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vaynekris
@vaynekris 7 минут бұрын
친구 많으면 좋지만 없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을 필욘 없어요 브라이덜샤워? 그딴거 안해도 됨 ㅋ 본인이 행복하시면 됩니다
@ggf4055
@ggf4055 Сағат бұрын
딱봐도 남찐 여찐 둘이 만난거네
@user-sz1fj5xi7u
@user-sz1fj5xi7u 2 сағат бұрын
기냥 나는나대로살아가면됩니다~
@yesyes9576
@yesyes9576 4 сағат бұрын
남편이있는데 친구가 구지 혼자는아니잖아요
@CattleRea
@CattleRea 5 сағат бұрын
이미 너무 상처받아 상처받지 말라는 말이 가식처럼 들리겠지만, 누군가에게 별로인 사람이었다는건 머리로만 알지 가슴으론 느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가 세상에서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시길 바랄게요
@dcmcu
@dcmcu 6 сағат бұрын
아싸들이 매력없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 둘이 만났는데 무슨 재미가 있을까
@user-uw4pn4xc8f
@user-uw4pn4xc8f 9 сағат бұрын
힘내세용
@user-vj8ks8ot4y
@user-vj8ks8ot4y 12 сағат бұрын
보통 이런 글엔 다들 위로글을 달겠지만 같은 내성적인 사람으로서 내성적인 것과 친구없는 건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좀 이기적이에요. 이게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을 말할 수도 있고, 소극적임을 말하는 이기적일 수도 있습니다. 주로 후자들이 내세우는 게 난 내향적인 성격이라는 핑계죠. 내향적(내성적)인거랑 소극적인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내향적은 타고난 기질인거지만 소극적인 건 그냥 누가 나에게 먼저 다가와서 알아서 내 비위 안 건들리고 잘 붙어있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인 겁니다. 세상에 호인은 있어도 호구는 없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나의 가치관과 너의 가치관이 만나 우리의 가치관이 되는 건데 항상 나의 가치관에 니가 맞추라는 사고방식이면 절대 친구가 생길 수 없어요. 조금도 손해보려하지 않고, 조금만 힘들어도 관계를 회피하고 끊으면서 난 왜이럴까 한탄하면 뻔뻔한 겁니다. 정말 나에게 친구 없다면 한번쯤 자성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가 그동안 끊어냈던 사람들이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었는지. 날 괴롭히는 사람이었는지. 괴롭히는 사람이었다면 끊어내는 게 마땅하지만 힘들다는 이유로 끊어냈다면 친구 없음에 한탄할 자격은 없습니다. 원래 나와 다른 타인과 맞춘다는 건 힘든 일이고 그 힘듦을 견딤으로서 유지되는 게 인간관계니까요. 그리고 댓글보니 남편만 있으면 된다. 가족이 최고다란 댓글 많던데. 제가 수많은 사람들 상담해보면 배우자의 집착으로 힘들어하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내가 지나치게 배우자에게 의지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에요. 위로가 아닌 말이라 미안하지만 이 글이 자숙자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gchalke8681
@gchalke8681 14 сағат бұрын
말이없어서 둘이 대화를 안한다기보다 서로 같은 취미가 없어도 대화가 없어도 그 자체만으로도 편안하고 즐거워요, 사랑하는 사람은 같이 숨쉬며 서로에게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할수있어요. 어떤삶이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oj4cl3bg6m
@user-oj4cl3bg6m Күн бұрын
그래 뭐 하다못해 치매나 뇌사쪽이면 이해라도 하지 암가지고 사람을 버리냐 완치 될 수도 있고 안되더라도 그 기간동안 같이 있어주면 되지 에라이 진짜 짐승보다도 못하네
@user-it6kl2hn4y
@user-it6kl2hn4y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브라이덜 샤워를 했었다고.. 요즘에서야 유행하는거지 어찌보면 사치임
@user-ms4vc3et6g
@user-ms4vc3et6g Күн бұрын
와 너무하네. 댓글들 보니 이런 나쁜놈들이 한 둘이 아닌가 보네. 진짜 못났다.
@user-uh8lm7fs8r
@user-uh8lm7fs8r Күн бұрын
로마서 10장9절부터13절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말씀이 나옵니다 마음으로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해서 죽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를 나의 주인이시라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태어났으니 (영의 구원=성령 하나님이 나의 영안에 오심) 먹으면 죽지 않고 삽니다 (영의 양식인 말씀을 먹으면 자랍니다 혼인 생각 감정 의지의 구원을 받음) 영원한 생명이신 분을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몸을 위해서 먹듯이 영의 음식도 먹어야 되는데 음식으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표현되어 계십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것이 먹는것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힘이 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며마귀가 나를 피합니다 이렇게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주안에 있으면서 한 기도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오늘 성령안에서 살면 믿음의 결국인 영과 혼의 구원을 받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edwardkim6064
@edwardkim6064 2 күн бұрын
영상 주인 불쌍하다 ㅉㅉ 힘내라
@limsso_fam
@limsso_fam 2 күн бұрын
안되여~~~~ 소통해여!!!🎉🎉🎉😊
@limsso_fam
@limsso_fam 2 күн бұрын
제가 친구해드릴게요!!😊
@user-xv4wr6jv4s
@user-xv4wr6jv4s 2 күн бұрын
마두역사시네
@jinahwang2018
@jinahwang2018 2 күн бұрын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wonwonchoi9483
@wonwonchoi9483 2 күн бұрын
아직도 안타까운점이 - 그저 서로 맞지 않았던건데 - 님이 뭘 잘 못해서 그런양 - 애교를 하지 않아서, 내가 봐도 내가 별로인데 - 등의 표현이 안타까워요 - 인연이면 나를 억지로 쥐어 짜며 노력하지 않아도 쿵짝 맞고 편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꼭 그런분 만나서 님이 얼마나 괜찮은 여자인지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
@doroshi99
@doroshi99 2 күн бұрын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는데 난 부모님의 파멸적인 결혼생활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게 됐음.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걸 알지만, 내 자신을 믿지 못했기 때문임. 정말 내가 모든걸 바칠정도로 사랑하는사람? 그런 유니콘같은 사람이 있을까? 역시나 없었구연. 걍 속 편합니다 혼자 사는것도. 내 몸만 건사하면 되니까요. 누굴 책임질 필요도 없고. 사람이 백명이면 인생이 백개입니다. 흘러가는듯 살아가면 되는겁니다
@testvideo4224
@testvideo4224 2 күн бұрын
앤님이나 저나 과거에 너무 과몰입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이미 지나간 과거는 보내줘요.. 아파봤고 배신까지 콤보로 당했던 사람들만 아는 그 감정 있잖아요.. 과몰입 하지 마세요..
@Kim-ug8kq
@Kim-ug8kq 3 күн бұрын
성격차이🎉
@ninoloss
@ninoloss 3 күн бұрын
저도 극내향인인데 회사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퇴사도 고민했었습니다. 저는 회사 방침상 인사이동이 잦아서 새로운사람들을 매번 봐야되는것도 힘들구요. 많은사람들 앞에서 얘기도잘못하고 엄청 떨거든요.하지만 와이프와 딸을 위해 꾹 참고 다니고있네요 제 출근 루틴은 명상음악을 듣고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소리내며 가요. 그리고 저 스스로를 토다거려주고 오늘도 잘했다.칭찬도 해줍니다. 도움이 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나쁘지않아 5개월째 한번도 안빼먹고 했네요. 앤님도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고 사랑해주세요😊
@user-ht8aqwihjeijggkihaa
@user-ht8aqwihjeijggkihaa 3 күн бұрын
쿵쿵나리 유투브 추천드려요.
@user-ht8aqwihjeijggkihaa
@user-ht8aqwihjeijggkihaa 3 күн бұрын
전국민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병으로 이혼하면 나중에 지는 계속 건강할줄 아나? 암은 없애면 새사람으로 살지만 남자들 당뇨나 간경화 투석등 고생병들은 여자보다 잘와요. 여자는 혼자인 사람이 잘살고 의리없는 남자는 재혼률도 낮음 상대여자가 왜 이혼했는지 유책 따지거든요. 님 인스타나 유투브하는거 잘하시는 겁니다. 여자들이 전처 꼭 체크하는데 이제 홀아비 확정에 참교육당할거임
@user-ht8aqwihjeijggkihaa
@user-ht8aqwihjeijggkihaa 3 күн бұрын
누구나 아픈데 일찍와서 거를수 있게 됬네요 대부분 중년에 지병생긴 남편 간병하고 본인아플땐 아무도 없게된 할머니들이나 깨닫는걸 일찍 안것일뿐. 부처님은 어리석은자만이 늙고 병드는걸 모른다 하셨습니다. 또 코뿔소 외뿔처럼 혼자가라 하셨구요. 신이 혼자 자유로워지는것이 치료에 더 좋다고 결정하신거예요
@user-uc3nm3si8r
@user-uc3nm3si8r 3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친구 많다는건 배우자복이 안좋을수 있음..
@imbuja2676
@imbuja2676 3 күн бұрын
제친구도 인스타 안하는 편이고 눈팅족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유럽여행간거 스냅찍어 올리더라고요. 자신이 가장 좋을때만 올리는게 인스타입니다. 믿지마세요.
@user-sk3nu3tk8k
@user-sk3nu3tk8k 3 күн бұрын
사실일까 할 정도로... 이런 인간이 있을까...
@user-ht8aqwihjeijggkihaa
@user-ht8aqwihjeijggkihaa 3 күн бұрын
사망보험금으로 벤츠산 남편이야기 떠오르네
@user-ht8aqwihjeijggkihaa
@user-ht8aqwihjeijggkihaa 3 күн бұрын
인스타진짜 우울감 제조기임 하지마세요 걍... 가짜밖에없음
@user-zu2ch5wh7z
@user-zu2ch5wh7z 3 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결혼한게 신기한데 대화내용이..남같다
@ninoloss
@ninoloss 3 күн бұрын
청심환 효과 좋아요😅
@winterlove
@winterlove 3 күн бұрын
가장 힘들ㄹ고 아플 때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 살아요? 불안해서,,, 저는 남편하고 계속 냉전하고 싸워대다가도 몸 속에 종용 있고 악성인지 양성인지 몰랐지만 그래도 입원과 퇴원 태워다주고 케어해줬네요,,, 물론 3박 4일밖에 안되는 일정이고 했지만,,, 수술하고나니 멀리 친정은 살아서 오시지도 못하고 남편은 아이 케어하고 일하고 바빴는지 입원 내내 코빼기도 잘 안비추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일 힘되는 건 남편이더라구요 ㅠㅠ 사실 난소 종양 진단받기 전까지 남편하고 거의 이혼할듯이 서로 얼굴만 보면 화내고 욕하고 으르렁거렸거든요~~ 저희는 17년차 부부에요 ㅎㅎ 처음 제가 너무 가난하고 힘들고 보잘것없는 우울증에 직장 괴롭힘과 트라우마로 취직도 힘든 공황장애 극심한 상태에서 남편이 예전 직장에서 잠깐 함께 일한 적 있는데 3년만에,,, 아빠 암으로 가시고 2달만에 만났거든요,,, 너무 선물처럼 만나서,,,, 그렇게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유일한 사람이어서 조건 하나도 서로 모른 채로 그저 함께 있는 것 하나만으로 ㅎㅎㅎ 하여튼 살 길도 막막해서 남편과 떡~ 하니 살림을 차리고 법적인 부부가 되고,,, 그러다 2, 3년동안 너무 많이 싸우고 생각보다 너무 다른 현실에,,,, 그 때 그 사람 아니다 ㅎㅎㅎ 그냥 본 모습이 나오는 거죠,,, 그렇게 서로 헤어지자 할 때 너무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아기가 떡~ 하니 차자 왔어요 ㅎㅎ 그렇게 둘이 헤어지지 못하는 상태가 되서 ㅎㅎ 저희는 여기끼지 왔답니다. 저는 잘 헤어지신 거라고 봐요! 암인 거 알지만 떠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그런 사람까지 케어해가며 잡아가며 병치료할 수는 없어요! 소송은 또 다른 항암치료 정도의 고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가장 좋은 신랑 만나실거에요,,, 남편과 냉전 반복하지만,,,,,,,,,,,,,, 저는 아이 없으면 진작 놓아줄거였어요 절대 잘하신 거에요 아기라는 지켜야할 존재 있어도 지금은 헤어지는 부부 많아요,,, 내 행복도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저희 부부는 3년 가까운 별거까지 했지만 그렇게 혼자가 되어도 크게 행복하지는 않고 크게 바뀌는 것도 없구 크게 뭐,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막 되게 잘 살아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너무 외롭다였어요.... 저도 찐따에요~!! 저도 사회생활 17년전에 이미 매장 한 번 당해서 ㅎㅎㅎ 왕찐따 중에 한명이랍니다 ㅋㅋ 그렇지만 절대 날 사랑해주시고 버리지 않는 하나님 손 붙들고 지금까지 자살안하고 이혼안하고 남편 안 죽이고 나 열받게 하는 사람들에게 칼 안들이대고 살아온 것 같아요 ㅎㅎ 안 그럼 뉴스에 나왔을지도 모르져 ㅠㅠ 사람은 신 앞에 선 단독자에요 결국은 모든 걸 내려놓고 ,,, 암 자체가 축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간 내 삶을 돌이키고 또 다른 삶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죽음이든 건강한 삶이든 그것 자체가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사고로 가시는 분들은 그러한 기회조차 없는 거니까요! 아파보니까 너무 힘들고 외롭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새삼 거칠고 화내고 욕하고 이기적인 남편이 그래도 옆에 있어주어서,,,, 감사했어요 놀리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해도 남편은 무심해요 ㅎㅎ 각방살이고,,, 주식에 돈 날리고 딴 여자 손잡고 놀러다니며 나에게 빚더미 안겨준 남편 정말 미워요 하루에도 몇 번씩 치밀어올라요 하지만 그래도,,,, 이제 늙고 아이때문에 인연이 20년 더 길어진 것이짐나 그것도 의지라고 봐요!! 아이 연연하지 않고 헤어지는 사람들 너무 많으니까요.... 하지만, 아이 핑계대며 무심한 남편, 아내 배우자 원망하며 사는 것도 고문이고 지옥이랍니다 아이가 축복이지만 나중에 서로 발목 잡았다며 못나게 아이탓하고 서로 우너망해요 ㅋㅋ 원망 보내줄 수 있을 때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아이가 없을 때 보내줄 수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정말 살아보니, 무조건 괜찮아,,, 버티는 게 대견하구나 생각도 들지만 ,,, 차라리 그 때 신혼 초기에 극심하게 다투고 할 때 그 때 보내줄걸,,, 게임중독일 때 따로 놀며 방치하지 말고 남편부터 세워줄걸 ㅠㅠ 울 엄마 좀 빨리 부를걸,,,, 주식으로 탕진하기 전 아예 마음 없을 때,,, 수억 통장에 있으면서도 빚으로 생활하라며 폭력 거침없이 쓸 때 사채업자처럼 이자 갚으라며 난리칠 때 그 때 헤어질 걸,,, 그냥 그 때 헤어질 걸,,, 그런 순간들이 지금까지 후회될 때 있지만 그래도 별거하면서 거의 아이하고도 연락이 일주일 내내 안되느 것 보고,,, 이혼이 보통 일이 아니구나,,, 그냥 가족관계가 끊어지는 거구나,, 천륜이라 해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서로 오해하다 연락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서로 안 보고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잔인한 거죠 누구랑 만나든 신경쓰시지 마요! 저는 합쳤지만 1년 넘게 각방 중이고 아직도 남편은 딴 여자 그리워하고, 저는 영양가 없는 젊은 놈들한테 설레기나 하고 ㅎㅎ 정말 짜증나서 ㅎㅎ 그냥 행복하게 좋은 분 만나세요!! 교회에서도 따스하고 좋은 남자 많아요!! 잘 생기고 멋지고 ㅋㅋㅋ 하여튼 저는 무심한 남편 챙겨주러 이만 휘리릭 하겠씁니다
@user-gz4cw7gh7v
@user-gz4cw7gh7v 3 күн бұрын
문제는..나로부터 오는게 아니예요 ㅜ 맞지않았던게 문제라면 문제였던거죠.
@Hoi8037
@Hoi8037 3 күн бұрын
영화같아요. 마음과 심성이 너무 고우신분 같아요 그리고 말씀도 너무 잘하시는거같아요!! 빠져들어서 봤어요🩵 바로 구독 눌렀는걸요!!! 맞지않는 인연분이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user-ly6kt2pk7e
@user-ly6kt2pk7e 4 күн бұрын
그와 친구들은 본인을 잊은지 오래전 일겁니다 사람들은 남들에게 관심 없어요
@user-ih4sq5od5g
@user-ih4sq5od5g 4 күн бұрын
친구던 가족이던 정말 어려울때 진심을 알수있음
@user-mq4ve5px1m
@user-mq4ve5px1m 4 күн бұрын
결혼 생활 밑바닥에 서로에 대한 어떤 감정의 골이 있엇지 않앗나 싶네요 단지 아프다고 헤어지는 것보단 .. 아픔은 네 개인사고, 그로 인대 이혼을 아픔으로 받아들이지 말길 바래요 암에 걸린이도 재혼하는사례도 잇답니다 안맞는 사람에게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날 찾아가고 관리 잘해 건강 잘 챙기세요 .^
@acuruz5306
@acuruz5306 4 күн бұрын
영화인트로 같네요. 차분한 내레이션도 아주 좋아요. 힘내십쇼. 맞는 사람은 분명 있습니다. 안맞은 사람과의 관계는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user-qo3vr4wi8y
@user-qo3vr4wi8y 4 күн бұрын
그저 힘 내세요...
@user-ks1ik6xd8v
@user-ks1ik6xd8v 4 күн бұрын
나이 먹으면서 어차피 고딩때 친구 몇 남고 다 끊김 ㅋㅋ 어차피 인생 독고다이
@user-mh6gs8vw3b
@user-mh6gs8vw3b 4 күн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도 그렇게는 안버린다 사람이냐?
@CrystalBeach123
@CrystalBeach123 4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 올리고 자기 전남편이 어쩌니 줄줄이 얘기하는게 뭔 의도냐..? 겉으로는 다 내려놓은척 올바른척 지고지순한척 말하면서 본질은 까놓고 사람들한테 "전 남편 쓰레기니까 욕해줘 나 잘했다고 칭찬해줘" 이거로 보이는데? 영상 내내 자기는 남편 항상 믿었는데 어쩌고 피해자코스프레 분위기 풍기기 바쁘다. 그저 앞뒤다짜르고 남편 말 몇마디 고대로 따다붙이고 이런식이다. 이런건 한쪽말만 들을게 아니라 남편말도 들어봐야되는거고 서로 어떤상황이였는지도 양자 얘기를 다 들어야지. 현실을 생각해서 먼저 이혼하자고 할수도 있는거고, 그게 어느 누구도 판단할 수 없는 거라 정답이 없는건데, 마치 자기는 아픈사람이니까 누가 어떻든간에 옆에 계속 있어줘야하는게 정답인것처럼 당연한것처럼 이미 깔고가고 있네.. 심각하다. 유투브가 하다하다 이런 폐미 남혐 여혐 영상들까지 퍼지는곳이 됐냐
@user-ic4pe7yn5r
@user-ic4pe7yn5r 4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별로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누구나 별로인 구석이 있고 서로 그 별로라고 여겨지는 부분을 안아주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해요. 별로인 나도 있지만 또 살펴보면 나는 꽤 괜찮은 구석도 있으니까요. 같이 힘내요
@qktkrqk
@qktkrqk 4 күн бұрын
법륜스님 즉문즉설 추천해요. ‘나는 편안합니다. 나에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되뇌어 보세요. 부디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헤요.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지 헤어짐이 죄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성향이라 너무 공감하고 올리신 영상들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user-eg5he6uz1x
@user-eg5he6uz1x 4 күн бұрын
kzfaq.info/get/bejne/kJagrNR13KzHhGQ.htmlsi=CQ-Dn_tiUIvZbLFJ
@user-eg5he6uz1x
@user-eg5he6uz1x 4 күн бұрын
땡벌 강진님도 일 때문에 친구 버렸다는데요. ㅋ 세계관에 따라서 가치관에 따라서 작기관리에 따라서 인관관계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일수도 있습니다. 많이 고독해지십시요. 그리고 마음의 눈을 켜십시요.
@ha-qe3yq
@ha-qe3yq 4 күн бұрын
여자가 암이면 간호하는 남편은 거의 없고 이혼율도 높다는게 진짜군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진짜 암을 잘라내신겁니다. 쾌차하고 행복하세요
@user-cn8jj8cl8i
@user-cn8jj8cl8i 5 күн бұрын
인스타안해요 할줄몰라서요 ㅠㅠ 페이스북 가끔보는데 저도 똑같아요 열등감 우울감생겨요 그래서저는그냥 하루하루소소한행복느끼면서 살아요
@hyeonsseungsseungi
@hyeonsseungsseungi 5 күн бұрын
여자들이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브라이덜 샤워하고 스드메 할것 다하고 인스타 올리면 소는 누가 키워?