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준 소장님 신간 "최민준의 아들 코칭 백과" 📕 📌교보문고 bit.ly/3KZIE3N 📌예스24 bit.ly/3Ee0yfp 📌알라딘 bit.ly/3EgcDAB

학교에서도 이렇게 하는 학생들이 있지요. 왜요? 왜요? 아닌데요~ 실실 웃으면서 장난치듯이.. 세 마디 넘어가는 순간 말을 더이상 섞지 않고, 어.. 너 지금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이네. 지금은 모든 아이들이 수업 들어야 하니 너는 마치고 남아서 따로 상담하자..라고 했어요. 반응보이지 않고 수업 진행했고 남겨서 상담하니 그 다음부터는 조심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평가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일관성 있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소장님 덕분에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남학생들과 대치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치하는 일이 없을 뿐, 날마다 문제 행동들은 많이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감정 싸움 안 하니 좋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있었던 상황이네요 ㅋ 둘째가 물달라해서 둘다 물줬고 테이블위에 물컵있는데 아들 둘이 레고장난감 가지고 그옆에서 때리고 부수는 행동하며놀길래 컵에 물쏟는다고 거기서 그러고 놀지마라고 했는데 첫째가 그말듣더니 컵 일부러 공격해서 물 다 쏟아버리네요 화났지만 참아보려했는데 계속 까불거리고 웃고 장난식으로하니 무시당하는거 같고 불난데 부채질하는거 같아 화내면서 결국 크게 소리 지르게 되요 남편도 평소 그런태도라 진짜 싫어하는건데 애까지 똑같이 그러니 다 꼴보기 싫고 스트레스가 이중삼중 더 겹쳐서 오니 너무 화가납니다 지들은 지들 꼴리는 대로 살면서 왜 나만 이렇게 참아가면서 책보고 영상보고 훈육제대로 해서 키우려고 아등바등 노력하며 살아야 되나싶고 못참고 화내고 애들한테 소리지르게 되면 그런 내모습에 내자신이 싫고 나때문에 애들한테 안좋은 영향줬다싶어 매일매일 자책하고 반성하고 계속 우울해집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울집에서 젤 말을 잘들어요 고양이 자는모습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게 어이없지않나요 말이 통하는 사람때문에 더 정신적으로 고통받네요 진짜 첫째는 완전 순둥이였는데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다른애로 바뀐거처럼 욕설배워오고 말도 나쁜말 자꾸하고 행동도 폭력적으로 변해서 올 한해 정말 애랑 전쟁치르는거 같았어요 첫째가 하는말이나 행동 둘째는 아직어리니 그냥 형아가 하는거니 나쁜거도 다 따라하고 둘이 붙잡고 하면안되는거 나쁜거라고 매일 수십번씩 반복해서 말하는거도 지치고 엄마로써 살아가는거 정말 힘들고 어렵네요 그래도 내 자식이라고 예쁘니 나부터 바뀌어야지 하며 매일 후회하고 반성하고 노력해보려고 힘내봅니다

주변 남성분들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아들은 없지만 남편이 있어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

맞아요!! 아들고민으로 민준쌤 영상 찾아왔는데ᆢ요즘 아들 남편심리 파악하는데 쌤 도움 많이 받아요ᆢ최고예요!! 심각한 상황마다 장난치는 신랑보면 한숨만 나왔는데ᆢ 정말 쌤이 계셔서 큰 위안 받아요

ㅎㅎㅎ... 애가 저럴때마다 욱하는거 참아서 우울증 약 먹고있어요 속이 문들어져요

저도 아들키우는데 안정제 복용할때 있었어요 엄마도 몸이 아플땐 감정조절 힘듭니다.

저도 이 책 이북으로 구매해서 필사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정말 저와 아들 이야기를 써놓은 것 같았어요ㅎㅎ 읽으면서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헉.. 오늘도 아들이랑 이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어떻게 딱 소장님이 올려주셨어요!♥️♥️ 감사히 잘 보고 적용해볼게요^^

최민준소장님은 연기하셔도 성공하셨을듯 ᆢ

선생님 힘내세요! 계시니 항상 든든 합니다.

할…😂 울집 남편인줄요ㅠㅠ 맨날 제가 화나있거나 하면 저를 엄청 웃겨요.. 그리고 어이없어서 웃으면 .. 모든 화가 쏵 풀렸다고 생각해요😭 웃었으니까 이제 됐다 화풀렸네! 하고 쌩 가버리능^^^^^^^😇

우와 오늘아침까지만해도 아들과저였어요😂 저렇게 애가 나오면 강압적이고 소리지르게되는데 그러고나면 나중에 후회해요

어제 성별보니까 아들이더라구요.. 민준샘이 있어서 안심이됩니다!

엄마 아빠들 다들 고생이 많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아이가 둘이라 하루에 한명당 두세번씩 훈육해야할 상황이생기면 너무 지치고 벅차서 자꾸 상황을 피하고 싶어져요ㅠㅠ 아이를 잘키우고 싶은데 포용력도 점점 떨어지고 힘드네요ㅠㅠ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에 들어가는거까지는 엄마답게 하는데 눈을 보고 아이 표정을 보면 제가 웃음이 터져요🤣🤣🤣 진짜 화났는데 웃음이 왜 나냐고!! 아우 . 이거 참느라 진짜 진짜 힘듭니다😖😖😖😖

요새 갑자기 이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요즘들어 계속 장난치는 아들인데 딱 알맞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민준샘 오늘 너무 영해 보이십니다~피부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ㅋㅋㅋ

너무 어렵네요ㅠㅠ 다시 그런상황이 오면 오늘본 영상이 떠오르기를 ㅠㅠ

하 ..잘못된부분을 얘기하려고하면 엘렐레 안들려 헬레레레레 이러는통에 훈육이 안통해요 ㅠ 훈육이 안되는것같아요 혼낼때도 다 장난처럼 받아들이는데 ㅠㅠ 부모의 권위라는게 나에게있나 싶구요 현타쎄게오면서 눈물나는 요즘이네요ㅠ

눈 봐 하는 순간 눈 감아버립니다....

왜 남자들은 대부분 단순한걸까요? 민준쌤같은 남자는 유니콘같은 존재인건가요? 아들과 남편이 동시에 속썩이면 진짜 멘탈 나갑니다... ㅜㅜ

남자 애기들 심리 이해하려고 봤는데 성인 남성 심리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완전공감

와~우~ 정말 멋찌세요짱ㅇㅇㅇㅇㅇ

아들 역할.. 너무 잘 하시는 거 아녀요? ^^

잘못해서 야단 맞을때 자꾸 웃는 이유가 이거였네요. 회피하는거 같기도 했는데 약간 성격이 이상한가? 하고 생각했는데 명쾌하게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준의 남편TV는 없나요? 선생님이 개와 아들은 훈육할때 큰 차이가 없다 하셨는데 이제보니 개=아들=남편 인거 같아요!

어릴때는 안그랬는데 지금 초6학년인데 엄마 웃기고 놀리고 있어서 고민이였는데... 아들 마음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근데 어릴 때 안그러다가 켜서 그러니깐 귀엽고 웃겨서 아들한테 말리네요 ㅋㅋ 연습이 필요할듯...

ㅋㅋㅋㅋ 공감백퍼

남편한테 영상 공유합니다.......-.-ㅎ

오늘도 그랬어요. ㅠ.ㅠ

눈보라하면 애써 외면하고 엄마눈봐 재차 말하면 1초보고 피해요ㅠㅠ 계속 눈만 보라다가 화가 더 뻗쳐요ㅠㅠ어째야하죠ㅠㅠ

38초전.. 5살 울 아들인줄요 ㅠㅠㅠ

눈치없이 장난치는거말고 버릇없이 버럭하고 말대꾸하고 엄마너라고 버르장머리없을땐 어찌해야하는지 궁금해여 5살입니다

대기자TV 보고 왔습니다^^

선생님~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들이 제 말을 잘 들을까요?

훈육해야할때 넘 귀여워보이면 힘들

울남편얘기군요😂

6살인데 훈육하려고 하면 작은방 데려 가는 순간 소리지르고 떼 작렬합니다 ㅠㅠ 눈 봐..이거 하려면 진이 빠지고 이미 저는 폭발 한 후네요 ㅠㅠ

저책샀어요~~~^^

안고 아이 방으로 데리고 가면, 그 몇걸음 사이에 울고불고 난리쳐서 더 복장터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ㅠ

남편을 이해하기위해 구독합니다ㅋㅋㅋㅋ

저는 분명 딸을 낳았는데...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ㅡ.ㅡ 덤으로 시어머니의 아들까지요... 너무 잘 배우고 갑니다~😂

오 저 잘하고 있었군요! 근데 사실 웃기려고할때 너무 귀여워서 웃음 참는게 힘들때가 있어요ㅋㅋㅋㅋ 애가 지금 내가 우스워서 조롱하는게 아니라 지금 엄마가 되게되게 무서운데 어떻게든 분위기 풀고싶어서 발악하는거라고 바라보면 화가 덜 난답니당ㅎㅎㅎ항상 나는 애보다 어른이다 내가 위다 라는 마음으로..ㅎㅎ

아들이 웃길려고 했다가 제가 진짜 웃어버리면 그것도 감기는거죠? ㅠㅠ 웃음참는것도 꽤 힘듭니다아... ㅎㅎㅎㅎㅎㅎ

초2. 제 아들도 그래요.😂 왜 저래.라고 생각했는데 회피였군요.

우리아들은.. 친구들앞에서는 더더더 저를 때리고 똥침하고 장난치고 밀고 당기고.. 특히 기분좋을때 더 심해요 그럴때 옆에있다가 한대맞으면 기분이 너무나빠서 엎어놓고엉덩이 씨게때리고 싶어요 열받아죽겠어요..... 권위고 나발이고 진짜열받아 ㅋㅋ 내년엔 삼학년되는데 점점 힘이딸립니다.

저는 화병 나겠습니다. ㅜㅜ 저혈압이 나을지경

ㅋㅋㅋ 댓글들 보면 이분은 아들코칭 전문가인지..남편코칭 전문가인지.. 😂😂😂😂 항상 아들, 남편 이해하기 위해 잘 보고 있어요 ㅋㅋ

강형욱 오은영 한문철 ❤최민준❤

초5인데 저러면 어떡하죠 작은방에 들고 들어갈수도 없구요

저의아들 7세 딱 저의아이보는 것같네요ㅠ 혼내면 싫은댕 혓바닥 내밀며ㅠ 속뒤집어지네요ㅠ

남편을 번쩍 들어서 작은방에 갈 수도 없고.. 어쩌죵.. ㅋㅋㅋㅋ

학교에서 눈치없이 엉뚱하게 대답하며 웃기려고 하는 아이는 집에서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ㅠ 1학년이에요

삐져서 말안하는 남자사람이야기도 다뤄주세요 답답합니다

권위있게 행동해서가 아니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 있기도 한듯요 평소에 장난안치고 반듯하고 무게있는 어른은 아이들이 알아서; 조심했어요 ㅜㅜ 나ᆢ는 못그러고 가볍고 장난 잦고 그러니 이미지라는게 있어서 아이들이 더 함부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선생님 방법대로 엄마 눈봐~ 눈봐 하니까 눈을 꼭 감고 안보더라구요... 눈 떠~ 눈 좀 떠봐하니 절대 안뜨니까 욱해서 또 엄청 혼냈네요... 너가 엄마 눈 좀 보고 얘기하자했을때 말을 들었으면안 혼났을텐데 왜 엄마를 자꾸 화나고 열받게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늘 부족하고 아이에게 화내고 소리지르는 제 자신만 탓하게대네여...

중3, 6세유아 남아 키웁니다. 중3아들에게 툭하면 휘말려서 없어보입니다. 감정조절이 안되서 발끈하고 계속반복입니다. 너무 늦게봤네요. 아들tv

11살인데 이러면 어떡하죠? 이제는 번쩍 들어서 방에 들어갈 수도 없고요

저희집은 아들들은 안 그러는데 딸이 그러고 있네요 ㅠㅠ 매번 장난치며 빠져나가려는 막내딸 때문에 속터지는데 가슴속에 잘 새겼다가 실천해보겠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충분한 예고를 주고 훈육을 하려고 해도 예)양치하기 생떼를 쓰고 울면서 장난감 놀이를 먼저하고 양치한다고 울면서 장난감을 새로 집어 들길래 물리력을 써서 억지로 장난감을 뺏었더니 엄마가 힘을 쓰는 경우가 없어서인지 대성통곡을 하는데 제가 훈육을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ㅜ ㅜ😢

아..웃는이유는 회피..였군..

내아들도 이런데 남의 아들하고 같이 사려니 힘드시죠 다들 ㅋㅋㅋㅋㅋㅋㅋ

일종의 회피기술 인데.....회피성향이 높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죠....아이 성인을 떠나서....회피성향인걸 모르더라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기때문에 더 화가나는 말하는 사람은 직면을 워하고 듣는 사람은 회피를 원해서 서로 상처가 되죠...ㅠ

우리집 이야기를 고대로 하시네요ㅠㅠㅠㅠ

남편이 저러면 들수가없는데😂

메롱하는 민준쌤 진짜 쥐어박고 싶은 비주얼ㅋㅋㅋ

도데체 왜 그러는 겁니꽈~~~~~~~~~~~!!!!!!\¤/

가끔보면 녀석이 맑눈광 같아요;;; 짜증나죽음 ㅠ

엄마(아내)기분이 저런것은 내잘못이아니다ㅡ 회피ㅋ 너무 분명합니다.

어이쿠,,

아들도 아들나름인가봐요... 우리아들은 제 목소리 톤만 달라져도 울어요... 아무말도 못하겠다는...😂

에구... 우리 넘편한테 당신은 이래서 권위가 없는거야~ 알려줘도 바뀌지 않네요 ㅠㅠㅠ

Feat..... 흐...ㅋㅋㅋ

왜 혼나는 데 웃을까 했더니 회피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대충 떼우려는 거 없던 일인 척 하는 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데 집중 안하는 거. 남자애들은 원래 그래요, 라고 치부하고 넘어가기엔 일부 남자애들이 매번 그래서 정말 인간성에 대해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혼이 나면 자기들도 그게 문제인 건 안다고 말해요 하지만 돌아서면 항상 그렇게 행동하고 동시에 칭찬과 인정만 받으려고 하니까 되게 적반하장인 것 같아요

아들보다 남편얘기...🤐

저희아들은 똥똥거러요 엄마응가똥꾸멍 헤혀 응가 똥!!!또옹!!!!!!!!막 이래여 진짜 분해요 나도 더 드러운말해주고싶고...

우리집은 아들이 아니고 딸이 그러는데...ㅠ

규칙은 누가 세웠다고 말해주나요? 이제 돌쟁이 아가인데... 언제부터 규칙 얘기를 해야할까요?

에휴 그냥 모든 남자들한테 적용되는 것 같네요... 그들은 이런식으로 평생 누군가의 가르침과 통제를 받아야하는 사람들인가요? 왜이렇게 그저 웃음으로 회피하려고만 하는건가요?

맴매 후 충분한 설명 + 안아주기 하면 말잘듣던데....왜들 체벌을 안하고 암걸린다 카는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