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도 없고 전과도 없는 님을 부러워하는 이도 많을겁니다.흰 도화지라 생각하고 새로 시작하세요.우선 청약저축 매달 10만원씩이라도 자동이체하세요.훗날 영구임대주택에 살 기반이 될거에요.세월은 빨리갑니다.

25살 사회생활 초년생이지만 정말 대출앖으신걸로도다행이지만 49살이기에 이제는 노년을위해서 15~20년동안 남들보다 열심히사셔한다고생각합니다. 가족, 자식, 국민연금이 없기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마음다잡으셔서 저축하시면서 미래를그려나가는 그런 멋진삶이되시기바랍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잘살고 못사는거 종이한장 차이 빚없고 사지멀쩡하고 얼마나 감사한가요 사연 보내실 정도면 의지도 있으시구요.. 매일매일 이거 하나만큼은 반드시하겠다 정하셔서 지켜내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좋은 인연많이 만니시길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빚 없으신게 가장 잘 사신겁니다 힘내세요 의욕이 없으시더라도 "주 5일 나는 꼭 일한다" 라는 다짐으로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1년이 되어 있을겁니다

과거의 습관이 현재의 나를 만든다. 이 말이 딱 맞는 거 같네요.

전 48세 노처녀 입니다.저도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름 뱅이 인데 걷고 나서 삶이 극적으로 변해 가고 있어요 이분은 일단 걷기 부터 해야 합니다 걷기를 하면 의욕이 생깁니다 성공의욕요

이분 유일하게 잘한것 결혼안한것

어린사람들은 50대가 되게 늙은줄 아는데 어렵게 혼자 사는 독거노인들 얼마나 많은데 왜 그렇게 생각하죠?

이걸보니 젊었을때 부지런히 벌어야되고 힘들더라도 이악물고 일을해야되겠네 하...

진짜 더 답이 없는게 실행력도 제로인듯..어떻게 살아야한다고 알려주면 바로 실행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각자 사정이 있겠죠ㅜ 반성하고 앞으로 한발짝 나아가면 됩니다 힘내세요 조금만 의지를 다 잡고 노력해보아요.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도움이 많이되더라고요.

사연이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붕어형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방송 준비 작업하며 컴퓨터 자판 많이 치시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겠어요 조심 하세요~~

이사람이 희망적인건 빚이 없다는거다. 진짜 한달에 노가다 20일씩 나가면 최소 200이상버는데 고시원비 생활비 좀 줄이고 최소 100만원이상 저축하면 일년만해도 원룸 월세보증금은 될겁니다. 내가 돈모아서 내 환경을 조금씩 개선하다보면 더 활력적으로 돈벌어서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자가로 발전할수 있습니다. 혼자라도 집도 있고 돈도 좀있어야 살만하다는건 본인도 잘알겁니다.

빚없고 신용불량 아니면 자동차영업, 보험같은 새로운 길을 찾아서 새로운 삶으로 바꿔갈 방법을 모색해 보심 좋겠습니다.

올해 70인데 애청자 입니다💜💜💜

50대시면 아직 젊어요 할 수 있는일 많아요 형님 힘내세요 화이팅!!

기술배우시고 70살까지 일합시다

젊은 시절에 그래도 경제가 호황기였을적인데도...역시 경기가 좋든 안좋든 본인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부자/거지가 갈리는군요...사회탓, 정부탓, 경기탓만 하지 말고 본인 삶은 본인이 열심히 살아야겠군요.

내가 저정도라면. 1. 대리운전. 퀵라이더로 악착같이 돈번다. (위험하지만. 그나마 가장 나음. 월 4~600벌수있음) 2.열심히 번뒤 택배쪽으로 간다. cj택배 or 우체국택배 (월 500~800) 3.밥 만큼은 저렴한거 찾아도 김밥으로.되도록 영양식으로 (분식.패스트푸드.라면.술 금지) 4.임대아파트 찾아 당첨되길바란다. 5.재산축적되면 재개발이나 청약으로 아파트노린다. 6.중산층까지 입성가능. 7. 보험없으면 설계사 만나서 가성비적으로 꼭할것만 하기. 취미활동은. 장기.바둑.도서관가서책읽기.종교활동으로 사람사귐. 나이있으니 사교댄스로 여자사귀기. 외모는. 꼭 몸매.피부관리. 충분히 위로 올라갈 가능성있음

ㅜㅜ 꽃길만 걸으세용 ㅜㅜ

인력은 그냥 스쳐가는곳이지 머물러있는 곳이 아니람니다.어른들이 사람버린다고 하죠.월급쟁이 절대로 못하심니다.저도 간신히 빠져나왔읍니다.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내가아는사람이랑 똑같네 자식이어렸을때 아내랑 이혼하고 몇년뒤에 자식한테까지 버림받고 노가다로전전하면서 고시원에 살고 저런사람들은 기초수급자신청하고 고용노동부로 도움받고 천천히올라가야함 저러다 몸까지 아프면 진짜 주옥되는거;

본인의 적은 본이다 잘나도 못나도 내탓이요 앞으로도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보통사람은 힘들고 어려워도 죽을힘 다해산다

최후의 수단은 있음. 아마 저정도면 최저생계비도 충당 안될정도로 경제상태가 열악할텐데, 고용노동부 도움을 받아야 함. 근데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것 하나도 끈기있게 못하는 걸 보니, 도움을 줘도 이런 사람은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거임. 고용노동부가 의외로 이런 사람들을 일자리 주선 많이 해주고, 국가적으로 지원도 많음. 근데 이렇게 지원해줘봤자,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쓸모없지.

정말 힘든게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그리고 벗어날 방법을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해서 이런 질문을 다른사람에게 하죠 노숙자도 마찬가지 이죠 이분은 그래도 일은 하시네요 다행이죠 뭐 답없습니다 자기가 각성하고 바뀌지 않으면 ...., .

지금 52살인데 어케 살라나

책임감 없는 사람은 현장에서 못씀 그래서 일용하는 것이고 삶이 아깝다!

그리고 저축을 하려면....꼭 가계부를 쓰십시요...........

39살 캥거루족입나다 집구하고있습니다

나도 10년후에 저렇게될까 두렵다.정신차려야지.

이렇게 살던 저렇게 살던 지금이라도 목표를 정하고 사시면 됩니다 지금 이라도 성격,행동 고치면 나중에 흰머리 날때 비참 하지는 않을거고 지금처럼 개판 오분전으로 살면 말년에 비참하게 혼자 고시원방에서 죽는거고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인생이 좌지우지 하는겁니다 본인도 나이가 있어서 알지 않나요?

힘내세요 분명 개선될수 있습니다 빚도 없으시고 응원하는 1인입니다

빚없으면 행복한거지

와우

"관상과 습관은 과학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난 사람도 백수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구직의욕도 사라집니다. 거기에 나이는 많은데 내세울 경력 없으면 그럴듯한 직장에선 서류컷입니다. 남은 건 아무나 데려다 쓰는 육체노동 뿐인데 나이 많으면 힘들어서 못하는 경우가 많죠. 전 나중에 장가 가서 애가 공부하기 싫어한다 싶으면 졸업하면 바로 장기하사로 임관하는 공군항공고로 입학시켜버리려구요. 억지로라도 할 일을 만들어주면 저런 사태는 안 일어날테니까요.

제주변에 이런분 있어요 바로 접니다..나이 36살 모솔..빛 5400만원 현재 고시텔 4년 칩거중 현재하는일 노가다...고졸에 배운거없고 할줄아는거 없고 내 미래의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지금부터라도 빠짝 돈모으고 게임 접고 기술배우고 정신차리고살면 65세 전까지만 돈 열심히벌어서 저축해도 말년은 최소한 그나마 사람답게 삽니다..... 이대로 살다간 나중에 엄청 후회하고 자살합니다 백프로

제 주위 그거보다 더 개막장들 많습니다 한국사회 살고싶어사는분보다 죽지못해사는분들이 훨씬많습니다

조던 피터슨이 힘없는 여성 내담자에게 뭘 좀 드세요! 라고 조언한게 생각나네요...

남 일 같지 않네요.ㅠㅠ 붕어형말대로 몸 부터지키세요. 화이팅

나와생각이다르네요... 1,계획을 월세방보증금만들자 ..눈딱감고 노가다2달해서 싼곳원룸으로이사가세요 .. 노가다도 접으세요... 빚이없으니까 경비를하든 4대보험되는직장을일단 구하세요 그리고 대출을이빠이땡겨서 노점상이든 자기장사를 하셔야합니다... 그래야남들과비슷하게 가셔야

사업 밖에 답없네요 그리고 저런 사람 택배 상하차에도 겁나 많음... 3일마다 나오는 아저씨들 다 저부류임 그리고 절제 안되는 사람은 일용 절대 하면 안됨 저런 직종은 조금만 귀찮으면 안나감 회사는 강제로라도 나가잖아

건강이 우선 맞습니다..걷거나 뛰는 산책과 간식으로 양배추(1통에 4,000원)드세요..술,담배 끓으시고..힘내시기 바랍니다..

돈을 관리해 줄 사람이 없네요 저런 사람 많이 봤어요 하루하루 일당을 받으니 돈은 있는데 하루하루 술 마시고.... 아프면 병원을 못갑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근데 현실은

빛없는게잘살는법입니다

좋은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노가다하면 외롭다뇨...ㅜ 일용직 잡부라고 이야기 해주세요~

68년이면 무신생이네요.수급 생계.의료.주거.급여신청하시고 관할동사무소 가서 아픈곳예기하시고 신청해보세요.글고 무신생들은 부모덕.인덕없슴니다.자기노력으로 죽기살기로 살아야 말년이 편해짐니다.술끈고 정말 열심히 살아내야 살길이 열립니다.남들눈도 신경쓸거없습니다.나를위해 노력하세요.

이정도가지고 구라를 논할 정도라는게 난 더 신기한데??ㅎㅎ 20대에 고시원 몇년 살아봤는데 전혀 이상할거 없는 고시원 큰형님들 일상임.. 저런 뜬구름잡는 충고 먹힐 양반이면 저렇게 안삼ㅋㅋ 본인이 저걸 몰라서 안한다고 생각함?? 충고도 같은 경험과 공감대를 가진 사람이 해야 먹힘.. 차라리 옆방에 좀 정상인 인간들이 들어와서 수시로 계속 잔소리하면서 같이 밥먹고 생활하면서 데리고 다니다보면 조금씩 바뀜

헐

노가다만 전문적 기술있으신분들 장난아니게 버시던데...

그냥 고독사가 답이네요

무슨 사정이 있겠죠

내 미래 같아서 두렵네

당연히 주작 아니지. 요즘 욜로 욜로하면서 나대는 20대 30대들 결혼 안하면 다들 저렇게 된다.

느낌상 주작은 아닌것 같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멀쩡하게 회사 잘다니는 사람들도 건강 안챙기는데 이런 사람들이 건강 챙길까요? 라면 술 끊을 수 있을까요? 돈 모으는것도 그래요. 현재로서는 돈 모으는거 거의 불가능해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제일먼저 해야할 일은 피씨방 가는거 끊는거 같습니다. 돈 생기면 몇시간씩 피씨방에서 죽치고 있다가 피곤하면 집에가서 자느라고 일 안나가고. 돈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일 나가는 삶의 반복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자체를 끊지는 못할겁니다. 그러니 모바일 게임 무과금으로 즐기고 일을 꼬박꼬박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그다음에는 인력사무소 나가다보면 아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또 매일매일 성실히 하다보면 사무소 거치지 않고 다이렉트로 일하러 오라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3,4명씩 다니면서 일거리 받아와서 일하는 십장같은 사람들인데요. 이분들에게 의지하면서 조금씩 사회에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50살 60살이 넘어도 철이 안들수 있구나.빨리 철든 어떤사람은 15살에 앞으로 무슨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고민합니다. 대부분 군대 전역하거나 심하게 고생하고 어떻게 살까 고민합니다. 돈 적성 결혼 미래 야망을 위해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완전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기꾼을 잘 피하면서 돈을 모아야 꿈이 생깁니다. 춤과 노래,운동를 잘하면 생산직보다 더 큰 꿈을 봐야 합니다.

잘 나가는 노가다 사람들 조차 술 마시는데 돈 많이 쓰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축할돈 없고 생활비 부족해서 먹는것 부실하고 귀찮고 게을러서 집안일 안하고 일할때만 부지런함 내가 아는 사람도 게임중독 이었는데 술 아니면 게임중독 이었고 ... 담배 술을 끊고 인간관계 정리도 필요합니다 많은시간이 소요 되겠지만 ... 밥 잘 챙겨 먹으라는 말 이분들에게 안 통해요 게을러서 주로 사먹죠 그냥 희망 없는 삶 + 게으름 입니다 그리고 이 직업군은 대부분이 술을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이 직업에서 잘 나가면 유흥주점 자주 가서 술 먹고 여자 끼고 놀고 돈 쓰고 답없음 그냥 본인이 크게 마음 와닿아서 깨달아야하고 인생에 큰 계기가 있어야함 그래야 그나마 서서히 변하고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걸 아는데도 안 바꿔요 바꿀 필요성 없다고 생각함 알아도 노력을 안함

이것보세요 할일많아요

주거급여 신청하시고 정신 차리고 사시면 살수 있습니다. 맘을 치료하는게 급선무.

인생 한순간에 쪽남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함

노가다는 힘듬,,,, 주유소나 고깃집알바가 좋을듯

소방안전관리자2급(필수) 따시고 아파트 기사 주임 자리 꽤차고 들어가서 일하세요 세대수 많을수록 조금 더 줍니다. 그나이대 많으십니다. 거기서 열심히 모아서 말년에 조금이나마 편하게 사시길 바래요

저런사람 많이봤어 나 대학다닐때 고시원살았는데 ㅇㅇ 자주봄

내가 솔직하게 한마디할게 형 이젠 본인스스로는 절대 대통령 할애비가와도 못고치구 내가 전생에 죄를많이지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싶으면 절같은데들어가서 숙식이나 하면서 지내봐 일시키는데로 거든다고 부탁하고 가봐 형같은사람 절대 본인스스로못살어 진지하게얘기하는거야 본인이 더잘알거야 고칠수있었음 벌써 고쳤지 이미 살아온게 있기때문에 그습성에 젖어서 못고쳐그거 옛날부터 자식 서른넘어가면 지애비도 못고친대잖아 남핑계대지도말고 내스스로 내가부족해서그런다 전생에 죗값받는다생각하고 살고싶으면 내가 인간으로태어났으면 잘못된것들 스스로 다끊어내고 못끊으면 이자리에서죽는다 생각하고 남은인생은 사람답게살어 이이상은 해줄수있는말이 없어

힘내세요 빚은 없잖아요 화이또

39을 49로잘못썼겠지

못바꿔요~그냥 살던대로 살라고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얘기임

문제가 심각한건 맞지만 결혼이랑 자가주택이 꼭 성공이라고 볼수도없고 몸,정신만 건강하고 빚만 없어도 성공인듯

백수로 놀때 놀더라도 돈이라도 좀 모아놓고 놀아야 최소 개인택시 살돈이라도 준비해놓고 무엇보다 게임 저거 끊는게 쉽지가 않을거에요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면 쉽지않음 게임때문에 운동도 청소도 돈벌이도 못하고 사람잡지요 ㅡㅡ

독거노총각님 브이로그 참고하세요

문제는 삶의 목적과 방향성자체가 없다는 겁니다. 제 주변에도 지독하게 게으르고 목적도 없이사는 친구한테 10년전부터 그렇게~~~많이 충고 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어차피 충고해서 고쳐질 인생이라면 첨부터 저렇게 안 되겠죠~

난 똑같은 상왕에 빚까지 있음 ㅠㅡㅠ

퀵이라도해야됨

노가다 팀에 들어가요. 도로 보수공사 팀으로 하던데. 글고 잡부만 하지 말고 기술을 배워요. 타일, 철근공, 포장공, 용접공, 전기 등요

일당을 계속 나가봐 현장소장이 맘에들면 계속쓸수도 있자나 게으른게 문제다

새우잡이나 원양어선 타라..목돈 만진다.

나도 답없지만 이 형님은 심각한 수준이구만~

저글쓴분사연이 진실인지아닌지는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노숙자들 연령대보면 40~50대가 젤많습니다.작년 고독사가 4500건 일어난게 대한민국 현실이고요.. 안타깝죠.

삶에 의욕 없어질 때 가까운 수산시장 농산물시장 가봐라..새벽3~4시에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일하는 사람들 보면....마음 틀려진다.

처자식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부터 노후자금 하셔야합니다

돈이없어서무서워

술담배마약 이라는 아이디 가진애는 무슨 50대가 컴을 못한다고 주작이라고 헛소리를 한데 70대 우리 아버지도 리플달고 다 하는데

저런사람들은 은둔해서 살기때문에 당연히 주변에 없어

새로첨부떠하세요.건강하세요기술배우세요

노가다 하루벌이도 힘든데 너무 재낀건도 문제네요

저로써는 부럽네요 빚없으셔서

강건너 불구경하듯 걱정하지맙시다 자기집도 불날수있습니다

기술이면 컴퓨터도 포함인가?

게임끊는법은 유투브랑 게임그냥안하면됨 이악물고 그냥 안하면됨

시원하게 작업대출 한번 끌어서 수수료떼고 3~4천 들고 이자납부 3~6개월하고 터트리고. 그리고 그 종잣돈 으로 원룸 전세 얻고. 1달에 최소 15~20일 노가다뛰고. 매월 최소 30장씩 돈모아라. 통장은 2금융권으로 쓰고. 그리고 나중에 편의점 알바라도 취업해서 개인회생들어가고 한푼두푼 모으다 보면 보증금 포함 5년안에 니손에 5천은 들고있을듯 ~

저정도면 노답이지 ㅋㅋ

노가다를 그만 두십시요 어렵겠지만 밖을 돌아다니세요 매일매일 그리고 새로운 알자리를 알아보시고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하시길 바래요 누굴 만나서 소통하고 노가다는 위험하고 힘듭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무거운거 들기 힘들어요 다치면 병원비 더 들고요 힘드니까 일 안나가는 날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고시원을 탈출하세요 친척집에서 언쳐살건 형제집이나 부모님에게 언쳐살든 그리고 도움이라도 받아 월세 구하세요 고시원보단 나을겁니다 고시원에서는 더는 발전이 없을 거예요 여친이 없으면 노력하세요 소개든 만남어플이든 그게 당연히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변화하는건 없으니까요 나이들어 고시원 살고 노가다 다닌다면 여자들이 싫어하겠죠 다른 일 구하고 꼭 고시원 탈출하길 바랍니다

게임을 끊고 등산 하기 교회다니기

고시원에 사신다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여 ㅜ

막말로 지금 계속 이런 무기력한생활 하시다가 60~70 대면 할 거 없어요 노숙생활 하시면서 깡통 주워서 팔아 하루3처넌 버실래요? ㅠㅠ 고시원 사셔도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악플 같으시죠? 그래도 공장 하나에서 꾸준히 계속 있으시면 노년에 갠찮을 겁니다

돈 많고 능력 있는 노처녀를 꼬셔서 결혼하세요. 모든 문제 간단히 해결

서울역으로 가서 구걸하모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