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의 경영 철학은 " 이래도 사?", "얼마까지 사나보자" 정신인듯.

교촌 불매는 정말 바람이 분 것보다는 비싸서 안 사먹는거지요

붓칠 333 수작업 때문에 인건비 운운할거면 수타면,손두부,백반집은 최소 10만원이상은 주고 먹어야겟네

배달비 이후로 교촌 먹은 적 한 번도 없음

그러고 보니 교촌 안 사먹은지 2년 넘었네

치킨은 배달비 포함 22,000원이 한계같아요. 솔직히 3만원 정도의 고급음식은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내서 치킨값오르고나서 주식 계속떨어지고매출떨어지는중 교촌배달비생기고 한번도안먹음

전설의 기자회견 뒤에 바로 개저씨가 나오니 느낌이 다르네요 ㅋㅋㅋㅋ

여름도 다가오는데 설빙같은 팥빙수 브랜드도 다뤄주세요~^^

진짜 교촌이 치킨쪽에서는 점바점이 심각하게 심함 지점이 3-4개는 항상 있어왔는데 어떤 지점은 양도 개작고 쪼그라든 상태로 양념을 바르니 양념맛만 느껴지고 고기를 먹는다는 느낌이 안나고 다른 지점은 교촌 치고는 사이즈들도 크고 뜯는맛이 느껴지고 양념도 적당히 잘바른 지점도 있고

먹는 얘기할때 조기자님 표정 정말 순수해지시네요ㅋ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먹방?을 보면서 전문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방송 이번에도 잘 봤고 앞으로도 잘 볼께요!!!

순살도 선택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에서 점바점 얘기했는데 순살이 말라 비틀어질 리스크가 적어서 ㅋㅋ

학생때 교문앞에서 무료시식으로 나눠줄때가 참 좋았는데

간장을 스프레이로하면 간편하고 균일하게 발라질지언정 붓으로 한것처럼 소스가 튀김옷에 배이질 않아서 확실히 맛이 좀 다르긴하죠

최애 치킨인데 미워서 아예 끊음. 다른 치킨 퀄리티가 좋아지기도 했고

교촌은 뼈가 근본 맞습니다. ㅜ 순살은 눅눅하고. 냄새나더라고요.. 아닌적이 거의 없었어요.. 점바점이 매우 심한것 같아요. 허니. 오리지널. 레드 순으로 좋아해요.

최초 배달비 도입 최초 가격 인상 최초 질량 낮추고 인상 최초 연속 가격인상 뭘 더바래? 그냥 안사먹으면됨

치킨이야기 했으니 하림이나 양계업에 대해서도 다루면 어떨까 싶네요

Bhc는 국내 최고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있기도한데 이미 6800억에 사서 이미 4000억이미 회수를했구요. 요즘 사모펀드가 커피브랜드 뿐만아니라 치킨 같은 고기 브랜드를 물류업으로 보고있죠 bhc만봐도 mbk파트너스는 아웃백뿐만아니라 무슨 할매순대국밥브랜드도 인수를 했더라구요.bhc는 영업이익률이 제가봐도 뿌링소스같은 소스류가 이익률이 높은거같아요.

교촌치킨의 지점 폐점율이 0%대 라는건 꽤 달라보이긴 하네요. 지점이 감당해야할 부담을 본사에서 탱킹한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뼈치킨이 훨씬 감칠맛이 있다고 생각해요 뼈로 육수를 우리는 이유가 있는것 처럼 골수에서 나오는 감칠맛이 있기 때문인데 그게 살과 같이 익혀지면서 더 촉촉하고 맛있다고 생각해요 얼마전 교촌이 BHC, BBQ에 이어 매출 3위가 되었다는데 신메뉴 내는 족족 반응이 안좋아서.. 배달앱에서도 브랜드할인행사를 안하고 배민1같은 앱자체배달에도 지원을 안하면서 프로모션에 해당되지 않는것도 크다고 봅니다 BHC나 BBQ는 할인행사때 먹으면 후라이드 기준 마리당 1.3~1.4만원까지도 나오거든요

3만원 치킨은 안 돼요 그냥.. 중국집 깐풍기, 깐쇼새우 같은 요리도 가격이 내려오는 판에.. 무슨..

저는 순살파 뼈는 먹을게 별로 없는 느낌 아마도 가격은 계속 올라서 머지 않아 3만원시데가 올듯하고요 첨이야 저항 하겠지만 결국 한국은 치킨 공화국이라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 듲이 먹고 있을듯요

동대문 엽떡도 다뤄주세요 떡볶이가격의 급상승을 주도하는 엽떡 서민음식 떡볶이인데 대체 떡볶이가 왜 이렇게 비싼것인가 궁금합니다

교촌이 골고루 바르기 위함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소스가 매우 농축되어있는상태로 오기 때문에 일반 치킨집처럼 버무리면 너무 짜서 못먹어요.

거의 치킨은 교촌이라는 생각부터 변해야 치킨가격이 잡힐것 같아요

말씀 그대로 교촌이 가격인상으로 고객들에게 미움 받고 잇지 3대 치킨 b사들에 비하면 가맹점주 논란이 없긴하네요 유튜브 검색만 해봐도 양대 b사는 논란 뉴스가 주르륵 나오는데 교촌은 창업쪽 영상만

세분이서 나누는 얘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음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 수 있어 음식을 즐기는 방법이 늘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주제로 오래 영상 올려주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홍어에 대한 탐구도 궁금하여 주제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먹고 싶어도 비싸서 못 먹는 거예요😅그리고 너무 짜 나도 작은 닭을 쓰는지 알았더니 오래 튀겨서 그렇구나....울 동네 교촌 너무 맛있던데 이 영상 보니 땡기네😢😢

교촌 가격올리고 자주먹던거 거의 1년에한번먹는빈도로 줄였는데 먹을때마다 맛잇긴해유 물론압도적이진않아서 비비큐나 프라닭 훌랄라 이런거로돌아가지만

교촌이 망해야...치킨업계가 정신차린다!!

시발점에서 점을 때야될 거 같아요!

10:06 아니 이 시즌에 하필 미리 녹화해둔 영상에서 저 발언이 나와버린다고? ㅋㅋ

저번주에 4인가족이서 파스타집을 갔는데 파스타 1개당 15000~25000원 하는거 보고 치킨이 2만원 이상 받는게 이상할까 라는 생각도 해봤네요.

요즘 치킨가게가 문닫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우리동네도 지난달에 세 군데나 문을 닫았더라고요😢😢😢

어릴 때 계동치킨 많이 먹었었는데 추억이다

교촌맛있긴함 ㄹㅇ근데 너무비싸고 괴씸함 솔찍히 이제는 가격도 더싸고 맛있는 대체제가많음 교촌BBQ도 똑같은놈들임

닭이 비싸서 요즘 kfc만 9시 넘어서 먹어요!! 구미 송정동 교촌 1호점!! 예전에 먹었지만 그냥 맛은 똑같던 기억이 있네요. 닭은 안동 근처 의성인가? 백종원도 다녀간 안 친절한 할머니의 마늘 닭이 맛나죠!

교촌은 콤보고 다른 치킨집은 후라이드로 비교하니 비싸죠 ㅋㅋ 교촌 오리지날 1만9천원 황금올 2만원 교촌콤보 2만2천원 황금올콤보 2만4천원 인데?

교촌은 허니 레드 번갈아가면서 많이 먹었는데~ 콤보로... 요즘은 bhc 반마리 + 치즈볼만 먹고 있음 ;;; 예전처럼 한마리 다 먹긴 힘들어짐

저당 소스 제품들도 한번 해 주세요~

나는 진짜 교촌옹호론자인데 교촌 오리지날 반반 16000원 하던 시절에 이거 진짜 거저니까 주변에 먹고 싶을 때 마다 고민없이 사먹으라고했다 교촌은 대부분의 매장이 홀장사를 제대로하고 홀 손님도 많음 그러니까 홀 주방관리가 다른 배달위주의 업체보다 훨씬더 빡셈 훨씬더 깨끗하다는 뜻 배달위주의 다른 브랜드 매장가서 테이블 한번 손가락으로 쓱 그어봐라 교촌이 얼마나 어나더레벨인지 알 수 있다 이걸 인정하는 순간 배달비내도 안아깝고 아까우면 내가 받아오지뭐 하는 프로세스도 가능하고 그리고 치킨을 홀에서 안주로 먹어본 사람은 대부분 인정할 수밖에 없는게 말도 안되는 가성비 메뉴라는거임 근데 이런 나 조차도 3000원을 한번에 올리고 나서부터는 한달에 한두번만 먹는다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먹는게, 확실히 튀김옷 두꺼운 치킨 먹으면 속이 안좋아져서, 먹게 되는것 같아요. 행사하면 거의 무조건 먹고, 그리고 전 포장으로만 먹어서인지 조금은 타격이 덜한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다른 치킨들은 행사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물론 가식부의 양까지 비교하면 비싸겠지만, 한마리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다른 치킨들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교촌만 더 비싸다? 이건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딱 교촌으로 한마리 먹으면 양이 맞는 사람이라 다른 치킨 먹으면 무조건 남기기도 하는 것도 이유가 되기도 하고... 양도 양인데, 최근에 다른 치킨들 먹어보면서 느낀게, 너무 자극적인 맛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이유로 교촌을 주로 먹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반 치킨이 먹고 싶으면 그냥 kfc 11일에 1+1행사로만 먹습니다. 저도 순살은 잘 안먹습니다. 모든 무게를 비교해본 건 아니고, 전 보통 반반 먹는데, 가식부 무게로 비교해 봐도 순살도 400g대 뼈도 무게는 600g에 가식부는 400g대라.. 뜯는 맛도 있고 저도 뼈만 거의 먹습니다.

3대 메이저 치킨 중에, 가장 욕을 먹고 있는 업체가 교촌이라고 생각이 되는 데, 그래도 레드 소스 치킨은 확실히 중독적인 듯 해요. 그리고 잠깐 언급 해주신 BHC나, BBQ는 다 나름대로 매력 이있는 데, 특히 BHC가 아웃백과 연관이 있는 줄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 제 예기를 해보자면, 저는 치킨은 어느정도 가격을 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 되었는 데, 대학교를 다니면서 그 인식이 깨져 나갔던 경험이 있어요. 동네 치킨집이 저가 방식으로 제공하고, 가끔씩 보이는 전기구이 방식의 통닭도 매력이 있었죠. 하여튼 간에 치킨은 우리 나라에서 '매력' 적인 음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예민하게 반응 해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닭이 작고 점바점 심한거랑 가격인상 이유도 다 알게돼서 좋네요 ㅎ 그래도 가격부담이 되는건 사실인데 닭다리 끝에 꼬들한 기름지고 꼬린? 강한향 은 교촌 비슷한대가 없어서 안먹다가도 가끔 찾게되네요.

교촌은 뼈죠!ㅎㅎ 뼈에 한표입니다 비싸서 자주 못먹지만 맛은 있어요

교촌은 뼈로 먹어요...레드윙 먹는뎅 허니갈릭소스 없어서져서 너무 아쉬움

교촌 우리 동네는 너무 맛있어서 매번 포장해서 사먹어요. 이미 지금 프랜차이즈들 치킨 가격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교촌치킨 허니 시리즈는 진짜 독보적이라 매번 레드소스만 추가로 시켜서 같이 먹는데 최상의 조합!

저도 교촌만 순살 먹고 타사는 전부 뼈로 먹어요~~

너무 재밌다 뉴스처럼 맨날 해주면 좋겠다..

교촌 순살도 맛있어요

원재료값 상승률도 연도 별로 다뤄주셨으면 훨씬 좋은 컨텐츠가 됐을거같아요!

이 영상보고 오랜만에 교촌레드 한마리 뚝딱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끊을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우리 집앞에 새로 생긴 후라이드 한마리에 9900원, 근데 양도 어지간한 후라이드랑 엇비슷한 대구에 종종 보이는 ㄷㅂ치킨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기자님이 셰프님 놀려야제맛 ㅋㅋㅋ 이젠 약사님도 가세 ㅋㅋㅋ

교촌 치킨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은 비비고 치킨이나 에어후라이 돌려 먹어야 겠다 ㅋㅋㅋㅋ😁

땅땅치킨이랑 지코바 치킨처럼 치밥을 목적하지 않으면 뼈를 먹습니다. 순살 먹으면 닭강정 먹는 느낌들어요ㅋㅋㅋㅋㅋ

전~그래도 교촌은 밀가루가 반인 다른 치킨보다 좀 더 건강하고 깔끔한 것 같아 좋아합니다~두꺼운 반죽에 소스 범벅인 치킨들~ 나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전 치킨을 넘~좋아하다 보니 좀 더 깔끔하게 오래오래 믿고 먹고 싶네요~

우리 동네 교촌은 맛이 없어요. 교촌이 아니여도 맛있는 치킨 브랜드도 많으니 딱히 찾을 이유가 없죠.

우리동네는 교촌 곁바속촉 개지림 ㅋㅋ 특히 레드먹을때 미침

오늘도 재밌네

교촌 안먹은지 1년넘었네요 1주일에 한두번은 먹었었는데..

두끼나 아딸 같은 떡볶이 이야기도 좀 해주세요. 요즘 경동시장이 산더미 순대로 뜨던데..프렌차이즈 떡볶이 너무 비싸요.

잘 모르는가 본데 교촌이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폐점율이 적은거고 그나마 브랜드 이름이 있으니까 2~3년 길게 3~5년 하고서 권리금 받고 팔고 이런식으로 유지가 되서 폐점율이 적은거지 교촌은 점주 괴롭히기로 얼마나 유명한곳인데요. 같은 치킨 장사 해도 그렇게 와서 점검하고 사진찍어가고 하면 힘들죠

폐점율이 낮고 가맹점주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는게 인상 깊어요. 소비자 입장에선 가격이 오르니 두번 먹을거 한번 먹게 되겠지만 그 또한 회사서 고민하겠죠 ㅎ 애증의 교촌이네요 ㅋ

옛날에는 교촌 그냥 사먹었는데 요새는 중고나라에 검색해서 18000~20000원대에 기프티콘있는지 보고 시킴. 그럼 배달료 포함 21000~230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3만원이면 족발에 피자에 탕 요리 대짜도 그 가격대인데 치킨이 그 가격이야? 그럼 걔들을 먹지 내지 비교하지 그것들과 비교할만한 깜냥이 치킨한테 되냐? 라는 의문점이 든 시점에서 진 싸움이지

333법칙대로 진짜 붓질 정성껏 해서 주는 지점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과정을 볼순 없으니 뭐ㅋ 이젠 그런 믿음조차도 소비자들은 불신할듯~ 구미인데 치킨집중 교촌이 평점이 젤 낮음~ 배민에서~

교촌 첨 생겼을때가 좋았어요. ..오리지널만 있을때는 일주일에 2~3번은 먹었는데... 지금은 짜서 안 먹은지 2년째...양은 줄고 가격은 비싸고..

*교촌레드콤보 맛남 근데 가격이 넘비쌈 쫌 거품빼라 붓질안해도되니 싸게팔아라*

저도 무조건 순살! ❤

지금와서는 가격 다 비슷함. 오히려 멕시카나,자담이 더 비싸짐 할인 하는 곳 먹으면 됨~

동네 저렴한 치킨맛집 많습니다! 아이들이 초중일때는 좋아하는 브랜드 치킨을 한 번씩 먹긴했지만 아이들이 고딩이 되고 나서는 동네치킨을 부담음씨 맛나게 먹습니다 배달비 아까워 직접 포장찾으러 가거나 퇴근길에 주문해놓고 찾아오지요 그러나 아이들한테 오롯이 느들끼리 주문해서 먹어라 해놓으면 100% 프랜차이즈 치킨 시켜 먹습니다! ^^;;

최근 치킨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배달어플 수수료가 주문가격에 30%가 넘어가고 있어서인데 모르시나보네요

본사에서 맛을 내니 뭐니 해도 그냥 개나 소나 해도 똑같은 맛 낼수있게 할려면 최대한 오래 하는게 동일해서 그런겁니다 요리를 아는 사람이거나 조금이라도 경력직이면 몰라도 프렌차이저 특성상 요리랑 아무관련 없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진짜 기본중에 기본 장님이 와도 튀길수있게끔 만드는거랍니다 좋은 말은 갖다 붙히긴해도 그냥 쉬운방법입니다

교촌은 좋아하는데 순살은 안먹어요. 허니 콤보 1탑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촌 BHC BBQ같은건 기프티콘 받을때만 먹고 동네 치킨집 맛있고 가격싼곳 사먹는게 훨씬 좋음

이거보고 주문했어요 포장으로ㅋㅋ

저말이 맞음. 치킨 3만원이 넘어도 먹을수 있지. 단 달라지는게 있으면.. 가격만 올라가는데 맛과 퀄리티가 똑같다면 소비자들을 더 끌어모으기 힘들거임..

교촌순살은 먼가 되게 뻑뻑해요

교촌 레드 너무 맛있어

피자 이야기할 때 기자님 표정 어쩔 ㅋㅋㅋㅋㅋ

로봇이 튀김도 붓칠도 잘합니다.

10:04 개저씨가 여기서도 나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촌 안 먹은지 오래됐음. 이젠 생각도 안남..ㅋ 딱히 교촌일 필요도 없고. 교촌만 맛 있는 것도 아니라서...

붓칠은 플레이팅이 중요한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의미가 있지. 어차피 붓칠 하나마나 맛은 비슷하고 걍 치킨 박스에 담겨 많은 대중한테 파는건데 굳이 붓칠을 도입할 이유가 있나 싶음

주변에 교촌 거의 안 사먹던데 망하지 않았었나요?

전 안 사 먹은 지 벌써 몇 년은 됐네요. 그 가격에 걸 맞는 품질을 갖는다면 뭐 3만원이어도 먹죠. 근데 교촌은 지점 관리 드럽게 안 하는 듯 보입니다. 우리동네는 호식이가 훨 품질이 좋고 맛있어요.

치킨값이 넘 올라서 부담되네요~업주들은 남는거 별로 없다지만 은근슬적 작꾸 올리는데 소비자. 입장에선. 넘 부담되는것 같아요 ~~치친값 따로 배달비 따로 이래선 안되죠

배민에서 다른 유명 브랜드 치킨집은 할인쿠폰 간간히 뿌리던데 교촌 여긴 쿠폰조차 안뿌리고 배달비도 3천이나 처받음 다른데는 2천원 받는데

후라이드는 왜 더 비싼거지..?

진짜 궁금한데 모든 지점에서 한면당 3번씩 붓칠 하나요???

피자 업계가 계속해서 위기위기거리는데 피자도한번다뤄주시죠 ㅎ

영업이익은 낮아지는건 함정일듯 현대모비스 처럼 징검다리 납품업체가 교촌 이익 가져가닌깐 비용 상승이라고 언플이다. 납품업체들 대부분 회장 자식들

오른쪽분 소신도 있으시고, 똑똑하신 듯

나날이 꿀잼 입니다.!!!!!

두산도 해주세요😢

그 먼저를 먼저한 게 욕 먹을 짓이죠

옛날엔 2시간 알바해야 치킨 한 마리 먹었는데, 지금도 2시간 일바해야 한 마리 시켜 먹는다. 결국 달라진건 숫자 뿐임. 최저임금 올라간다고 해서 내가 뭘 더 살 수 있게 되진 않더라.. 똑같이 다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