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중국에서 얼마에 팔리던, 한국에서는 안전규정등 보강하면 최소 1천만원이다. 거기에 불확실한 a/s 까지 생각하면 구입할 사람 없지. 그나저나 레이 전기차로 내연기관 레이의 고질적인 문제인 부족한 엔진성능만 채울수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캐스퍼 귀엽긴 하다만, 레이만한 경차도 없다고 봄.

영상이 알차고 좋네요 구독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네여!!

혹시 현대 기아에서 OTA 서비스 관련 이야기가 궁금해요 한번 다뤄주실 수 있나요?

캐스퍼도 처음 나온다고 설레발칠때 8백만원이었다. 막상 나오니 기본 1,400만원, 옵션하면 2,000만원 넘어 ㅎㅎㅎ

우리가 원하는건 2~3천만원대의 무난한 성능과 옵션을 장착하고 장거리도 뛸수 있는 전기차이다. 그냥 싸다고 실용성없는 차가아님

그런데 솔직히 이제 현기에게 싼 차를 원하기는 굉장히 어려울거 같아요. 또, 캐스퍼도 언론들은 싸게 나온다는 말이 굉장히 많았으니(여담으로 당시 현대차 내부 분위기도 좀 이상했다 하네요.) 소비자 입장으로선 뭔가 통수 맞은 느낌.. (+ 코나까지 신차 나오는거 계속 보니깐 전체적으로 고급화 되고 있다 생각이 들어요. 기본으로 넣어주는 옵션을 늘리거나 소재 등등을 더 좋은걸 쓰거나. 거기에 원자재 가격이 큰 영향을 미치면서 소비자로서 이해가 좀 안 가는 가격이 나오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캐스퍼ev, 레이ev신형이 나오면 잘팔릴거 같아요

포니 픽업트럭처럼 나오면 귀엽겠네요. 옛날 현대 레트로풍처럼 나오면 좋겠어요

중국 전기차를 베이스로 한 국내 중소기업 전기차들이 많긴 한데 대부분 가격이 1500만원 이상이죠. 중국과 한국의 안전기준이 달라 한국 기준을 만족하려면 중국 내수용 그대로는 인허가가 안납니다. 결국 강화된 모델이 필요하고 가격이 올라가죠. 그 외 국내 상품성을 맞추기 위해 일부 옵션 추가, 일부 부품 국산화 등을 추가하면 가격을 낮추기 힘듭니다.

500정도의 소형 자동차는 인도나 중국 시장 저격일거 같고 레이나 캐스퍼 같은 경형 전기차 보조금 받고 1500정도에 살 수 있으면 메리트 있을 듯. 경차 출력 모자란 부분도 해결될거 같고

현대가 인휠모터 개발된걸로 아는데 이걸 이용해서 , bmw처럼 현대도 전기바이크 만드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어떤가요?

내년에 전기차 사야 하는뎅....레이두 내년에 전기차 나올까? 아니면 현기에서 나오는 새로운 소형 전기차가 더 잘 나올려나...캐스퍼 전기차도 괜찮을꺼 같은뎅....아 고민되넹...소형 전기차는 멀루 사야 좋을까용? 일단 업소용으로도 사용가능한 레이가 전기차로 나오면 좋을꺼 같긴한뎅....

국내전기차 절대 가격이 착하게 나오진 않을듯

충전소 늘리고 관리 철저히 해야 과부하 안거릴듯..

소형 EV라도 현기차는 보조금 다 받아도 2천쯤될걸로봄... 중국EV가 싼건 배터리도 싸기때문 지금이야 원재료값이 워낙 뛰었지만 기본적으로 배터리가격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항상 즐겁게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재밌는 영상 제작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대박나시구 화이팅입니당🥰

과연 나올까요? 일단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EV Z제타 전기차가 실제로보니 정말 귀엽고 실용적이더군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마무리 멘트도 간결하게 바꾸신것 같네요 제 주관적의견일 뿐이지만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

꼼꼼한 안피디

솔직히 경차의 아쉬운 점 중 하나가 부족한 출력인데 그것만 해소되어도 경쟁력 있을 것 같아요.

올해 인산철 배터리 국제특허가 풀리면서 중국 내수용으로만 나오던 것이 수출 가능해지는데 현기에서도 경차에 이걸 달아서 가성비 차량 만들듯 합니다

와우 엄청 기대된다

지금은 전기차로 바뀌고 있는 시기인데 50년 후 생각하면 전기차는 돈없는 사람들만 타고 다니고 하늘길이 열리지 않을까 상상만해도 설렌다

가격이 절대로 500만원으로 나올일은 없다~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자동차운반선에서 근무중인데, 몇 년 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어요.. 한 번 실으면 4~6천대 정도를 싣고 가는데 유럽으로 갈 때 중국 승용차의 선적 비중은 엄청 적었었어요. 그마저도 중간에 아프리카를 들려서 거기다 수출하는 물량도 많았고요. 그런데 요새는 중국에서만 전기차 한가득 싣고 유럽에다 하륙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졌어요. 비단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 뿐 아니라 자동차 운반선 대부분이 그러니까 경시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ㅠㅠ

1:22 디자인이 매우 귀엽네요

단 현기소형전기차는 절때 가격이 착하지 않다는게 팩트겠지

브금 뭔가요….

레이 전기차가 4500만원이였고 현대가 가격을 천만원 이하로 맞출일은 절대없을듯. 아마도 보조금포함 천만원 후반...즉 1950만원정도 책정될듯. 캐스퍼도 천만원 이하라고 설레발치다 천만원 중후반인거 보면 경전기차는 2000만원 정도 생각해야할듯.

이걸 꼭 서울 수도권만 사용하나요? 지방 시골에서는 500만원 전기차 쓸만하죠

포니2픽업트럭처럼 픽업차나 만들어라!

피디님 그래서 언제 쯤 나올거로ㅠ예상 되나요?

국가별 전기차 판매량 한국 100581 현대차 240500 인데 14만대는 다른나라에서 생산되어서 그런가요?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어지는게좋음

차값내릴려면 전공정 자동화시스템말고는 가격내릴만한게 없음 옵션은 어느정도 있어야될거고 마진률도 최소10%정도 내야하고 원가생각해보면

출퇴근용으론 정말로 좋음...그러나 장거리 뛸 때 심장박동수가 올라갈 것이다..ㅋㅋㅋ 베터리에서 눈을 땔수가 없어요~

초소형 전기차 자료를 좀 더 조사해보시고 영상을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홍광미니도 타국가에서 출시되는 가격이 천만원 이상이에요 초소형 전기차 가격 표기할땐 보조금 전 가격으로 이륜차 도로로 다녀야해서 살필요없다고 하면서 현기 초소형 전기차는 활용 범위가 넓다니 같은 초소형 전기차인데 현기만 더 높나요? 영상에 표기된 활용은 이미 하고있는 부분이고 가격도 왜 보조금 받아서 700이나 800만원으로 예시를 들면서 비교를 하시는지.. 영상 취지는 알겠으나 더 자세하게 조사해보시고 제작하시면 좋겠네요

미니차종 조금손바서 다마스처럼 나오면 대박일듯..2인승처럼타고 뒷2인승은 접을수있게 하면..공간도 꽤될거고

출력이약한경차과연누가탈까요

중국에게도 러시아나 구 동구권 국가들이 좀 있긴 하잖아요, 한국 차가격 생각하면 아예 저가 차하고 고급차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25 이 통계 전기차와 플러그하이브리드 포함한거에요. 전기차 판매량이 아니에요.

어렵네요... 좋은 이야기 같아 다 보았는데... 그냥 가능성 이네요.. ^^

근데 문제는 ㅠㅠ 충전을 몇시간 해야 대며 .... 또 만땅 충전하면 쥬행거리 ... 알아야 ..... ㅠㅠ

가정용멀티탭 충전기 30~50만윈 선택옵션에서 지출해야삽니다. 스포일러말조심하세요

전기차 판매량 순위 나눌때 유럽 한데 묶은건 뭔가요

에디슨ev z가 중국 모델을 개조한 건데 그게 최고속도 110인증을 받으면서 ev z는 고속도로 타는데 중국형 원래 모델은 고속도로 못타죠. 초소형전기차라는 기준으로 고속도로를 탈 수 있냐없냐의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홍광미니가 110키로의 속도를 낼 수 있다면 고속도로 이용 가능할 수도 있다는 거죠.

우체국, 통신사, 지자체, 공공기관 시내 출장 업무용으로 수요가 꽤 있을 듯. 이런 곳은 친환경차량 구매가 기관 경영평가 요소에 들어감.

레이 EV에 강성이 좋으면 딱 좋겠네요. 경차도 규격을 바꿔 최소한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아우토반에서 EV6GT 테스트영상. 0->100km 3.5초 100->200km 9.3초 최고시속 263km 타이칸보다 강하고 모델3퍼포먼스랑 비슷한 성능. 가격은 7200만원으로 나온다. 그걸로도 훌륭한데 작고 저렴하고 성능도 쓸만한 전기차까지 나온다면 소비자는 흡족.

역시 경쟁차가 있어야되요... 독과점은 안되요.

현대가 카누라는 기업에 투자했다고 들었는데 모양을보니 딱 그쪽인듯. 모닝보다 싸다면 구매할만하네요

캐스퍼 800에 나온다고 설레발 칠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ㅋㅋㅋ 깡통이라고 해도 레이 생각하면 그게 가능한가 싶었

저도 지금 위에 언급하신 초소형 한대를 운영중입니다. 전기차의 장점은 작은차여도 초반 출력이 일반 내연경차보다는 높다는것과 경정비 비용이 안들어간다는것입니다. 솔직히 가격은 중국차임에도 높은편이며, 국산 배터리, 국산 모터, 일부 국산 부품을 사용으로 차량 가격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경쟁력 조금 떨어질것같아요. 현기에서 작은 전기차 만들면 바로 중국산은 폭망일겁니다. 초소형 진입이 현기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진입하면 타브랜드 끝날것같아요.

현대에서 초소형 전기차 만들면 시작이 1500부터해서 옵션넣으면 2천... 안속아..

만약 500만원 짜리 전기차가 나온다면 가격빼고 맘에 드는건 하나도 없을걸요? 우리의 눈은 높은데, 그 많은 요구사항을 500만원으로 맞춘다는건 불가능하죠. 그리고 미국같은 경우 안전에 관한 옵션은 아무리 깡통이라도 풀옵으로 들어가는게 법이라서 더욱 힘들거에요. 우리는 "500만원에 이게 다 된다고?" 를 원하는데 심하게 표현하면 도둑넘 심보죠. ㅎㅎ

전기차 싸게 구입하고 실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었을때. 전기민영화해서 미국처럼 전기요금 폭탄터지는 때가 올수 있다고 가정했을때. 전기차에 충전요금은 얼마나 비용이 발생될까 궁금해지는데요

초소형이던 경차던 초강성의 전기차가 출시되면 대박나죠. first one car 로도 흥행할 수 있습니다. 세컨카라는 편견을 버려!

양대 노총이 꽉 잡고 있어 생산비가 ㅎㄷㄷ인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 가격일 듯. 얼마 전에 노조가 자동차 인터넷 판매도 반대함. 중간에 노조에 떨어지는 수수료 없다고 못하게 함. 현기차는 망하면 노조 때문일 듯.

2:00 통계의 오류인 점이 중국에서는 아이폰도 중국산 핸드폰을 못 이겨요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

과연 우리가 기대할 수 있을만큼 저렴할까요?

폭바의 id라이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방에선 초소형 전기차 많이 타더군요 전라도 갔다가 중국산 초소형 전기차가 너무 많아서 깜놀했네요

가격이 싸니 화가 나다가도 들어간다고 말한 어느 사용자의 말이 생각남 (특가로 산) 현기에서 초소형이라고 해놓고 준소형이라는 해괴한 형식을 만든뒤에 비싸게 팔것으로 생각되지만.

캐스퍼도 가격이 얼마인데 800~900 소리 하네요 ㅋㅋ 현기를 모르시나 페이스리프트만으로도 얼마나 올리는데 보조금도 있으니 뭐...

작고 튼튼한 전기차 K1.. 지붕위에 소형 태양광 패널 얹어 '자체 발전'하고 충전은 220V 퇴근 후 집에서 충전하고 아침에 출근할 때 타고 감

캐시퍼 출시가격을 보면서 절대로 현대차 소형 전기차가 저렴하게 않나올꺼라 예측합니다... 가격 초소한 캐스퍼 가격이상은 나올듯요

대세 수요는 차박 가능 픽업트럭 공급은 무관심 !

소형 전기차(경차) 기다리고 있는데 AX EV도 그렇쿠 말뿐인거 아닌가요~

앞으론 이동수단 과식욕, 큰차 아닌 실용중심 되는것이 맞고 그리 변해야

중국에 밀렸는데 왜 자부심을 느껴야하죠? 배터리 크기가 작고 고용량이라면 소형 전기차는 많이 팔릴듯합니다 미니가 참 용감해요 160km 정도의 주행거리지만 어차피 시작은 있어야하니까요 소형 대용량의 배터리를 누가 장착하느냐는 패권 경쟁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듯 하네요

초소형 전기차... 고속도로는 그렇더라도 자동차 전용도로는 다닐 수 있어야 할듯. 전기차는 커지면 커질수록 베터리도 덩달아 커져서 결국에는 많은 무게를 달고다니게 되는데 초소형 전기차가 현재는 가장 효율이 좋지 않은가??

레이 휘발유차 몰고 있는데 전기차 나오면 전기차 살거같음. 어차피 일하는 직장도 근처여서 주행거리 먼거 살필요도 없고 회사 지하주차장에 충전소도 있으니 딱좋네

사실 전기차는 가격이 문제는 아니죠. 비싼 차는 전기차가 아니어도 많으니까요. 가격보다는 충전 방식이 문제인 것 같네요. 다른 차는 부족하면 주유소가서 그때 그때 채우는데 전기차는 배터리 채우는데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해서. 그게 너무 피곤하더라고요.

문제는 현기 as를 뒤로하고 가격만보고 가는건 힘들지.. 빨리 레이전기차나좀 내줘.....

화이팅

어차피 지금 현주소는 전기차면은 가격이 착하다는것과 거리가 멀기에... 불가능 할듯...

타고싶다 ㅋㅋ 귀엽네 에에 근데 그런문제가있다면 누가 살까요?

미래를 생각하면 잠이 안온다. 650세대 아파트에 완속3대, 급속1대 충전기가 있다. 아5 10개월 타보니 8~9시간 충전하는 완속이 답이더라. 지금까진 너무 늦은시간 아니면 저녁에 충전 걸어 놓으면 새벽에 100% 완충되서 사용하기 좋은데, 전기차들 우후죽순 구입하면.. 충전기 전쟁 될거같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인데.. 전기차 기술 좋아지는 10년후나 구입해라. 그동안 나도 잠좀 자자.

우선 국내에서 팔수 없음. ABS 부터, 에어백 그리고 차세제어장치 이렇게 3개가 되어야 국내판매가능.. 우선 반도체가 가전 반도체이며, 홍광에서도 2~3년마다 주요부품을 리플레이스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음. 즉 목숨걸고 타야하는 것임. 차량가격에 최근 베터리 및 반도체가격을 무시못하는데, 가전용 반도체에 가정용기준 PCB로 설계 제품과 전장용 반도체와는 온도,습도 특성이 다르고 공정이 처음부터 다름. 그래서 차량용전장반도체가 50% 이상 비싼 것임. 그런데, 가전용 반도체로 만든 전기차다! 목숨과 바꿀 생각은 없음. 전동바이크 수준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 좋음 저 제품의 목적이 처음부터 전동스쿠터를 대체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중국에 번호판 제도의 헛점을 역이용하기 위함이지.. 전기차 시장을 대체하고자 하는 방향은 아님.

어짜피 현대차 가격1000만원 미만으로 출시해도 옵션 추가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서 2~3천 나오게 할듯

초소형 전기차는 배달용 오토바이를 대신한다고 보는게 더 빠르겠네요. (애초에 목적이 너무 한정적이 되버립니다.)

전기차 뉴스에 보면 사고나면 답이 없을 정도인데..아직도 구매하는걸 꺼려지게 되네요....

22년 1월부터 11월까지 중국 전기차수출대수는 100만대 돌파. 수출액은 무려 675억딸라 되고 한국은 모든 자동차 합쳐서도 540억딸라.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오류가 있습니다. 홍광미니는 초소형 전기차가 아닙니다. 일반 전기차입니다.

대도시는 무리이지만 지방이나 시골에서는 초소형 전기차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초소형 전기차도 고속도로 갈수있는것도 있어요

지식한입님이시랑 목소리가똑같네영

현기차에 바랄걸 바래야죠. ㅎㅎ 제 3의 브랜드가 나와야 합니다만.... 우리나라 시장자체가 쉽지 않죠. 정부도 손놓고 있을텐데?

캐스퍼 1000이하로 판다고 했었지 지금 얼마지 ?

설명중 잘못된부분 서부간선도로 전기차 오토바이 통행 가능합니다

솔직히 트위지는 전기차라고 나오긴 했지만 전기차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죠 사실 전기 오토바이라고 봐야 맞을듯

근데 모닝같은 경차들은 좀 위험해서.. 뒤에서 박으면 심각하게 다치는 사고들 많이봄.. 게다가 요즘은 최대로 공간 활용한다고 충격 막아줄 공간들까지 줄인거라 사도 그냥 이삼천정도하는 전기차살듯

디자인 마음에 드는..마이브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라 아무리 작게 나와도 중국산 배터리 넣지 않는이상 가격이 낮을수 없음 경전긴차가 나오기전에 보급형배터리가 우선임 싼가격에 산다해도 사고나 배터리수명 다하면 비슷한 가격의 배터리를 구매해야함

레이전기 기술력있어서 겨울철250키로만 갈수있으면 훌륭하다고본다

홍광미니는 대보차라서... 우리나라 규격맞추고 국산화율 맞추면 1000은 넘어갈듯,,,

자동차 전용도로 못다니는거는 정말 에반데...이건 법을 빨리 개선 해주면 좋겠네요. 글고 훙광 미니. 이거는 들어올 수만 있다면 의외로 먹힐 겁니다. 절대 가격 자체가 비싼 차도 아니고 2명타고 짐싣기에는 정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아 물론 그래봐야 마트 장보기 짐 정도를 말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애초에 용도가 도시 생활용입니다. 그런 용도 치고도 주행거리도 긴 편이지요. 저는 상하이에 있다가 이번 상하이 봉쇄 2주 전에 한국에 돌아왔는데요. 거기서 저걸 타고 다녔습니다. 힘 상상이상 좋고 잘 나갑니다. 반응 속도가 꽤나 괜찮아요. 트위지따위랑과 같은 선상에 두는거는 저 차에게 실례입니다. 중국의 경우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거 이상으로 전기차 인프라가 풍부합니다 물론 대도시 한정이긴 하지만 충전소도 많고 세금 혜택도 좋습니다. 제가 있던 상하이에만 충전소가 5천군데 넘게 있습니다. 이미 대중교통에도 일부 전기차가 도입되고 있는 수준이죠. 우리나라는 인프라 구축이 먼저 되어야 할겁니다. 기업들이 당장 손해 좀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