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꺼지는건 태어나고 죽는 가짜 몸 에고 나가 죽어야 불안이 꺼지는것이다 불안없이 사는놈이 누구냐 가짜나 몸 아니냐 이 가짜중아 21세기 아미타불부처 깨달음이란??? 태어나고 죽는 몸 내가 죽는것이다
@user-mb7em9zf5nАй бұрын
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w4fs4rm8oАй бұрын
리더로서, 지도자로서 잘해야 되겠다는 것도 아상입니다. 여기서 이를 더 아주 잘해야 되겠다하면 아상을 최고로 꼿꼿이 세우는 겁니다. 내가 제자나 신도나 남한데 버림받지 않겠다하는 것도 아상을 세우는 겁니다.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아상을 아니 세울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적절히 잘해야 하고 그무엇에도 집착이 됨이없이 중도를 잘 지키라는 말도 나오는겁니다. 그렇다면 또 내가 주지로서, 조실로서, 총무원장으로, 방장으로서 잘해야지 하는것도 적절히 적정선에서 잘해야 하는겁니다. 평생을 시자들 수두룩 거닐며 주지노릇이나 하고 조실노릇이나 하며 총무원장노릇이나 하며 방장노릇이나 하면 이는 아상을 최고로 높이는 행인 겁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세속사람도 아닌 출가수행자가 왜 잘해 보겠다고 평생을 늙어 뒤질때까지 주지노룻하고 조실노릇하고 총무원장노릇하고 방장노릇 합니까? 이런 작자를 과연 수행자라 할수 있습니까? 필요에 따라 잠간 필요한 만큼만 하는것은 이는 큰공덕이 되어 좋습니다. 아무리 영양가 많고좋고 맛도 있고하는 음식도 적정선을 넘어 섭취하면 오직 해만 되듯이 불가에 높은 직책과 불사에 잘하려 하는 것도 적정선에서만 잘해야 합니다. 이런데 모두 이렇습니까? 모두모두 평생 늙어 뒤질때까지 종신토록 해먹을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는 곧 아상을 최고로 높이는 행으로서 곧바로 무간지옥행 입니다. 이래서 성철스님은 자신이 죽으면 지옥 간다고 임종유언으로서 실토를 하게된 겁니다.
음...표출된 부정적인 감정이 아이 내면에 쌓였겠군요.그게 홧병? 신체화증상 생기고. 그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가 풀어줘야하는데...부모가 너무 미숙하고 초자아만 강조하고.. 햐 어렵네요
@innerpeace_life2 ай бұрын
짝궁 이라는게 타인을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내면의 부지런하지 않은 내자신을 말씀하시는건가요?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짝꿍은 두 차원이 있습니다. (1) 자기 내면의 진정한 자기 자신 (2) 외부의 대상 입니다. 우리는 둘 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 혼자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자기 자신에게 협조를 구하고, 자신 자신을 돕는 일입니다. 회피(유튜브, 게임, 쇼핑 등) 하려고 할 때, 회피를 알아차림 하고(이게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 일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회피하려고 하는 내용, 상태, 감정 등)에 머물러 보는 거죠. 만약 자신의 상태가 '자기 비난' 이라면, '자기 비난'을 알아차림하고 '니 잘못이 아니야.' 하고 다독여줍니다.
@innerpeace_life2 ай бұрын
@@haebangtalk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innerpeace_life2 ай бұрын
말씀을 들어보니 혼이 난다... 의 의미가 있을거 같으네요 혼을 내면 혼이 나간다.... 다시 혼을 채워야 겠네요.. 혼을 찾는방법이 본인이 명상만 하면 될까요 저는 부모인 입장인데요.. 자녀에게 어릴적 뭣 모르고 혼을 많이 냈는데요 제 아이의 혼을 찾아주는데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아이의 정신적인 건강에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 어쩌면 아동이 자신의 느낌, 감정, 생각을 표현하도록 허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로서요. 그리고 아이가 자신의 감정, 느낌, 생각을 표현할 때, (1) 아이에게 주의(관심)를 두고, (2) 그 표현을 인정하며(내용에 동의를 하지 못하더라도), (3) 아이의 의사표현을 존중하며 (4) 반영해 줍니다. 그 후에, 부모로서의 의견이 있으면 그것을 아이에게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연습 연습 연습... 수행, 수행, 수행... 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innerpeace_life2 ай бұрын
@@haebangtalk말씀 감사드립니다 " 반영해준다"는 것은 "아 네가 그런 기분이 들었구나" 라고 하면 되는것인지요 저도 그렇게 말은 하고 어쩔수없이 그 다음에는 조심스럽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해주게 되는데요 그러면 기분나빠하며 억울해하고 화가 나는게 보이거든요 바람직한 방향으로 생각을 바로잡아주는것도 필요할거 같은데요 그 '시점'이 중요할까요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innerpeace_life 녜... 누구나,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면 화가 나지요. 화가 난다는 것, 화가 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인정해 줍니다. 이때 무조건 아이의 욕구를 (수용)들어주면, 자기중심적으로 될까 봐 두려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또 무조건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 있지요~ 6-7살 정도라면, '세상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차츰 배워나갈 시기입니다. ***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 기분을 수용해주는 것입니다. 요구 사항을 물건이나 조건을 충족해주는 것이아니라... 아이가 억울해 할 때는 아이의 욕구, 기분, 등을 충분히 (1)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그 욕구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공감해주시고요.
@user-cf4pj1bq3c2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리고요 여기에 사연올리려거하니 사람들 볼까 사연도길어 제이메일 가르쳐드릴테니 이메일로허면안될까요?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공개된 이메일로 문의하여 주세요~
@user-cf4pj1bq3c2 ай бұрын
스님 천주교신자인데요 제가 어릴적 사고로 경계선지능잘애인되었는데요 신부님 수녀님은 이메일보내도 해답못찾았어요 스님 이메일로 사연주고받고싶은데 사연길어 몇번보내도되죠 부탁드립니다.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내용을 보내주시면 살펴보겠습니다
@hyejue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이 물소리 같아요. 듣기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haebangtalk2 ай бұрын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user-zx9dc3ot7h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다 옳습니다! 소위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참 수행의 목표는 알아도 실생활 적용에 어려움이 많네요. 전생부터 물려받은 업습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지만,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태어나 5세 정도까지의 부모의 사랑과 바른 훈육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불교에서 참나,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찾기를 강조하는데,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는 불교적 입장에서는 전생에 쌓은 생각과 행동, 즉 업에 따라 정해지고, 그 후는 과학적인, 심리학적인, 정신의학과적 측면에서는 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이 누적된 게 한 인간의 성격과 실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신적인 문제들 -이 또한 수행과도 관련되는-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는데 단순히 현재의 현상과 상황을 보고 번민과 방황을 하면, 혹시 모를 자살 등 안좋은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전생과 과거의 근원까지 알고나면 자신에게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수행과 모든 인간관계에 부처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심리적, 정신의학적인 이론을 알고, 예를 들어 트라우마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경험이 잠재되어 유사한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행태 등에 대한 이해, 즉 참나를 아는 게 바탕이 되면 수행에 많은 밑거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user-zx9dc3ot7h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다 옳습니다! 소위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참 수행의 목표는 알아도 실생활 적용에 어려움이 많네요. 전생부터 물려받은 업습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지만,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태어나 5세 정도까지의 부모의 사랑과 바른 훈육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불교에서 참나,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찾기를 강조하는데,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는 불교적 입장에서는 전생에 쌓은 생각과 행동, 즉 업에 따라 정해지고, 그 후는 과학적인, 심리학적인, 정신의학과적 측면에서는 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이 누적된 게 한 인간의 성격과 실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신적인 문제들 -이 또한 수행과도 관련되는-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는데 단순히 현재의 현상과 상황을 보고 번민과 방황을 하면, 혹시 모를 자살 등 안좋은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전생과 과거의 근원까지 알고나면 자신에게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수행과 모든 인간관계에 부처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심리적, 정신의학적인 이론을 알고, 예를 들어 트라우마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경험이 잠재되어 유사한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행태 등에 대한 이해, 즉 참나를 아는 게 바탕이 되면 수행에 많은 밑거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user-cr5sh9gn3n2 ай бұрын
그냥.. 그런 날인가보다.. 그런 월인가 보다.. 그런 해인가보다.. 하고 가따버리세요.. 인연이 있으니 오고 가는데.. 말을 많이 해서 풀리는 사람이 있고.. 본인들 생각의 프레임이 달라서.. 그러려니 해야지.. 풀려고 해서 풀리면 다행이지.. 말이란게 하다보면 내란 놈이 사과 받고 싶고 이기고 싶다가 되지 않나요.. 그냥 오늘 그런 날인가보다.. 자꾸 그 인연이 그러면 한번 얘기해보고 두번 얘기해보고 거리를 두던지 인연이 다되었구나 하면.. 되지 않을까요..
@user-nz9gd1ud7h2 ай бұрын
큰 가르침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d9ph1rz1y3 ай бұрын
스님 이 법문은 저도 언젠가 다루고 싶던 내용입니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크게 다루어 인류에 인식습관을 크게 깨닫게 해 주고 싶었죠. 배운대로, 익숙한대로 감정을 쓰는 인간의 어둠에 대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중적으로 다뤄주시길 바랍니다. 무시라는건 모르고 존중과 배려만 아는 사람은 사람을 무시하는 마음을 쓸줄을 모릅니다. 수행자 합장
@hyeju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이야기를 듣는다는게 행복합니다
@user-zx9dc3ot7h3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다 옳습니다! 소위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이 있듯이 참 수행의 목표는 알아도 실생활 적용에 어려움이 많네요. 전생부터 물려받은 업습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거지만,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태어나 5세 정도까지의 부모의 사랑과 바른 훈육이 아이들 성격 형성에 엄청 큰 영향을 미친다 하더군요. 불교에서 참나, 즉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찾기를 강조하는데, 태어날 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는 불교적 입장에서는 전생에 쌓은 생각과 행동, 즉 업에 따라 정해지고, 그 후는 과학적인, 심리학적인, 정신의학과적 측면에서는 5세까지의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성장하면서 겪은 경험들이 누적된 게 한 인간의 성격과 실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정신적인 문제들 -이 또한 수행과도 관련되는-에 대해 혼란을 겪을 수 있는데 단순히 현재의 현상과 상황을 보고 번민과 방황을 하면, 혹시 모를 자살 등 안좋은 쪽으로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전생과 과거의 근원까지 알고나면 자신에게 대해 더 잘 알 수 있고 수행과 모든 인간관계에 부처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생은 어쩔 수 없더라도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심리적, 정신의학적인 이론을 알고, 예를 들어 트라우마란 과거에 겪은 안좋은 경험이 잠재되어 유사한 일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행태 등에 대한 이해, 즉 참나를 아는 게 바탕이 되면 수행에 많은 밑거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user-ij3fn3jg1e3 ай бұрын
4:03 시험공부, 합불과 자신을 분리할 수 있는 방법
@user-xj7cp8wo6h3 ай бұрын
석가모니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고 했는데 이뜻을 사람들은 거꾸로 잘못알고 있음 이것의 정확한 뜻은 인간은 "공존공영" 해야 한다는 뜻 나와 남을 두사람으로 보지말고 인류가 공 동체임을 알아야 한다는 높은 뜻
진정성있는 말씀과 행동에 편안해졌습니다 내가 너를 지켜줄게 내가 너를 보호해줄게 안심해 믿음 가는 목소리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mehero20083 ай бұрын
무슨 참나를 찾아가는 강연에 환불불가가 무슨 말인가..... 돈이 그렇게 궁한신가....
@hyejue3 ай бұрын
질문자분, 용기있으세요. 힘도 있으시고요.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 혹은 여러번 그런 상사를 만나죠. 저도 그랬어요 질문자님께 따뜻한 응원 보냅니다. 스님 덕분에 저도 뒤를 돌아보고 저를 한번 안아줍니다. 감사해요.
@hyeju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돼요.
@smy403322204 ай бұрын
명상 영상 감사합니다~
@smy40332220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hellodanbi4 ай бұрын
나이지는듯하다가 다시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활동을 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스스로 참고 위로하고 다독이는 방법뿐. 다 제탓같이 짊어지고 가야하는...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돈도없고 돈을 벌수도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이겨내야하는데 자꾸 무너져요..이겨내야 내가 사는걸 아는데도요..우울증,불안장애,공황장애,수면장애를 치료중입니다. 지금은 무기력증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답을알지만 에너지가 없습니다.
@haebangtalk4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불어 지금도 고군분투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토닥토닥~~ 지치고 힘든 분들을 위해, 심리상담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저 역시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hyejue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투사가 제가 아는것보다 광범위하네요.
@haebangtalk4 ай бұрын
녜~ 그러게요~ 어떠한 상황이든지, 내 마음이 불편하다고 감지되면, 곧바로 자기 내면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것이 수행이기 때문입니다~
@hyejue4 ай бұрын
효록스님, 너무 감사해요. 효록스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를 곰곰히 따라가 봅니다.
@haebangtalk4 ай бұрын
녜~ 내면의 상태(감정, 생각, 신념, 경험 등)를 알아차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hyejue4 ай бұрын
@@haebangtalk 저는 제 무의식 깊은 곳까지 알고 싶은데, 제 생각의 시스템 을 벗어나서 객관화하는게 어렵네요. 그래도 생각과 감정, 신념과 경험까지 찬찬히 살펴보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ejue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부모로부터 오는 묵직한 감정들에 힘들었어요. 저도 몸과 감정을 잘 보겠습니다
@haebangtalk4 ай бұрын
녜~ 감정을 의식하고 알아차리기 쉽지 않을 땐, 몸의 감각과 느낌에 관심을 두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