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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조는 귀국 이듬해인 1976년 봄, 전년도 가을의 [파우스트]에 이어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로 잇달아 오페라 무대에 서게 되는데 고음으로 청중들을 매료시켰던 [파우스트]와는 또 다르게, 깨끗한 미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음원은 1976년 3월 21일 공연 실황 릴테이프에서, 사진들은 공연 팸플릿과 공연 사진에서 가져왔습니다. (1970년대이기에 역시 이 오페라도 한국어로 연주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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