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한 물상법은 네이버 밴드 '김용길의 물상법'을 검색해서 들어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김용길의 물상법'을 검색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태극이 온전하게 정지 된 것이 아니라 태극이 계속 물결치고 움직이니 인간이 태극을 맞춘다는 것은 그 변화의 물결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고 오늘의 원수가 내일의 은인이 되는 변화를 읽어야 진정한 명리를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월명리학회 입니다.

주옥같은 강의들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리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주역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강의 교재를 구입할수있는지요 .. 절판이라 구할수가 없으요 ㅠㅠ

과거에 노무 집착하지말라 현세에 이미 고려영성황제 허경영 신인 강탄하셨는데 선 사명 후 평가 다 역사는 후손이 평가하는 것으로 아직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세계가 통일이 와야 역사 연구하는 시대지 지금 대업을 하기도 버거운 판에 무 슨 역사에 집착하는가 누구인가 누가 역사로 대업을 방해하는가 마구니가 끠었어 금金부장은 뭐하는가

😂

천부경과 비교해서, 청취해 보니 깊은 감동이 밀려 옵니다. 천부경을 제대로 풀어 내지 못하는 이유도 일부는 알고 있지만, 두 경전은 태극과 삼태극으로 상징화가 될ㅇ수도 있겠네요.

어디가도 왜곡이라고 하니 듣기 지겹다. 이견이라고 해라. 하물며 고대사를 가지고.

선생님의 주역산책 강의를 열공, 섭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에서 언급하신 프랑스 석학의 양심있는 발언은 제 마음을 무척 동요시켰습니다. 이곳 이탈리아에서 코로나 시기에 심심치 않게 나오던 K방역을 깍아 내리는 방송에 저는 매번 분노했고 언젠가는 이 제국주의적 몽환에 사로잡혀 아직도 망언을 해내는 이들을 제대로 가르쳐야겠다고 결심했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을 듣도 마치 도반을 만난것처럼 반가왔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강의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지금 평양 대동강 일대에서 낙랑시기 고분에 중국 한나라 시기 유물이 출토 되는데 민족사학도 좋지만 어떤 근거로 대륙 사관을 주장하시는 지요. 증명할 방법이 잇습니까? 고조선의 세력은 요서 요동 지방 이지만 점차 중국 세력에 밀려 한반도 북부 평안도 황해도 지역으로 한무제가 BC 108 고조선을 멸하고 漢四郡를 설치했는데 청천강 이남 대동감 유역에 樂浪郡. 한아 이북 황해도 지역에 帶方郡. 원산과 함남 지역에 臨屯郡, 압록강 중류지역에 玄菟郡이고 대부분 한반도 북부지역인데, 이 지역에서 한나라 시기 동전과 유물이 출토되는 것은 가짜 입니까? 서기 315년 高句麗 美川王 14년에 樂浪郡을 공격하여 멸망시키고 뒤 이어 帶方郡도 멸망시켜 420만에 한반도에서 漢四郡의 세력을 뽑아 버렸는데 낙랑군과 대방군이 대륙에 있었다면 고구려 역사가 거짓 입니까? 한사군이 한반도이 있다는 논리는 어떻게 식민사학입니까? 거짓 과장 국뽕 역사는 민족사학입니까? 고구려가 무력으로 한반도에서 한사군 세력을 완전히 뿌리 뽑고 곡창지대인 대동강 유역과 황해도를 차지한 일은 역사적 사실인데 자꾸 낙랑군이 요서지역에 아니면 요동에 있었다고 주장하면 고구려 역사를 부정하는 모순입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일은 무조건 식민사학이라는 논리는 공감 할 수 없습니다. 고구려가 요동지역을 장악한 시기는 廣開土大王 재위기간 391년 ~ 412년 ) 중국 후연를 쳐서 요동을 확보합니다.

자랑스러운 광산김씨~~ 광산김씨의 뿌리를 배우게되어 감사+감사올립니다요!!!

너무 어릴 때는 안 와닿겠죠? ㅎㅎ 나이드니 좋은 점이 많네요.❤

오디오북 세계최초 몽고가 고려를 정복못한 이유 고려사에 없는 강화도 진실 유튜브 검색어 장두구

늘 감사합니다.❤❤🎉🎉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거짓 역사서 해석해서 발간하는데도 교육부가 발광한단 소리를 들었다. 거짓을 밝히고 옳바른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 재밌어요

불원복 진심 동감합니다! 저도 열심히 알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탁월한 주역 강의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자상한 강의 仁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어요❤

한국학계에서는 출토된 고고자료를 바탕으로 문헌에 등장하는 단군 나아가 단군조선을 역사적 존재로서 규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한사군은 식민지가 아니다. 한사군은 식민지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다. 행정가구인 군현과 식민지는 개념이 다르다. 일본학자들이 식민지라고 한 주장이 잘못이다. 잘못된 일인 학자의 주장을 왜 답습하는지 모르겠다.

실학자들의 역사 연구에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이찬구의 말이 맞다. 그런데 이찬구 자신의 한계는 없겠는가? 이찬구는 한계가 아니라 역사 사료를 연구하는 자질이 너무도 부족하다.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이찬구는 근거 제시가 전혀 없다.

위만조선이 망하기 전에 진나라 한나라에서 가장 동쪽에 있던 군현이 요동군이었다. 한사군은 그 요동군보다 더 먼 지역에 설치되었다. 그래서 요동군이 어디였는지 알면 한사군의 위치는 대강 알 수 있다. 요동군 소속 현 중에 무려현이 있다. 이 무려현에는 의무려산이라는 유명한 산이 있었다. 그러므로 한사군은 이 의무려산보다 더 멀리 동쪽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한사군이 북경이라느니 난하 유역이라느니 하는 주장은 잘못된 근거에서 나온 주장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사군 중에 낙랑군은 현 평양 지역에 있었다. 모든 문헌과 고고학 문물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한사군은 저 의무려산보다 결코 서쪽으로 옮겨다 놓을 수 없다. 이것이 빼박의 증거이다. 더 반론이 있을 수 없다.

일본이 한국의 지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낙랑군 위치를 평양에 설정했다는 것은 억지 주장이다. 그보다 더 가까이 원나라 지배를 받은 사실, 특히 동녕부, 쌍성총관부, 탐라총관부 같은 것을 역사적 근거로 드는 것이 더 낫지 뭐하러 2천 년 전 얘기를 들먹인단 말인가?

단재 신채호의 삼조선설은 사료를 오해해서 창안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로 성립할 수 없는 학설이다. 진번이란 이름을 억지로 진과 번으로 떼어낸 것이다. 신채호의 이 설을 확대하여 환단고기가 만들어진 것 아닌가 환단고기 읽어보면 명나라 청나라 때부터 사용한 지명이나 용어가 빈번하게 나온다. 이르테면 開原 海城이 그런 지명이다. 開原은 원나라 開元인데 명태조 朱元璋의 이름을 피휘해서 개명한 것이다. 海城은 海州를 청나라 때 개명한 것이다. 20세기 들어 단군의 역사화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발상의 총집합이 환단고기인데, 그 북부여기를 사료로 쓰면 그건 또 하나의 조작이 되는 것이다.

단군이 언제 사라지는지 전통시대에 이미 다양한 설이 있었는데, 기자가 봉해졌다는 조선이 단군조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가 기자가 봉해진 조선이 국가인지 지역인지 그 크기는 얼마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데 그냥 비판을 위한 비판에 그치는 감이 있다.

중국에서 황제를 역사상 인물로 만드는 황제공정을 시작한 것이 청말이었듯이 단군을 역사 실존의 인물로 만드는 단군공정이 시작된 것이 한말이었다. 단군은 신화가 아니면 무엇인지. 꼭 그 연대를 맞다고 확정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2천 년이 넘는 세월에 문헌으로 남은 것이 거의 없다.

하가점하층문화가 고조선문화임을 입증하고나서 지도에 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고학적 근거 없이 고조선문화라고 주장만 하는 것은 진정한 역사학 자세가 아니지

훌륭하신 강의입니다.

명나라 이전 역사는 다 조작된거야

환웅 이야기와 웅녀의 설화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우리가 정확하게 분석하고 일본의 주장을 극복합시다. 지금 만들고 있는 책으로 과거의 기록의 부실함을 가리는거 아닌가요? 더 연구할 여지가 있네요.

일제의 식민사관 한반도북부 - 기자/위만/한사군 한반도남부 - 임나일본부

민주당은 반일을 주장하면서 일제잔재를 청산하자고 하면서도 왜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배척하자는 얘기는 하지않는가 혹시 중공의 눈치를 보기때문인가 민주당을 절대지지하는 호남이 왜 단군조선을 부정하는 '전라도 천년사'를 발간하려하는가 전라도는 단군의 후예가 아니고 왜놈의 후손인가

고인돌을 중심으로 고조선영역을 나타내면서도 왜 한강이남을 제외시키는가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뒷받침하기위한 의도가 있다고 본다

모용선비족이 고조선과 무슨관련이 있니. 참 역사왜곡도 대단타.

신채호 선생의 말에 의하면 기자는 조선에 온적도 없다고 합니다.

태고의 태백산(후에 백두산)은 지금의 대흥안령 남단의 최고봉 황강량인데 이 백두산도 동쪽으로 옮겨지고 둔갑되어 지금의 백두산(장백산)이 된것이다. 지금의 백두산은 개마산 또는 웅심산(웅신산)으로 불린 산이다.ㅡ

한사군은 북한 쪽에 있었던게 아니라 하북성 베이징시 쪽에 낙랑군 보정시 쪽에 대방군 진황도시 쪽에 임둔군 서요하 시라무렌강 쪽에 현도군이 있어고 요동군은 낙랑군과 현도군 사이 지금의 하북성 북부 조백하일대와 적봉시 영성현 일대이다.ㅡ

신화맞잔아…😢

감사합니다

틈나는대로 동영상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근대사도 억망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 고대사는 ......

"???~BC108" 이것은 국가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교수님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자말씀을 노래로 즐기는 세상을 맞이했네요. 이런 기쁨을 누릴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로 까지 즐기는 찬유가 !!!

힘든 시비에 소장님 강의를 듣고 새로운 삶, 간과했던 삶이 있었음을 느끼고 있읍니다. 소장님이 법분야에세 흥미를 못 느끼시다 역을 접하고 새로운 삶을 느끼셨다고 하셨던 경험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같은 깨달음을 맛볼 수 있도록 멈추지 마시고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