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강의하시는 분 같습니다. 귀에 쏙쏙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5,6회 3주 뛰었는데 지금 발바닥,무릎통증으로 3일 못달리고 있네요ㅜㅜ

케이던스

아르피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완전 초보인데 5키로는 좀 짧다 생각해 10키로에 도전을 목표로 준비중이었는데 생각보다 10키로가 엄청난 거리와 훈련이 필요한거였네요 .. 그래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다른분들도 모두 도전성공하세요!! 아 그리고 대회마다 시간이 정해져있는데 보통 10키로기준 몇시간안에 들어와야하나요?

마라톤대회에는 참가 신청 안해도 뛸 수 있나요? 저희 동네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런린이라 참가 신청은 못했고요 대회날 10킬로미터 코스 함 뛰어볼려고요.ㅎㅎ

러닝벨트 궁금해서 찾던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동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저는초보입니다 1년정도되었고 일주일에 5번40분씩 7분대로뛰고있습니다 그런데 매일뛰면 당뇨가 올라간다고하는데 그게사실인지궁금합니다

정주행중인데. 나레이션 내용이 너무 좋아요. 직접 작성한 것 같은데. 엄지척!!!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런닝벨트를 구매하려는데, 물병 어디서 구입하셧나요? 제품명은요?

페이스가 낮으니 케이던스가 낮은건 당연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 페이스랑 케이던스는 무관합니다. 신체적으로 최적화된 케이던스가 제각각이라 하더라도 발이 지면에 머무는 효율적인 시간값인 180spm에 근사하는 수치이지 160spm이 최적화가 될 수가 없어요. 자기가 추구하는 페이스가 4분대인데 거기서 170spm이 나온다고 그게 편하니 난 이게 맞다 하는데, 당연히 170spm이여도 안아프면 상관없죠. 근데 체력적 부담도 덜하고 지면에 머무는 최소한의 시간값인 180spm이 잘못됐다 라는건 함축된 데이터값을 무시하는 태도라 발전이 없습니다.

아.... 목소리와 표정.... 빠져들어요.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금방 튀어나오신 분처럼. 어떻게 저렇게 온화한 얼굴과 톤으로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신 걸까요. 내용도 너무나 유익했어요. 구독하고 응원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케이던스를 높인다음 부터 무릎이 하나도 안 아프더라고요 평균 케이던스 190....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반 사이즈 업은 5mm, 한 사이즈 업은 10mm 업이 맞을까요?

저는 65세여성인데 러닝한지1년정도되었고 10키로1시간9분으로 대회한번나갔어요 꾸준히 5키로 8키로정도 연습은꾸준히해왔는데 하프에도전하자고합니다 그런데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할수있을까요

달리기 후 걷기 정도로 쿨다운만 했는데 이 영상 보면서 마무리를 하겠다고 다짐을 했지만... 막상 달리고 와서는 하나님이 달리다 말고 옷 벗어서 휙~ 던지는 모습과 뛸 때 티라노처럼 앞발(?) 귀엽게 달랑 달랑하며 뛰는 모습만 생각나네요. ㅋ

케이던스의 중요성에 대한 가장 쉽고 설득력 있는 설명입니다. 공감하면서 당장 내일 러닝부터 시도하겠습니다.

안뇽하세요. 늘 시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케이던스 맞추는 팁 하나는 손동작 팔동작인데요. 마치 드럼을 작게 치는것처럼 팔을 둥둥둥 흔들면서 박자를 맞추면 그게 발도 자연스럽게 그 박자를 맞춥니다. 그리고 달리실때 가끔 손목이 고정 안되시고 헐렁 헐렁 거리는 부분이 보입니다 손목을 올바르게 고정 하시고 달리시면 더욱 도움이됩니다. ❤

여름철에 달리실 때는 물 평소보다 2배 이상 마시는 게 좋습니다. 신장 혹은 요로 결석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모두 즐~ 러닝 하시기 바랍니다.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확인해 보니까 케이던스가 평균 124 최대 183이네요 더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발을 지면에 많이 닿을수록 케이던스가 높다는거죠??

전 왜 자꾸 '달려야하나'... 로 읽혀질까요.. 죄송 ㅎ

저는 달리기한지 2년 넘어가는데요 😊남편이 얼마전부터 같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기쁜 마음에 이것저것 달리기용품을 사주고픈데 본인물건이 늘어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계속 나중에 산다며 미루네요 😂 이벤트로 선물받았다고 하면 좋아하지 않을까싶어 신청해봅니다~~ 저는 소화를 잘 못해서 걷다가 달리기를 하게 됐는데 조금씩 체력도 좋아지고 몸이 나아지는걸 느껴요. 40넘어가니 운동 안하면 몸이 힘들어서리 . , 언제든 혼자 할수 있는 운동인 달리기가 저한테는 딱인거 같아요😍요즘 달리다보면 달리기하는 분들이 꽤 많아져서 저 혼자 내적인사를 하는데요 ㅎㅎ앞으로도 달리는 분들이 많아져서 다들 건강하셨음 좋겠어여❤

왼발 무릅 안쪽이 아프던데 같은 원인 인가요?

지난 토요일 아르피아에서 뵜어요^^ 촬영중이시라 인사 못드렸지만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데로 케이던스를 160까지 올리니 페이스도 좀 빨라지고 무릎통증도 거의 없네요.. 고맙습니다. 180까지 조금씩 올려봐야겠네요

이런 선전은 좋아요..감사...광고를 이렇게 해야지..고맙습니다...

여기 아르피아네요 반갑습니다^^

7분 페이스인데 힘 안들이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다니.... 전 7분 페이스이면 2~3KM가 한계인거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물통,프리가든 벨트 런닝복 상하 모두 구매 했어요 이제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 . . 감사합니다

그동안 운동하면서 많은정보를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애썼는데... 오늘 이영상으로 명쾌히 해결이 되었네요 역시나 운동도 데이터가 필요하고 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이 너무 도움됩니다. 러닝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려울 것 같아 시작 못했는데 해볼려구요. 감사합니다

초보러너에게 필요한 스마트워치 (갤럭시vs가민) kzfaq.info/get/bejne/fL1nmKeEv8jHooU.html

케이던스180은 많은 엘리트 선수들의 평균값 이라고 보시면 되고 초보러너는 처음에는 무조건 조깅으로 뛰세요.. 8분 패이스 정도로... 그리고 케어던스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달리셔도 됩니다.. 다리가 뒤로 흐르지 않고 무릎을 완전히 펴고 착지만 하지 않는다면 케이던스는 크게 차이가 나자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현제 내가 달리고 있는 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케이던스는 180이 넘는데 힐풋으로 착지를 하면 그또한 통증의 원인 입니다.. 가장 우선은 자세 입니다. 케이던스는 알아서 따라 오며 엘리트 선수들이 모두다 케이던스가 높게 나오는게 아니며 큰 보폭으로 점프를 많이 하는 스피드형 스타일은 케이던스가 낮게 나옵니다. 이런 분들은 체력이 매우 좋고 신체 조건도 좋은 분들 입니다

뻔한 말 같아도 이 조언들은 머리에 새겨 넣어야 합니다. 욕심 부리다 제대로 못달리는 요즘 너무 우울하고 지난날이 후회돼요..😂

덕분에 무릎통증없이 달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트로놈으로 180 맞춰서 총총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혼자 러닝을 시작한지 일주일차인데... 제 케이던스는 무려 134였네요... 키가 185인데 이러한 경우에도 케이던스가 180에 맞춰야하는걸까요? 무릎이 아프긴 합니다 ㅠㅠ

무릎아픈건...아직 근육이나 관절 뼈가 준비되지 않아서입니다. 일단 제대로 프로에게 달리기 자세를 배우시고 러닝하세요. 또 심박수 시계 구입하셔서 천천히 존2 속도로 달리면서 달리는 거리와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세요. 60~90분이상을 무리없이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되셔야 합니다. 무릎 아픈 분들은 1년은 이런 충분한 조깅을 하셔야 비로소 달릴 몸이 만들어진 겁니다. 무리하는 순간 부상이 찾아옵니다. 달리기는 보기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험한 스포츠입니다.

저도 한달전에 러닝머신 뛰고 왜이리 무릎 아픈가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몸무게 영향도 있겠지만 케이던스가 엄청 낮았더라구요.. 156 케이던스로 고중량으로 무릎에 데미지 주니 안아프고 베길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 이후로 180bpm 케이던스 도우미 유튜브 영상보고 뛰니 무릎 통증이 줄어들었어요. 요즘은 속으로 하나둘셋넷 생각하면서 맞추면 거진 180 맞춰지긴 하던데 이렇게 계속 생각하면서 뛰니 체력 소모 많이 되는거 같고 그냥 180bpm 음악 들으며 맞추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저희 코치님이 페이스에 따라 케이던스가 높아지니 케이던스에 너무 집중하지 말라하더군요ㅎㅎ 다만 말씀처럼 지나치게 낮은 케이던스는 관절에 영향이 가긴 하는것 같아요^^ 여러 의견들이 있으니 체험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6분에서는 170 5분에서는 180이 편하더라구요~

요즘 LSD하고있는데 어제 한시간반 달린이후로 무릎 통증이와서 고심하던중에 딱 관련 영상이 뜨네요! 신기해라 ^^ 지금 보니까 케이던스가 160대가 나오는데 조금더 의식적으로 높여서 트레이닝 해봐야겠어요!

어, 나 저책 있는데 사놓고 아직 못 읽고 있어요.. 케이던스 거참 신경쓰이게 하네요 편안하게 달리면 171 신경써 달리면 181 빨리달리면 188에서 191 나오던데 힘들러라구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신경써 달리면 재미가 반감되더라구요 빨라지기는 하는데 케이던스 어려워요 총총총 달리기 그나저나 저책부터 읽어야 하는데... 오늘도 잘 보았구요 다치지않게 잘 달리세요

알지만 어려운 ㅠㅠ

음 175~180유지중인데 어렵네요 다다다다 하다가 갑자기 힘들거나 페이스 흐트러지면 바로 케이던스 내려가더라구요 ! 혹시 장거리 훈련중 급수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초보 때 162지금은 178 정도 185케이던스 까지 노력 중입니다 슬개 간염으로 6개월 고생하고 알았어요ㅋ 달리기 그냥 하는 게 아니다 영상 감사해요 하나님 👍🏻🫶🏻

저도 이제 케이던스 176정도에 맞춰서 뛰고 있는데, 푹신한 러닝화 때문인지 무릎이 아퍼서 좀 탄탄한 러닝화로 바꿨더니 안아픕니다. 신기했어요. 입문용 러닝화도 리뷰해주세요. ㅎ

케이던스 올리면. 심박수도 올라가서 심박수 내리려고 케이던스 내렸더니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입문자가 가장 먼저 신경써야할게 케이던스라는거 공감. 설명하신고처럼 다른 문제가 덩달아 해결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