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2종소형 3번만에합격 써먹을일이 있는지는몰라도 오랜만에 재밌네요

크 난 원트클.. 학원은 너무 아깝고 그냥 렌트 두시간 돌고 가니까 바로클 근데 코스 끝나고 발내려도 되는건 몰랐던..

아무 쓸모 없는 묘기를 연습해야 하고 시험 보는게 안타깝습니다. 저런 묘기시험은 실제 일상에서의 운행, 안전운행하고는 상관이 없어요. 수십년째 이어져 온 저 시험 시스템은 개선돼야 합니다 학원하고 동등한 조건으로 시험을 봐야죠 운전 습관에 대한 안전 가이드라인을 스스로 잘 설정하는게 더 좋습니다. 저 시험보다 배민에서 무료로 해주는 라이더 안전실습교육이 빗길운행,브레이크조작,핸들조작 등등 훨씬 유익함

반갑넹 ㅋ 17년전에 저기서 시험보고 붙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스트레스 받고 여러번 떨어지고 따는니 걍 투자해서 학원가서 한번에 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오토바이를10년탔던20년탔던 다필요없음 무조건 굴절그려놓고 연습해야함

전 20년 12월에 2소땃어요. 연습유무가 시험보는거에 영향엄청줬어요.

1:58 나도 저렇게 떨어졌었다는 ㅋㅋㅋㅋㅋ 좁은길이 젤 어려움 ㄷㄷ 지금도 빡세던데 난 ㅡㅡ

직선 코스 전에 발 내리는거 허용 되는겨? 우리땐 발 한번 내리면 탈선 한번이랑 똑같았는데?

시험팁(참고 원빵) 1.굴절때 핸들 과감하게 돌려야됨 2.핸들 돌릴때 몸도 그 쪽 방향으로 기울여야됨 3.스로틀은 중심을 잡기위한 추진력이라고 생각하고 속도는 반 클러치만 잡으셈 4.생각하지 말고 무의식으로 하면 편함 이래도 못하면 그냥 학원가는게 빠름

4:02 분 보면 출발선에 왼쪽으로가서 꺽는군아 이부분이 도음많이되는거같습니다

강서면허시험장 7월14일 4시 시험 첫빠따 합격했어유~~ ^^; 미라쥬 생각보다 탈만 하네유 ㅋㅋ

2:02 헐....

연습없이 시험장 가서 한번에 붙었는데 제법 자랑거리가 됩니다 ㅋㅋ

추억의 2종 소형 이네요 1998년 합격하고 1999년도에 야마하 R1 박스 내렸는데 벌써 세월이 ㅠㅠ

3년전쯤인가 강서 직진에서 떨어짐...동생도 직진에서 떨어짐...지금은 시멘트를 새로 발라서 안그렇다는데 당시엔 진입 직전에 시멘트가 파여있어서 천천히 진입하면 바로 핸들이 틀어짐...그대로 탈선해서 떨어졌는데 이후 강남에서 바로 취득... 직진에서 떨어지니까 오래도록 맨탈회복이 안되더군요ㅋ

연습하면 왠간하면 땁니다.. 힘이 너무 없거나 겁많은 성격만 아니면 연습먄 하면 어지간 하면 따여.

타자가컨디션이안좋을땐공이탁구공크기로보이고 컨디션좋은날엔 축구공만하게보인답니다 저도며칠전 울산에서합격했는데 평소연습때보다 코스가넓어보이더군요 견론은 실력과운이합쳐져야그날승패가 갈려집니다 굴절코스에선 과감히핸들신속히확다꺾어야됨 넘어질까두려워 소심하게 머뭇머뭇하면탈선됨 코스꺾는시간이1초예요 1.5초도허용안됨 1단속도에선절대안넘어지니까 과감히 확꺾어야통과됩니다 여러유투브보지말고 지금까지 제가설명한이부분만 명심하고실천하면100프로합격될겁니다

오..ㅋㅋ 추억의 2종소형이네여ㅋㅋ 19살때 친구 운전면허 딴다고 데려다주고 기다리는 시간 지루해서 보니 2종소형 면허 응시가 가능하길래 접수하고 시험봤는데 바로 합격 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하는게 3/33 합격했네요..ㅋㅋ 다들 굴절에서 그냥 막 타시더라구요.. 저는 그 당시 엑시브를 타고다녀 덕분에 클러치를 쫌 다룰 줄 알고있는 상태였습니다. 시험 기종은 미라쥬250 이였는데 반클러치 잡으면서 엑셀 살살 딸딸이 치면서 진짜 천천히 타니깐 탈만했습니다. 무슨 느낌이냐면... 자전거 탈때 브레이크 잡아가면서 페달 살짝 돌리면서 중심잡고 천천히 가는거 있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타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솔찍히 저 굴절코스 시험보는건 차간주행 열심히 하라고 하는거나 다름 없는건데...... 안없어지나..-_- 지금은 소형차 스틱 하나 몰고 다니면서 클러치를 버무려먹고 있는데 어제 1종대형 시험 치루면서 "응 언덕길 좋밥" 하다가 밀려서 -10 감점먹었네요...... 시이벌?ㅋㅋㅋ 암튼... 2종소형 파이팅 입니다!!!!!!!!!!

ㅋㅋ 와... 저 일본에서는 오토바이 대형면허 가지고있는데.. 아직 한국에서 2종소형은 안땃거든요 ㅠㅠ 이번에 한국에 여행가면 따보려고하는데... r18, 할리, 인디언바이크, 1250gs 다 타고 자유롭게 여행도다니고하지만... 한국 2종소형은 정말 자신없네요 ㅠㅠㅠ ㅋㅋㅋ

아이고 탈선입니다... 라는 소리 나올때마다 내가 다 가슴이 아푸네요 ㅠㅠ

시험 안보는 사람도 전망대 올라가서 구경할수있나요??

ㅎㅎㅎ 시작 부터 탈락 재밌네요 다들 안배우고 타시는 건가요? 한번 정도는 밖으로 나가도 합격 가능 하군요

강서면허시험장이라. . . . 굴절코스와 곡선코스만을 효성 스즈키 GSX250E를 타고 통과하면 합격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30년 세월이. . . .

몇년전 친구따라갓다가 구경하면서 저걸못하나?하는맘에 시험쳣다가 한번에 합격함 그 이후로 미들입문..

작년에 1번으로 얼떨결에 타서 합격했네요. 떨어질줄 알았는데 ㅎ

전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굴절에서 발터치 한번 톡하고 90점으로 원트 합격했죠

합격의 핵심은 1.코스와 바이크의 감을 익혀라(무대포로 시험 치러가지마라) 2.너무 신중 하지 마라(속도를 잃어 중심을 잃는다 고로 코스 꺾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진다) 3.이것이 크랭크 코스의 핵심이다 적당히 땡겨안고 허리를 조금 구부리고 팔을 ㄴ 자로 만들어라 이래야 자연 스럽데 핸들이 돌아 나간다 이자세를 지키지 않으면 앞 바퀴를 꺾지도 못하고 발을 짚고 탈락이다. 4.그대들은 스쿠터와 바이크 경험이 있기에 다음 부터는 과감히 클러치를 땟다가 잡았다가 속도를 조정하면서 과감히 타시라 5.이도 저도 아니면 학원 가서 45만원 상당의 학원 비를 지불하고 면허를 (만족감이 덜함) 6.2종 소형으르 원하는 그대들 모두 합격하기를..........

09년도.. 인천에서 코멧 250, 미라쥬 250 선택할 수 있을 때 코멧으로 3번 봤지만 다 굴절에서 참패 당하고 전역후 14년도에 친구 따라서 인천 면허 시험장 갔을 때 미라쥬 250 밖에 없어서 봤다가 또 굴절에서 떨어지고 잊고 살다가 20년도에 생각없이 한번 봐볼까해서 인천으로 신청했는데 시험장 들어가보니 응시자 순번 1번이여서 망했다 생각하고 긴장 없이 봤는데 굴절을 통과 했더군요.. S자부터 긴장감이 처음 시험 볼 때 처럼 엄청 올라왔었는데 여차저차 실수없이 합격 했습니다. 제가 시험 쳤을 때도 저말고 한분 더 붙고 다 불합격 하셨습니다.. ㅠ 원동기는 한번에 붙었는데 2종소형은 지금 다시보래도 자신이 없네요.. 어떻게 붙었는지..

노란선 싱견안쓰고 끝철길만 보니깐 100점 통과 했네요 ㅎㅎ.. 처음에 노란선 때문에 좁아보여 당황해서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가니,,성공했습니다

한 199몇년도에 땃는데 그대 아르바이트로 오토바이로 석유배달 까스배달을 했었는데 2종소형 있다길래 따러 같는데 50명중에 저 포함 2명 붙었어요. 그땐 아마 굴절하고 에스자만 있었죠? 발을 땅에 대거나 선을 넘으면 탈락이었는데 고로 한번 잘못하면 탈락. 그런대 지금은 코스도 늘어나고 그래서 인지 한번은 봐주네요?

2종소형 있는사람으로써 팁하나 알려드림 출발하고 크러치를 놔버리고 1단 힘으로 계속 주행하세요 기억자 니은자에서는 미리 핸들꺽으세요 굿럭

굴절은 들어갈때 최대한 좌측 끝으로 진입하고 자기가 몸이 안따라 주겠지만 핸들은 크게 확 돌려야됌 1단으로 반클러치 손가락컨트롤로 후까시 연습해보면 쉬움

와....지금보니 어렵네요 학원도 없던시절 이걸 우쩨 한방에 붙었지??

겁나게 쉽네 고삐리때 야리 좀 틀어봤었고 네발달린 놈으로 넘어온지 20년 되었지만 지금 다시 타라해도 한트면 바로 성공 자신있음 이러니 교통사고가 안 줄지

핸들 돌린다는 생각으로 굴절코스 진입하면 어지간해서 따기 어려워요 상체는 신경쓰지말고 허벅지로 오일탱크 지긋이 눌러주면 핸들은 알아서 돌아갑니다. 머리만 회전방향 반대로 살짝 꺾어서 상체 균형만 잡아주세요

출발이 짧다면 악셀에 신경을 쓰겠군요. 악셀 당기고 콘트롤 안되면..... 바린이 입문은 몸의 중심을 앞으로 해줍니다. 그러면 악셀 콘트롤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악셀 당기고 클러치 컨트롤해야겠죠. 자세가 뒤로 처지면 바이크 따로 몸따로 또는 뒤로 버티면서 악셀까지 당겨져 버리게 됩니다. 악셀 후 클러치. 클러치는 끊을 땐 빨리 놓을땐 서서히...... 연습이 답이죠. 익숙해지면 짧은 장거리 악셀, 클러치, 변속, 감속, 클러치, 기어변속, 앞브레이크, 뒷브레이크 등등.......하면 시험전 자신감이 배가되고 합격 후 시내주행 큰 무리 없고 꽈당 없습니다. 내차는 소중합니다. 꼭 합격하세요.

2023년 4월28일 2종소형 강서 면허 시험장 에서 처음 도전 후 한번에 합격 했습니다. 총 10명 시험 중 저 포함 3명 합격 했습니다. 합격자 분들은 첫 굴절에서 감점을 일부러 받고 이후 진행하더라구요. 탈락자 분들은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고 하더라구요. 최소 한번의 감점은 감안 하시는게 시험 볼 때나 정신 건강에 좋아요. 최대한 마음 비우시고 영상은 참고로 하시고 125cc 기종을 아무리 운전 하셨어도 2종은 틀립니다. 오토바이는 좀 타는데 학원 다니긴 부담이시면 2종소형 연습장 가셔서 충분히 감 살리시고 최소 2시간 타는 거 적극 추천 합니다. 그리고 애매하다 또는 자신 없으신 분들은 꼭 학원 가세요. 옆에 계시던 분 5번째 시험이라고 하시는데 돈 보다 시간 낭비예요. 연습장(2시간) 9만원 , 시험 접수비 1만원 , 면허발급(영문) 1만원 이상 입니다. 학원은 인천 기준 35만원~40만원 이고 기간은 시험 당일까지 4일 입니다. 모두 안라무복 하셔요~~~!

베스파타고 다니다가 나주에서 미라쥬로 꺽지도 못하고 직진해서 가볍게 떨어짐, 두번째 시험날 머릿속엔 꺽어야 합격한단 마음으로 합격했네요^^~ 합격률이 20~30 프로? 인것같아요 요새는 학원 안다니고 유튜브보면서 2종소형, 대형, 대형견인, 대형구난차 따는사람 존경해야됨~ 이런 사람들은 시험을 겁먹지않고, 떨어지면 다시 따면된다는 마음으로 하는것같음,

정책적으로 주말에 시험볼수있게 하고 접수비는 따블로 하고 주말근무자 주말 수당 높여서 근무하면 좋을듯

운전코스 시험을 굴절코스를 제일 마지막으로 배치한다면 합격율이 조금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

요즘 2종소형 따려고 기능시험 영상 종종 보는데 처음부터 스로틀 당기면서 방정맞으신 분들은 탈락이더라구요 ㅋㅋㅋ

부산 남부면허 시험장에서 보세요 아퀼라300 으로 시험봅니다

카운터 실짝 주고 잡아돌리면 그냥 돌아나가는데...., 반클러치 어쩌고 저쩌고 하는 순간에 그냥 나가리임

고속에서 방향전환은 기울기 중간속도에서는 기울기+핸들 저속에서 방향전환은 핸들뿐임 핸들 끝까지 돌린다 생각하고 타이밍일때 과감히 꺽고 넘어질거 같으면 반클러치 스로틀 조작으로 빨리 해결보고 나오는게 이득임 넘어질까봐 핸들 끝까지 안꺽으면 절대 합격못함

강서면허시험장 2소가 어려운 이유 - 출발선과 굴절코스입구의 거리가 짧음 그래서 출발시 중심을 빨리 잡아야함

저게 끝이에요 ? 저사람은 직진코스고 저사람은 왜 기역자 코스죠 저중에 하나만 완주하면 시험 끝이에요 ?

저도 어제 원주면허시험장가서 2트만에 합격했습니다! 직장인 입장에서 시험 보려면 최소 반차를 써야되니 빨리 합격 되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ㅠㅠ 부모님께서 응원하러 같이 와주시고 감격의 순간이였습니다!!

이런 간단한 시험의 합격으로 면허를 발급하는 한국 면허 제도에는 명백한 결함이 있네요. 이 정도조차도 합격할 수 없던 불합격자는 도로를 안전히 운전할 능력이 없다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지만 합격자가 도로를 안전히 운전필 수 있는지 의문이 남기 때문입니다.

몇점만점에 몇점 맞아야 합격인가요? 그리고 탈선 할때마다 감점점수는요?

오늘 면허증 재발급 받으러 갔다가 얼마나 어렵나해서 시험 봤는데 붙었러요 ㅋㅋㅋ 수동 경력 부캐너125 6개월 ㅋ +원동기 있음 이거 때문인가?

시험장 오토바이는 브레이크를 절대 밟으면 안됩니다 반클러치 사용해서 최대한 발을 땅에 안밟을정도로 속도를 유지해서 굴절코스 오른쪽으로 꺽을때 몸은 반대쪽으로 기울이면서 속도조절해서 빠져나가면 됩니다 다음 왼쪽으로 꺽을때는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면서 속도조절하면서 빠져나가면 합격 하실겁니다 제가 해본경험담입니다 이방법은 오른손잡이들한테 해당할겁니다 속도조절은 발이 땅에 안닿게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클러치를 전부놓고 출발하면 생각보다 빠릅니다 땅에다 굴절코스 그려놓고 몇번연습하면서 이방법이 젤 쉬웠어요 바로 합격했습니다 전부 화이팅하세요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실수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손으로만 운전한다는 생각입니다. 전혀 아닙니다. 발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탈선하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예를 들자면 동전이 원을 그리며 구르자면 중심이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압니다. 손으로만 터닝하겠다는 식은 잘못된 계산법입니다. 원심력을 무시하고 터닝하니 탈선하게 됩니다. 터닝포인트에서 미리 우회전할 경우 오른발로 오토바이를 눌러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좌회전도 마찬가지로 왼발을 눌러 중심을 무너뜨리면서 동시에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밟는 것도 아닙니다. 리듬이 있어요. * 오른발 꾸욱~바로- / 왼발 꾸욱~바로 (거의 다 돌아간 시점에 바로) 이런 식의 리듬을 익혀야 합니다. 시선은 바깥을 보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것 또한 잘못입니다.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안쪽 입니다. 즉 짧은 쪽 라인을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그린 반원의 끝이 안쪽라인이어야 합니다. 진입전에 바닥에 그림이 보여야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람이 본 데로 갑니다. 사람이 그에 맞혀 길들여 졌기 때문입니다. 안쪽 라인은 도는 방향의 짧은 쪽입니다. 그러니 머릿속 반원의 그림을 더 연장해서 그려야 합니다. 뒷바퀴가 라인을 밟을까 걱정이 되어서 바깥라인을 보게 되면 몸도 이와 같이 반응해서 잘 돌고도 거의 마지막에 탈선합니다. 사람이 두려워 하는 방향이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둘 중 하나는 성공하는데 한 쪽은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상기 적어 놓은 데로 자신이 약한 쪽에 과감히 결단력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토바이 속도가 빠르다면 우측 새끼 손가락으로 토토톡 끊어서 브레이크 잡아야지 꾹 잡으면 안 됩니다. 좌로 탈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 번 우로 탈선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두려워 하는 커브구간이 둘 중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원칙대로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동전이 먼저 쓰러지듯이요. 정리합시다. 오토바이 타고 이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팔을 넓게 잡고 면허시험장 오토바이의 발받침대 모양을 감안하고 누르세요. 발받침대 모양에 맞게 발을 누르는 연습을 하세요. 발을 누른다기 보다 몸무게를 이용해서 체중을 한 곳에 집중시켜 무게 중심을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체중으로 턴을 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아무 오토바이나 다 도움이 됩니다. 면허시험장 오토바이가 아무리 잘 나도 중심이 무너지면 다 기울어 지기 마련입니다. 중심 무너뜨리는 일은 자전거로도 가능할 정도이니 걱정마세요. 핸들의 끝을 잡으세요. 어깨를 미리 벌리고 연습해야만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다음 리등을, 항상 안쪽 시선잡기가 먼저입니다. 최종 리듬정리입니다. 1. (짧은 쪽)반원보고 -오른발 꾸욱~~바로- / 2. (짧은 쪽)반원보고 - 왼발 꾸욱~~바로 (이 연습은 오토바이라면 아무 것이라도 연습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순서데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순서가 바뀌면 문제가 생깁니다. 클러치는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수없게 RPM높은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아주 약하게 타다닥 치는 연습을 하세요. 이 때 너무 힘을 세게 주어 오토바이 속도가 너무 줄게 되면 절대 안 됩니다. RPM이 낮은 오토바이 즉, 초반에 속도가 느린 오토바이가 걸릴 경우 반클러치 필요없이 스타트부터 완전히 놓고 갑니다. 빠르다면 진입전 타다닥 약하게 하고 순서데로 하면 됩니다. 모범강사들도 발은 다 사용합니다. 잘 보아야만 보이지만 초보자는 이게 보일 리 없습니다. 큰 오토바이의 중심 무너뜨리기는 발을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 오토바이는 발 가랑아의 아구힘만으로 중심무너뜨리기가 가능하나, 미라쥬와 같이 대형 오토바이는 그 힘만으론 대부분 불가합니다. 체중으로 중심을 무너뜨려야 합니다. 합격률이 10%인 이유가 이것을 대부분 모르고 타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고수는 발로 운전을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 모릅니다. 2종 소형이 바로 고수가 된 뒤에나 합격이 가능하므로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연습하세요. 발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담에 합격합니다. 입으로 3가지를 외치며 연습하세요. 리듬을 찾아야 합니다. 보고 ~꾸욱~바로 이 3순서를 반드시 지켜서 연습하십시요. 화이팅~!!!!

그냥 학원 다녀서 하는게 학원에서 따는게 제일 좋음. 무조건 1트에 성공함.

코스 시작하면 선을 터치하더라도 발은절대 내린다는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지나치세요

00년도에 한번에 붙었는데~다시볼려니 힘들겠네ㅜ

응시할 때 본인이 직접 시동을 걸고 출발해야 하나요?

몇년전에 깡으로 ㅋ 여섯번 떨어지고 금년 2월달에 강서 시험당일 연습2시간 하고 가서 한방에 합격했네요 연습마니 합격이다~ ㅎ

두번째분 첫번째굴절 통과했으면 두번째는 탈선해도되는데 왜 넘어지지 아쉽네 그냥 선터치하고 가시지

미라쥬 250 진짜 토 나옵니다 ㅋㅋㅋ넘 어렵 ㅠ

7:15 마지막주자.. 첫번째 굴절 지나갔으면.. 그냥 탈선할꺼라 생각하고 여유롭게 돌면되지 발터치는 왜해;;; 아깝네

1자 코스 전에 발 닿고 방향 정해도 상관 없나요??

넘어지면 배상해야 하나요?

HAE GYU OH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만 . . 강서에서 8월18일 합격한 1인으로서 한말씀 이론은 이론일뿐 그걸그냥 저기가서 이론대로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 연습장찾아서 연습하시고 가시길 125로 날라다녔으니까 걍 대충 유튭보고 ? ? 멀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허탈하게 뒤돌아오지 마시고 연습장찾아 연습하시는데 . . 제 느낌은 연습장가면 걍 뱅뱅 어지럽도록 돌기만 하는데 . . 필히 코너진입전 정지했다가 진입하시길 시험장에서 처럼 . . 첨 진입해 5초도 않되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허탈하게 돌아서지마시고 첨 진입을 안정적으로 해야 실수로 탈선해도 담 코너를 다시시도 할수 있으니까 . . 이영상 4:00 에 합격하신분처럼 . . 첨코너 허둥지둥 중심 잃어버리면 나머지코너도 해보나마나 . . 다들 화이팅 하시고 . . 고배기량바이크 위험합니다. 머리다쳐 식물인간 . . 목 다쳐서 전신마비 . . 허리다쳐 반신불수 . . 탈락하시면서 정신수양도 하시고

91년도에. 효성GSX250으로 기능시험보던 기억이...

아.. 웃으면 안되는데 2분2초에서 빵터짐 ㅠㅠㅠㅠㅠㅠ

학원가서 배우고 따라 스트레스 빋지들 말고

첫번째순서로 첫시험에서 합격 … 캬..

1000 cc 타고 왔다가 떨어지고 돌아가는 전설의 시험 나라곳간에 세금쌓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2종소형면허 기능 당일가서 접수하고 바로 당일날 볼수있나요?

자동차는 아무나 다따는대 2종소형 면허는 시험장에서는 아무나 한번에 합격 못하죠 오토바이 그냥 타고다닐때하고 시험하고는 다릅니다. 착각하는분들 있으신대 퀵서비스를 10년을 했건 50년을 했건 절때로 쉽게 합격 한번에 못땁니다. 이런말 하는분들 있음 난 퀵서비스 20년했으니 한번에 합격한다고 배달하는거랑 관계 없습니다. 배달 10년했다고 자랑스럽게 오다 큰코다칩니다.

학원에서 10시간 교육 받고 한번에 합격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1종대형보다 훨씬 어려웠던 시험ㅋㅋ 특히 굴절은 진짜......

Vf를 한 3년 탔었는데..도움이 될려나요?

집에서 할수있는 연습팁을 드리자면 집에 자전거나 스쿠터가 있다면 최대한 저속(넘어질둥말둥 발안닿고)으로 90도 굴절 그려놓고 연습하시면 시험보시는데 도움되실겁니다.

전 2019년에 울산 언양 불합격 부산 남부 합격 입니다. 두근거리는 저 느낌 솔찍히 특수 대형견인보다 더 긴장되었던것 같습니다. 대형견인이 더 쉬웠다는 생각입니다.

한번에 딴사람으로써 쫄면안됨 남들 다 떨어진다고 떨어지라는법없음 제가 시험볼떄 42번쨰였는데 앞에 3명붙었나 그래서 ㅈ됫다하고잇엇는데 유투브영상보고 친구 오토바이 3시간 공원에서 타고 바로가서 시험보고 붙음 자기만에 커브돌때 스킬이 필요함 저같은경우 오른쪽돌떄 팍꺽고 왼발을 들엇음 왼쪽돌땐 오른발들고 핸들 팍꺽고 라인은 안걸리는데 기울어지면 앞쪽으로 들어갈수 있어서 발을 들었던거임 팍안꺽음 저렇게 이탈됨

1트 굴절에서 탈락 2트 굴절에서 한번 탈선하고 나와서 S지나고 직선에서 탈선 아놔

오늘 예산면허시험장에서 15번대기중 한번에 땄네요 한번도 안타봤는데 우연인지 참 ㅎㅎㅎ

일단 강서에선 절대 보시면 안댑니다 미라쥬 자체가 ㅈㄴ무거울뿐더러 여기 핸들이 맛이갔습니다 서부로 가서 따세요 아퀼라가 훨씬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온 아프릴리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간단히 면허를 취득하는것에 대해 나는 아주많이 신선한 일이었다 그것은 나의조국 이탈리아에선 조금도 이해하지 않는다 모든 라이더들에게 이것을 말하고 싶다 그것은 너와 나의 안라무복

저기서 합격해서 몇년째 잘 타고 있지만 역시 시험 바뀌어야 됩니다 ㅋㅋ 너무 현실과 동떨어짐

2단 주행하고 반클러치와 뒷브레이크만 사용하면 쉽습니다

영상을보는것하고 집적가서 경험해보는것은 큰차이가잇다

2종소형 면허는 그냥 속편하게 학원에서 따는게 답....

진짜 공식하나 알려줄까요? 면허시험장에 저 주황조끼가 알려준겁니다. 처음 굴절 들어갈때 크게돌아서 S자 처럼 들어가세요. 그럼 첫번째는 그냥 통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좌커브는 앞바퀴 빠진다생각하고 크게 돌고요. 그담은 쉽죠? 그렇게 합격했네요95점 ㅋㅋㅋㅋ 이방법밖에 없을겁니다.

의정부나 강남 면혀장 미라쥬말고 이퀄라? 여튼 교체기종 가서 따세요 훨씬 쉬워요..

이래서 학원다녀야하는것같음ㅡㅡ

대체 시험을 너무 불필요하게 만들어놓음..

2종소형 시험장은 강서면허시험장이 좋습니다 저는 미라쥬 였습니다

내일 6/13 저두 기능시험. 처음 타보는데 ㅈㅂ... 한번에 됐으면

직진에서도 탈락하는분이 있었네요 ~ 아까운

현실성 없는 시험아닌가요? 실제 저렇게 좁은 도로에서 주행할 일도 없는데 ㅠ 2번 떨어진 사람으로서 하는 넋두리였습니다 ㅋ

기어 들어간 상태로 넘겨쥬나요??

왼쪽눈이 안보이는데요,오토바이면허를 따고싶어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시작하자마자 반이상 탈락하는 마의 시험ㅋ

굴절코너에서 속도줄이면서 안넘어질라면 어케해야하나여

잘될거같은데 마그마125 3년탔는데 왠지3번안에 붙을거같노

이게 어렵나..? 나 한번에 통과했는데.. 아 물론 학원에서 44만원 주고 사왔습니다. 맘 편하게 하실려면 그냥 돈 주고 사십쇼.

😂😂😂😂😂

학원가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