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딸내미는 집안의 살림 밑천 신세야? 딸이 알바해서 번 돈 빼앗아서 남동생한테 갖다 바치는 엄마! 아들 딸 차별하는 심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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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파카 썩은 인생

김알파카 썩은 인생

Жыл бұрын

#살림밑천 #차별대우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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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1
@everyexperience
@everyexperience Жыл бұрын
전 이혼과정에서 죽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운 날을 보냈었어요. 엄마도 그 과정을 다 지켜보셨구요. 2년만에 재산분할이 끝났는데 전 이게 제 목숨이랑 바꾼 돈이라고 생각해요. 큰 돈이긴 하지만 집은 살 수 없는 애매한 액수라 엄마한테 집은 못살거 같다고 하니 그럼 그 돈 남동생 결혼하는데 주라고 하더라고요?? 개빡쳤어요 진짜.. 저희 엄마가 그런 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도 충격이고.. 아직까지 상처로 남네요ㅠㅠ
@user-ut9xw1bx7x
@user-ut9xw1bx7x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요!! 이혼한 딸이 받은 위자료를 남동생 집사는데 보태라구요???? 친정 엄마도 손절해야겠네요. 전 코딱지만큼 받은 푼돈같은 위자료.. 혼자 사시는 친정엄마가 한푼도 안바라셨어요... ㅠㅠ 이혼녀 목숨값인 위자료... 꼭 지키세요. 남보다 못한 친정엄마 손절하시는것 추천이요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딸돈을 내돈으로 아는 희한한사상을 갖고있는 할마씨들이.엄청 많아요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user-ut9xw1bx7x 키운값 수금하는 거만 남았다고 엄마라는 인간이 대놓고 말하던데요 ㅍㅎㅎ
@user-rm3qk1vg3q
@user-rm3qk1vg3q Жыл бұрын
이런말 하시는분은 꼭 나이더먹고 병들면 아들한테는 한마디 못하고 딸에게만 우는소리 하더란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충격이다..딸은 피말리는 시간 이겨냈더니 그돈 남동생 주라고.. ㅜㅜㅜㅜㅜㅜㅜ
@ma_nu_la
@ma_nu_la Жыл бұрын
예로부터 전해지는 말이 있죠 딸은 살림 밑천이라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죠 아들만 귀한 집은 빠른 탈출만이 답입니다
@jiyounglee8125
@jiyounglee8125 Жыл бұрын
살림밑천이란 말이 딸 팔아먹었단 말이죠. 인도 같은 나라에도 그런 속담은 없을 걸요? 오히려 딸한테는 지참금 딸려 보내야 해서 여아살해는 있을지언정!
@Noah-tc1fz
@Noah-tc1fz Жыл бұрын
@@jiyounglee8125 지참금 때문이아니라 남아선호사상때문에 여아살해했잖아요 ㅋㅋ
@happyhappy9573
@happyhappy9573 22 күн бұрын
일본 농가에서는 근대때 나이차면 가축처럼 유곽에 다 팔았어요 일제때 위안부도 친부모가 판 경우도 있구요 기막힌 역사적 사실
@user-sx2kt6jo4r
@user-sx2kt6jo4r Жыл бұрын
딸이 만만하지.. 엄마 불쌍타 여기는건 딸뿐인데 아들사랑해서 잘해줘봣자 아들이 돌아오는게 1도 없거든 그때서야 슬프고 서러운거 딸한테 풀면서 넌 엄마한테 이정도 해줄수 있는거 아니니 하며가스라이팅.. 자매집들은 안그런데 꼭 남자형제있는 딸들이 다 겪드라구 진짜 불쌍 ㅜ 팩트는 그런집 딸들은 엄마가 가스라이팅 해놔서 안해주면 나쁜년 천하의 불효자식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리고 죄책감 가지고 엄마 불쌍하게 여기는..너무 기괴해 증말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안해줘도 잘되나 안되나 항상 안쓰러운존재임 나~아는언니도 가운데 샌드위치딸인데 그언니가 엄마생활비 다 책임져도 마음은 안해주고있는 아들만 안쓰럽게 생각한데요
@user-sk1tv4jz2w
@user-sk1tv4jz2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불효녀 가스라이팅 장난아니여서 저도 한 때 죄책감때문에 제 밥도 굶어가며 돈 보내줬었어요 ㅜ
@user-db3yn9fm1f
@user-db3yn9fm1f Жыл бұрын
너무 정확하심
@user-ve6ns6jc7x
@user-ve6ns6jc7x Жыл бұрын
딸들이 정신차려야 해요 ..엄마 짝사랑 그만 끝내요... 엄마는 평생 아들만 보고 살아요 엄마사랑 받고 싶어서 계속 노력해봤자 결국은 딸만 곪고 아파요
@user-db3yn9fm1f
@user-db3yn9fm1f Жыл бұрын
나는 사랑이고 퍼주고 애틋해할필요 없어요~~그거 다 버릇됩니다. 자식들이 엄마 나훈아 티켓팅 해주는것 처럼 배려해서 키워준 부모 흔하지 않아요~우리나라 딸들 부모에게 까지 헌신할 필요 없습니다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딸한테 돈 빌려가서 안갚는아들편드는것이 우리나라할마씨들임 우리동창들이 질려서 백기들었음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재산과돈은 아들에게 민폐는 딸에게 87년생 90년생도 아들과딸차별을 겪었는데 72년생들은 오죽할까? 나~학창시절 반에서 67명중에 53명이 친정엄마한테 뒷통수맞음 적금탄돈 빌려가서 아들 자가용 사주고 엄마명의로 사다놓은 연립 재개발로 10억짜리아파트되니깐 아들 결혼선물로 주고 꼭 재산앞에서는 엄마들이 딸보다 아들편듭니다 딸이 뒤지게힘들게 벌어놓은 돈은 아들주고 아들돈은 금쪽 딸돈은 내돈으로 아는엄마들이 많아요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오잉 90년생도 그런다고요? 젊을텐데 와 그러시죠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separk8358 90년생을 낳은 엄마들도 주로 50~60초년대생이라서 집안에서 차별받고 살아서그런지 딸보다 아들위해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user-yd4zm9hq2k충격받는중요 저는 80년대 출생인데 7080년도 출생만 해당되는줄 알았는데 ㅠㅠ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separk8358 80년생은 차별 덜받아도 가금씩 정신나간 엄마들이 있어서 막판에는 아들한테 재산몰빵함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user-yd4zm9hq2k 헉.....지도 당해놓고 그거 고대로 갚아주나보네요
@sgr1999
@sgr1999 Жыл бұрын
와 우리집이야기하는줄 알았네요.세상에 나같은 딸들이 정말 많네요. 줄건 다 아들주고 애지중지 아들귀하게 키우고 딸은 대충 가성비로 키우고 노동력 착취하고 키우고 더니.. 막상 다크고 나서 돈달라. 뭐사달라. 병간호해달라는 딸한테 하는거 이거 진짜 너무 한거 아닌가요? 저는 내주머니 차고..내 살길 살고 거리를 좀 두고 지내니 돈도 모이고 무엇보다 마음이 덜 아프네요..ㅅㅂ 할튼 부모님들 진짜 이러시는건 진짜 아닌데 너무들 하시네요..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돈과재산은 아들 민폐는 딸에게 우리친정엄마랑이모도 미싱공장에서 코피터지게 일해서 벌면 월급날 외할마씨가 회사앞에서 기다리고 있음 왜? 월급가져갈려고 그리고 그돈으로 아들 대학보냄
@user-td7qj8ql3j
@user-td7qj8ql3j Жыл бұрын
장녀, 딸은 살림밑천이라길래ㅋㅋ 몇번 호구되다가 이제는 애물단지가 되어드렸습니다^^ 돈 없어, 카드값이랑 대출 갚아야해 힘들어ㅠㅠ, 뭐 사고 싶은데 돈이 없네해서 간간히 20,30씩 빼앗아옵니다. 내가 들인 돈이 얼마고 아들한테 해준거 다 아니까요^^
@love__chaewon
@love__chaewon Жыл бұрын
가족이든 누구든 돈있는거 오픈하지마라는건 진짜 진리에요. 살면서 꼭 명심해야할 진리ㅠ
@user-jo8zf6pq3d
@user-jo8zf6pq3d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명언~~
@user_DoreJoAYo
@user_DoreJoAYo Жыл бұрын
같은 딸이라도 장녀는... 그냥 공짜로 집안일, 동생돌보기, 돈 벌어다 주기, 집안대소사 신경쓰기가 붙죠.. 완전 수석하녀급. 근데 하녀들은 돈이라도받지 애봐주고 집안일 해준 공은 없어요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우리친정엄마가 그래요 어릴때 동생보모노릇했는데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도 엄마친정엄마(외할매)가 니자식보다 동생위해주라는 미친할망구였음 해준것도 쥐뿔없어도 오지게 바람 편애도 심하게해서 지금 남동생 안보고살아요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어떻게 귀한 시간을 강탈해서 쓰면서 가족이라고 최저시급도 안주고 부려먹는지 못됬더라고요
@user-yi8mz3fy1v
@user-yi8mz3fy1v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말.. 울엄마도 자꾸 여동생아이 봐주라고함..
@user_DoreJoAYo
@user_DoreJoAYo Жыл бұрын
참고로저 96년생인데 엄마가 결혼하지 말고 열심히 돈 벌어서 결혼자금 대주래요 여동생만 두명 03,05년생인데 예전에도 큰언니가 원래 희생하는 거라며.. 요즘에도 이렇게 말하는 부모가 있을까요? 대놓고 살림밑천이란 말은 들어본 적은 없어도 이렇게 자주 듣게 되네요 요즘은 딸이 좋다며 늙은부모 용돈 탁탁 주고 집안일 해주고 병수발 해줄거냐고 이야기 하는데 지원해준것도 동생들보다 없으면서 니가 맞이니 이해하래요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user_DoreJoAYo 그건 우리외할머니가 엄마한테 시집가지말고 동생 돌보라고 했는데 우리엄마가 1950년생이세요 96년생 딸한테 그런다고요? 외지 시골 사시나요?
@user-sk1tv4jz2w
@user-sk1tv4jz2w Жыл бұрын
제 어릴때 모습 보는 줄 알았어요 . 사연자님은 어린나이에 김알파카님 알게된게 큰 행운이에요ㅠ 저는 30넘어서 알아서 저의 20대는 강제 희생이었어요 물론 거부했지만 불효녀라고 죄책감을 심어줘서 끌려다녔었어요 진짜 말대로 남자형제에한테 내돈까지 뺏겼는데 저에게 돌아오는건 1도 없습니다 절 이용해먹다가 결혼하고 제가 선택한 가정에도 금전적인 피해주길래 손절 쳤는데 , 이제와서 오빠가 잘지내보자고 엄마 노후는 같이 책임지는 개소리하더라구요 아버지 제사때도 제사 비용 한푼도 안보태고 제사 준비도 돕지고 않고 음식만 받아먹던 사람이 이제와서 같이 공동효도하자고 ㅋㅋㅋㅋ 끌려다니지마세요 !!! 부모 형제라도 금전은 지원해주지마세여!
@___punch
@___punc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꽈추신이시여 꽈추신이시여 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돈얘기는 아니고 다른 얘긴데, 저는 대학교 휴학을 좀 오래했을때 엄마가 “아무 생각없이 사니? 언제 졸업하고 언제 취업할래?”하면서 싸대기 때려가며 취업 닥달했어요. 그때가 25살이었나 26살이었나… 늦은 나이까지 졸업도 미루며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저도 스스로가 참 부끄럽고 한심했는데 부모한테 손찌검까지 당하니 너무 수치스럽더라구요? 근데 제 남동생 올해 30살. 얘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도 안가고 아르바이트라고는 평생에 6개월 한게 전부에요. 얘는? 찍소리도 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뭐 마음이 강철같아서 손찌검해도 되는 자식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놈의 꽈추교 ㅋㅋㅋㅋ 본인이 차별하고 편애하면서도, 절대 편애한적 없고 공정한 엄마라고 믿고 있어요^^ 아주 웃깁니다
@user-op3du7ms8e
@user-op3du7ms8e Жыл бұрын
오~ 꽈추신이여...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이런엄마들 많아요 딸은 얼른 나가서 돈 벌어서 생활비 보태주기바라고 아들도 도와주기바래요 즉 딸돈은 내돈 아들돈은 금쪽같은돈 심지어 아들돈은 알뜰히 모아서 나중에 목돈으로 상환해줍니다
@___punch
@___punch 7 ай бұрын
@@user-lt5mr4sz1r 솔직히 이쯤되면 그냥 사십오십 넘어서까지 아무말 않고 계속 백수로 살게 뒀음 좋겠어요ㅋㅋㅋㅋ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자립 못하는 늙은 아들 뒷바라지 하며 아들딸 차별했던 자기들 업보 알아서 치르게 하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ica05151
@erica05151 Жыл бұрын
정신 멀쩡한 엄마는 자식돈 손안댐 . 코인으로 날렸다고 하셈. 24살이면 90년대후반 00년대생인데 딸램 벗겨서 아들 몰빵하는 모친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JIyuziyu
@JIyuziyu Жыл бұрын
진쨔... 저희 엄빠도 오히려 돈 벌면 돈 모으라고 말하면서 자식 돈쓰는거 아까워하는데.... 90년대 후반 자식 부모면 그렇게 늙은 나이도 아니면서도 그러다니........참.....
@GreenAndLight
@GreenAndLight Жыл бұрын
동생한테 잘해주고싶어도..잘해주는 그 모습을 보고 엄마가 이용하시더라구요. 이것저것 시키려고 하시고. 그래서 동생한테두...어쩔 수없이 선긋는...ㅠ..ㅠ..미안허다
@jennylee6517
@jennylee6517 Жыл бұрын
정말이거바뀌야되요 딸이왜 돈나오는 구멍이되야되죠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젊은 니가 봉양해야지 나중에 나 아프면 병수발 누가 들어주니 그러던걸요 ㅋㅋㅋㅋ 누가 해준다고 한적 없는데도요 ㅋㅋㅋㅋ
@1gramu
@1gramu Жыл бұрын
제발요. 아직 젊은 분들! 자신의 가족이 자가주택에 빌딩이라도 가진 부유한 집안이 아니라면! 가족한테 돈 있는거 자체를 오픈하지 마세요. 만약에 ~엄마랑 난 정말 사이가 좋고 아빠만 인간쓰레기말종인데 부모님이 이혼안하고 같이 살고 계시다~ 라는 상황에서 ‘엄마가 설마 그렇게 한평생을 아빠한테 모은 돈만 있으면 다 뜯기고 지금까지 거지꼴로 사는데 이걸 말할까?’ 싶어서 내가 얼마를 모았고 어쩌고 저축한걸 털어놓으면? 네~ 아빠도 금방 알게 됩니다. 아무리 부모 자식간의 유대감이 강력하고 내가 엄마한테 아낌없이 베풀고 우리 엄마가 믿을건 세상천지 나밖에 없고 나도 엄마도 아빠를 싫어하고 엄마는 맨날 이혼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이혼안하고 같이 살고 있으면 부부는 부부에요… 부부사이에 비밀 없어요. 절대 인간쓰레기같은 아빠를 두고 있다면 부부로 사는 엄마한테 절대로! 내 자산을 털어놓지마세요. 남동생, 오빠가 있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급한 일(사실 급한 일도 아니면 되게 급한 일로 둔갑됨)만 내 적금 못털어서 안달나구요. 내 돈 안내어주면 천하의 몹쓸년 가족도 내팽겨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나쁜년 됩니다… 1. 니가 그렇게 독하게 살아서 나중에 잘사나 보자며 가족한테 저주를 듣는 경험도 가능할 수 있어요. 2. 아니면 돈 빼낼려고 온갖 아첨하며 구슬려서 내 돈 다 빼먹고 (항상 곧 갚을테니 빌려달라고 함. 빠르면 다음주 수요일. 늦으면 두달 뒤 갚는다는 식으로 날짜도 정확히 약속함.) 나중에 모르쇠합니다. 정신적으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고 인간불신이 생겨 삶의 의욕도 낮아지고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가 있는 경우를 예를 들자면 1. 남동생이 진짜 머리가 좋아서 인서울 갔다. 아니 의대를 갔다 그래서 나중에 성공해서 갚는다고 돈을 빌려달랜다. → 성공을 위해선 앞으로 들어갈 돈이 더 많기 때문에 못갚아요. 나중에 결혼하면 처자식 생겨서 마누라 눈치보느라 못갚아요. 2. 남동생이 무능력하다. 그래서 내가 돈을 줘야만하는 상황이다. → 앞으로도 평생 무능력할 예정이라 절대로 못갚아요. 3. 엄마가 나중에 준대요. → 응. 안줘요. 그럴 돈 있으면 남동생한테 또 줘요. 어떤 루트로 가도 가족한테 빌려준 돈은 못받고 내 인생만 날아갑니다. 거기다 가족한테 배신당한 아픔에 형제간의 의까지 상해서 가족관계가 더 박살날 수 있어요. 흙수저 집안에서는 누가 돈만 생겼다하면 없애지 못해서 안달입니다. 본인 집안이 잘사는 집 아니다. 싶으면 절대 가족에게 내 자산을 밝히지 마십시오.
@user-zw4vh2bc6m
@user-zw4vh2bc6m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는 맞는 말일거예요. 전 옛날사람인데 고등학교 졸업후 취직한 큰 오빠가 제 고등학교 등록금을, 중학교 졸업하고 취직한 둘째오빠가 제 대학 생활비 등록금 다 대쥤어요. 40년 지난 지금 제 목표는 두 오빠의 아들인 조카들에게 아파트 34평 사주는거고 하나는 해결 했네요. 오빠들은 후에 각각 야간대학, 야간 고등학교 졸업 했고 딸인 저만 알바 한번 안하고 오빠들 덕분에 대학 졸업 했네요. 그 시절엔 과외가 금지되던 때라 여학생이 할 알바가 없었구요. 져가 초등학생일때 아버지가 회갑이셔서 초등학교 수학여행을 못갈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어요. 어머니도 저랑 동생 남겨늫고 타 지역에서 남의집살이로 저와 동생을 먹이고 기르셨어요. 제가 대학 졸업후 동생 대학 보냈고요.어머니는 96세까지 저랑 살았고 오빠들은 제덕에 어머니 부양 걱정 안했다고 늘 제게 고마워 한답니다, 라떼는 이렇게도 살았어요.
@myfantastickiss
@myfantastickiss Жыл бұрын
여동생이랑 나랑 둘이 맨날 하는 말이 우리집에 혹시라도 아들이란 존재가 있었으면 우린 진작에 엄마랑 연 끊었을거라며ㅋㅋㅋ 안봐도 뻔히 보이는 그런거 있자나요 ㅋㅋㅋ
@termemo
@termemo Жыл бұрын
자기 가족환경은 남아선호인데 남편은 그런 혜택 안받는 사람이라는게 참 희한하죠. 시어머니도 자기 시어머니한테 구박 받았을텐데 내리 갈굼이고 ㅋㅋㅋ
@user-dt6bw4so4h
@user-dt6bw4so4h Жыл бұрын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네....왜 엄마들은 아들만 그렇게 안됬을까........딸 고생은 그냥 그년 팔자이고..... 아들은 그만하면 전생에 나라까지는 아니라도 나라구하는 사람 옆에 붙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운으로 살고 있는데 왜 딸보다 아들이 안되보이는건지.............딸은 비상금 개념으로 낳는건가
@jme8673
@jme8673 Жыл бұрын
사이가좋던 나쁘던 서로 결혼하면 거의 남입니다.자기살기바쁘죠
@user-hn8wn5hg8f
@user-hn8wn5hg8f Жыл бұрын
꽈추교에서 또 빵 터졌어요 ㅋㅋㅋ 이래서 알파카님을 못끊는 ㅋㅋㅋ
@user-wc5xb6qr2m
@user-wc5xb6qr2m Жыл бұрын
남녀 차별하는 집구석에 태어나면 인생 피곤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Жыл бұрын
더 열받는건 돈은 아들 다주고 아프면딸만찾음 병실가보면 다 딸이 간호하지 아들 며느리 있는집없음
@kimsingu
@kimsingu Жыл бұрын
전 남자지만, 부모님들이 딸보다 아들을 더 신경쓰고 더 편애하는 걸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런데 그게 예전 세대들만 그런 게 아니고 지금도 그리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좀 다른 이야기인데, 2000년도 초반엔가 유재석, 이휘재 등이 진행했던 당신의 결정이라는 프로에서 고민상담을 하러 나온 여자분이 계셨는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혼자 힘으로 학비랑 생활비 다 마련해서 대학 다녔고 유학자금까지 마련했는데, 부모님이 그걸 알고 딸이 마련한 유학자금을 사업하는 데 도와 달라고 부탁해서 고민을 털어놓으시더군요. 대부분의 출연자들은 그 여자분에게 유학을 가라고 권해드렸는데 몇몇 출연자들은 부모님을 도와야 한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유학가라고 권하던 사람들에게 삿대질 해 가면서 당신들은 부모님들이 죽을 병 걸려도 안도와드릴 거냐고 막 뭐라 하더라고요. 그때 그 프로 보면서 들었던 생각이, 만약 저 여성분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더라도 부모님들이 유학자금을 내놓으라고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죠. 참고로 그 여성분은 결국 유학을 포기하고 부모님을 도와드리기로 했는데, 제가 보기엔 그 부모님들이 딸이 번 돈 갈취해서 한 사업이 잘 되었을 것 같지도 않고, 여성분 역시 그 돈을 돌려받지도 못하고 계속 후회하고 계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user-db3yn9fm1f
@user-db3yn9fm1f Жыл бұрын
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거 현재진행형이에요~이게 정말 아들과 딸 드라마에 나오던 시절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은게 참 소름입니다. 현재 딸을 낳고 싶어하는 사회분위기도 딸키워 놓으면 아들보다는 가성비가 아주 좋거든요.....같은 자식으로 대우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은 아들이니까 남자니까 니가 밥차려줘라 니가 등록금좀 보태라 등등의 말도안되는 부모역할을 딸에게 지우려고 해요~물론 안그런 부모님들도 많으시지만...제가 80년대 생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특히 엄마의 저 말도안되는 아들타령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모든 혜택과 지원은 아들에게 퍼주고도 더 퍼주지 못해 애틋하면서 효도는 온전히 딸에게 요구하구요~아들은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어려워 하더라구요...
@fukcyooooo2308
@fukcyooooo2308 Жыл бұрын
제가 첫째고 두살 터울 남동생 하나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뭐든 공평하게 반반 해서 우리엄마는 아들만 선호하는 사람은 아닌가보다했는데 성인 될 무렵부터 사소한거라도 아들놈한테 더 해주고 같은 잘못이라도 아들 놈한테는 한두마디 덜 하고 차별하는게 점점 눈에 들어오고 심해지더라구요. 나한테 뭐 잘해준것도 없고 말 한마디 좋게 말하는 것도 아니고 사이도 안좋으면서 평범한 엄마딸 역할놀이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길래 엄마랑 그런거 하고싶지 않고 날 세상에서 젤 힘들게 하는건 엄마라고 확실히 말했네요. 집안이 넉넉하면 모르겠는데 흙수저 나무수저 가난한 집 딸들은 부모한테 뭐 바라지 말고 일찍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거리두고 벌어둔 돈 안뺏기게 사는게 제일이에요. 사이가 좋아도 엄마한테 딸은 내가 잘 안해줘도 감정 받아주고 공감해주는 공짜 감정쓰레기통이고 아들은 벽에 똥칠할때까지 내가 한없이 챙겨주고 돌봐주어야하는 존재로 인식되니까요. 적어도 우리세대 엄마들은 그래요.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불행하게도 나이들수록 우리나라할매들이 아들집착증세가 심해져요 우리중딩동창들도 학창시절에는 몰랐던 편애를 성인이되어서 맛 보고 있어요 지금 쓰님은 현명하게 판단하신것예요 그냥 효도는 남동생에게 양보하세요
@user-ep5gl1fu3k
@user-ep5gl1fu3k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꽈추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정신병 같긴해요 그놈의 아들아들.... 올가미가 괜히 나온 영화가 아님...
@dsw8440
@dsw8440 6 ай бұрын
아들만 해주면 그때부터 그냥 편하게 생까면됨..전화다 차단하고..내주변에 저런일당해도 엄마 맨날도와주고 투덜거리는 엄마있는데 그냥 듣기가 짜증나..지가 쌩까면되는걸
@user-lp3mc6fd4r
@user-lp3mc6fd4r Жыл бұрын
아들 출산으로 남편의 축첩과 혼외 자식 생산, 축출이혼을 면한 감사가 꽈추교 숭상으로 이어임 울 시오마이ㅠ 딸셋낳다 아들 하나 겨우 낳아 꽈추교 교주로 모심 문젠 꽈리꽈추 남편만 숭상 배우자인 나는 천덕꾸러기 😊ㅠ 이 집안 작은 숙모는 딸만 둘 낳다 아들 낳으려고 낙태만 다섯번햇다함 시모는 80대 시숙모는 70대ㅠ
@user-du6ii3bt6b
@user-du6ii3bt6b Жыл бұрын
천만원 삥뜯기고 연끊기vs천만원 세이브하고 연끊기
@user-mz4ez9bs5j
@user-mz4ez9bs5j Жыл бұрын
알파카님 인생 사시다보니 저절로 통달하셨나봐욬ㅋㅋㅋㅋ 알파카님이 영상 중간에 하신 꽈추 종교 얘깈ㅋㅋㅋㅋㅋ 그거 아들 낳은 여자들의 남근 숭배로 이미 크게 담론 한 번 돌았어요! 자기 아들한테 연하 남친이라고 하면서 예비 며느리가 벌써 밉다거나 내아들 주기 싫다 하는 거, 딸아들 차별은 기본이고, 남자가 가해자여도 은근히 자기아들 투영돼서 남자편 드는 거 등등 사례는 무수히 많습니다! 저도 알파카님처럼 자매만 있는데 자매간에도 부모님의 애정차별 있다는 것도 공감하면서 들었어요. 나르시시스트 엄마 밑에서 언니만 골든차일드로 이쁨 받고 제가 막 부려도 되고 막 대해도 되는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습니다ㅎ 언니가 저보다 3살 많고 취업도 먼저 했는데 살면서 언니다운 적도 그닥 없고 언니라고 뭐 해준 것도 딱히 없는데 언니 결혼 축의금으로 100만원 주라길래 황당했네욬ㅋㅋ.. 그때 엄마한테 언니 땜에 최근에 화났고 서러웠던 거 얘기한 상황이었는데 언니 편 들면서 갑자기 축의금 얘기 꺼내길래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부모에게도 예쁜 자식 있고 별로 정 안 가는 자식 있다는 거요ㅎㅎ
@user-ov9ot4hs9f
@user-ov9ot4hs9f Жыл бұрын
상추새싹뜯어먹힌다니ㅎㅎㅎ 문제는 엄마란 사람이 집안 어려운데 그것도 안도와주냐며 되려 딸을 야박하고 이기적이라며 몰아 붙여서 죄책감에 해준다는 거죠. 너무 짜증나네요. 진짜..
@separk8358
@separk8358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전 오빠랑 잠시 같이 살때 오빠가 마통쓴다고 오빠 보는데서 적금넣지 말라함요 ㅎㅎㅎ 오빠가 적금 넣는거랑 나랑 무슨 상관인지 오빠가 그지 같으면 나도 그지 같이 모으면 안된다는건지 넘 웃겨서 진짜!!!!! 거기다가 엄마가 나라에서 돈 받는거 있는데 자식들 소득서류가 필요하다는데 소득 알면 돈냄새 맡고 생활비 달라고 할까봐 끝까지 안 줬더니 너때문에 나랏돈 못 받았다고 내 탓하더라고요 미친...
@jhi6595
@jhi6595 Жыл бұрын
100만 아줌마들ㅋㅋ 가족에게 주는 돈으로 포기하거나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극단적으로 손절해야죠 모. 가족들 사고방식이 안바뀌면 기대해도 소용없어요
@user-yz5ep3tp3m
@user-yz5ep3tp3m Жыл бұрын
와~ 24살에 4천. 요즘 보기드문 분이네👍
@sl2999
@sl2999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은 자녀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을거에요. 근데 또다른 편애하는 자녀를 위해서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누구나 차별해요. 아들이면 더 심할거고.. 딸셋인데도 차별합니닼ㅋ. 당한 입장에선 잊을수 없고 기분이 상당히 더럽죠. 누구는 때리고 누구는 본인이 잘못했다고 빌고. 같은 잘못이어도 이렇게 다르면 할말을 잃게되요.. 그후에 보상하듯 잘해주는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제발 자녀를 키운다면 '공평'에 대해 생각하며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user-ug9ww4ms9v
@user-ug9ww4ms9v Жыл бұрын
절대반대요 부모가 책임지게 그냥 두세요 동생 알바하겠죠 나중에 더 부자되서 하고 싶을때 하세요
@user-db3yn9fm1f
@user-db3yn9fm1f Жыл бұрын
저도 저희 엄마아들 장가보낼때 빚진거...같이 갚았거든요..엄마가 빌려달라는 명목으로 갈취해서요....이미 저는 사회초년생때 3년간 월급 90프로를 엄마한테 관리해준다는 명목으로 뜯긴적이 있고 십원한장을 못받았었어요....막상 제가 결혼할때는 가족들한테 지원 못받고 오히려 돈을 마지막까지 탈탈털렸답니다~심지어 엄마는 제가 결혼하지 말고 영원한 지갑으로 남아주길 바라더라구요~주변어른들이 다 욕했어요~ㅎㅎ 그후에 효도는 아들이 아닌 저에게 바라고 심지어 아들한테 해주고픈게 있으면 저한테 형제간 도리를 앞세우며 강요했어요~이게 인간인가요? 가능하다면 저는 증발해버리고 싶어요 부모와 형제에게서 ㅋㅋ
@jlee7978
@jlee7978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희생하고 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kimbo-kyoungclairehana599
@kimbo-kyoungclairehana599 8 ай бұрын
그런 부모면 그냥 체외 인공자궁에서 태어나고 싶겠어요 ㅎㅎ + Miss Claire is 김보경 +
@user-gf6gn7ob8c
@user-gf6gn7ob8c Жыл бұрын
넌 여기까지야 먼저 선 그은게 자신이면서 자기들 필요할때만 아프고 병원갈 때 자기들 돈은 아들 주고 자기들 돈 필요할 때는 홀랑홀랑 맘대로 선을 넘어 옴 지들이 선 그었으면 선을 지켜야지.. 선 밖에 있는 딸들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자기 살 길 찾으시길
@user-cj6fv3jj3o
@user-cj6fv3jj3o Жыл бұрын
저희는 멀쩡한 딸들 놔두시고 며느리들만 불러재끼십니다. 그리고 딸돈 아까운지 모임때 누나들 돈 낼까봐 전전긍긍 시엄니
@user-ut9xw1bx7x
@user-ut9xw1bx7x Жыл бұрын
김알파카님❤ 좋아요 ㅋ 요즘 전 집에서 재택으로 일만한지 4년째에요. 남편이 투잡으로 하는 일 제가 전적으로 돕고 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친구도 끊고~ 친정 가족도 제쳐놓고 일만 하고 있어요~~ 결혼초부터 구박하던 시어머니와 시누 덕분에 불편한 사이! 착한 호구 며느리 안하고 욕먹고~ 안친하고 불편한 나쁜 며느리 되어지내고 있어요 ㅋㅋㅋ 시댁에는 조금만 눈치보고 잘해주는것 같아 보이면 완전호구취급할 느낌이.팍팍 보였는데~ 김알파카님 말씀대로 이리 저리 뜯기지 않고 시댁이나 친청에나....최소만 하고 지내고 있어요~^^ 진짜 친정 언니는 제가 돈이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돈있어보이면 계속 쓰라고 하고! 재혼한 뒤에는 친정 엄마도 필요한거 있음 나한테 말하고...시댁도 지네집에 비싼선물 안하면 정말 눈치 완전 주고 개무시하고~휴!! 이리저리 복잡한것 다 끊고 4년정도 남편일을 내일처럼~ 재택근무하며 심심할때 김알파카님 영상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hii1841
@hii1841 Жыл бұрын
딸팔이 심합니다.. 남친이 경제적으로 조금 도와주니 새엄마가 그러면 말해서 자기 금반지좀 해달라고 말하라고. . .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lv6sm3po6h
@user-lv6sm3po6h 5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누군가의 딸이다 대한민국 엄마들아
@kimjunghee
@kimjunghee Жыл бұрын
힘들게 번돈 남자한테 갖다주는 아줌마할머니들
@youngsunseo9866
@youngsunseo9866 Жыл бұрын
돈 있다고 하는 순간 누군가는 빌려 달라고 함!! 돈자랑 절대 금지!!!
@user-rl1et6rv6i
@user-rl1et6rv6i Жыл бұрын
저희시어머님..나름 좋으신분이긴한데도 큰집 김장해주고 다음날 넘어져서 허리골절.. 둘째며느리인 저한테 병원가자고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큰집 걱정한다고 얘기하지말라고 하심..형님은 가정주부 저는 맞벌이중이었어요..저희 어머님의 큰아들 사랑.. 저는 무시하고 남편보고 형한테 연락하라했고 병원비 반반하고..어머님 은근히 왜 얘기하냐고 하시는데 아픈사람에게 대들진 못하고 남편에게 화풀이했던 기억이나네요 내가 둘째라서 첫째가 다해야된다는거 아닌데 항상 아프시면 저를 찾으십니다ㅠ
@1212kairos
@1212kairos Жыл бұрын
차별심한 나르엄마 적정거리 유지 도가 지나친 엄마와는 당분간 손절 답없는 엄마들 왜 이케 많은지?
@lamiashin-ob9ls
@lamiashin-ob9ls Жыл бұрын
철딱서니 애물단지 딸내미하면 안쓰럽다고 더 챙기시던데… 꽈추도 꽈추지만 그런것도 한몫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자란자식이 눈에 더 밟히는거요. 퇴직하고 모자란자식되어보니 대우가 다르더라고요 … 아, 그전부터 울오마니는 입으로만 아들아들하시고 차별은 안하셨긴해요. 상대적으로 남자분들이 철딱서니 없는님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user-hx8mg4us1i
@user-hx8mg4us1i Жыл бұрын
언니, 안냐세요❤!!!!!
@1mm575
@1mm5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언니 말 너무 공감가서 웃겨요
@user-kp6iu7mn2v
@user-kp6iu7mn2v 7 ай бұрын
낳아준년 ㅡ아빠가또데꼬온년ㅡ그리고 아빠라는놈 다손절하고 친정부모물어보면 죽었다고함 내의지대로 내돈 내가쓰고 모으고사니 넘행복~~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Жыл бұрын
난 고2부터 알바2개씩 해서 잠도못자고 월급까일까봐 수학여행도 안갔음 그돈도 항상 엄마가 빌려갔음 고2부터 빌려간돈 1원한장 받아본적없음 참 애매한게 엄마가 새엄마지만 학대없이 키워주셨는데 가져간돈도 생활비로 들어가서 뭐라하지도 못했음 경제감각1도없는 부모님ㅜㅜ 다행?인건지 아빠가 내나이 28살때돌아가시고는그뒤론 명절생일 말고는 안챙기는 방향쪽으로 가는데 한번씩 짠한문자와서 돈얘기하면 어쩔수없이 송금했는데 지금은 진짜 거의 쌩깜 지금생각해보면 그 어릴때도 가난한집때문에 늘 스트레스였고 돈무서운지 알아서 지금은 집도 있고 빚도1없는데 혼자너무 빡시게 살아와서 결혼포기 진짜 담 생엔 아예 안태어나고싶다ㅜ
@JIyuziyu
@JIyuziyu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이야기같아서 맘 아파요. 외할머니도 그랬죠. 아프니깐 또 거주하시는 고흥 근처에 삼촌 둘 있는데도.. 경기도사는 딸(울엄마)도 찾네요. 물론 삼촌이 옆에서 더 봐주긴 하겠지만.. 외할머니가 재산까지 아들앞으로만 돌려놨으니..^^............. 당연한 노고라고 생각해요. 근데 올해는 넘길 수 있을까 싶은 할머니 모습에 엄마도 맘이 약해져서 직장 다니는 와중에도 몇번 찾아가시긴 했어요.ㅠ
@user-ft6ex8mb4r
@user-ft6ex8mb4r Жыл бұрын
엄마한테시드머니 이야기= 엄마 비상통장 여기있어요소리 에라이 ㄷㅅ 동생은 내자식이 아님 엄빠자식이지 엄빠가 책임지라고 하세요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happy-park62
@happy-park62 Жыл бұрын
20살 이전에만 형제자매임. 물론 안 그런 집도 있음. 부모의 영향이 지대함.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다들 비슷비슷하게 살아야함. 잘 사는 것들은 혹시나 자신들한테 손이라도 벌릴까봐 부들부들 떨며 애지녘부터 눈 쪽 찢어져서는 싸가지바가지가 됨. 못 사는 것들은 자격지심에 쩔어서 말 한마디에도 멘탈이 바사삭.. 이런데무슨 형제애가 생길까! 각자 가정 꾸리면 솔직히 남 보다 못한 사이가 됨. 친구지간은 뭐라도 맞으니까 친구사이가 되는것임. 근데 형제자매에겐 지나간 과거 붙잡고? 어릴때 밥 같이 먹고, 잠 같이 자던 추억 붙잡고? "나~40댄데~우리자매는 좋은데~"이러실 분~~ㅎㅎ 니예~니예~축하드려요ㅎㅎ 60까지도 잘 살아보시길ㅎㅎ 어느지점에서 삐끗하게 될지 아무도 모름 저주나 악담 아님. 모든 인간관계는... 좋은 관계라는건 딱 두가지 케이스뿐임. 서로가 노력하던가, 하나라도 이를 악물고 참아주는것! 그 참아주던 사람이 등돌려버리기전에 다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이란걸 해볼것.
@jiyounglee8125
@jiyounglee8125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이해 안 가던 속담이 딸은 살림밑천이었죠. 팔아먹으려고 하니 살림밑천이겠죠. 인도에서도 그런 속담은 없을 걸요? 여자라서 오히려 지참금 딸려보내야 하니까요.
@again_dasi
@again_dasi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공감
@Black_Goji
@Black_Goji Жыл бұрын
와.. 여전히 그런 썩은 정신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 울 부모님은 천사였엉...ㅠㅠ
@ssunny100
@ssunny100 Жыл бұрын
❤️❤️❤️
@kireeeeeeeeeeew
@kireeeeeeeeeeew Жыл бұрын
큰딸 1이 작은 딸 2때문에 차별당하는거랑 비슷해요. 작은 딸 2는 전세 살 돈을 주고 큰딸은 그냥 쫓아냄..
@user-zv2ie1xx3f
@user-zv2ie1xx3f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저렇게 자녀한테 아무렇지않게 돈을 요구하는집은 꼭 아들 딸 할거 없이 요구하죠ㅎㅎ 동생이 꼭 남동생이 아니었더라도 요구했을겁니다. 자식돈 빌려가고 달라하면 천하에 썩을연ㅋ을 만들어 버리죠. 진짜 없는셈 못받는돈 이라생각라고 줘야됩니다. 전 모르고 당했지만 그냥 집에선 맨~날~ 없는소리 앓는소리만 하셔야 저게 진짜 개털이구나 하고 요구를 안합니다. ^^ .
@user-pm1uw3eb2b
@user-pm1uw3eb2b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 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저는 손절하고 삽니다.
@skvnfskvnf
@skvnfskvnf Жыл бұрын
꽈추교 이름도 손동작도 정말 웃기네요ㅎㅎㅎ
@user-rl1et6rv6i
@user-rl1et6rv6i Жыл бұрын
상추새싹 뜯겼다니ㅋㅋㅋ
@Kim-wf2lh
@Kim-wf2lh Жыл бұрын
아. 정반대도, 있어요. 막내였는데 누나들보다 돈을 덜번적도 없고. 케바케구나. 비슷한시기인데 지역색 있나..
@jhi6595
@jhi659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제 2030세대부터는 안저러겠죠? 제발 되풀이 하지 말기를
@cats_catnip
@cats_catnip Жыл бұрын
다음세상에는 달고 나오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걸로다가ㅋㅋㅋㅋㅋ
@minibottari
@minibottari Жыл бұрын
제가 남동생 있는 셋째딸 이라..남일 같지가 않습니다...ㅜㅜ
@jhoh1974
@jhoh1974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봤는데 사연자 분 동생 학자금 준 거 아니죠? 제발...
@pobi4692
@pobi4692 Жыл бұрын
꽈추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y2zx4nk5m
@user-sy2zx4nk5m 3 ай бұрын
대표가 장윤정네 구만
@user-pe4st9vb5d
@user-pe4st9vb5d Жыл бұрын
꽈추교ㅋㅋㅋ
@user-em7ms2rh9t
@user-em7ms2rh9t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다들 아들돈은 아끼고 딸돈은 안아낀다는데 울시엄니는 아들돈은 본인돈마냥쓰고 딸돈은 엄청 아끼시던데
@user-yd4zm9hq2k
@user-yd4zm9hq2k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딸을 더 안쓰럽게 생각하는 엄마들도 있어요 그런데 아직도 80%이상 딸보다 아들이 먼저임
@ooo-xc8fw
@ooo-xc8fw Жыл бұрын
아들이고 딸이고 자식돈을 쓰고 싶을까요. 성인되어서 부모한테 돈 달라고 안하고, 잘먹고 잘살면 그게 효도
@sunnysim2382
@sunnysim238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그래요. 항상 딸만 불쌍하다 하시고, 취업하다마자부터 월급 대부분을 갖다 바친 아들은 내일모레 60살인데 직장생활 초년생 때 준 금액이랑 똑같은 금액을 지금도 준다면서 그걸 당연하게 여기시고, 그 때도 지금도 같은 금액이라고 하시데요(적다는 뜻으로). 그래서 아예 3분의 1로 줄임. 아들이 직접. 아들은 지금 임피로 월급 반으로 줄었고, 내 후년에 은퇴합니다. 그리고 자기 어머니한테 안 가네요. 저는 가라고 합니다.
@JAY-bg7sx
@JAY-bg7sx Жыл бұрын
1
@jh-pc2xk
@jh-pc2xk Жыл бұрын
24살인 딸을 둔 가정에서 요즘 아들을 귀히 여기는 집안은 많지 않을텐데 어지간히 서민이고 어지간히 유교집안이구나
@retrojeina
@retrojeina Жыл бұрын
진짜 있는 집들은 딸한테 훨씬 더 투자하더라구요. 요새 코인이나 주식 몰빵 아니면 성매매로 사고치는 것 보면 다 아들들이잖아요.
@hii1841
@hii1841 Жыл бұрын
​@@retrojeina 있는집이나 문화권은 여자가 귀하고 없을수록 여자를 잡더라고요
@GreenAndLight
@GreenAndLight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래서 동생 결혼 할때 뭐 해줘라 돈 빌려달라고 하지 말라고 애초에 선 그었어요. 부주도 50만원 이하로 할거라고 미리 말해둠. 너무 기대하고 빨아먹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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