람 한사람있는데 근데그사람은 주위사람들이 다싫어해요~ 이제는 신경안쓰기로 할께요~~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잘되고 행복해져야 한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ㅎ 정말 현실적인 사람들의 표현이네요,.감사합니다 ㅎ ㅎ

감사합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옳으십니다 글치만 넘 속상할땐 어찌 해야 하나요? 어찌해야 그렇게 올려지게 될까요~ 그래도 곁에있는 쓰레기같은 연놈이 직접 설치는데 죄없는 사람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내가 잘되는것 어찌 잘될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복수는 내가잘되고 행복해지는것. 모든건 자신을 준비시켜야합니다

역시옳으신말씀! 감사합니다

파파홍님 !네 그렇습니다 곧 팔순나이들어보니 살면서 교통정리는 잘하며 살아야 평온합디다

오늘 아침 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최고의 진리입니다 고맙습니다

늘~~~감사감사 파파홍교수님 ~♡

이유 없이 사람을 미워해 본적이 있습니다. 지옥을 체험 했습니다. 이후... 사람이 미워지려 하면 그 사람의 장점을 두각시켜서 컨트롤 합니다. 이 벙법 괴안터라구요. 지금은 미워하는 사람 없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욕이 속이 시원하네요~욕하시는게 넘 재밌어 한바탕 웃게되네요~그런친구 돈자랑 염치없이 공짜 특산품을 보내도당연 그래서 짜를까?하다 같이욕해놓고 이간질 그러니 지도안좋은일 당하지요 간접으로 ×넘을 욕해주시니 속이시원 위로받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동감 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생의 답을 찿아가는 강의 잘듣고갑니다

ㅎㅎㅎ맞아요 완전공감 잘사는게 복수 화내고 미워해봐야 나만손해

다른 사람을 미워 한다는건 자신이 무척 괴로운 것이군요

조직스토커 지존 그러네요 내삶을 파괴했는데 나는 참아야 하는게 제일 힘듭니다

맞는 말씀이예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강의중 The best of the best!!!! 👍 👍 👍 👏 👏 👏 👏 사실 저도 10년 세월을 몸도 아프고, 마음은 증오와 분노로 가득차 보냈거든요. 그래서 요즘 깨달은게, 미움을 움켜쥐고 사는게 부질없는 일이고. 내몸과 마음과 생명에 독소를 빼고, 미워하는 마음을 제거하자! 법화경도 읽고, 등산도 하면서, 내건강과 행복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쓰자' 로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맞아요.내가 행복하면 그들을 잊게 되죠.생각조차 나지않게 되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대박 공감

최곱

도움이 마니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알면서도 그미움이 사라지질 않아요 나에게 더상처고 맘도 편하지 않는데도 말이예요~~^^

왜 나에게 고통 줍니까 그래서 미움버리고 용서하고 잊어버리려고 애씁니다 이쁜나에게 행복을 줍니다 피부도 곱고 표정도 좋아 선한얼굴로 변합니다

저는 인생관이 좋은 것이든 아니면 나쁜 것이든 모두 받은많큼 돌려준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살아왔습니다. 세상을 살아보니 이기적이고 남의 것을 빼았는 걸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러한 쓰레기들이 그런 짓거리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만 합니다.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그런 인간들을 만나면 저의 능력을 총동원해서 주변에 알리고 처벌 받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온 것이지요. 타인을 미워한다고 내가 불행해 진다구요? 오히려 그런 인간들이 잘되는 꼬라지를 보는것이 더 힘들기 때문에 미워할 넘은 미워해야 합니다. 저는 제 주변에 쓰레기 같은 인간이 보이면 가차없이 잘라냈고, 주변에도 다 알리고 경고해서 추가적인 피해자가 없도록 노력 했습니다^^

👏👏👏👏👏

내맘이 안따라주니까 화가 나요. 저두 아는데 마음이 왜 그리 안되나요..지옥입니다.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친인척 내형제 동창 가까운지인 결국은 인생은 자기니까 나와직접관계되지않은 것 무관심 각자 잘사니까요

용서하고 받아주면 자기가 잘못한거 사카맣개 까먹고 뭔가 맘에 안들면 트집 또 인연끊자 벌써 네번째 매번 자기가 죽을죄를 지어놓고 데려 지랄 지랄 인연끊자 이번이여말로 인생 후반전의 행복을 위해 형제라도 버려야겠읍니다 용서하지도말고 그냥 버리고 안보렵니다 넘 피곤해요

증오미움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용서가안되여 그사람이죽거나 망해야.속이 시원할거같아요 이러면 저 죄받을까요? 지금 손절한지3년이지났는데도 이괴로움이없어지질 않아요

이제야 깨달아 었요, 상대방에 비해 내가 잔존감이 낮은 니까, 그러는거더라고요,

미워하면. 안되는 이유 # 미워하면. 만병의 근원이 됀다 미워하면. 인생이 망가지며 어려워 진다😮

미워하는것이,더힘들죠^^ ...왜! 미워하죠? 근력도 좋아?..ㅠㅠ

문제가 나에게 아무피해를 주지도 않았지만..그냥 미워지는 사람이 있는게 문제네요..

ㅋㅋㅋㅋ ~~~~

맞는말씀 반성하겠습니다

내게 맏껴준돈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큰 거금빌려달라 해 없다했드니만 심한욕보다 더한 험한증오소리에 몇십년지났지만 ~ 우와 기가딱막히데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답변부탁합니다

미워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보다 더 힘든것이다

누굴 미워하면 나 자신이 힘듦 바보짖이 지요

난 콩사탕을 미워해요.

철천지원수가 있다면 복수를 해야 합니다. 복수가 주는 통쾌함으로 나를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서 잘 살아도 철천지원수를 두고는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복수! 간단합니다. 누군가의 철천지원수라면 그에게는 두려운 비밀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비밀을 세상에 까서 놓으면 나의 철천지원수는 대가리를 박고 이 세상의 울타리 저 너머에 곳으로 달아나다 어둠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감당하지 못 할 그의 스트레스가 나 대신 그를 그 곳으로 보내버리기 때문입니다. 한편 그 원수가 죽은 목숨과 같아도 나는 죄가 없습니다. 정의가 죄라뇨? 오히려 나는 불만이 사라지고, 상쾌하고 시원한 마음 바로 통쾌함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 철천지원수가 있다는 것은 살면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니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복수를 해야 하는 나에게 정의감과 지혜가 필요할 뿐입니다.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은 말이 그렇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현실 세계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아품을 겪우며 살아가기 때문이지요 " 그렇다고 해서 희틀러에 증오심으로 모두를 죽여 버릴 것인가?" 세상에 자신이 모든 고통에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고 고통이나 슬품 가난 같은 문제는 결코 혼자만이 문제가 아니고 많은 사람이 겪는 일이란 것이지요ㅡ 그러한 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될 것인가?ㅡ

나는 한 직장 에서 그 기술자는 일을 그만 두면서 이곳은 노예처럼 부려 먹는다 복수를 해야 된다 했읍니다 ㅡ 그사람이 지도자가 된다면 피에 숙청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힘들게 하는데가 태반이라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어찌하겠어요

미운놈이기례면 더힘들더라구요 젔다하구 인연끊는게

저도 우연히 친구 하나가 나를 19년 동안 미워 했다는 이야기 듣고 ㅇ 그랬어 오해 한번더 물어보지 했지요 저는 그친구가 미워하는줄 몰랐는데 그 친구는 19년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 했네요 ㅎㅎ

미워 죽겠는데 이제그만 내만 손해다 그냥 어이구 휴ㅡㅡ하고 검은 봉지에 싸서 창밖으로 버리자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장난질들 하지말고 ~~~ㅋㅋㅋ

내마음이지옥이다 ㅡㅡㅠ 나만괴롭지 ㅡㅠ 이괴로움을 어쩔

말같지 그렇게 쉽지안아요!! 돌팔이 사기꾼 의사가 님 어머님 아버님 돌아가시게 했으면 어쩌겠어요? 그리고 뻔뻔하게 자기 잘못없다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어리 석은 사람은 스스로가 적을 만듭니다 스스로가 만든 세계속에서 한계 상황을 정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속에서 살아가며 화해와 화합을 모루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개가 죽은 사람 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에 삶이란 거거에 어떤 삶보다 중요합니다 지나간 일을 돌이킬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거에 사람인가 현재에 사람인가 미래에 사람인가?ㅡ

파파홍님 말씀 항상 새겨듣고 감탄해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영상은 아닌듯 합니다. 사람이 누군가에게 도저히 씻어내리지 못할 해악을 입었고 억울한 일을 오랜기간 당했다면 당연히 그 울분이 어디론가에 향해야 하는데 만약 그 가해자를 용서한다면.... 그 울분이 내 속에서 나 자신을 공격합니다. 잊었다고 생각하는 그 울분이 희한한 형태로 나를 망가뜨리지요. 게다가 내가 용서를 하는순간 그 가해자는 나를 더욱 만만히 생각하면서 가책조차 느끼지 않습니다. 용서 안하고 증오하는 대상이 누군지 모를때는 적어도 그 집단에라도 린치를 가해서라도 분을 푸는게 좋습니다. 그 해악 대상이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 전체를 조지던가 그 해악 대상이 택시 기사라면, 죽는날까지 택시 안타기 운동이라도 하던가 그게 그 가해자에게 직접 가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나에게 갈 화살이 다른 쪽으로 향하기라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가해자가 특정이 된 상황이라면... 적어도 그 가해자가 죽는 날까지 나를 불편하게 생각을 할 수 있게 계속 냉전을 유지해야 합니다. 지인 장례식장에조차 나랑 마주칠까봐 불안해할 정도로 상황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복수는 힘이예요. 용서는 약자와 겁쟁이들이 자기 합리화하는 포장일 뿐이예요.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는한 내가 할 수 있는 앙갚음은 평생 해줘야 합니다. 계속 용서를 하다보면 어느덧 내 마음속이 지옥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지옥 안에 나 혼자만 갇혀 있습니다.

미워하고 증오하고 원망하고 혐오하는만큼 내마음속에 내삶속에 독기가 숨어들어 내병을 만들고 내몸속에.독약을 키울뿐 버리고 버려야 할것이 미워하는 마음 그래봐야.아무런 부질없는짓 나를다스리고 나를사랑하며 용서보다는 그냥 버리세요 훨훨훨 승자는 오직나일뿐입니다

천성이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은 어떻게 인생을 살까요? 정답은 혼자 시는 일이다

세상 전부 사람들이 미우면 어떻게 설명 할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